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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225건

박주희 ISF 사무총장, 한국인 최초 국제올림픽아카데미 위원 선출
  • 박주희 ISF 사무총장, 한국인 최초 국제올림픽아카데미 위원 선출
  • [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박주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사무총장이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국제올림픽아카데미(IOA) 과학위원회 위원에 임명됐다.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에 본부를 둔 IOA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 교육기관으로 올림픽 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올림픽 석사 과정과 국가올림픽위원회·선수·스포츠저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제기구다.ISF에 따르면 최근 IOA는 IOC가 승인한 새로운 규정에 따라 전 세계의 관련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한 과학위원회를 신설하고 IOA이사회의 임명을 통해 위원을 선임했다.IOC 산하 교육기관인 IOA에 한국인이 위원으로 이름을 올린 것은 처음이다.박주희 사무총장.(사진=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제공)앞으로 IOA 위원으로 활동하게 될 박주희 사무총장은 현재 스포츠의·과학 박사를 취득하고 이화여대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국제도핑검사기구(ITA) 국제도핑검사관으로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전 세계 도핑관리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4인천아시안게임,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2018평창동계올림픽,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국내에서 열린 국제대회 도핑관리 총괄 및 국제협력 전문가로 활동했다.아울러 세계도핑방지위원회(WADA)에서 주관한 교육교재를 함께 개발했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의 도핑방지 연구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현재 대한체육회선수관계자위원회 부위위원장과 대한장애인체육회이사를 맡고 있다.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반도핑위원과 세계무예마스터십(WMC) 반도핑위원장으로 반도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30 아시안게임 유치도시 평가를 위한 유일한 여성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론과 현장을 두루 섭렵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성스포츠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박주희 사무총장은 “전 세계 올림픽교육을 대표하는 IOA일원으로 스포츠의 과학적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스포츠 과학과 교육적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주희 사무총장이 속한 ISF는 국제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출범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재단법인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 스포츠외교 전문기관이다.IOC를 비롯해 OCA, IFS(국제경기연맹) 등 국제스포츠기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으면서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도핑방지위원회 등 국내 스포츠기관과 공동으로 다양한 연구 및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2.05.11 I 정재훈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회사채 사줄 곳이 없다…기업들 자금조달 초비상
