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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형제,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에 오름세
  • [특징주]셀트리온 3형제,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에 오름세
  •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셀트리온그룹 내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셀트리온스킨큐어 등 비상장 3사가 합병을 결정하면서 셀트리온(068270)이 장초반 강세다.1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9시 37분 기준 셀트리온(068270)이 전거래일 대비 7000원(+2.62%) 오른 2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제약(068760)이 2.06%,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2.40% 상승 중이다. 전날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일제히 주주총회를 열어 3사 합병 계획을 승인했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셀트리온의 지주회사이고,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지주회사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셀트리온의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다. 이들은 11월 1일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두 개의 지주회사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가 존재했던 셀트리온그룹의 지배구조는 한 개의 지주회사로 단일화된다.업계에서는 이번 합병이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상장 3사를 합병을 위한 전 단계로 풀이하고 있다. 앞서 셀트리온그룹은 지난해 9월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상장 3사의 합병 계획을 공개했다.
2021.09.17 I 김윤지 기자
이틀 만에 1040선 회복…거래대금은 '뚝'
  • [코스닥 마감]이틀 만에 1040선 회복…거래대금은 '뚝'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연휴를 앞둔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이틀 만에 1040선을 회복했다. 다만 연휴를 앞둔 만큼, 관망세가 커지며 거래대금은 지난 달 2일(9조5588억원) 이후 한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7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4%(6.70포인트) 오른 1046.1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1040.73으로 거래를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장 초반 1030선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매수 우위로 돌아서며 정오께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이날 외국인은 857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기관은 287억원을 팔아치우며 19거래일 연속 매도를 이어갔다. 금융투자와 사모펀드가 각각 256억원, 143억원을 팔았다. 개인도 550억원을 매도했다.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에서 114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에서 746억원 매수우위가 나오며 총 632억원의 순매수가 나왔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8% 하락한 3만4751.3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6% 내린 4473.75에 마감했다. 두 지수는 하루 만에 다시 하락 전환했다.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3% 오른 1만5181.92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2거래일 연속 올랐다. 업종별로는 유통, 디지털콘텐츠, IT소프트웨어, 반도체, 기계장비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종이목재, 운송장비·부품, 금속, 기타제조, IT부품 등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시가총액 상위 4위 종목인 셀트리온제약(068760)이 각각 4.72%, 1.99%씩 올랐다.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일제히 주주총회를 열어 3사 합병 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셀트리온의 지주회사이고,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지주회사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셀트리온의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다. 이들은 11월 1일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카카오게임즈도 이날 1.26%(900)원 오른 7만2200원을 기록하며, 사흘 만에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비엔씨(256840)도 14.11% 상승했다. 반면 에이치엘비(028300), 엘앤에프(066970), 알테오젠(196170), 리노공업(058470), 천보(278280) 등은 하락세를 기록했다.이날 거래량은 11억3883만주, 거래대금은 9조7912억원이었다. 특히 거래대금은 지난달 2일(9조5588억원) 이후 한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망세가 커진 탓으로 풀이된다. 클라우드에어(036170)와 위메이드맥스(101730)가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649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으며 685개 종목이 내렸다. 98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2021.09.17 I 김인경 기자
주가 부진 셀트리온…지주사 합병과 신약 승인으로 반전 노린다
  • 주가 부진 셀트리온…지주사 합병과 신약 승인으로 반전 노린다
