“물 대신 먹는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차는 ‘이 것’

소비자 60% ‘물 대용으로 보리차 주기적 음용’
  • 등록 2024-03-05 오후 6:27:10

    수정 2024-03-05 오후 6:27:10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차(茶)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RTD(즉석에서 마실 수 있는 음료) 차음료 소비자의 음용 빈도가 가장 높은 차 카테고리는 보리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000080)음료는 5일 리서치전문기관 한국갤럽을 통해 3개월 이내 RTD 차류 음용 경험이 있는 전국 만20~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RTD 차류 및 보리차 음용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RTD 차류 중 주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음용하는 카테고리를 묻는 항목에 응답자의 59.7%가 보리차라고 답했다. 그 중 37.2%는 보리차를 주 3~4회 이상 음용한다고 였다.

차류 중 ‘주 1회 이상’ 음용 빈도에서 녹차(58.9%), 현미차(52.5%), 결명자차(48%), 우롱차(47.4%)보다 높은 수치다. 보리차가 다른 물 대용 차음료에 비해 일상화 된 차류임을 보여준다는게 하이트진료의 설명이다. 한국인에게 친숙한 맛과 더불어 카페인이 없어 일상에서 물 대용차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점이 보리차의 주기적 음용률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차류 및 보리차 카테고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실제 인식과 음용 행태, RTD 보리차 브랜드 지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신품종 검정보리를 음료화한 ‘블랙보리’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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