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CEO, 상원 청문회 출석 예정

  • 등록 2024-06-18 오후 10:17:55

    수정 2024-06-18 오후 10:17:55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보잉(BA)의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브 칼훈은 18일(현지시간) 상원 청문회에서 증언할 예정이다. 앞서 사임 의사를 밝힌 칼훈은 737 맥스 9 도어 패널 사고 이후 상원 상설의 조사 소위원회의 조사에 임하고 있다.

칼훈은 서면 증언을 통해 “보잉의 문화에 관해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우려를 분명하게, 또 뚜렷하게 들었다. 자사의 사내 문화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진전을 이뤄가고 있고, 조처를 하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청문회에는 737 맥스 9 사고 피해자 가족도 참석할 예정이다.

보잉의 주가는 개장 전에 0.33% 하락해 177.8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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