  • [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다음은 1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회사채 사줄 곳이 없다…기업들 자금조달 초비상-기아 공식 진출, SK도 진출 채비 대기업이 나서 중고차시장 키운다-UFC보다 격렬한 스포츠중계권 경쟁 CJ도 뛰어들어-[사설]여야 기초연금 인상 시동, 미래세대 부담 고민해봤나-[사설]격량 예고된 청문회, 공정·상식의 잣대가 최우선이다.△종합-文정부 임기 지나 답변 기한 도래 尹정부, 게시판 승계 가능성 낮죠-“30명 예약받았어요” 2년 만에 웃은 사장님△채권시장 패닉에 기업 자금조달 비상-비우량 회사채 기관투자 실종…A등급 이하 기업은 아예 발행 미루기도-시장 곡소리에도…당국 “개입 필요한 단계 아냐”-채권형 펀드 수익률도 줄줄이 마이너스…투자자들 발 동동△윤석열 인수위-숨가쁘게 달려온 인수위…부동산·연금개혁 등 민생정책은 속도 못내-“경제가 곧 안보, 안보가 곧 경제” 尹, 靑에 경제안보TF 설치 검토-일상회복에 불법위기 처한 비대면 진료…인수위 대책 주목-이영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우선 집중…중기부 해체 없어”△판 커지는 중고차시장-현대차그룹 ‘인증중고차→보상판매’ 큰그림…신차 시장까지 키운다-시장진출 최종관문만 남은 대기업 중고차업계와 ‘상생안’ 놓고 진통-“대기업 중고차시장 진출로 진단평가사 역할 확대”△종합-넓은 평수, 첨단 시스템, 최신 인테리어…서울형 임대주택 활 바뀐다-文정부도 손 못댔던 ‘포괄임금제’, 尹정부서 규제한다-코인베어스 투자받은 ‘가상자산 투자운용사’ 하이퍼리즘, 美 공략 시동-봉쇄 늪 빠진 中…해외 투자자 떠난다△정치-‘한식구’된 이준석·안철수…당직자 처우·지방선거 공천 문제는 과제-합당 반대 권은희 제명 절차 진행중-이낙연 서울시장 등판론 군불…송영길과 2파전 관측-‘5·18 사과’ 김진태 기사회생 국힘 강원시자 경선 치를 듯-경기지사 적합도…여야 통틀어 김은혜 27.6%로 가장 높아-‘정호영 불가론’ 정치권 확산 국힘 내부서도 우려 목소리△경제-고삐 풀린 소비, 고물가 부채질할라-자영업자 “온전한 손실보상은 언제”-‘하청업체 기술자료 中에 유출’ 삼성SDI 2.7억 과징금-취업 프로그램 이수하면 20만원 드려요△금융-은행 영업시간 ‘9 to 4’로 정상화돼도…점포 폐쇄는 멈추지 않는다-JC파트너스 행정소송 제기 MG손보 매각 차질 빚나-車보험 4년 만에 흑자 전환…코로나 덕봤다-은행들 가계대출 줄어도 여유만만한 까닭은…△Global-상환일마다 돈줄 막혀…러 디폴트 5월이 고비-머스크, 트위터에 ‘러브미 텐더’…왜?-美 뉴욕 증오범죄 작년보다 76% ↑-코로나 엎친데 우크라 덮쳐…신흥국 부채 위기 빨간불-“中 올해 첫 인구 감소”…고령화사회 진입△산업-LPG차 저공해차서 제외는 시기상조…부작용 감당할 대책 있습니까-LG에너지솔루션·CATL 印尼(인니) 배터리 광물 확보전-또 봉쇄 들어간 中 시안 삼성, 반도체 생산 우려-컨선 고운임 지속…HMM 상반기도 맑음-주성엔지니어링·에너지기술硏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 MOU△제약·바이오-위탁생산 수주 2배 ‘훨훨’…바이넥스 “올해도 폭풍 성장할 것”-바이오리더스, 제뉴원과 임상용 코로나약 위탁 생산계약-제약강국 이루려면 지원도 ‘선택과 집중’ 필요-스탠다임, 각자대표로 전환…AI 신약개발 혁신 속도△증권-“풀메시대 돌아온다”…임박한 ‘노마스크’에 화장품株 날개-시총 한달새 13조 증발 카카오그룹 ‘85조대’ 뚝-‘곡창’ 러-우 전쟁 장기화에 국제 곡물가 급등…사료株 고공비행△증권-기업·개인 17만고객 확보…전자계약으로 사회변화 이끌 것-제약·바이오 뉴스 서비스 키움證 ‘팜이데일리’ 제공-싸늘한 IPO시장…기업들 “오버행 가능성 막아라”-합병은 독?…소액주주 반대에 상장사 주가 ‘흔들’△부동산-비수기인데 물건 동나…벌써부터 무서운 ‘여름 전세시장’-‘친환경 모델하우스’ 앞장 한화건설, 자재 등 재활용-속도내는 반포 미니재건축…신반포22차도 본격 이주-창원 스카이라인 바꾼다…‘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296실 분양△문화-“소장품 경매 더는 없다”…7년 만에 다시 간송미술관 보화각으로-화폭에 옮긴 불로장생의 염원…‘십장생도’를 만나다△스포츠-아들 보란 듯…스피스 ‘이글 이글’-지상파서 사라진 류현진·손흥민 스포츠 중계 유료화 시대 가속화-물오른 임성재·안병훈 한팀…“작년과는 다를 걸”-김효주 “이번엔 국내 커리어 그랜드 슬램”-열네 살 신지아 ‘퀸’의 길을 걷다△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잃지 않는 게 투자 원칙’…변동성 장세서 로보어드바이저가 뜨는 이유죠-“불완전 판매 방지 위해…감독 체계 재정비해야”△피플-서울 ‘목란’ 영업 계속한다…단독주택 낙찰받았지만 최종결정은 아냐-‘삼성 청년SW아카데미’ 8기 1150명 모집-피아니스트 조재혁 “쇼팽 음악은 파고들수록 깊어져”-우크라-러 커플, 