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항공, 항공 네트워크 개편 실행

  • 등록 2024-02-01 오후 6:47:35

    수정 2024-02-01 오후 6:47:35

오만항공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오만 국영 항공사 오만항공(Oman Air)은 항공 네트워크에 대한 전략적 개편을 실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재무성과 개선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중인 경영혁신 일환이다.

개편에 따라 오만항공은 파키스탄 시알코트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이와 함께 인도 러크나우, 티루바난타푸람 등 현재 운항중인 2개 노선의 공급석을 늘리고 일부 시장에 대한 운항횟수는 감편한다. 하계에는 튀르키예 트라브존 노선을 운항하고, 동계에는 스위스 취리히, 몰디브 말레 노선을 운항하는 등 3개 노선을 시즌에 따라 달리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항공편 스케줄 최적화 방안도 발표했다. 현지 시장 특성과 오만공항 출발 및 도착 항공편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다수 노선 항공편 시간 조정을 통해 직항편 이용객에게는 편의를 제공하고, 경유 승객에게 최적화한 환승 스케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오만항공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을 반영하고 신규 성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인 전략 평가를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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