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 신중한 가이던스·빗나간 매출에 주가↓

  • 등록 2024-05-30 오후 10:37:43

    수정 2024-05-30 오후 10:37:43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AEO)는 30일(현지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는 34센트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예상치인 28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1억 4천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1억 5천만달러를 하회했다.

마이크 마티아스 재무책임자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하반기동안 ‘신중한’ 견해를 유지하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잡음’을 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회사가 신학기 쇼핑 시즌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보기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의 주가는 9% 급락해 21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CNBC는 매출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고, 경영진의 신중한 가이던스가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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