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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뮤즈트래블, 장애인 여행권 보장 위한 `착한 여행` 선보여

  • 등록 2017-07-24 오후 5:28:41

    수정 2017-07-24 오후 5:28:41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장애인 여행 전문 스타트업(start-up) ‘어뮤즈트래블’은 전문 호스트를 비롯해 숙박과 항공, 차량, 가이드 등 다수의 파트너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뮤즈트래블 관계자는 “장애인의 여행은 항공과 숙박, 차량 운영은 물론이고 여행코스를 결정할 때도 여러 조건과 편의시설이 갖춰져야 한다”며 “국내에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여행상품을 비롯해 장애인 관광상품이나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한 여행상품 전무하다는 점에 착안해 사업을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뮤즈트래블은 7월 중순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 지사를 확보해 ‘어뮤즈 특별 기획 프로젝트1’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관계자는 “장애인에 특화된 여행상품과 함께 비장애인이 참여하는 착한 여행상품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장애인에게 기존 여행사와 동일한 양질의 여행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면서도 수익의 일정 부분을 사회적 약자에게 환원하는 시스템으로, 여행의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사회의 건강한 가치까지 즐길 수 있는 여행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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