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제너럴, 고객 유입 증가로 호실적…주가 3%↑

  • 등록 2024-05-30 오후 10:47:52

    수정 2024-05-30 오후 10:47:52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판 다이소로 잘 알려진 달러제너럴(DG)이 고객 유입 증가와 소비재 제품에 대한 수요 호조로 1분기 강력한 매출을 기록하면서 30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달러제너럴의 주가는 3.79% 상승한 144.56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달러 제너럴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65달러로 예상치 1.58달러를 넘어섰다.

해당 분기 순매출은 9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하며 예상치 98억9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동일 매장 매출은 고객 트래픽 증가와 포장 식품 및 스낵을 포함한 소모품 카테고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2.4% 상승했다.

달러제너럴은 연간 EPS 가이던스를 6.80~7.55달러, 순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6~6.7%,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2~2.7% 범위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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