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와 결별? 아무 말도 안하고 싶어"

  • 등록 2021-02-24 오후 7:22:40

    수정 2021-02-24 오후 7:22:40

함소원(사진=SNS)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진화와 결별설이 불거지자 심경을 털어놨다.

2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묵. 오늘은 아무 말도 안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함소원, 진화의 결별설을 보도하는 기사를 캡처해 공개했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불화설에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은 것.

앞서 스포츠조선은 함소원, 진화의 관계가 급속도로 안 좋아져 결별을 택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결별하며 ‘아내의 맛’을 하차한다고 전했으나, ‘아내의 맛’ 측은 “들은 바가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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