美·멕시코 국경서 결혼-이훈희 前 KBS 제작본부장 스타쉽엔터 대표이사 선임△오피니언-[목멱칼럼]공공기관 ‘알박기 인사’ 논란 없애려면-[e갤러리]오아 ‘긴 꿈이었을까’-[기자수첩] 네이버의 도전 DNA 웹툰에서도 빛 발하길-[생생확대경]‘검수완박’ 논란…검찰도 쇄신 필요해△전국-‘텃밭=당선’ 공식 안 통해…민생·현안 해결할 적임자 뽑을 것-아직 끝나지 않은 장애인이동권 논란-13개 지자체 “도시철도 재정위기…새 정부 결단해야”-[지선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뉴홍콩시티, 한·중해저터널 등 인천을 초일류도시로 만들겠다”△사회-6시간 머리 맞댄 고검장들 “국회 설득 계속”…오늘 평검사회의 주목-“수사권에 정보수집권까지 독점 검수완박땐 ‘경찰 공화국’ 우려”-코로나 신규확진 줄었지만…“끝까지 방역 긴장 늦추면 안돼”-[사건프리즘]훔친 中 고서 사들인 뒤 ‘보물’ 등록한 父子
2022.04.18 I 이상원 기자
'더식스골프 스튜디오 퍼블릭 강남점' 오픈
  • '더식스골프 스튜디오 퍼블릭 강남점' 오픈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더식스골프는 오늘(10일) ‘더식스골프 스튜디오 퍼블릭 강남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더식스골프)새롭게 오픈한 더식스골프 강남점은 미국 PGA Class A 박상민 프로(원장)가 현역 프로선수들의 풍부한 레슨 경험을 토대로 유소년 교육까지 진행하는 골프 전문 스튜디오이다.박상민 프로는 유명 프로선수들을 대상으로한 광교 R&D센터를 운영하다가, 최근 골프 대중화에 발맞춰 퍼블릭 강남점도 추가로 오픈했다.그는 미국에서 교습가로 활동하던 중에 모국으로부터 골프 관련 시험평가와 기술지원 등을 위해 설립된 인천 송도의 스포츠산업기술센터(KIGOS GOLF STUDIO)에서 2018년부터 스윙 분석을 담당하게 됐다. 또한, 그는 JLPGA 통산 23승을 기록한 이지희 프로 외 국내ㆍ외의 현역 프로선수들을 교습한 경험과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APA 프로그램을 개발한 바 있다.박 프로는 유소년 골퍼들에게 골프 레슨뿐만 아니라, 체형에 맞는 전문 트레이닝, 컨디션 관리, 부상방지 및 재활치료, 정신교육 및 심리상담, 골프 매너와 디바이스까지 함께 전수하고 있다. 이외에도 코로나 시대에 맞춰 대중을 위해 유튜브 채널 ‘The 6IX TV’를 통해 골프레슨/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YWCA와 유소년을 위한 골프 아카데미를 계획 중이다.박상민 프로는 “골프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이 골프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선배님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다. 미래는 K-GOLF의 시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한국 골프에 기여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2022.01.10 I 이윤정 기자
'오겜'·BTS·윤여정…한류 글로벌 저변 넓힌 'K-콘텐츠'
  • '오겜'·BTS·윤여정…한류 글로벌 저변 넓힌 'K-콘텐츠'
  • 2021년 문화·스포츠계는 코로나19 대유행이 2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사회 각 분야에서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국민을 위로하며 희망의 끈을 놓치 않게 했다. 연예계에서는 다양한 ‘K콘텐츠’들이 전세계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에 자긍심을 심어줬다. 문화계에서는 ‘미술열풍’이 화두가 됐다. 작품에 대한 관심을 넘어 투자열풍까지 일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일상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스포츠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 4강 신화를 쓴 여자배구팀이 ‘원팀’의 가치를 확인시키며 분열과 갈등에 빠진 대한민국에 메시지를 전했다. 2021년 문화·스포츠계를 분야별 키워드로 돌아봤다. <편집자주>[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올해 대중문화계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K콘텐츠’다. 하나만 콕 집어 내세울 수 없다. 드라마와 대중음악, 영화까지 전분야가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가 1997년 중국에 첫 진출하며 한류를 싹틔운 지 24년 만이다. K콘텐츠는 팝컬처의 중심지인 미국에 연이어 역사적 깃발을 꽂으며 글로벌 열풍이 일회성이 아님을 증명했다.