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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뉴스] 허경영, 서울시장 출마 "미혼, 연애수당 지급"

  • 등록 2021-01-20 오후 5:00:00

    수정 2021-01-20 오후 5:00:00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퇴근길 한 줄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세상소식을 매일 오후 5시에 배달합니다. [편집자주]

◇文대통령 “2000만명분 백신 추가에 내년엔 국산접종”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코로나19 백신 생산 현장을 시찰하며 완성된 백신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 발생일 1년을 맞아 방문한 백신 생산 현장에서 “최근 노바백스사와 SK바이오사이언스 간에도 계약이 추진되면서 지금까지 확보한 5600만명분의 백신에 더해 2000만명분의 백신을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이 열렸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번 계약은 생산뿐 아니라 기술이전까지 받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정부도 전량 선구매를 통해 추가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라면서 이처럼 밝혔습니다. 또 문 대통령은 “코로나가 단기간에 퇴치되지 않을 경우 안정적인 접종과 자주권 확보를 위해 백신의 국내개발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백신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내년에는 우리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허경영, 이번엔 “미혼자에 매달 연애수당”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 도전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사진=국가혁명당)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20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또다시 파격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허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혼자에게 매월 20만원 연애수당을 주는 연애공영제를 실시하고, 통일부와 여성부를 없애고 ‘결혼부’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결혼수당 1억원, 주택자금 2억원을 무이자 지원하는 결혼공영제도 하겠다고 했습니다. 허 대표는 또 서울시 예산을 70% 감축해 국민 배당금을 18세부터 150만원씩 지급하고, 자신은 서울시장 급여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근혜, PCR 검사 ‘음성’ 판정…“외부 병원서 예방 격리”

2017년 9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사진=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후 받은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만 예방 차원에서 외부 병원에 일정 기간 격리될 예정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4일 대법원에서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징역 20년을 확정 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구치소 확진 직원과 밀접 접촉해 PCR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 18일 박 전 대통령이 외부 의료시설 통원 치료를 받을 때 호승차량에 동승하는 등 근접계호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독직폭행 혐의’ 정진웅 “한동훈, 폭행한 사실 없다”

한동훈 검사장을 독직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을 마친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사진)


한동훈 검사장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가 20일 열린 첫 공판에서 “한 검사장을 폭행하기 위해 그를 누르거나 올라타거나 한 사실이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이날 정 차장 측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부인하며 “한 검사장이 요구에 따라 휴대전화를 냈으면 유형력을 행사할 이유도 없었다”며 “형식적으로 독직폭행 구성요건이 인정돼도 법령에 의한 직무수행으로 정당한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우선 증인신문을 진행하다 영상자료를 보고 정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다음 기일은 3월 10일 열립니다.

박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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