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 후반 33분 멋진 드리블에 이은 추가골 작렬

  • 등록 2018-09-07 오후 9:40:59

    수정 2018-09-07 오후 9:40:59

[고양=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의 한국 축구대표팀 데뷔 경기에서 남태희(알두하일)가 두 번째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남태희는 7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A매치 친선 평가전에서 후반 33분 역습 상황에서 단독 드리블에 이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4-2-3-1 전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남태희는 후방에서 한번에 넘어온 패스를 받은 뒤 멋진 드리블로 상대 선수 1명을 제치고 강력한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 수비수가 3명이 앞에 버티는 상황에서도 남태희는 전혀 머뭇거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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