  •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셀트리온(068270)그룹이 지주사 합병과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승인을 앞두고서 주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렉키로나 유럽 승인이 되면 즉각적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지주사 합병의 경우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지만, 향후 사업회사 합병까지 완료하면 거래관계 투명성이 늘어나면서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1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지주사 셀트리온홀딩스는 오는 16일 주주총회를 통해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와 셀트리온스킨큐어를 흡수합병한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자사 보통주 1주당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0.5159638주, 셀트리온스킨큐어 0.0254854주의 비율로 흡수합병을 추진한다. 합병기일은 11월 1일이다.이번 합병이 마무리되면 셀트리온그룹의 지배구조는 서정진 명예회장이 셀트리온홀딩스를 소유하게 되는 구조로 단순해진다. 다만 이미 예견된 수순인 만큼 주가에 단기 호재 반영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지수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9월 25일 공시를 통해 연내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 체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었기 때문에 이미 예상된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3사의 최근 주가 흐름은 좋지 않다. 상반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보다 부진했던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전 거래일 보다 5500원(2.06%)내린 26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들어서만 10.5%나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 역시 각각 10.9%, 13.9% 하락했다. 시장에서 기대하는 합병 시너지를 위해서는 사업회사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셀트리온제약(068760) 3사의 합병이 더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3사가 합병하게 되면 서 명예회장에서 셀트리온홀딩스, 합병3사 체제가 완성된다. 다만 아직 합병 주체와 합병 비율이 없기 때문에 향후 진행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한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셀트리온은 합병 이슈와 동시에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유럽 승인 가능성도 추가 호재로 인식되고 있다. 유럽의약품청(EMA)에 임상3상 데이터를 제출한 상태로 내달 안에 승인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럽 승인을 받게 되면 다른 국가 승인도 이어질 것”이라며 “미국 FDA와도 여러 차례 미팅을 진행했고, 연내 FDA 사전승인신청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13 I 이광수 기자
KCC그룹 등기임원의 38%가 친족…대기업집단 중 최고
  • KCC그룹 등기임원의 38%가 친족…대기업집단 중 최고
  •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국내 오너가 있는 대기업 집단 가운데 등기 임원 중 친인척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케이씨씨 그룹인 것으로 조사됐다. 등기임원의 38%가 친족으로 나타났다. (사진=리더스인덱스)리더스인덱스는 23일 지난 5월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기준 국내 자산규모 5조원 이상의 대기업 집단 중 오너가 있는 62개 대기업 집단들의 2450개 계열사의 등기임원 1만690명을 조사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등기임원 1만690명 가운데 동일인과 친인척 관계에 있는 등기임원은 총 531명으로 전체의 5.0%를 차지했다. 2년전(2019년) 대비 45명이 늘어 8.5% 증가했다. 친인척은 6촌 이내 혈족과 4촌 이내 인척을 기준으로 했다. 친족 등기임원 비중이 가장 높은 그룹은 케이씨씨(동일인 정몽진 회장)로 71명의 등기임원 중 27명인 38%가 친족이었다. 비중이 아닌 숫자로는 SM(동일인 우오현 회장)이 무려 79명의 친인척이 등기임원으로 등재돼 가장 많았다. SM의 친족 등기임원 비중은 34.2%로 2위를 차지했다.이어 △KG그룹(동일인 곽재선 회장) 26.74%(23명) △셀트리온그룹(동일인 서정진 명예회장) 26.4%(14명) △반도홀딩스그룹 23.9%(22명) △엠디엠 그룹(동일인 문주현 회장) 23.6%(17명) △하이트진로 그룹(동일인 박문득 회장) 19.0%(11명) 순이었다.상위 그룹들은 30대 이하 하위그룹에 비해 친족 등기임원의 비중이 낮았다. 특히 상위 10대그룹들의 평균은 1.9%로 전체 평균 5%의 절반 이하였다. 상위 30대 그룹들의 평균도 4.1%로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반면, 30대 이하 그룹들의 친족 등기임원들의 비중은 평균 9.1%로 전체 평균의 2배에 달했다.삼성그룹(동일인 이재용 부회장)은 1명으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유일했다. 현대차그룹(동일인 정의선 회장)은 동일인이 정의선 회장으로 변경되면서 3년 전 대비 3명이 감소한 7명이 친족 등기임원이었다. 이는 전체 등기임원 305명의 2.3% 수준이다. SK그룹(동일인 최태원 회장)은 6명으로 전체의 0.8%이며, LG그룹(동일인 구광모 회장)는 회장 본인 1명이었다. 10대 그룹 중에선 GS그룹(동일인 허창수 명예회장)이 전체 등기임원 432명 중 43명이 친인척으로 10%의 비중을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주력사업인 그룹들인 △SM그룹(79명, 34.2%) △반도홀딩스(22명, 23.9%) △엠디엠(17명, 23.6%) △대방건설(18명, 18.2%) △호반건설(14명, 8.2%) △아이에서지주(11명, 7.1%) △중흥건설(10명, 6.9%) 등으로 친족 등기임원들의 비중이 높았다.최근 5년 이내 5조원 이상의 대기업집단으로 신규 진입한 그룹들에서 친족 등기임원의 비중이 높았다. 반면, 상호출자 대기업집단이나 공시대상 대기업 집단에 포함된 지 5년 이상된 기업집단들에서는 동일인 친족 등기임원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는 공시대상이 되면서 친족 등기임원의 수를 줄인 것으로 해석된다. 친족 등기임원의 수가 1명 이하인 그룹은 △삼성 △LG △네이버 △미래에셋 △한국투자금융 △교보생명 등 18개였다. 올해 신규로 대기업 집단으로 편입된 쿠팡은 동일인이 창업자인 김범석 전 의장이 아니라 쿠팡(주)로 지정 되어 있어 친족임원수가 0명이었다.
