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변감성도시 설명하는 오세훈 시장

  • 등록 2022-04-28 오후 4:19:41

    수정 2022-04-28 오후 4:19:41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주민센터에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현장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실개천과 소하천 등을 정비해 다양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편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는 오세훈 시장이 시정 마스터플랜인 '서울비전 2030'에서 핵심과제로 제시한 '지천 르네상스'의 바뀐 사업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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