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오오토, 최대주주 4차 산업혁명 민주당 특위 합류 ↑

  • 등록 2017-03-30 오후 2:10:48

    수정 2017-03-30 오후 2:10:48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네오오토(212560)가 상승세다. 네오오토 최대주주인 김선현 씨가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의 테마주로 분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30일 오후 2시4분 현재 네오오토 주가는 전일대비 8.26%, 540원 오른 7080원을 기록 중이다.

민주당 정책위원회와 인재영입위원회는 전날 신성장동력 재평가와 비전제시를 위한 신성장특별위원회를 발족시켰다. 김 대표는 위원회가 영입한 30명의 현장 ·학계 전문가에 포함됐다.

신성장특위는 △신성장을 위한 국가 생태계 구축과 핵심 플레이어 양성 △성장동력의 4차 산업혁명화 △연구개발(R&D) 시스템 재구축 △미래성장 플래그십 프로젝트 개발 등을 주요 과제로 정책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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