2021.08.23 I 신중섭 기자
연초 주가 회복한 대형株…셀트리온은 언제쯤?
  • 연초 주가 회복한 대형株…셀트리온은 언제쯤?
  •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작년 종가 및 지난 5일 종가, 등락률, 시총순위 변화(단위: 원, %, 순위, 자료: 한국거래소)*카카오는 수정주가 적용[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반년여에 걸친 기나긴 횡보 장세 끝에 최근 반등하며 연초 주가 회복에 성공했다. 이로써 유가증권시장 시총 상위 10위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연초 가격을 회복하지 못한 셀트리온(068270) 주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만이 전일 종가 기준으로 작년 종가를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셀트리온은 작년 마지막 거래일을 35만9000원으로 마감한 이후 1월13일 장중 39만원까지 뛰었지만 이후 급락을 거듭했다. 지난 5월부터 20만원중반대에서 횡보하며 현재 27만원 벽을 뚫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달말까지만 해도 삼성전자(005930)와 삼성전자우(005935), SK하이닉스(000660) 역시 작년 종가를 밑돌았지만 이달 들어 플러스 전환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 2.65% 상승하며 작년말 종가인 8만1000원 위로 올라섰고 같은 날 SK하이닉스도 3.45% 뛰며 연초 주가 수준을 회복했다. 셀트리온은 작년말 유가증권시장 시총 6위(약 48조5000억원)로 마감했지만 현재는 10위(약 37조원)까지 밀려난 상황이다. 네이버(035420)(약 72조8000억원)와 카카오(035720)(약 65조1000억원), 삼성SDI(006400)(약 53조6000억원), 현대차(005380)(약 47조7000억원)에 추월을 허용했다. 작년 12월30일~올해 8월5일 셀트리온 주가 추이(단위: 원, 자료: 한국거래소)향후 셀트리온 주가에 영향을 미칠 이벤트는 2분기 실적 발표, 3분기 신제품 론칭, 셀트리온그룹 3사 합병 등이다. 셀트리온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5199억원, 영업이익 2263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2%, 24.5% 늘어난 수치지만, 2~3개월 전 추정치에 비해서는 하향 조정됐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셀트리온 2분기 실적 추정치 하향 배경에 대해 “2분기 셀트리온헬스케어향 바이오시밀러 및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공급계약 규모가 지난 1분기 대비 약 10%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셀트리온의 경우 실적보다 신제품 론칭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작년 4분기부터 셀트리온헬스케어에 유플라이마 매출을 시작했고 판매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3분기부터 실제 매출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며 “신제품이 론칭되는 시기가 주가에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램시마SC와 미국 트룩시마의 매출이 시작되고 시장점유율이 높아졌던 작년 한해 셀트리온 주가가 급등한 것을 예시로 들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이 지난해 밝힌 셀트리온 3사 합병 계획도 가시화될 경우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셀트리온그룹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는 지난달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와 셀트리온스킨큐어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두 홀딩스간 합병 이후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셀트리온제약(068760) 3사의 합병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 회장이 직접 지분을 보유한 것은 3사 중 셀트리온헬스케어(11.2%)뿐이어서 합병 후 서 회장의 셀트리온 지배력 강화를 위해서는 셀트리온 주가가 낮을수록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이를 셀트리온 주가가 합병 전까지 눌릴 수 있는 이유로 꼽는다.이지수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 3사 합병은 주주총회 특별결의에 따라 결정된다”며 “안건 부결 및 반대 주주 매수 청구권 행사로 실질적인 합병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전했다.홀딩스간 합병 이후의 셀트리온 그룹 지배구조 변화(자료: KTB투자증권)
2021.08.06 I 성주원 기자
합병 첫 단추 꿴 셀트리온, 3형제 합병은 어떻게?
