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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체험장 '목연리' 세계건축상 수상

세계건축커뮤니티 주최 제25회 세계건축상
완공 부문 TOP5 수상작 명단에 올라
  • 등록 2017-07-13 오후 5:57:32

    수정 2017-07-13 오후 5:57:32

제25회 세계건축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인천 남구 인천대공원 내 목재문화체험장 ‘목연리’(사진=소프트아키텍쳐랩 제공)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인천 남구 인천대공원에 있는 목재문화체험장 ‘목연리’가 전 세계 건축계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았다.

세계건축커뮤니티(World Architecture Community·WAC)는 한은주 소프트아키텍쳐랩 대표가 올해 1월 완공한 ‘목연리’를 제25회 세계건축(World Architecture·WA)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목연리’는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만들어졌으며 연면적 1173㎡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뿌리가 다른 나무들이 맞닿아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로 ‘목연리’라 이름 붙였다. ‘목연리’는 높이 4m 길이 30m의 움직이는 목재 스크린을 통해 국내 최초로 키네틱 건축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개장 당시 화제가 됐다.

덕분에 기존의 통상적인목재문화체험장들이 통나무집 내부에 목재 관련 자료를 전시하는 것과 달리 ‘목연리’는 건물 자체로도 나무와 숲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08년 제정한 세계건축상은 완공, 설계, 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1년에 3차례씩 개최한다. ‘목연리’는 완공 부문 TOP 5에 들어 올려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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