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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449건

"서울은 아닌것 같아"…'자우림' 김윤아 분당살이 까닭은
  • "서울은 아닌것 같아"…'자우림' 김윤아 분당살이 까닭은[누구집]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분당으로 이사한 집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유명 연예인들은 주로 서울 중심지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가운데, 김윤아는 분당에 집을 구해 그 까닭에 관심이 쏠립니다. 밴드 ‘자우림’ 보컬 김윤아와 분당구 정자동 ‘정자아이파크’ 전경 (사진=김윤아SNS, 이데일리)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김윤아는 분당에 있는 거주지로 출연진을 초대했습니다. 이 집은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정자아이파크 오피스텔 140평형입니다.‘왜 하필이면 분당으로 이사했느냐’는 질문에 김윤아는 “작업실이 넓어야 하기 때문에 넓은 집이 필요하다”며 “서울에서 이 정도 평수면 얼마일 것 같나,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윤아는 집안에 고급 음향기기와 방음시설을 갖춘 스튜디오를 만들었고 그 비용만 5억원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분당구 정자동 ‘정자아이파크’ 전경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김윤아는 최근에 이사를 마쳤기 때문에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아직 실거래가가 올라오진 않았습니다. 다만 지난해 11월 같은 평수, 비슷한 층수 물건이 19억5000만원에 거래된 점에 비춰 해당 집도 20억원 전후로 거래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울 주요 지역에서 140평의 집을 구하려면 거금이 필요합니다. 가수 아이유가 거주하는 곳으로 유명한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청담’의 148평 펜트하우스 분양가는 300억원에 달합니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138평 펜트하우스는 최근 호가 280억원에 시장에 나왔고,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 ‘르가든더메인한남’ 130평의 호가는 65억원에 달합니다.아울러 KB부동산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강남구와 서초구 아파트의 평당 매매가는 8000만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이 매매가 그대로 140평 아파트를 매입한다고 가정하면 112억원 이상이 필요한 셈입니다. 분당구 정자동 ‘정자아이파크’ 전경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업계는 김윤아가 부동산 투자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실제 거주 환경과 실속에 초점을 맞춰 새 집을 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부동산 분야 한 전문가는 “오피스텔인데다 대형 평수인 물건은 앞으로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애초 부동산 투자가 목적이라면 연예인들은 꼬마빌딩 매입 등 다른 방법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정자아이파크는 수인분당선 수내역 역세권에 속해 일대 음식점, 병원, 백화점, 관공서 등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탄천이 걸어서 불과 3분 거리에 있어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이 전문가는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 스케쥴까지 많은 연예인이라면 분당은 양쪽을 편하게 오갈 수 있는 위치”라며 “분당의 교통적 이점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고려한 듯하다”고 말했습니다.
2024.06.30 I 이배운 기자
자우림 김윤아 "저작권 290곡…치과의사 남편 내 수입 넘은 적 없어"
  • 자우림 김윤아 "저작권 290곡…치과의사 남편 내 수입 넘은 적 없어"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저작권료를 언급했다.지난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아침먹고 가’에서 장성규는 김윤아의 집을 찾았다.이날 김윤아는 “고3 때 나를 가르쳤던 과외 선생님이 대학생이었는데 매일 음악 얘기를 했다. 그러다가 입학을 하니까 밴드에 들어오라고 하더라. 밴드를 하다가 지금 멤버들을 만나게 됐다”며 “으쌰으쌰 하다가 MBC 영화팀이 우리 밴드 공연을 보고 타이틀곡을 만들어달라고 하더라. 그게 ‘Hey Hey Hey’”라며 “자우림은 자주색 비가 내리는 숲이라는 뜻이다”라고 소개했다.장성규는 “명곡들이 수없이 쏟아졌는데 대부분 누나가 작사 작곡을 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김윤아는 “290곡. 