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의혹 넘치는데 고작 7명 추가 적발…"국민 믿겠나"

  • 등록 2021-03-11 오후 8:41:01

    수정 2021-03-11 오후 8:41:01

[이데일리 김유림 기자] 다음은 3월 1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의혹 넘치는데 고작 7명 추가 적발…“국민 믿겠나”

-공모주 중복청약, 5월 20일부터 안 된다

-쿠팡, 뉴욕증시 데뷔…韓 6대 유통사 시총의 3배

-吳·安 단일화 합의 17-18일 여론조사

-무너진 공직사회 기강, 무관용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1000조원 넘은 은행권 가계빚, 선제 대비책 시급하다

△줌인&

-기관·노조 업은 박찬구, 고배당 앞세운 박철완…주총 표대결 주목

-中에 따라잡힌 韓 과학기술…생명·보건의료 추월당해

△국민 의혹만 키운 신도시 투기 조사

-한계 드러낸 1차조사…“퇴직자까지 범위 넓히고 계좌추적 서둘러야”

-LH사태, 토지 이어 주택투기 논란으로 확산되나

-여야 “의원 300명도 전수조사” 한목소리…실효성은 의문

△국민 의혹만 키운 신도시 투기 조사

-해체수준의 혁신 거론된 LH…주거복지 등 사업분야별로 분리되나

-허술한 농지법…제도개선 요구 목소리 거세

-“이제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직장돼”…LH직원들 침통

△쿠팡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시총 72조 ‘유니콘 1호’…뉴욕증권거래소에 태극기 걸었다

-예상 웃돈 공모가…김범석 7조·손정의 23.7조 잭팟

-“아마존보다 비싼 쿠팡”…커지는 고평가 논란

△정치

-“檢 개혁 단계적으로” 중도 공략/“安과 이르면 12일 비전 발표회”/“文 부동산정책 안착” 선명 강조/“吳 후보와는 손흥민-케인 사이”

-범야권 차기주자 우뚝 선 尹…돌풍 이어갈까, 찻잔 속 태풍 그칠까

-美 국무·국방장관 방한…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하나

-4·7재·보선은 ‘정권심판’ 무대될 것

△국제

-中, 홍콩 선거제 개편 ‘반대 0표’…美 추가 제재 ‘새 카드’ 뽑을까

-미국 월가 ‘新채권왕’ 건들락의 경고 “인플레 4% 넘고…나스닥 위험 수준”

-‘2.1조 부양안’ 통과에 기분 UP?…바이든, 내친김에 인프라법안도 강행

△경제

-빚내 집 사는 2030 증가…韓경제 새 뇌관으로

-‘제2의 LH 발본색원’…공공기관 윤리평가 강화

-서울시립미술관 인근에 수소충전소 설치

△금융

-중소 손보사 車보험료 인상 움직임

-뛰어라! 보험료가 낮아질지니

-폐쇄절차 강화에도…은행 점포 올 들어 31곳 사라져

△산업&기업

-SK “과도한 합의금 수용 요구”…LG “ITC 결정 먼저 인정해야”

-반도체 ‘쇼티지 쇼크’ 전방위 확산

-SM상선, 올해 두 달 만에 작년 영업이익 72% 달성

-쌍용차 한 고비 넘겼지만…P플랜 ‘산 넘어 산’

-현대차 새 다목적차량 ‘스타리아’ 첫 공개

-반도체 ‘쇼티지 쇼크’ 전방위 확산

△산업·바이오

-‘담합·폭리 의혹’ 휴대폰 할부수수료, 낮출 방법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세계 백신왕이 목표”

-“백문이 불어일견…보안 취약점, 직접 해킹해 보여준다”

△소비자생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또 ‘통큰 나눔’ 직원 1인 평균 5000만원어치 주식 지급

-연봉킹은 KT&G…일당왕은 롯데제과

-유재석 vs 정우성…1400억 비빔면 시장 쟁탈전

△Auto&Life

-국내 유일 ‘LPG SUV’ 경제성에다 친환경·고효율 더

-세탄의 안정적 주행성능에 SUV의 공간성까지 갖춰

△손태호의 그림&스토리

-빼앗긴 일상에도 봄은 옵니다

△증권&마켓

-최초 접수 청약만 인정…공모주 쓸어담기 방지

-공모주 열풍 경험한 투자자들 ‘중복청약’ 막차에 관심 집중

-국내 증시 롤러코스터 장세 보이자…안정적인 리츠 매력 쑥

△증권

-‘실적 상승세’ vs ‘코로나 여파 여전’…뚜레쥬르 M&A ‘동상이몽’

-법원, 산후조리원 ‘동그라미’ 회생절차 개시 결정

-국민연금 전문위원장 로테이션 근로자 대표가 수탁위원장 맡아

△관광비즈

-SNS하 듯 여행 영상보다 장소부터 호텔예약까지 앱 하나로 한번에 끝내네

-코로나 시대 최고 여행지 ‘걷기 여행길’

-방한 외국인 95% 줄었다

△스포츠

-“디섐보처럼 화끈한 장티쇼 선보이겠다”

-방역 더 철저히…모든 대회 개최 노력

-추신수 “경험하러 온 게 아니라 이기러왔다”

-김주형 “어드레스가 가장 중요해요”

-美 언론 “김광현, 2021시즌 깜짝 활약 펼칠 선수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서울 대중교통·상하수도 요금 인상, 코로나 종식 이후에나 가능할 것

-32년 만에 ‘제2의 지방자치시대’ 개막…의회 입법가능 강화안 반영 안돼 아쉬워

△오피니언

-[목멱칼럼] 디지털 역량 강화, 공무원도 예외 없다

-[기고] 스마트팩토리, 선택 아닌 필수

-[기자수첩] ”동맹은 공짜가 아니다“

△피플

-”수술용 로봇 기술력 자신, 美·유럽시장 공략할 것“

-”‘오즈의 마법사’ 같은 창국 기대해요“

-IBK 저출은행, 대표이사에 서정학 기업은행 부행장 선임

-신임 금융연구원장에 박종규 선임연구위원

-바흐 IOC 위원장 연임 성공 ”도쿄 올림픽, 예정대로 개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김정규 12대 회장 선출

△사회

-‘집값 정상화’ 버스 시내 누비고…”농지법이 투기 조장“ 농민들도 뿔났다

-”인간 존엄성 훼손했지만 형법 근거“…피해자만 있는 형제복지원

-”예방효과 입증“…‘만 65세 이상’도 AZ백신 맞는다

-검찰총장추천위 구성…위원장 박상기 前 장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