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원주 특허청장, 한국형 워크스루 진료부스 현장 방문

  • 등록 2020-04-06 오후 5:38:54

    수정 2020-04-06 오후 5:38:54

박원주 특허청장(오른쪽)이 6일 한국형 워크스루 진료부스(양압식 검사기)가 처음으로 현장에 배치된 부산남구보건소를 방문해 방역 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부산=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박원주 특허청장은 6일 한국형 워크스루 진료부스(양압식 검사기)가 처음으로 현장에 배치된 부산남구보건소를 방문해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양압식 검사기는 빠른 특허출원일 확보를 위해 최근 도입된 임시명세서 제도를 통해 특허청에 출원된 상태다.

임시명세서 제도는 기존의 명세서 서식에 따르지 않고, 연구개발 후 논문, 연구노트 등을 그대로 제출해 특허출원 일자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 그림 같은 티샷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