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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메타버스 공간 활용해 임직원 소통 문화 구축
  • 티웨이항공, 메타버스 공간 활용해 임직원 소통 문화 구축
  •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티웨이항공(091810)이 효율적인 임직원 의견 취합과 소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활용해 티버스(t’verse)라는 가상 공간을 구축했다. 티웨이항공 메타버스 공간 내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온라인 간담회. (사진=티웨이항공)실제 티웨이항공의 본사와 항공기, 훈련센터 모습을 본떠 만든 가상 공간에서는 임직원들이 본인의 아바타를 자유롭게 이동시키며 소통할 수 있다. 가상공간에는 라운지와 콘퍼런스홀, 회의실도 구현돼 있어 실시간 비대면 회의도 가능하다. 항공사 특성상 본사 외에도 현장과 국내외 각 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많은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쉽게 모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것이다. 티웨이항공은 또 지난 16일 메타버스 공간에 마련된 콘퍼런스홀에서는 형식을 탈피한 자유로운 사내 소통 문화를 만들기 위한 경영진과의 온라인 간담회 티톡(t’talk)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평소 근무하면서 궁금했던 사항이나 건의 사항부터 회사의 중장기 전략까지 다양한 범주의 질문을 채팅창을 통해 자유롭게 전달했고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와 임원들이 답변을 이어가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홍근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에도 묵묵히 힘써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아직도 유가와 환율 상승 등의 어려움이 있지만 공급 확대를 이어가 연말이나 내년 초까지는 팬데믹 이전 대비 80% 가까운 수준의 가동률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말에는 티웨이항공의 최초 장거리 노선인 인천-시드니의 성공적인 신규 취항을 위해 준비 중”이라며 “내년 초까지 새로운 B737-8 기종을 추가로 2대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티웨이항공은 향후 온라인 간담회를 정례화해 자유로운 의사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부서별 간담회나 회의, 각종 사내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메타버스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직원들이 가진 다양한 건의 사항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주고받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논의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라며 “주기적인 온라인 간담회 실시와 부서별 상시 활용을 통해 자유로운 소통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2022.09.26 I 신민준 기자
GTX-A 노선 조기 개통 소식에 주목…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2개 단지 분양
  • GTX-A 노선 조기 개통 소식에 주목…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2개 단지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SM동아건설산업과 SM삼환기업은 파주 운정신도시 A18BL, A48BL에 각각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과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를 동시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A18BL에 공급되는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은 SM동아건설산업이 시행·시공하며 지하 2층~지상 28층 총 6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A 201세대, △84㎡B 161세대, △101㎡ 137세대로 구성되어 중대형 평면 위주 총 499세대로 예정돼 있다.A48BL에 들어설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는 SM삼환기업이 시행·시공을 담당해 지하 2층~지상 15층 총 8개 동으로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138세대, △59㎡B 146세대, △84㎡A 85세대, △84㎡B 88세대로 구성되며 중소형 평면 위주의 총 457세대이다.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투시도2개 단지는 운정신도시 내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 지구에 있다. 공공택지지구는 도로, 전철 등 교통망을 잘 갖출 수 있도록 계획적으로 조성되며 상업, 문화시설, 공원 등 고유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두 단지 모두 GTX-A 노선이 출발하는 운정역과 1km대로 인접해 있다. 개통 시 삼성역까지 20분대 도달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GTX 운정역 반경 1km 내 84㎡ 아파트들의 시세는 분양가 대비 약 2배 정도 높아졌는데, 이는 서울, 강남 접근성을 크게 올려줄 GTX 개통에 대한 기대감에 의한 것으로 보여진다.이렇게 주변 아파트 단지들의 시세가 치솟는 가운데,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과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 모두 수도권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되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또한 각각 문발천 수변공원과 청룡두천 수변공원(예정)의 바로 앞에 위치해 ‘리버뷰’를 가장 앞자리에서 누릴 수 있다. 수변공원 인근 조성되는 아파트는 환경이 쾌적할 뿐 아니라 수변을 따라 설치되는 산책로와 자전거길, 운동시설, 녹지 등이 인접해 휴식과 여가, 운동을 즐길 수 있다.한편, 2개 단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에 조성되며 오는 10월 오픈 예정이다.
