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본부장은 “장기적으로 CT상에 폐 손상이 많이 보이는, 폐렴이 보이는 부분들이 장기적으로 어떻게 합병증과 후유증을 남기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퇴원 후 장기적인 그런 합병증에 대한 그런 임상연구들을 진행을 해 봐야할 것”이라며 “이후에 환자분들의 추적 모니터링을 통해서 폐 기능에 대한 부분이라거나 아니면 혈청학적인 그런 면역학적인 연구라거나 이런 부분들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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