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 성황리 분양 중

  • 등록 2018-06-11 오후 4:07:45

    수정 2018-06-11 오후 4:07:45

전남 남악신도시에 위치한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가 성황리 분양 중이다.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는 도보권 내 롯데마트, 롯데아울렛을 비롯해 중앙시장,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한다. 또 이마트 트레이더스, 종합의료시설, 멀티플렉스 등도 예정되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도 모두 갖췄다.

인근에는 오룡초ㆍ중, 남악중ㆍ고와 도립 도서관, 대학교부지도 예정되어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인근에 남악호수공원, 중앙공원, 수변생태공원, 영산호가 인접해 공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만하며, 에코라이프를 즐기는 데도 안성맞춤이다.

단지에는 지역 첫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적용돼 세대 내 가전기기 음성제어, 모바일 제어가 가능하다. 또 강변 조망 피트니스, 옥상정원, 키즈빌리지와 전용 실외 놀이공간, 테마형 놀이터, 각 세대별 지하창고까지도 모두 제공되며,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실별 온도제어, 지하주차장 LED조명 설치와 무인 경비시스템까지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