  • 합병 첫 단추 꿴 셀트리온, 3형제 합병은 어떻게?
  •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셀트리온(068270)이 3사 합병을 위한 첫 단추를 뀄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셀트리온홀딩스는 지난해 9월 신설된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와 셀트리온스킨큐어를 흡수합병한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지주사간 합병이 마무리되면, 셀트리온(068270),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셀트리온제약(068760) 등 3사간 합병이 진행돼 서정진 회장-셀트리온홀딩스-합병 셀트리온으로 지배구조가 단순해진다. 이 과정에서 일감 몰아주기 논란은 해소될 전망이다. 현재 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 연구생산,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해외판매, 셀트리온제약은 국내 판매를 맡고 있다. 그러나 3사 합병시 서정진 회장의 지배력 확대와 소액주주간 이해관계가 충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셀트리온홀딩스는 자사 보통주 1주당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0.5159638주, 셀트리온스킨큐어 0.0254854주의 비율로 흡수합병을 추진한다. 오는 9월 16일 주주총회를 거쳐합병기일은 11월 1일이다. 이지수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그룹사 합병 발표는 이미 예정된 것으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며 “경영 투명성 확보와 비용 절감을 위해선 지주사 합병보다 사업회사인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합병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정진 회장은 2020년 1월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주주들이 원한다면 내년에라도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을 합병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시장에서는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이 합병할 경우 저평가된 셀트리온제약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현재 서정진 회장은 셀트리온홀딩스 95.5%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100%, 셀트리온스킨큐어 70.2%를 보유하고 있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지주회사 합병 이후 서 회장의 통합 지주사 지분율은 96.59%에 달한다. 셀트리온홀딩스 통합 지주사는 셀트리온 지분 25.14%, 셀트리온헬스케어 25.69%를 보유하고, 셀트리온은 셀트리온제약 54.96%를 가지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서 회장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11.20%를 보유중이다.서 회장이 합병 후 셀트리온의 지분율을 높이기 위해선 셀트리온 주가가 낮을수록,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가 높을수록 유리하다. 서 회장이 직접 보유한 11.2%의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을 활용해 합병신주를 받을 수 있기 때문. 지난해 1월 이후 지난 30일까지 1년 반가량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상당히 다른 흐름을 보였다. 셀트리온 3형제 합병을 추진하겠다고 공표한 이후 3사 주가 흐름은 우연찮게도 셀트리온이 가장 부진했다. 수혜를 받을 것으로 거론된 셀트리온제약이 무려 257%나 오른 것도 눈길을 끈다.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셀트리온(수정주가 기준)의 30일 종가는 지난해 연초대비 43.4% 오른 25만3500원을 기록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08.2% 상승한 10만7400원이고, 셀트리온제약은 257%나 급등한 13만9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지난해 초 셀트리온 주가는 17만6762원이었고,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은 각각 5만1584원, 3만8929원에 불과했다. 1년반동안 셀트리온 대비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배 이상 올랐고, 셀트리온제약은 무려 6배 가까이 상승했다. 지난해 초에 비해 현 주가(시가)를 기준으로 3사 합병비율을 산정할 경우 서정진 회장의 지배력 확대엔 보다 유리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3사 합병비율은 이사회 합병 결의 하루 전, 일주일 전, 한 달 전 주가를 가중평균해서 산정되지만 일부 조정이 가능하다. 