자우림 정규 앨범이 11장, 제 정규가 5장이다”고 설명했다.장성규는 “그러면 선규 선배, 진만 선배 다 계실텐데 수익적인 측면에서는 어떠냐”고 물었고 김윤아는 “저작권은 개인으로 나오는 거니까 각자다”고 말했다.장성규는 “그러면 누나가 다 가져간다는 것 아니냐”며 “얼마 전에 듣기로 이승철 형이 한달에 외제차 한 대 값 나온다고 하더라. 얼마 나오냐”고 물었고 김윤아는 “그렇게 말씀하셔도 넘어가지 않겠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이어 “외제차 세 대 정도는 나오겠다”고 묻자 “어떤 외제차인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라고 선을 그었다.김윤아는 남편 김형규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다 “치과의사라는 직업이 주는 안정감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처음 만난 순간부터 오늘까지 한번도 내 수입을 넘은 적이 없다. 안정감은 김형규 씨가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024.06.26 I 김가영 기자
'스물다섯 스물하나' 상도덕 논란?…김윤아 "드라마화 나중에 통보"
  • '스물다섯 스물하나' 상도덕 논란?…김윤아 "드라마화 나중에 통보"
  • ‘아침먹고 가’ 캡처[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에 대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지난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아침먹고 가’에서 장성규는 김윤아의 집을 찾았다.이날 장성규는 “누나의 노래는 다 좋지만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좋아한다. 어떻게 드라마화 되고 연락을 받고 자연스럽게 이뤄진 것이냐”고 물었다.이 말에 김윤아는 “알고 물어본 것이냐”며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이용한 드라마가 나온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고 말했다.“양해를 안 구했느냐”는 질문에 “처음에 물어봤으면 좋았을텐데 제작발표회를 하고 메일로 양해를 못 구해서 미안하다는 말씀이 있었다. 김태리 배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원래 드라마에 제 곡을 쓰면 사용료가 어느 정도 책정되는 수준이 있다. 그거보다는 조금 더 주셨다”고 말했고 장성규는 “고맙다”고 웃었다.특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경험담이 섞여있다며 “옛날 남자친구 얘기”라고 설명했다. 이 말에 장성규는 “형님(김형규)도 아시냐”고 물었고 김윤아는 “내가 나이가 몇인데 연애를 하나만 했겠느냐. 김형규 실장님과 저는 친구로 오래 지내서 4년 정도 베프처럼 지냈다”고 설명했다.‘스물하나 스물다섯’은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로맨스. 김태리, 남주혁 등이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24.06.26 I 김가영 기자
김윤아, 으리으리 140평 집 최초 공개…"작업실만 5억"
  • 김윤아, 으리으리 140평 집 최초 공개…"작업실만 5억"
  • (사진=유튜브 채널 캡처 화면)[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밴드 자우림 김윤아가 140평 자택을 최초 공개했다.2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아침먹고 가2’에는 김윤아가 출연해 장성규와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장성규는 김윤아의 분당 집에 찾아갔다. 140평형의 넓은 면적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이목을 모았다.오전 9시, 김윤아의 침실을 습격한 장성규는 김윤아를 깨우는 데에 성공했다. 장성규는 독특한 2중 문 장치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김윤아는 “바로 옆 방이 제가 작업하는 스튜디오라 거기 방음을 위해서다”라고 답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캡처 화면)잠에서 깬 김윤아는 침실 옆 녹음실을 소개했다. 김윤아는 스튜디오 비용에 대해 “일반적으로 한 거에 비해서는 2배 조금 넘는다”고 전했다.이에 장성규는 “5억? 이 정도면 5억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윤아는 “비슷하다. 바로 짚어버리네”라며 장성규의 예상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또 김윤아는 서울이 아닌 분당을 택한 이유에 대해 “넓은 집이 필요하다. 작업실이 넓어야 한다”며 “서울에 가서 이 정도 평수면 얼마일 것 같나.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건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24.06.26 I 최희재 기자
"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 탄생기부터 조울병 극복까지, 들어볼래요?"
  • "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 탄생기부터 조울병 극복까지, 들어볼래요?"
