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살라시큐리티, 한국외대 AI 교육원과 산학협력

학부생 30명 대상 싱가포르 지사 현장 견학
  • 등록 2022-11-30 오후 7:49:41

    수정 2022-11-30 오후 7:49:41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가상자산 규제기술 전문업체 웁살라시큐리티는 지난 24일 한국외국어 대학교 인공지능(AI) 교육원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웁살라시큐리티는 한국외대 AI 교육원과 △해외 인턴십(현장 학습) △산학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산학교류 및 인력양성 △SW중심대학사업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된 싱가포르 지사 현장 견학에서 웁살라시큐리티의 잭 총(Jack Chong)연구원은 AI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가상자산 추적 및 분석 솔루션과 자사의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이번 현장 견학에는 컴퓨터전자시스템공학부, 정보통신공학과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웁살라시큐리티 싱가포르 지사의 잭 총(Jack Chong) 연구원이 A.I 기반 가상자산 자금세탁 솔루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웁살라시큐리티)
웁살라시큐리티는 가상자산 지갑의 거래 패턴을 보고 위험도를 점수로 평가하는 가상자산 특화 이상거래탐지(FD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수백만 개의 가산자산 지갑에 대한 위험도를 원클릭으로 전수조사 할 수있는 대용량 가상자산 지갑 이상거래탐지 시스템 CTDS를 개발해, 지난 10월 출시했다.

패트릭 김 웁살라시큐리티 대표는 “한국외대 AI 교육원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부생들에게 현장 체험과 전공 분야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업계 지식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나누며 한국외대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SW·AI) 전문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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