합병대상과 방법 등은 아직 미정이다. 변수는 남아 있다. 3사 합병에 있어 주주들의 합병반대 주식매수 청구권이 얼마나 될 지다. 각사 주주총회에서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이상, 출석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할 경우 합병안은 가결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그동안 내부거래로 일으켜 온 매출이 적지 않아 기업가치를 온전히 유지하면서 합병을 성사시키기 쉽지 않을 것이란 지적도 있다. 실제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와 거래하는 금액은 연간 7700억원 수준으로 셀트리온그룹의 총 매출에서 38.5%를 차지한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대규모의 재고와 매출채권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31 I 김재은 기자
  • 제약사 2·3세 오너 경영 시대…셀트리온·삼진제약 등 기반 닦이
  •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현대약품, 유유제약, 경동제약, 아주약품 등 국내 제약사 2세·3세 오너가 경영 전면에 나서는 가운데 셀트리온과 삼진제약 등도 2세 경영을 위한 승계 작업의 기틀을 닦고 있다. 젊은 오너 경영인의 등장으로 급변하는 업계에 대응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현대약품을 시작으로 아주약품, 유유제약, 경동제약 등에서 오너 2·3세를 단독대표로 내세웠다. 이전부터 회사 경영에 참여해왔으나 부친 혹은 전문경영인의 그림자에 있다가 단독으로 회사의 경영을 책임지게 된 것이다.◇경동·유유·현대·아주, 나란히 후계 경영경동제약은 지난달 30일 기존 류덕희·류기성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류기성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 1982년생인 류기성 대표는 류덕희 회장의 아들이다. 류 대표는 지난 2006년 경동제약에 입사한 뒤 경영전략본부 본부장을 거쳐 지난 2011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지난 2019년 5월부터는 R&D센터장을 맡아 연구·개발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유유제약도 그보다 앞선 지난 5월 하순 유승필·유원상 대표체제를 유원상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역시 유승필 회장이 퇴임하면서 아들인 유원상 대표에게 경영을 물려줬다. 유 대표는 회사 창업주인 고(故) 유특한 회장의 손자로 유유제약은 3세 경영에 돌입했다. 1974년생인 유 대표는 미국에서 메릴린치, 노바티스를 거쳐 지난 2008년 유유제약에 상무로 입사한 뒤 2014년 부사장, 2020년 사장으로 승진했다.현대약품은 올 1월 김영학·이상준 각자대표를 이상준 단독대표로 전환했다. 김 대표가 임기 1년을 남기고 물러나면서 이 대표가 경영 일선에 나서게 됐다. 1976년생인 이 대표는 현대약품 창업주 고(故) 이규석 회장의 손자이자 이한구 회장의 장남으로 지난 2003년 입사한 뒤 2012년 현대약품 미래전략본부장을 거쳐 2018년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이보다 앞선 지난해 4월에는 김중길 전 대표에 이어 김태훈 대표이사가 경영에 나섰다. 김 대표 역시 창업주 고(故) 김광남 회장과 김중길 전 대표에 이은 3세 경영인이다.◇셀트리온·삼진제약, 승계 작업 돌입 평가셀트리온과 삼진제약은 승계 작업에 나섰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지난 26일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와 셀트리온스킨큐어를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합병 시도가 서정진 명예회장의 장남인 서진석 셀트리온 수석부사장의 경영권 승계를 굳히기 위한 작업이라고 보고 있다. 셀트리온홀딩스를 주축으로 단일 지주사 체제가 형성되면 이사회 의장인 서 수석부사장의 지배력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지난 4월 서 명예회장은 두 아들인 서 수석부사장에게 셀트리온홀딩스를, 차남인 서준석 부사장에게는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를 각각 맡겼다. 셀트리온의 양대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는 향후 경영 승계와 지배구조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홀딩스 지분 95.51%를,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주식은 100%를 가지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증여를 통해 지배력을 높일 수 있다.삼진제약은 증여를 통해 승계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4월 조의환 삼진제약 대표이사가 장남 조규석 전무와 차남 조규형 상무에게 각각 25만주씩 총 50만주를 증여했고 공동 창업자인 최승주 삼진제약 대표이사 회장도 지난해 5월 딸 최지선 상무와 최지윤씨에게 각각 12만주를, 최지현 전무에게 30만주를 증여했다.
