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보고서에 ‘인플레이션’ 우려 언급…10년물 연중 최고치

  • 등록 2024-04-25 오후 10:45:08

    수정 2024-04-25 오후 10:45:08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10년물 만기 국채 수익률은 25일(현지 시각)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까지 상승했다.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6%로 나타나며 국채 시장이 반응했다. 시장의 예상치는 2.4%로, 경제 성장 둔화 조짐이 강하게 나타났다. CNBC는 경제 성장 둔화는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오히려 GDP 보고서에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났다. 이와 함께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73%까지 오르며 변동성을 키웠다. 또, 2년물 국채수익률은 전장 대비 6bp 올라 4.9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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