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석남동 창고서 불…대응 1단계 발령

  • 등록 2024-04-01 오후 6:51:13

    수정 2024-04-01 오후 6:51:13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인천 서구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인천시 소방본부는 1일 오후 3시 57분께 인천 서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A(39)씨 등 2명이 오른쪽 얼굴 광대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가 더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에는 41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29분 뒤인 오후 4시 26분께 관할 소방인력과 장비가 모두 투입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134명과 장비 65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소방은 가방을 보관하는 창고 건물에서 불이 최초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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