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아파트 분양가 3.3㎡당 평균 1505만원...전월比 1.3%↑

  • 등록 2022-11-15 오후 5:01:31

    수정 2022-11-15 오후 5:01:31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10월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달보다 소폭 상승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10월 기준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505만원이다.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HUG에서 분양 보증을 받은 민간 아파트 분양가를 평균한 값이다. 9월 기준 조사(1487만원)와 비교하면 1.3% 상승했다.

평균 분양가가 가장 비싼 곳은 서울로 3.3㎡당 2806만원에 달했다. 가장 저렴한 곳은 충북(997만원)으로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평균 분양가가 1000만원을 밑돌았다. 서울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10월 분양한 민간 아파트는 2만1779가구다. 지난해 같은 달(1만5696가구)보다 39% 늘었다. 충남(6898가구)과 경기(5270가구), 대전(2247가구) 순으로 분양 물량이 많았다. 지난달 서울에선 한 가구도 분양하지 않았다.

자세한 통계는 HUG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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