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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 블록체인 기반 멤버십 금융서비스 '하이'에 투자

  • 등록 2021-07-13 오후 5:41:18

    수정 2021-07-13 오후 5:41:18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는 블록체인 멤버십 기반의 금융서비스 ‘하이(HI)’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라운드는 해시드와 더불어 해시키(Hashkey), 롱링인베스트먼트그룹(Longling Investment Group)가 함께 참여했다.

하이는 송금, 예금 등의 금융서비스와 넷플릭스(Netflix), 스포티파이(Spotify) 등의 다양한 서비스 결제 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멤버십 서비스다. 가상자산 플랫폼 ‘크립토닷컴’의 션 라치 전 최고 마케팅 책임자와 비트코인닷컴(비트코인 지갑 서비스)의 스테판 러스트 전 최고경영자가 공동창업했다.

하이는 왓츠앱과 텔레그램 등 메신저를 통해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시드에 따르면 하이는 현재 130개국에서 40만 유저를 확보한 상태다.

김성호 해시드 파트너는 “하이는 가상자산을 이용해 다양한 금융·결제 활동을 할 수 있는 글로벌 지갑 서비스를 지향한다”며 “디지털 자산 종합 서비스로서 성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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