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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와동·고잔동 안심길 조성…보도조명·로고젝터 설치

강력사건 가해자 주거지 반경 1.2㎞ 내 설치
CCTV 24시간 운영 안내…"주민 불안 해소"
  • 등록 2021-02-24 오후 3:13:57

    수정 2021-02-24 오후 3:13:57

안산 고잔동에 설치된 로고젝터. (사진 = 안산시 제공)


[안산=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안산시는 성폭력 근절, 범죄예방의 일환으로 와동 5곳과 고잔동 1곳에 로고젝터 9개를 설치해 안심길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해당 지역 보도에 태양광 조명 1488개를 설치했다.

이번 안심길은 성폭력 등 강력사건 가해자의 주거지 반경 1.2㎞ 이내 범죄취약지역에 시범적으로 조성했다. 로고젝터는 주변 CCTV가 24시간 운영되고 있음을 알려 시민을 안심시키는 기능을 한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부터 성폭력 가해자 출소에 따른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청원경찰 12명으로 구성된 시민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안전 차원에서 △CCTV 설치 확대 △통학로 안전환경 조성 △골목길 조도 개선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심길은 범죄예방과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것이다”며 “우범지역 조도 개선 등을 통해 밤시간대 보행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경각심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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