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그 중심에 있었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 9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개국에 공개된 뒤 한 달도 채 안 되는 17일간 1억 1100만 가구가 시청하며 8200만 가구의 ‘브리저튼’을 제치고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시리즈가 됐다. 또 9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46일 연속 전 세계 1위로 넷플릭스 최장 1위 기록도 세웠다. 데스 게임의 형식을 빌려 양극화, 불평등 등 부조리한 사회 시스템을 꼬집은 ‘오징어 게임’은 전세계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밈과 패러디를 양산했다. ‘오징어 게임’은 연말 미국의 시상식 시즌과 더불어 여전히 화제몰이 중이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 달 열린 ‘제31회 고섬어워즈’에서 ‘획기적인 시리즈-40분 이상’ 부문을 수상했으며 ‘2021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정주행 시리즈’를, 또 미국영화연구소(AFI)에서 선정하는 ‘AFI 어워즈 2021’에서 TV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했다. ‘오징어 게임’의 수상 행보는 내년 초에도 이어질 전망이다.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기는 견고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월 미국 3대 음악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하며 또 한 번 한국 대중음악사에 새 역사를 썼다. 2017년 이 시상식에 초청을 받으며 인연을 맺은 지 4년 만에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과 ‘페이보릿 팝송’까지 총 3개 부문을 수상하며 반짝 인기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이는 11월 27~28일, 12월 1~2일 4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스타디움에서 펼친 2년만의 대면 콘서트에서도 확인됐다. 이번 공연을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20만명의 아미(팬클럽)들이 모여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파워를 실감케 했다.윤여정은 봉준호 감독에 이어 아카데미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윤여정은 지난 4월 제93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미국에 정착한 한국인 이민자 가족의 애환을 그린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윤여정은 이 영화에서 할머니 순자 역으로 보편적 감성을 건드리며 국내외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고, 한국배우 최초로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해 ‘기생충’에 이어 올해 윤여정이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리며 한국영화와 한국영화인의 위상을 높였다.이러한 성취는 한류의 저변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오징어 게임’ 이후 ‘마이네임’ ‘지옥’ ‘고요의 바다’가 후광 효과로 넷플릭스 TV쇼 부문 톱10에 올랐다. 또 방탄소년단과 윤여정에 이어 블랙핑크, 마동석, 박서준 등 K팝·K무비 스타들의 미국 진출이 잇따르며 한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대케 했다.윤여정(사진=아카데미SNS)
2021.12.30 I 박미애 기자
학생 야구선수 美NCAA 대학 진학 위한 쇼케이스 열린다
  • 학생 야구선수 美NCAA 대학 진학 위한 쇼케이스 열린다