2022.09.23 I 이윤정 기자
부성역 우남퍼스트빌, 23일 견본주택 개관
  • 부성역 우남퍼스트빌, 23일 견본주택 개관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더블유건설과 우남건설은 천안 부성지구에 ‘부성역 우남퍼스트빌’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성역 우남퍼스트빌 조감도 (자료=우남건설)부성역 우남퍼스트빌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부성지구 A-2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최고 20층, 6개동 총 3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 분양 세대 수는 △84㎡A 182가구 △84㎡B 76가구 △84㎡C 58가구다.청약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당해지역 1순위, 28일 기타지역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월7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18일부터 10월20일 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부성역 우남퍼스트빌이 위치하는 천안시는 오는 26일부터 조정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청약, 대출 관련규제가 완화됐다. 청약통장 가입 경과 후 6개월이면 1순위 청약접수가 가능하고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의 경우 가점제(40%), 추첨제(60%)로 완화된다. 청약자격은 주택유무와 상관없이 세대주, 세대원 모두가 청약이 가능하고 대출도 LTV 최대 70%로 한도가 늘어난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천안 부성지구는 총 면적 약 50만856㎡, 계획 가구 약 2471가구에 달하는 신주거타운으로 조성이 한창이다. 부성역 우남퍼스트빌은 부성지구 내에서도 준공이 가장 빨라 첫 입주단지라는 상징성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과 경부고속도로 천안IC, KTX·SRT 천안아산역 등 광역교통망을 활용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추후 수도권전철 1호선 부성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공주~천안간 민자고속도로 사업과 평택~오송간 KTX노선 2복선화 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광역 교통망을 이용한 수도권 접근성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생활 편의성도 우수하다. 차량 10분이면 성성지구, 두정지구까지 도달할 수 있고 이마트, 코스트코, 메가박스, 롯데마트 등을 비롯해 단국대병원 등 생활·의료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부대초, 부성중, 신당고가 인접해 있다. 단지는 전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했다. 타입별로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개방감을 높였고, 맞춤형 옵션 설계를 도입해 게스트룸, 아이돌봄 방 등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피트니스, GX룸,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갖췄다. 부성역 우남퍼스트빌의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 서북구 쌍용동 일원에 위치한다.
2022.09.22 I 오희나 기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제주도서 UAM 항로 실증 및 시연 행사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제주도서 UAM 항로 실증 및 시연 행사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74090)는 제주도에서 도심항공교통(UAM) 항로 분석 실증 행사 및 화물 드론, UAM 기체의 시연 행사를 개최 했다고 22일 밝혔다.구좌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양영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등 주요 기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켄코아는 프로젝트 연구 결과 발표와 제주도의 미래모빌리티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켄코아와 UAM 사업 추진을 위해 협업하고 있는 UAM 인프라구축 및 드론 전문회사인 영국 스카이포츠(Skyports)사와 레이싱드론 및 개인비행체(PAV) 전문회사인 아스트로엑스 등도 함께 참여했다.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제주도에서 국내 최초 UAM 항로 실증 및 시연행사를 개최했다.켄코아는 국내 최초로 UAM이 목적지로 이동하는 통로인 회랑을 설계하고, 타당성 및 적합성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국내 개발된 UAM 기체 시연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업모델을 선보이는 등 제주도 UAM산업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국제공항을 이륙해 애월-차귀도-모슬포항-마라도를 잇는 서부 UAM 노선이며 국내에서는 최초로 진행되는 실증행사다. 