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野주도, `50억 클럽·김건희 특검` 패스트트랙 지정

  • 등록 2023-04-27 오후 4:10:22

    수정 2023-04-27 오후 4:13:24

[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 법안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2월 24일 경기도 용인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서 리트리버 강아지들을 안아주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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