  • 2020년 열린 쇼케이스 당시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SA2020년 쇼케이스 당시 모습. 사진=KSA[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코리아스포츠아카데미(KSA한국학생선수교육원, 이하 KSA)가 학생 야구선수들의 전미대학스포츠협회(NCAA) 진학의 길을 열어주기 위한 ‘2021 미국 대학 야구선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체육회 후원을 받아 참가자 전원이 무료로 쇼케이스에 참가할 수 있다. KSA는 2017년부터 학생선수들을 위해 ‘미국 대학교 학생선수 쇼케이스’를 매년 개최해왔다. 야구 쇼케이스는 지난해 30여 명의 야구 학생선수들이 참가해 본인의 기량을 뽐냈다. 이 가운데 상당수 야구선수들이 미국대학 진학에 성공해 현지에서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현재 KSA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대학으로 진출한 다수가 장학 혜택을 받으며 미국 대학교 학생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는 현재 메릴랜드 주립대, 뉴저지 주립대, 캘리포니아 주립대, 메사추세츠 주립대, 사우스캐롤라이나 공립대, 위스콘신 주립대 등의 NCAA 디비전 1 소속 명문대학에서 뛰는 선수도 여럿 있다.KSA 김기중 대표는 “우리는 단순히 미국 전문대학에 야구학생선수들을 입학시키는 것을 목표로 두지 않고, NCAA 소속의 학생선수가 돼 운동선수의 꿈은 물론 자신이 원하는 전공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교육한다”고 밝혔다.이번 ‘2021 미국대학 야구선수 쇼케이스’ 는 한양대학교 야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쇼케이스에서는 투구, 타격, 수비 등 미국대학 코칭스텝들이 직접 제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을 평가한다.또한 이동식 트래킹 시스템인 랩소도를 사용해 선수들의 데이터를 측정한다. 스포츠 영상촬영 전문 업체가 선수들의 쇼케이스 영상을 촬영 편집해 선수들은 물론 스카우팅에 참가하는 미국대학 코치들에게 영상을 제공한다.이번 쇼케이스에는 30군데의 미국 대학교(NCAA, NAIA, NJCAA) 코칭스태프가 비대면 형식으로 참관할 예정이다. 생방송 형식으로 미국 현지에 송출되고 미국 대학교 코치들은 영상을 통해 선수들을 평가하고 선발한다. 쇼케이스의 자세한 내용은 KSA 한국학생선수교육원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1.25 I 이석무 기자
국민대, 아시아올림픽평의회와 업무협약
  • 국민대, 아시아올림픽평의회와 업무협약
  • 사진 왼쪽부터 유승민 ISF 이사장, 후세인 알 무살람 OCA 사무총장, 김병준 국민대 국제교류처장(사진=국민대)[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국민대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올림픽아카데미(AOA) 설립이 이번 헙약을 목적이다. 국민대는 지난 9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OCA는 아시아 대륙의 스포츠를 총괄하는 국제 올림픽 기구다. 아시아 대륙 45개국 올림픽위원회가 가입돼 있으며, 쿠웨이트에 본부를 두고 있다.이번 협약식은 쿠웨이트의 OCA 본부에서 진행됐다. 김지용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장(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후세인 알 무살람 OCA 사무총장(국제수영연맹 회장), 유승민 ISF 이사장(IOC 위원) 등이 참석했다.국민대와 · OCA ·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는 3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에 AOA본부를 설립하고, 이 본부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스포츠 발전을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만들고 대한체육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대한민국의 경험을 활용해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전문인재를 육성해 내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후세인 알 무살람 OCA 사무총장은 “아시아올림픽아카데미 설립은 아시아 스포츠 인재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도핑, 승부 조작 등 국제스포츠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아시아 올림픽의 질적 발전을 도모할 좋은 계기가 될 것”라고 언급했다.