실증행사는 △안전운항을 위한 비상착륙 구간 선정 △비행 고도별(300~600m) 통신 3사 전파 측정 △3D 맵핑을 통한 지형지물 확인 △풍력발전기, 오일탱크 등 위험물시설 파악 △비행공역 및 버티포트(vertiport) 최적지 분석 등이 포함돼있다.이번 행사에서 총 72km 거리인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서 추자도까지 구호물품 및 긴급 서류배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당 화물운송은 자율주행기술(자율비행)이 적용돼 비가시권 비행이 자동으로 수행됐다. 또 국내 개발된 1인승 UAM 시연을 통해 보유한 기체 기술 및 운항 안정성 등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민규 켄코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랜 기간 준비해온 UAM 사업의 일부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면서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항공제조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한 과거 이력을 바탕으로 UAM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켄코아에비에이션을 통해 UAM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항공 제조분야 성장성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UAM 분야에서 켄코아는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9.22 I 안혜신 기자
아시아나, 국제선 유료좌석 운임·구매 마일리지 동시 인상
  • [단독]아시아나, 국제선 유료좌석 운임·구매 마일리지 동시 인상
  •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연말부터 유료좌석서비스인 이코노미스마티움과 레그룸 좌석에 대한 마일리지 공제를 상향하기로 했다. 수요 증가와 유가 급등하는 등 국제선 항공권 가격 상승으로 유료 좌석서비스 운임을 올리고 공제 마일리지도 상향해 수익성 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일 유료좌석서비스인 이코노미스마티움과 레그룸 좌석을 업그레이드할 시 필요한 마일리지를 1000~3000마일씩 상향했다. 적용은 오는 12월 29일부터다.A350 기종에만 적용돼 일반석보다 다리 공간이 4인치가량 넓은 이코노미스마티움은 노선별로 △한국-일본, 중국, 동북아 3000마일→4000마일 △한국-동남아, 서남아 5000마일→7000마일 △한국-미주, 유럽, 시드디 1만7000마일→2만마일 등으로 각각 상향했다. 일반석보다 다리 공간이 16cm 이상 넓은 레그룸 좌석의 경우는 한국-동남아, 서남아 노선에 대해서만 기존 5000마일에서 1000마일 상향한 6000마일로 변경됐다.아시아나항공이 유료좌석서비스 마일리지 공제를 상향한 것은 지난 2019년 1월 이후 약 3년 반 만이다. 마일리지 공제 상향은 국제선 유료 사전 좌석 운임 상향에 따른 것이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일부터 국제선 여행 수요 폭증과 유가 상승 등을 이유로 국제선 유료 사전 좌석의 운임을 올렸다. 이코노미 스타디움은 노선별로 △한국-일본, 중국, 동북아 3만원→4만원 △한국-동남아, 서남아 5만원→7만원 △한국-미주, 유럽, 시드디 17만원→20만원 등으로 각각 운임을 변경했다. 레그름 좌석 역시 한국-동남아, 서남아 노선에 대해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운임을 올렸다. 국제선 유료 사전 좌석 운임이 오른 만큼 유료 좌석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마일리지 상향으로 수익성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국제선 유료 좌석 운임 상향 조정에 따라 마일리지 공제 기준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오는 12월 29일부터 변경되는 유료좌석서비스 마일리지 공제 변경표. (사진=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2022.09.21 I 송승현 기자
넓어지는 하늘길에…이커머스·홈쇼핑 '해외여행' 수요 폭발
  • 넓어지는 하늘길에…이커머스·홈쇼핑 '해외여행' 수요 폭발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여름 휴가철이 지났지만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커머스·홈쇼핑 업계가 뒤늦은 특수를 누리고 있다.코로나19 엔데믹 전환이 빨라지면서 굳게 닫혔던 외국의 문이 열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입국 전 의무적으로 받아야 했던 PCR(유전자증폭) 검사 조치를 중단되면서 관련 시장에 활기가 도는 모습이다.지난달 30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자 전용 코로나19 검사센터가 해외 입국자들로 붐비고 있다.(사진=연합뉴스)21일 업계에 따르면 항공권 등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주요 이커머스 업체의 이달 항공권 판매량이 8월보다 증가했다.