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소 때려잡는 최배달? 집에선 다정한 아버지 최영의였죠"

  • 등록 2020-10-21 오후 6:23:03

    수정 2020-10-21 오후 6:25:29



[이데일리 고영운 PD] “사람들이 모르는 아버지의 진짜 모습은...”

극진가라데의 창시자로 지금도 인구에 회자되는 전설의 무도인 최배달(본명 최영의).

이번 싱기방기에서는 그의 장남이자 현재 정형외과 전문의로 무술이 아닌 의술을 펴고 있는 최광범씨를 만났다.


동전을 휘어버리고 맨손으로 소를 때려잡은 일화로도 유명한 최배달의 강인한 이미지에 가려진 인간적인 모습,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자.

유튜브 ‘싱기방기’는 나와 다른 사람, 신기한 장소, 이상한 사건 등 모든 소재로 사람과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업로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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