2021.10.14 I 신하영 기자
제주신화월드 내 '신화 빌라스' 특별분양 중
  • 제주신화월드 내 '신화 빌라스' 특별분양 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제주신화월드 내에 들어서는 하이소사이어티 고급 주거시설 ‘신화 빌라스’의 프리미엄 연립형 콘도(100동, 500동)와 럭셔리 빌라형 콘도(디럭스 빌라)가 현재 특별분양 중이다. 제주 신화빌라스 전경프리미엄 콘도 CA타입(전용면적 154㎡)은 천정고를 높게 설계해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고, 각 침실에 붙박이장을 배치해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CB타입(전용면적 153㎡)은 3면 발코니와 전면 유리창이 설계됐고, 게스트룸 2개가 복도형으로 구성돼 있다. CC타입(전용면적 157㎡)은 마스터 베드룸과 거실이 남향으로 설계돼 있고, 세대별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다.디럭스 빌라 VA타입(전용면적 228㎡)은 거실 전면에 벽난로를 설치하고 후면에는 아트워크를 배치했다. 모든 방에 붙박이장이 설계됐고, 3층 외부 테라스에는 미니 정원도 마련된다.신화 빌라스는 분양회원에게 신화테마파크·신화워터파크 7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며, 랜딩관 슈페리어 객실 5년 이용권(매년 12박)을 준다. 또 사계절 아름다운 수영장과 인피니티 풀을 5년간(매년 바우처 12매 증정) 사용할 수 있다. 직영 식음매장의 경우 2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입주자가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시설로는 나다예 골프 아카데미, 마인드 피트니스 등이 있다. 나다예 골프 아카데미에서는 나다예 투어 프로가 일대일 레슨을 제공하며, 첨단 장비인 QED를 통해 스핀양과 미세한 샷 차이 등을 측정해 준다.비포앤애프터 클리닉, 이스트 임페리얼 에스테틱 등 뷰티 케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비포앤애프터클리닉은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피부, 성형, 메디컬 에스테틱, 비만 클리닉, 바이오 코스메틱 등으로 아름다움과 건강을 찾아주는 메디컬 센터다. 이스트 임페리얼 에스테틱에서는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전문 테라피스트의 섬세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 ‘의문당’도 마련돼 있다. 의문당은 추사 김정희 선생이 유배지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던 서당 이름을 딴 스터디카페다. 조용한 공간에서 고급 스페셜티 원두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명품 주거단지인 만큼 철저한 보안시스템을 자랑한다. 외출 시 침입 경보가 울리면 제주신화월드 통합 보안실에서 즉시 전화로 확인한다. 전화 응답이 없을 경우엔 5분 내로 출동한다. 또한 각 세대에 방문한 모든 사람은 카메라로 녹화되며, 곳곳에 CCTV가 설치돼 있어 안심할 수 있다. 저녁에는 제주신화월드 보안실 직원이 신화빌라스를 포함한 제주신화월드 전체를 방범 순찰한다.한편 신화 빌라스 분양 상담은 카카오톡이나 상담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2021.09.28 I 이윤정 기자
호텔에서 카트라이딩·농구·요가를…이제 ‘스포츠케이션’이 대세
  • 호텔에서 카트라이딩·농구·요가를…이제 ‘스포츠케이션’이 대세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펀 루지’ 패키지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운동과 레저활동을 목적으로 여행을 떠나는 ‘스포츠케이션’(Sports+Vacation)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진 데다 이색적인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최근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Frip)이 MZ세대 4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2.4%가 휴가 시 액티비티 활동을 즐기겠다고 답했다. 액티비티 선호 이유로 ‘일상을 벗어난 새로운 경험을 위해’가 83.9%로 가장 높았다. 