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다음은 2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

△KR모터스(000040)=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0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

△네이버(035420)=지속 투자로 추가 가치를 창출하고자 계열사인 스노우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1200억원을 출자.

△HDC현대산업개발(294870)=리버포레제이차주식회사에 3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

△조광페인트(004910)=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48억원으로 적자 지속.

△삼성중공업(010140)=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2019년 수주한 LNGC 1척의 계약 종료일이 2022년 3월31일에서 2022년 11월30일로 변경.

△국보(001140)=나영준씨를 대상으로 운영자금을 조달하고자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동아에스티(170900)=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40억원으로 전년 대비 39.9% 감소했다고 23일 공시.

△삼성중공업(010140)=2006·2007년 브라질 페트로브라스(Petrobras)에서 드릴십 3척을 수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선박중개인의 위법 행위에 대해 브라질 감사원·송무부·검찰과 합의서를 체결하고 합의금 8억1200만헤알을 지급하기로 결정.

△아시아나항공(020560)=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 Kumho Holdings (H.K.) Co., Ltd. 보유 지분 전량을 금호석유화학에 15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

△아시아나항공(020560)=종속회사인 금호티앤아이가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금호리조트 보유 지분 전량(760만주)을 금호석유화△학과 금호피앤비화학에 1173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

△삼성공조(006660)=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3억원으로 적자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