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車 구매 영향 줄 것"

  • 등록 2024-06-25 오후 11:45:54

    수정 2024-06-25 오후 11:45:5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대선 불확실성이 자동차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콕스 오토모티브는 보고서를 통해 11월 대선이 미국의 경제를 재편하고 금리와 인플레이션 방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에 자동차 산업은 불확실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보고서는 미국의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차량 구매를 꺼려오고 있으며, 대선같은 변수로 인해 이 같은 추세는 계속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콕스 오토모티브의 바네사 톤 수석 매니저는 “소비자들이 향후 금리인하를 기대하거나 대선이후 경제가 개선 또는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면 방관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고서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41%가 대선으로 인해 자동차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는 반면 33%는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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