이에 호텔업계는 여유로운 휴식과 신나는 액티비티를 결합한 ‘운캉스’(운동+바캉스) 패키지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카트 라이딩, 농구 등 야외 레포츠부터 요가, 필라테스, 퍼스널 트레이닝(PT), 스크린 골프·야구 등 실내 운동까지 다채롭다.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의 ‘반얀트리 AAB 농구 아카데미’◇카트 레이싱, 농구 클래스…야외 레포츠 즐기볼까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탁 트인 해안 절경을 배경으로 익스트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펀 루지’ 패키지를 선보였다. 아웃도어 체험형 테마파크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부산의 산과 바다를 만끽하며 신나는 카트 라이딩을 체험하는 스카이라인 루지 2회권을 제공한다. 이용객은 구불구불한 코스, 커브, 터널 등 스릴을 맛보도록 설계된 트랙 위를 질주하는 ‘루지 카트’와 기장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체어리프트 ‘스카이라이드’를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호캉스의 목적이 단순한 휴식에서 취미, 스포츠까지 아우르는 여가 활동으로 다변화되고 있다”며 “이번 패키지는 호텔에서 심신을 달래고 야외 익스트림 레포츠로 재미와 스릴까지 경험할 수 있어 젊은 층으로부터 특히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는 리뉴얼한 멀티코트에서 전문 선수들로 구성된 AAB(All About Basketball)의 노하우를 강습받을 수 있는 ‘반얀트리 AAB 농구 아카데미’를 상시 운영한다. 주 2회 그룹 레슨으로 진행되는 농구 아카데미는 레슨과 더불어 미니게임, 슛 챌린지 등 AAB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룹 레슨에 참여하는 회원은 AAB에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후 본인의 이니셜과 원하는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지급받는다. 강습 시간은 요일별로 다르며 참여 인원은 4명에서 8명까지다.파라다이스시티와 안다르가 협업해 내놓은 ‘호트(호텔+트레이닝)’ 프로그램◇이제는 호트(호텔+트레이닝)가 대세파라다이스시티는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와 협업해 호텔에서도 언택트 힐링 누릴 수 있는 ‘호트(호텔+트레이닝)’ 프로모션을 실시 중이다. 오는 30일까지 ‘스위트 인 파라다이스’ 패키지 이용 시 비대면으로 요가를 배울 수 있는 안다르 ‘호트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한다. 객실 내 요가 매트, 스트레칭 롱 밴드, 마사지 볼 등 다양한 요가용품을 비치하고 안다르 앰배서더 강사들이 제작한 맞춤 요가 영상을 제공한다.서울신라호텔은 건강한 삶을 제안하는 운동과 식단, 취미를 한데 모은 ‘어번 웰니스’(Urban Wellness) 패키지를 내놨다. 호텔 내 피트니스센터에서 퍼스널 트레이닝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호텔 셰프가 만든 채식요리를 룸서비스로 맛볼 수 있다. 마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수채화 키트도 제공한다. 오는 11월 1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서울신라호텔의 어번 웰니스 패키지그랜드 제주 조선은 가을 힐링을 선사하는 ‘포 레스트(FOR REST)’ 패키지를 판매한다. 2박 이상 투숙하는 패키지 이용객은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싱잉볼 연주로 명상과 스트레칭을 돕는 ‘싱잉볼 요가’, 물 위에서 균형감각을 깨워주는 ‘플로팅 요가’, ‘원 포인트 수영 레슨’, ‘홈 필라테스’, ‘스냅사진’ 총 5가지 프로그램 중 1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또한 신관 전 객실에 짐볼체어를 비치해 객실에서 간단한 운동도 할 수 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호캉스와 인기 실내 스포츠를 결합한 ‘스크린 골프&스크린 야구’ 패키지를 출시했다. 투숙객은 그랜드 머큐어 서울 용산의 피트니스클럽에서 스크린 골프 18홀(2인) 또는 스크린 야구 최대 1시간(2인)을 즐길 수 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호텔 서울드래곤시티의 스크린 골프&야구 패키지