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지난 3일부터 기존 입국 전 PCR 검사 의무 조치를 중단한 데 이어 입국 후 24시간 이내 PCR 검사 의무 조치도 중단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해외여행객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 항공권 수요 확대로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G마켓은 이달 1~20일 해외 항공권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동기대비 2배 이상(135%) 늘어났다. 해외 호텔 매출도 유의미한 신장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동남아가 같은 기간 254%로 가장 컸으며 △미주 200% △유럽 124%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과 무관하게 해외 여행객의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여행용 캐리어는 24%, 캐리어 자물쇠는 240%, 멀티어댑터는 31% 매출신장률을 기록해 여행관련용품 판매도 증가세다.티몬 역시 같은 기간 해외 항공권 매출이 46% 증가했다.위메프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2주간 해외 항공권 판매량이 직전 2주(8월 17~30일) 대비 8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거리 노선인 태국 방콕, 베트남 다낭·나트랑 등 동남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장거리 노선인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호주 브리즈번 등의 항공권도 ‘톱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점진적으로 재개되면서 꾸준히 인기를 끌었던 동남아 휴양지 수요가 늘고 있다”며 “최근 입국 전 현지 PCR 검사 비용, 확진 시 추가 체류 등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자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서둘러 해외 항공권을 예약하는 여행객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일본 도쿄.(사진=롯데관광개발)특히 홈쇼핑 업계는 현재 단체 패키지 여행만 허용하고 있는 일본 정부가 10월 중하순께 개인 자유여행까지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우선 단체 패키지여행 상품을 중심으로 3년 여만에 일제히 일본 여행상품 판매에 나섰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28일 여행 전문 프로그램 ‘트레블 온’을 통해 선보인 일본 단체 패키지 여행 상품이 상담건수 2000여건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내면서 추가 편성을 검토하고 있다. GS샵도 같은 날 롯데관광개발, 에어서울과 함께 일본 도쿄로 떠나는 도심 단체 패키지 여행 상품을 판매했다.CJ온스타일은 지난 19일 일본 오사카·교토 방송을 시작으로 26일 북큐슈 단체 패키지 여행 상품 방송도 예정돼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도 지난 17~18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를 선보인 데 이어 향후 격주로 1~2회에 걸쳐 일본 단체 패키지 여행 상품을 꾸준히 방송할 계획이다.홈쇼핑업계 관계자는 “일본은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어 전통적인 인기 여행지”라며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면 관련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무상교육·무상급식 이어...지자체에 ‘무상교통’ 확산 조짐
  • 무상교육·무상급식 이어...지자체에 ‘무상교통’ 확산 조짐
  • [이데일리 안수연 인턴기자] 무상급식·무상교육 전면 시행과 더불어 무상교통의 지자체 확산 조짐이 보인다. 국내에서는 화성시가 지난 20년 11월부터 무상교통을 추진했는데, 고양시에서도 관련 정책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정책연구사이트 '프리즘'에서는 고양시의 아동청소년 무상교통 전략수립 연구가 게제됐다. 해당 연구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무상교통 국내외 사례와 쟁점 사항 등을 다룬 정책 수립 방안이 담겼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무상교통 도입 목적에는 기회의 형평성, 탄소 배출량 저감 등의 환경적 목표 등이 있다. 기회의 형평성은 교통약자인 사회·경제적 취약 계층의 이동권을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것이다. 고양시의 지난 21년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15~19세의 통근·통학 비율은 92.8%로 가장 높고 15~19세 통근·통학자의 40.3%가 버스를 이용했다. 아동·청소년이나 노인의 경우 자동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연령층으로, 무상교통을 통해 교통비를 지원한다면 아동·청소년, 노인 등의 이동권이 보장된다. 