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수익률 `하락`…소매판매 `하회`

  • 등록 2024-06-18 오후 11:06:30

    수정 2024-06-18 오후 11:06:30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5월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밑돌며 미국의 국채수익률이 하락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일보다 3bp 가량 빠진 4.254%에서, 2년물은 4bp 넘게 밀리며 4.718%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개장 전 공개된 5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1% 증가하며 월가 전망치 0.3%를 하회했다.

이에 시장은 소비 약화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한 차례 이상 금리인하가 가능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다시 키웠다.

한편 이날도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톰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등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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