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EVR 스튜디오와 맞손…“전략적 지분 투자”

“콘텐츠·메타버스 기술 시너지 극대화”
  • 등록 2021-11-15 오후 4:51:55

    수정 2021-11-15 오후 4:51:55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드라마 ‘킹덤’, ‘지리산’ 등을 제작한 에이스토리(241840)와 디지털 휴먼, 메타버스 기술 기업인 이브이알스튜디오(EVR STUDIO가 지난 11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에이스토리는 양사의 제휴 관계를 공고히 하는 목적으로 이브이알스튜디오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이스토리에 따르면 이브이알스튜디오는 에이스토리가 제작하는 드라마 ‘무당’의 원작 지적재산권(IP)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AAA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AI와 결합된 디지털 휴먼 사업과 NFT 기술과 결합된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IPO(기업공개)를 위한 주관사 선정을 마치고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

양사는 이번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박재범 작가가 집필하는 드라마 ‘무당’과 AAA게임 ‘무당’의 크로스 플랫폼 간 협력, 에이스토리의 콘텐츠와 셀러브리티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디지털 휴먼 사업 전개, 콘텐츠와 메타버스·NFT 플랫폼을 결합하는 사업 및 VFX 사업을 본격적으로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이사, 윤용기, 김재환 이브이알스튜디오 각자대표는 “폭발적인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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