자동차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하여 자동차의 외부효과를 줄이는 것으로 교통체증, 대기오염, 소음 공해 등의 도시 환경문제 개선 방안으로도 무상교통이 실시될 수 있다.무상교통이 수단 전환을 유도하는지에 대한 쟁점 또한 존재한다. 무상교통 정책을 시행한 국·내외 사례를 살펴보면 화성시의 경우, 아동·청소년의 일당 평균 버스 이용횟수가 시행 전 1.7회에서 시행 후 2.0회로 0.3회 증가했다. 탈린, 하셀트 등의 나라에서도 대중교통 이용객 수 증가, 승용차 이용 감소 등의 효과를 보였다.무상교통은 수혜 대상, 범위에 따라서 ‘무제한’과 ‘부분적 무료화’로 나눌 수 있다. 무제한 유형은 관할구역의 모든 대중교통 노선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대중교통이 무료인 형태다. 부분적 무료화는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화, 대기오염지수가 높은 날 등 일시적 이벤트로 인한 무료화, 특정 노선이나 구간 이용에 따른 무료화 등이 있다. 사진= 고양시 아동,청소년 무상교통 전략수립 연구 해외 무상교통 정책 현황은에스토니아 탈린에서는 2003년 어린이, 노인, 특정 직업에 요금 면제 및 일반 시민 40% 할인으로 시작해 2012년엔 학생, 저소득층 요금 면제, 2013년에는 시민 전체 무료로 무상 교통을 확대했다. 탈린에서 무상 교통을 도입한 목적으로는 실업자와 저소특층의 이동성 개선 등이 있었는데 정책 도입 후 15~19세, 60~74세, 저소득 및 저학력층의 대중교통 이용률이 급증했고 대중교통 승객 수는 15% 증가, 자동차 교통량은 14% 감소했다.벨기에 하셀트에선 1997년에서 2013년 까진 모든 시민에게 무상교통을 실시하다 2013년 5월부터 19세 이하 청소년 및 65세 이상 무료로 지원 대상을 축소했다. 시행 효과로는 버스 이용객 10배 증가, 버스 승객 수 1300% 증가 등이 있었다. 국내 지자체 무상교통 현황경기도는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사용 요금의 일부를 신청 당시 등록한 지역화폐 번호로 반기별 지급한다. 최대 지원 금액은 반기 60,000원, 연 최대 120,000원이다.화성시는 지난 20년 11월부터 만 7~18세 아동·청소년을 시작으로 지난 21년 10월에는 만 7~23세 및 만 65세 이상으로 무상교통을 단계별 확대 시행 했다. 지원방식은 대상자의 월별 시내·마을버스 이용금액 정산, 검증 후 대상자 계좌 지급이다. 화성시의 무상교통 지원 상한액은 만 13~18세는 1,090,800원으로 월 90,900원, 만 19~23세는 1,566,000원으로 월 130,500원 등이었다.시흥시는 지난 21년 10월, 만 16~18세 청소년으로 시작으로 올 1월 부터는 만 13~18세, 지난 3월엔 만 7세로 무상교통 적용 연령을 낮추는 단계별 확대 시행을 적용했다. 횟수 한도는 1일 2회, 월 30회 한도로 월 최대 지원 금액은 만 7~12세는 21,900원, 만 13~18세는 30,300원이다.고양시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평일 첫날 요금 전액을 고양페이 포인트로 지급하는 ‘고양 탄소지움카드’를 실시하고 있다. 고양시는 이어 아동·청소년 무상교통 정책 도입 시범으로 만 6~18세 아동 및 청소년에게 시내버스나 마을버스 월별 이용요금을 신청계좌로 현금 입금하는 등의 정책 수립을 검토 중이다.한편 고양시가 이 같은 무상교통을 도입하려는 배경에는 2019년 기준 고양시 승용차의 온실가스 배출 비율은 60.38%로 경기도 전체 승용자의 온실가스 배출 비율 49.57%와 비교해 고양시의 승용차 온실가스 배출 비율 매우 높은 점 등이 있다.
2022.09.19 I 안수연 기자
(영상) 난마돌에 크레인 휘고 나무 꺾여 난리난 日
  • (영상) 난마돌에 크레인 휘고 나무 꺾여 난리난 日
  •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제14호 태풍 ‘난마돌’(NANMADOL)이 18일 오후 일본 열도에 상륙하면서 곳곳에서 대형 피해가 발생했다.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크레인 (사진=SNS 갈무리)19일 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전날 저녁 11시 기준 태풍 난마돌로 인한 부상자는 최소 30명으로 집계됐다. 883만명이 넘는 주민에게 대피령이 내려졌고, 부상자도 속출하고 있다.지역별 부상자는 후쿠오카현에서 4명, 미야자키현에서 13명, 가고시마현에서 6명, 구마모토현에서 3명 등이 확인됐다.앞서 난마돌은 18일 오후 9시 기준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45m/s, 최대 순간풍속 60m/s로 가고시마현에 상륙했다.건물 외자재가 날라가 합선을 일으키는 모습 (영상=SNS)일본 기상청은 19일 정오까지 최대 50㎝의 강우량이 예상된다며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역대급 태풍에 건물 외부 기물은 파손됐고, 주변 전선을 건드리면서 합선을 일으키기도 했다.일본항공(JAL)과 전일본공수(ANA) 양대 항공사는 19일 오전 0시16분 기준 770편이 결항됐다. 20일에도 19편의 결항이 결정됐다. 이밖에 규슈나 시코쿠 각지에서 다른 지역으로 가는 항공편도 일부 결항할 전망이다.난마돌 때문에 비행기 출입문이 닫히지 못하는 모습 (영상=SNS)규슈신칸센은 18일 오후 1시 30분 전 노선 운행을 중단했고, 19일에도 운행하지 않는다.산요신칸센은 19일 하카타역에서 히로시마역 사이 구간이 운행을 중단하며, 나머지 구간은 운행 횟수가 평소보다 줄어든다.규슈전력은 태풍의 영향으로 19일 0시 기준 33만 가구가 정전된 것으로 파악했다. 규슈와 시코쿠의 일부 지역에선 통신이 먹통인 상황도 벌어졌다.강풍에 드러누울 정도로 꺾인 가로수 (영상=SNS)
