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동구릉역' 등 별내선 연장노선 3개역 이름 확정

  • 등록 2022-05-16 오후 5:39:27

    수정 2022-05-16 오후 5:39:27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8호선 별내 연장선의 구리시 통과 구간의 3개 역명을 확정했다.

경기 구리시는 별내선 구리시 구간 3개 정거장 역명을 ‘장자호수공원역’과 ‘구리역(구리전통시장)’, ‘동구릉역’으로 16일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그래픽=구리시 제공)
역 이름은 부르기 쉽고 지역을 대표하는 명칭으로 제정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30일간 공모를 거쳐 확정했다.

공모에는 578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BN2 정거장은 ‘장자호수공원’역, BN4 정거장은 ‘동구릉역’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장자호수공원은 BN2 정거장 주변의 대표 공공시설이며 동구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BN4 정거장 주변뿐만 아니라 구리시를 대표하는 문화재로 각각 63%, 62%가 가장 선호했다.

구리역 공원에 건설되는 BN3 정거장은 경의중앙선과의 환승역으로 이용자의 혼란을 예방하고자 기존의 구리역으로 하고 지역경제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구리역(BN3)의 역명 부기를 ‘구리전통시장’으로 정했다.

한편 별내선은 서울도시철도 8호선을 연장해 구리를 거쳐 남양주로 이어지는 총연장 12.9㎞의 광역철도 노선으로 서울시 강동구에 1개 정거장, 구리시에 3개 정거장, 남양주에 2개 정거장이 건설되며 2023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