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욱 측 "H.O.T. 9월 콘서트 개최 유감, 가처분신청 불가피"

  • 등록 2019-06-24 오후 6:40:09

    수정 2019-06-24 오후 6:40:09

H.O.T. 단독콘서트. 사진=강타SNS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그룹 H.O.T.의 9월 콘서트 개최 소식에 김경욱 대표 법률대리인이 유감을 표했다.

24일 솔트이노베이션은 High-five Of Teenagers 콘서트를 오는 9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H.O.T. 공식 SNS 계정에는 “this is the message from 2019 09”라는 문구와 함께 지난해 열린 콘서트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지난해 연말부터 H.O.T. 측과 상표권 분쟁 중인 김경욱 대표 법률대리인은 “현재 H.O.T. 상표권 관련해 소송을 진행 중인데 9월 콘서트 발표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 유감”이라며 “어떤 식으로 피해나갈지 모르겠지만, 이것은 정면으로 상표권을 침해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법률대리인은 “아직 소송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식으로 나오면 가처분 신청까지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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