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공무원, 안양시 공간정보시스템 벤치마킹

  • 등록 2019-08-09 오후 9:39:01

    수정 2019-08-09 오후 9:39:01

[안양=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안양시가 9일 톤케오 푸타카일랏 라오스 사마나켓주 부지사 등 10명이 공간정보시스템 견학 차 안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올 3월에 이어 라오스 고위공무원 방문은 두번째다.

이들은 공간정보에 대한 우수 지역을 벤치마킹하고, 안양지역내 공간정보 관련 업체의 해외진출 지원을 돕기 위해서다.

이날 안양을 찾은 사마나켓주 부지사 등 일행은 중앙공원 드론촬영 견학과 시청사 콜센터교육장에 들러 공간정보 제작과정을 지켜봤다.

또 안양시 지하통합지도와 스마트시티 도시관리 현장견학 시간도 가졌다.

이진수 안양시부시장은 “지역의 공간정보업체가 해외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