2021.09.13 I 강경록 기자
스크린골프장으로 간 2030 골린이들…"코로나 때문에"
  • 스크린골프장으로 간 2030 골린이들…"코로나 때문에"
  • 스크린 골프가 MZ세대 사이에서 유행이다. 지난 11일 국내 스크린골프 1위 업체 골프존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해 1월~7월 대비 올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대 회원수는 146%, 30대는 260% 증가했다. 40대 이상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과거 중장년층의 전유물으로 여겨졌던 골프에 젊은 바람이 불자 스크린 골프 업계는 호황을 맞았다. 지난 5월 국세청이 100대 생활업종을 조사한 결과 스크린골프장과 실내골프연습장은 1년새 13% 늘었다.골프존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80억원, 2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7%, 87.1%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주가가 역시 올해들어 95% 증가하며 신고가를 달성했다. 사진=연합뉴스헬스장은 불안하고 골프장은 비싸고..스크린골프로 스크린골프가 인기를 끌게 된 데는 코로나19 여파가 한 몫을 했다. 생면부지인 사람들과 접촉할 일 없이 가족이나 지인들과 격리된 공간에서 함께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2030세대를 스크린골프장으로 불러모았다.매주 3회 정도 스크린골프를 즐긴다는 대학생 이 모씨 (26)는 "많은 인원이 열린 공간에서 이용하는 헬스장은 아무래도 불안해서 거리두기 4단계 이후에는 나가지 않고 있다"며 “스크린골프는 한번 이용 때 2만원 정도여서 필드 나가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데다 다른 사람들과 접촉할 일도 적어 감염위험이 낮다는 점도 강점"이라고 말했다.코로나 이후 골프를 시작했다는 직장인 최지윤씨 (29)는 "코로나 이후 집에 있는 시간이 늘고, 과거와는 달리 여가를 즐길만한 꺼리도 없어 스크린 골프장을 찾게 됐다"고 했다.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본인을 '골린이'(골프+어린이)로 소개한 최 씨는 "아무래도 처음이다보니 골프 교육을 제공하는 스크린골프장을 찾아갔다"고 말하며 "저와 같이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듣는다"고 덧붙였다.스크린골프 업계 2인자인 카카오 VX는 골프 수요층 확대에 발맞춰 지난 5월, 프리미엄 골프 연습장 '프렌즈 아카데미'을 런칭했다."고급 스포츠" 인식도 확산에 한 몫 두 달 전부터 '골스타그램'을 올리고 있다는 대학생 한지원씨(24)는 스크린 골프의 장점으로 정적인 운동이어서 인스타그램 등 SNS에 셀카를 올리기 쉽다는 점을 꼽았다.한 씨는 "스크린 골프는 한자리에서 계속 칠 수 있어서 다른 스포츠보다 혼자 촬영하기 편하다"라고 설명하며 "골프의 대중적 인식 자체도 좋아서 SNS에서 올릴 때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최 씨 역시 "요즘 골프웨어도 젊고 트렌디하게 잘 나와서 다른 스포츠보다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언급하며 본인 역시 1년 동안 골프웨어에 많은 돈을 썼다고 웃으며 말했다.이런 흐름에 맞춰 패션업계는 2030 영골퍼들을 겨냥한 마케팅을 내놓으며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온 롯데백화점몰에 영 골퍼를 공략하는 온라인 전문관을 오픈했고, 20대들이 주로 사용하는 플랫폼인 '무신사' 역시 지난해 12월 골프 카테고리를 추가했다.이에 대해 골프존 관계자는 "늘어나는 영골퍼들을 위한 여러 상품을 구성하고 있다. 지난 5월, CTK 코스메틱스와 함께 뷰티브랜드 OKAYY를 출시해 새로운 골프 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2030 세대의 니즈를 충족할 예정"라고 말했다.이어 "어린 세대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지난 8월에는 골프 예능 콘텐츠를 다루는 '활빈당' 채널을 런칭했다. 업체 관계자와 후원 선수들과의 스크린골프 대결을 통해 구독자에게 선물을 주는 포멧이다"라고 덧붙였다. /스냅타임 박서윤 기자
2021.09.03 I 박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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