2022.09.19 I 김화빈 기자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마무리, 문체부 “협력 이어갈 것”
  •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마무리, 문체부 “협력 이어갈 것”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스페인 마드리드 넵튜노 궁전에서 열린 한국주간 관광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9일(월) 오후 4시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조용만 제2차관 주재로 ‘2022 한-스페인 관광협력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열어 현재 3년째 추진하고 있는 2020~2022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발전적인 성과 계승을 위한 관광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한국과 스페인은 양국 관광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라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페르난도 발데스 베렐스트(Fernando Valdes Verelst) 차관이 스페인 측 대표로 참석한다.협의회에서는 3년여에 걸친 상호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 양국 협력사업 이행 성과를 점검하고 공유한다. 특히 상호 방문의 해 종료 이후에도 성과를 발전적으로 계승할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의 관심이 높은 세계문화유산 관광, 스마트 관광, 미식 관광 등 주제별 관광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내년 1월 마드리드에서 열릴 예정인 국제관광박람회(FITUR)를 계기로 현지에서 한국 관광을 홍보할 방안도 협의한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 7월부터 인천-바르셀로나 직항노선 운항이 재개되고, 스페인 정부가 서울에 세르반테스 문화원 개소를 추진할 정도로 양국 문화·관광교류가 재점화되는 시점”이라며 “세계적 관광 대국인 스페인과의 관광 협력을 통해 양국 관광교류 증진은 물론 유럽과 중남미 시장에서의 한국 관광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9.18 I 강경록 기자
조용만 문체차관 ‘한-스페인 상호방문의 해’ 성과 계승방안 논의
  • 조용만 문체차관 ‘한-스페인 상호방문의 해’ 성과 계승방안 논의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19일 스페인 측 대표인 산업통상관광부 페르난도 발데스 베렐스트 차관을 만나 20~22년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성과 계승을 위한 관광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문체부는 이날 오후 4시 하이커 그라운드(서울 중구)에서 조용만 2차관 주재로 ‘2022 한-스페인 관광협력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열어 3년째 추진 중인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성공적 마무리와 발전적 성과 계승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조용만 문체부 2차관(사진=대통령실).한국과 스페인은 양국 관광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라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 10월 스페인 펠리페 6세 국빈 방한 시 20~21년을 상호방문의 해로 지정, 2021년 6월 1년 연장에 합의한 바 있다.협의회에서는 3년여에 걸친 상호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 양국 협력사업 이행 성과를 점검하고 공유한다. 종료 이후에도 성과를 발전적으로 계승할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의 관심이 높은 세계문화유산 관광, 스마트 관광, 미식 관광 등 주제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내년 1월 마드리드에서 열릴 예정인 국제관광박람회(FITUR)를 계기로 현지에서 한국 관광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도 협의한다.문체부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인천-바르셀로나 직항노선 운항이 재개되고, 스페인 정부가 서울에 세르반테스 문화원 개소를 추진할 정도로 양국 문화·관광교류가 재점화하는 시점”이라며 “세계적 관광 대국인 스페인과의 관광 협력을 통해 양국 관광교류 증진은 물론 유럽과 중남미 시장에서의 한국 관광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8 I 김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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