2021.07.29 I 김영환 기자
셀트리온, 지배구조 단일화 시동…관건은 '3형제' 합병-KTB
  • 셀트리온, 지배구조 단일화 시동…관건은 '3형제' 합병-KTB
  •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KTB투자증권은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셀트리온홀딩스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셀트리온스킨큐어를 흡수합병하면서 그룹의 지배구조가 단일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3사 합병을 위한 첫 단추를 꿰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번 흡수합병 소식은 이미 지난해 공시를 통해 알려진 이벤트인 만큼, 주가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35만 원을 유지했다.앞서 셀트리온의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는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와 셀트리온스킨큐어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이로써 셀트리온홀딩스는 존속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와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소멸한다. 합병비율은 1:0.5159:0.0254(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셀트리온스킨큐어)로 결정됐다. 합병으로 총 23만6251주의 신주가 발행된다. 합병은 오는 9월 16일 주주총회 개최 후 11월 1일 이뤄질 예정이다.이지수 KTB증권 연구원은 이러한 그룹사 합병 발표에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이미 지난해 공시를 통해 밝힌 내용의 연장선이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합병을 통해 셀트리온그룹의 지주회사 체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었기 때문에 이미 예상됐던 이벤트”라며 “경영 투명성 확보와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지주회사 합병보다는 사업회사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의 합병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3사 합병 일정은 아직 미정이라는 것이 KTB증권 설명이다. 다만 셀트리온그룹은 지난해 공시 등을 통해 지주회사끼리의 합병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3개사 합병이 진행되는 과정 중 첫 단추라고 밝힌 바 있는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거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합병은 주주총회 특별 결의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각 사의 주주총회에서 발행주식 총수의 1/3 이상, 출석 주주 의결권의 2/3 이상 찬성 시 성사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안건 부결 및 반대 주주의 매수 청수권 행사로 실질적인 합병이 어려울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2021.07.27 I 김연지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 2Q 실적에 지주사 합병 모멘텀도…목표가↑-삼성
  • 셀트리온헬스케어, 2Q 실적에 지주사 합병 모멘텀도…목표가↑-삼성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삼성증권은 21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안정적인 실적을 내는 가운데 지주사 합병 모멘텀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7700원에서 13만원으로 10.5%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8.4% 증가한 4554억원을,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 늘어난 87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1분기에 이연됐던 트룩시마 매출이나 코로나19 중화항제 치료제인 렉키로나의 국내 및 파키스탄 계약분 매출 등이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2021년 전체 매출액은 전년보다 22% 늘어난 1조9853억원, 영업이익은 3.4% 증가한 3743억원으로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본업인 바이오시밀러에서는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나타나겠지만 렉키로나의 추가계약 부재가 다소 아쉽다”면서도 “미국 인플렉트라 시장점유율이 16.9%, 트룩시아 시장점유율이 24.9%를 기록하며 하반기 안정적 성장이 유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어 “코로나19로 축소됐던 대면 마케팅이 하반기로 갈수록 백신 접종률 상승에 힘입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매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렉키로나가 하반기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고 유럽 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 개별국가로 진출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향후 지주회사들의 합병으로 셀트리온(068270)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068760) 3사의 합병 여부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쏠리는 것도 호재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해 공시를 내고 올해 12월 31일까지 서정진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와 서 회장이 지분 95.51%를 보유하고 있는 ‘셀트리온홀딩스’를 합병, 지주사 체제를 확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와 셀트리온홀딩스는 비상장 회사로 합병 시 각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상장기업의 지분가치를 기반으로 합병이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제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지분 24.3%를, 셀트리온홀딩스는 셀트리온의 지분 23.02%를 각각 보유 중이다. 그는 “상장기업인 셀트리온헬스케어과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3사 합병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합병 시 재고 관리 투명화가 긍정적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그는 “합병을 하면 최대주주의 세금 이슈나 지분 승계 등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3사 합병에 대한 셀트리온그룹의 고민도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7.21 I 김인경 기자
