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대란에도 가전·TV 생산 모두 우려할 필요 없어"-LG전자 컨콜

  • 등록 2021-04-29 오후 5:19:49

    수정 2021-04-29 오후 5:19:49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반도체 공급 우려가 크지만 가전의 경우 범용칩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에 큰 영향은 없다. TV에선 DDI(디스플레이구동칩)에 대한 우려가 많은데 이 부분도 적정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해왔기 때문에 TV에서도 공급난에 대해 우려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29일 LG전자(066570) 1분기 컨콜

서울 여의도 LG 본사 건물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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