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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장관 “추석 성수품 공급 확대, 장바구니 부담 덜 것”

양재 하나로마트 방문,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
“농업인 힘든 시기,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 실시”
  • 등록 2020-09-24 오후 4:07:36

    수정 2020-09-24 오후 4:07:36

김현수(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하나로마트를 찾아 추석 성수품 공급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추석 성수품 수급과 관련해 “주요 성수품 공급량 확대와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 등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농협 양재 하나로마트를 방문한 자리에서 “농업인에게 힘이 되고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하나로마트를 찾은 김 장관은 제수용 과일이나 한우 등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매장을 찾은 고객들의 추석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김 장관은 “올해는 냉해, 장마, 태풍 피해 등으로 농산물 수급여건도 어렵고 농업인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올해 추석은 경기 위축에 따른 소비 감소와 함께 가족간 모임이나 이동 자제로 추석 성수품 수요가 줄어들 우려도 높은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농식품부는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사과·배·소고기 등 10대 중점관리 품목을 평소보다 1.3배 수준으로 확대 공급 중이다. 전국 2640곳의 성수품 구매 장터를 운영하고 과일 10만세트와 축산물 257세트 등 선물세트를 할인판매하고 기업계와 우리 농식품 선물하기 캠페인 및 온·오프라인도 홍보하고 있다.

매장에서 선물세트를 구매하기도 한 김 장관은 “코로나19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농축수산물 선물로 전하는 선물보내기 캠페인에 참여해 가족·친지·이웃과 정을 나누고 농업인에게도 힘을 북돋아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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