  • 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다음은 3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한국전력(015760)기술=30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정일순 상근 감사를 재선임했다고 공시.△우양(103840)디앤유=30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등 정관일부의 변경의 건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공시. 주식회사 와이투솔루션으로 사명 변경을 비롯해 △원격의료 지원 서비스 개발, 지원, 자문과 판매업 △인공지능(AI) 이미징 솔루션 개발, 제조, 판매업 등의 사업목적 변경의 안건을 가결.△하이골드3호(153360)=지난 5월 31일 기준 선박 매각 예상투자수익률이 -1.49%라고 공시.△자이에스앤디(317400)=케이와이프라퍼티즈와 435억8358만원 규모의 서울 금천구 가산동 오피스텔 신축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SK디앤디(210980)=청주에코파크와 1153억1886만원 규모의 청주에코파크 연료전지 발전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남양유업(003920)=지난 4월 20일 각종 언론에서 보도한 세종공장 2개월 영업정지 처분 보도와 관련해 사전 통지를 받은 것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재공시.△일성건설(013360)=대한토지신탁과 450억3360만원 규모의 전남 구례읍 백련리 공동주택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최근 매출액 3409억6187만원 대비 13.2% 수준.△광명전기(017040)=서울건축PCM건설과 79억1340만원 규모의 경기 양주시 옥정동 도시형생활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DL건설(001880)=인천여상주변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1190억9903만원 규모의 인천여상주변 재개발정비사업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태영건설(009410)=마곡씨피포피에프브이 주식회사와 7000억원 규모의 서울 강서구 마곡동 특별계획구역 업무용지 CP4 업무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최근 매출액 12조2815억1166만원 대비 30.7% 수준.△이마트(139480)=종속회사인 에메랄드에스피브이가 통신판매업체 이베이코리아에 약 3조4404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 총 자산 22조3404억2372만원 대비 15.4% 규모.△이마트(139480)=7월 2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한다고 공시△한국조선해양(009540)=30일 한국산업은행과 맺은 대우조선해양 인수(현물출자·투자) 계약 기한을 기존 6월 30일에서 오는 9월 30일로 연장한다고 공시.△상상인증권(001290)=단기차입금이 기존 2600억원에서 290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리테일 고객의 증권매매를 위한 신용공여 규모 증대에 따른 한국증권금융 증권유통금융대출 한도 증액.△KR모터스(000040)=자회사 에이치케이알의 흡수합병을 종료했다고 공시. 합병비율은 1대 0.△한국콜마홀딩스(024720)=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실적과 계획을 공시. 상반기 주요 실적으로 지난 5월 10일 CP 강화 선포식 개최. 또 지난 3월 10일 전강진 부사장을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메리츠화재(000060)=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9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기간은 2022년 6월 29일까지.△남성(004270)=양재택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사임했다고 공시. 양 사외이사의 임기는 2019년 3월 27일부터 3년간.△동일고무벨트(163560)=볼보건설기계(VOLVO CONSTRUCTION EQUIPMENT)와 크롤러·슈패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202억458만원.△두산퓨얼셀(336260)=한국종합기술(023350)과 체결했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 규모가 421억원이라고 공시. 매출액 대비 약 13% 규모.△화신(010690)=인도 자회사인 화신 오토모티브 인디아(Hwashin Automotive India Private Limited)에 대한 186억4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2556억6068만원 대비 7.3% 규모.△핸즈코퍼레이션(143210)=7월 1일부터 7일까지 전 사업에서 알루미늄 휠 제품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4946억3181만원.△셀트리온(068270)=계열회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2610억9394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트룩시마), 코로나19 항체치료제(렉키로나) 공급 계역을 체결했다고 공시.△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금호미쓰이화학과 329억원 규모의 자동화창고, 부대설비 신축 설계·조달·시공(EPC)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최근 매출액 724억6965만원 대비 45.4% 수준.△하이골드12호(172580)=지난 5월 31일 기준 선박 매각 예상투자수익률이 -0.04%라고 공시.△아이에이치큐(003560)=65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 사채 발행 목적은 회사 운영자금 마련.△BYC(001460)=고윤성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김대환 BYC관리부 상무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 대표이사 변경일자는 이사회 결의일, 사임서 제출일.△디아이씨(092200)=계열회사 대일이노텍에 대해 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자기자본 706억4245만원 대비 7.1% 규모.△더블유게임즈(192080)=7월 5일 오후 4시 국내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한다고 공시. 개최 목적은 기업설명회를 통한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 나스닥 상장 관련 정보 안내.△코오롱글로벌(003070)=부산 사직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분양계약자에 대해 350억6928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자기자본 4863억181만원 대비 7.2% 규모.△현대미포조선(010620)=860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2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 최근 매출액 2조7920억원 대비 3.1% 규모.