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보험사 채권투자로 15兆 손실…집단 부실 사태 터지나

  • 등록 2022-05-30 오후 9:19:13

    수정 2022-05-30 오후 9:19:13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다음은 3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보험사 채권투자로 15兆 손실…집단 부실 사태 터지나

-민생대책·추경 ‘엇박자’ 논란/5%대 고물가, 0.1%p 낮출 뿐

-1000兆 투자에 화답한 尹 “복잡한 규제 철폐 직접 나설 것”

-[사설]온기 되찾는 한일 경제 관계, 정치·외교 불똥 더 없어야

-[사설]해법 안 보이는 산업 현장 구인 대란, 정부 대책은 뭔가

△종합

-TSMC 좇는 삼성, 中 견제하는 인텔…파운드리 협력 강화한다

-“김건희 여사가 택한 슬리퍼…‘착한 성능·착한 가격’으로 믿음에 보답할 것”

△尹정부 10대 민생안정대책

-관세·식재료·취약층 ‘3종 지원세트’ 꺼냈지만…물가 잡기엔 역부족

-1주택자 ‘타깃 감세’…똘똘한 한 채 부추길 수도

-수십조 현금 푼다는데…넘치는 유동이 인플레 자극할라

△글로벌 스탠더드에서 답을 찾다

-日, 보험료율 수십년째 점진 인상…스웨덴, 낸 만큼 받도록 지급방식 변경

-수익률 안전판 역할하는 대체투자 비중 늘려야

-“연금개혁 사회적 합의 최소 3년…尹정부서 반드시 이뤄내야”

△글로벌 스탠더드에서 답을 찾다

-투자형 상품 중심 공격적 운용한 美·호주…연 수익률 9% 안팎으로 쑥

-7월부터 디폴트옵션…이르면 연내 기업규약에 반영

-손 떼도 알아서 굴러간다…TDF 활용 주목

△보험사 채권 손실 쇼크

-저금리 시기 수익 높이려던 전략…‘대규모 평가손실’ 부메랑으로

-“재무건전성 규제, 선진국보다 깐깐”/“성과급 노린 도덕성 해이도 봐주나”

△종합

-폐업했는데 지원받을 수 있나요?…작년 12월 31일까지 영업했다면 가능

-한·일 양국 기업 협력해 위기 극복…출발점은 ‘역지사지’

-尹정부 국정철학 반영…“민간 주도 혁신 성장 전방위 지원”

-건설 자잿값 상승분/공사비에 반영한다

△정치

-국힘 ‘격전지 집중’ vs 민주 ‘원팀 읍소’…표심 잡기 막판 총력전

-당 내부서도 “김포공항 이전 안돼”…이재명·송영길 고립

-“한미정상회담은 퍼주기 아닌 윈윈/여기서 멈추면 글로벌 미아 될 수도”

-이준석, 우크라이나行 예고에…강용석 ‘출국금지’ 신청

△경제

-고물가가 키운 임금 격차…대기업 80만원 뛸 때 中企는 9만원 올랐다

-경제전문가 열중 셋 “1년내 금융충격 발생 가능성 높아”

-작년 신재생 발전비중 7.5% ‘사상 최고’

△금융

-순익 이어 매출까지…손보사에 뒤처진 생보사

-“금리 내리는데…고정금리 주담대 어때요”

-‘검사 제대로 했나’…금감원, 5년만에 감사원 감사받는다

△글로벌

-高물가에 긴축 속도…세계 중앙은행들, 3개월간 금리 60회 올렸다

-투자 20% 뚝…스타트업·클라우드 “성장보다 생존”

-“중국 영향권 흡수 우려” 이견에…/中, 태평양 섬나라 안보협정 불발

△EDAILY Strategy Forum

-“기후위기는 지금 당장의 문제…즉시 행동해야”

-“아기 안 낳는 것이 탄소절감/자조까지 나오는 현실”

-“환경 착취 서비스 비용/미래세대에 전가 말아야”

-“정규 교육과정서 기후 다뤄야/어른 돼서도 당연한 일돼”

△산업

-이재현의 뚝심 투자…K콘텐츠·물류 이끈다

-네이버웹툰 ‘디테일 협업’은 계속된다

-코오롱 첨단소재·바이오 4조 투자/CEO가 취약층 채용 직접 챙긴다

△제약·바이오

-“모든 암 치료 ‘p53 항암제’ 가치 최소 127조”

-[류성의 제약국부론]미래 성장동력 바이오…대기업이 죽쑤는 이유는?

-크리스탈지노믹스·항서제약, 면역항암제 적용 범위 확대

△증권

-경기 둔화에 업종별 순환매…다음은 정책·설비투자 업종 주목

-연중 최저점 찍은 5월…외인·기관 ‘고배당·실적주’ 담았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푸드테크 투자 몸사리는 VC

-원자잿값 고공행진에 공사 지연 우려/코스피 건설업 지수 한 달새 7%대↓

△문화

-“사람 없지만 사람에 관한 작품”/브라질 MZ작가, 서울 홀리다

-삼귀다·만잘부 무슨 뜻?…세대간 소통장애 부르는 신조어

△스포츠

-“한국 선수 최고령 우승인 것 아나요?” 질문에…지은희 “예스!”

-투어 단일 시즌 최다 상금 달성하나…셰플러 상금 1100만달러 돌파

-손흥민 “득점왕 됐다고 달라진 건 없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기업

-스마트싱스 TV·모니터로 ‘똑똑한 홈라이프’ 즐긴다

-차량 무상정비…어린이·장애인의 든든한 안전 동반자

△피플

-칸 트로피 들고 금의환향한 20년지기 박찬욱·송강호 “함께 일하고파”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IIHF 명예의 전당 입성

-양인모,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콩쿠르 한국인 첫 우승

△오피니언

-[목멱칼럼]한동훈 전성시대

-[생생확대경]프로야구 S존 판정, AI 도입하자

-[기자수첩]‘김포공항’ 말바꾼 野, 유권자 기만하나

△부동산

-1기신도시 재정비 ‘민관합동TF’ 출범…집값 또 움직이나

-“팔려면 3억 내려야”…GTX효과 사라진 인덕원

-3750억 규모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PF 성공적 마무리

△사회

-하루 3만보, 90도 인사…‘극한알바’ 선거운동원

-檢 중요수사 속도 붙인다…한동훈, 중간간부급 인사 초읽기

-‘상고허가제+대법관 증원’ 추진…무분별한 상고 없어지나

-옆에 있다고, 힘 약하다고 ‘퍽’/사회문제 된 ‘노인 혐오’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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