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상임전국위, 비대위원 8명 임명안 의결…"과거 최고위 해산"

제5차 상임전국위 결과 발표
서병수 "49명 투표 참여 중 찬성 35명으로 원안 가결"
"이 시간 이후 최고위 해산…비대위원장이 당대표 권한"
  • 등록 2022-08-16 오후 4:12:10

    수정 2022-08-16 오후 4:12:10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국민의힘이 16일 비상대책위원 9명 임명안을 의결하며 비상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기존 당 지도부는 자동 해체, 이준석 당 대표는 자동 해임됐다.

서병수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5차 상임전국위’ 결과 발표를 통해 “상임전국위원 55명 중 49명이 투표에 참여해 성원됐다”며 “찬성 35명, 반대 7명으로 당헌 96조 제4항에 의거해 비대위원 임명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 의장은 “이 시간 이후에 과거 최고위원회는 당헌당규에 따라 해산이 된다”며 “비대위원장이 당대표 권한과 지위를 갖게 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서병수(왼쪽) 국민의힘 전국위원장과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5차 상임전국위원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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