△한진칼(180640)=“대한항공(003490)이 자회사인 왕산레저개발의 보유 지분 100% 매각을 추진 중”이라며 “이날 칸서스자산운용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시.△조광피혁(004700)=520억원 규모의 서울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68-16 토지와 건물의 양수를 결정했다고 공시. 총 자산 3431억6152만원 대비 15.2% 규모.△삼부토건(001470)=12만6007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1주당 액면가액과 신주발행가액은 1000원.△국동(005320)=12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 사채 발행 목적은 회사 운영(40억원)과 기타 자금(80억원) 마련.△삼일기업공사(002290)=투썸플레이스와 196억4100만원 규모에 음성공장 신축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기간은 2022년 6월9일까지.△크로바하이텍(043590)=2021년 5월 21일 운영자금 11억원 조달 목적으로 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으나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아이진(185490)=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019 예방을 위한 ‘mRNA SARS-CoV-2 백신 (EG-COVID)‘의 안전성,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1/2a상 임상시험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신청했다고 공시. △씨앤티85(056730)=기득산업과 1억22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가공부 Auto Hot Bending Robot Machine 폐수재활용 설비 설치공사)을 체결했다고 공시.△아세아텍(050860)=각자 대표이사인 하창욱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김신길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공시.△엠씨넥스(097520)=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에 따른 코스닥시장 상장 폐지를 공시. 2021년 7월 6일 유가증권시장 매매를 개시할 예정.△컴투스(078340)=기존 송재준 대표이사 외 이주환 대표이사를 추가로 선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고자 한다고 공시.△위즈코프(03862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위즈코프 보통주에 대해 7월 1일 유상증자 권리락을 실시한다고 공시. 주당 권리락 기준가는 보통주 4250원.△젬백스링크(064800)=운영자금 50억원 조달을 위해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젬백스링크(064800)=운영자금 166억원 조달을 위해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케어젠(21437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케어젠에 대해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 등 공시번복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 거래소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시한은 2021년 7월23일까지.△COWON(05600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COWON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벌점 8.0점 및 공시위반 제재금(추가부과) 3200만원을 부과받았으나 납부기한 내 제재금을 미납했고, 이후 30일까지 납부할 것을 최고했으나 해당 기한내에도 제재금을 미납함에 따라 9.6점 가중벌점을 부과한다고 공시.△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운영자금 160억원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40억원 등 총 100억원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하이소닉(10608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하이소닉에 대해 개선기간이 종료됐다고 공시. 개선기간 종료일로부터 15일(2021년 7월21일)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개선계획 이행결과에 대한 해당분야 전문가의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하고, 거래소는 동 서류를 제출받은 날로부터 20일(영업일 기준)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피제이전자(00614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피제이전자에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공시규정상 공시대상 존재 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 공시 시한은 오는 1일 오후 6시까지.△제우스(079370)=자회사인 J.E.T가 회사분할을 결의하고 공시한 바 있으나 내부점검 결과 회사분할보다는 자회사를 신설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라고 판단돼 진행 중이던 회사분할 절차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한솔인티큐브(070590)=신한금융투자와 67억2454만원 규모로 디지털컨텍센터 서비스 및 운영 유지보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녹원씨엔아이(065560)=관계사인 필터 제조업체 프라나랩 주식 195만6254주를 101억6274만원에 처분 결정했다고 공시. 처분후 소유주식수는 189만3602주로 지분비율은 16.40%.△휴온스(243070)=안구건조증 치료제인 복합점안제(HU007)에 대한 품목허가 자진 취하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공시.△경남제약헬스케어(22331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경남제약헬스케어가 상장폐지 심의·의결과 관련해 30일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 거래소는 이의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20일(2021년 7월28일, 영업일 기준)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개선기간 부여 여부 포함)를 결정할 예정.△SK4호스팩(30707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SK4호스팩에 대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 사유는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미제출로 관리종목 지정후 1개월이내 동 사유 미해소.
2021.06.30 I 권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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