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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공공기관 최초 국제표준ISO 인증 2건 갱신획득

  • 등록 2021-10-14 오후 6:25:42

    수정 2021-10-14 오후 6:26:41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한국남동발전은 지난해 공기업 최초로 국제표준 정보보호관리(ISO27001)와 개인정보보호관리(ISO27701) 인증획득한 이후 올해 두 건의 인증에 대해 갱신심사를 해 동시에 갱신획득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남동발전이 획득한 국제표준 정보보호관리(ISO27001)와 개인정보보호관리(ISO27701)인증은 정보보호분야에 가장 권위 있는 국제표준의 인증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관리하고 있다. 국제표준 정보보호관리(ISO27001)인증은 기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계획수립부터 운영관리 전반에 대한 평가받으며 남동발전은 지난 2012년 전력그룹사 최초로 인증을 획득해 매년 사후심사를 하고 3년 주기로 인증갱신 심사를 받고 있다.

지난해 8월 신규 제정한 개인정보보호관리(ISO27701)인증은 유럽의 개인정보보호법(EU-GDPR)에서 요구하는 가이드라인에 들어맞아야 획득할 수 있는 국제표준이다. 남동발전은 방문고객관리시스템의 개인정보관리체계에 대해 4개 영역 31개 통제항목에 대해 공공기관 최초로 인증획득한 이후 올해는 두건의 인증(ISO-27001/27701)에 대해 동시에 갱신심사에 도전해 모두 통과했다.

남동발전은 “최근 지능화·고도화 되어가는 개인정보 침해사고 증가와 발전소 중요기반시설을 방문하는 고객의 개인정보관리 중요성을 인식해 방문고객관리시스템의 개선과 하이브리드방식의 출입통제시스템을 전사로 확대했다”며 “개인정보취급 업무담당자를 위한 맞춤형 업무 가이드북 제작, 배포 등을 통해 정보·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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