  •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는 강연 프로그램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와 함께 평범한 이웃들의 역경과 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제5회 서울시민 쏘울 자랑회’를 27일 오후 7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사진=서울시)‘릴레이 강연’ 형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호국보훈 특집으로 꾸진다. 자신만의 도전과 역경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시민 3명과 가수 김윤아(자우림), 아나운서 이혜성이 강연자로 나서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앞서 시는 ‘삶의 동기를 부여해 줄 수 있는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줄 시민 강연자 공모를 진행해 총 3명의 시민 강연자를 선발했다.이주은 강연자는 해병대 소위로 임관 중 지뢰를 밟아 왼발을 잃게 됐고 이를 계기로 본인처럼 군에서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들을 돕기 위해 제대했다. 현 규정상 부상에 대한 보상은 전역한 이후에 심사에 들어가기 때문에 다친 것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답답했기 때문이다.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부상제대군인을 도울 수 있는 센터를 만들어달라고 제안해 전국 최초로 부상제대군인 상담지원센터가 문을 열게 되었다. 황소영 강연자는 해군 소위로 임관했고, 대위 진급을 앞둔 시점 갑자기 조울병 진단을 받고 일상이 무너져 전역을 했다. 어느 정도 치료를 받고 난 뒤 취업하려 했으나 병을 숨기며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번번이 실패했다. 이러던 중 우연히 ‘서울시 미래청년 일자리’에 참가, 마음이 힘든 사람들을 고용하는 회사에 취업을 했다. 지금은 직원들끼리 약도 챙겨주고 하루 시작의 기분도 자유롭게 이야기할 만큼 행복하고 편안한 생활로 다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희수 강연자는 중앙대에서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이 시민을 만들고 시민이 도시를 만든다’를 주제로 평생학습의 역할 등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왔다. ‘평생 입학하고 졸업해야 하는 교육’의 진정한 의미와 ‘배움으로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초청 강연자인 이혜성 아나운서는 새로운 도전에 두려워하지 않고, 배움으로 항상 스스로를 발전시켜 온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준다.마지막 강연자 뮤지션 김윤아 씨는 음악과 함께 걸어온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강연회는 사전 신청한 시민 300여명이 관객으로 참여한다. 현장에 오지 못한 시민들도 강연회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세바시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한다. 강연 종료 후에는 서울시 및 세바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보기 영상을 제공한다.구종원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제5회 서울시민 쏘울자랑회는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군인의 꿈을 꿨던 청년들의 이야기로 꾸몄다”며 “많은 시민들이 군인들에게 감사해하면서 그들을 응원하고 함께 격려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4 I 함지현 기자
심수봉 "'그때 그 사람' 주인공은 나훈아" 절절한 짝사랑 공개
  • 심수봉 "'그때 그 사람' 주인공은 나훈아" 절절한 짝사랑 공개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가수 심수봉이 나훈아와의 인연을 공개했다.지난 6일 첫 방송된 tvN STORY ‘지금, 이 순간’에 ‘리빙 레전드’ 가수 심수봉이 출격,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로 놀라움과 감동을 안기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명품 음악 프로그램의 전율과 감동에 이어 토크 예능과 관찰 예능의 재미까지 선사했다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날 방송에는 강남에 위치한 심수봉의 3층짜리 초호화 저택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심수봉은 지하 공연장부터 사무실까지 갖춘 자택에서 아들 한승현 씨와 일상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자우림 김윤아와 심수봉의 조카 손자인 가수 손태진이 합류해 윤종신, 백지영, 김민석과 함께 심수봉의 그때 그 순간을 나눴다. 운명의 남자를 만난 순간인 ‘여자이니까’, 거리에 내 노래가 다시 울려 퍼진 순간인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공항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순간 ‘아이야’ 그리고 짝사랑의 열병으로 뜨거웠던 순간인 ‘비나리’까지,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명곡의 탄생 배경과 비화를 전해 관심이 집중됐다.특히 가수 나훈아와 도큐호텔에서 첫 만남을 가진 사연부터 ‘여자이니까’ 곡을 선물을 받게 된 배경을 공개해 흥미를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오랫동안 추측만 난무하던 심수봉의 데뷔곡 ‘그때 그 사람’의 주인공이 가수 나훈아임을 최초로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심수봉은 “그때 그 사람이 나훈아 선배님입니다”라며 속 시원하게 고백한 데 이어 나훈아가 군대에서 위험한 임무에 투입하게 됐다는 소식에 “저 사람 대신 제가 죽을게요”라고 기도까지 했다며 절절한 짝사랑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집중시켰다. 또한 10.26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4년간 방송에 복귀하지 못했던 순간을 회상하며 “정말 힘들었던 순간”임을 토로하기도. 하지만 심수봉을 화려하게 복귀시킨 노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가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며 1984년 발매 당시 한 달에 7000만원이라는, 현재 가치로 환산 시 약 3억 원이 넘는 저작권료를 벌어들였다고 고백해 감탄을 자아냈다. 반면에 “저렇게 저질인 줄 몰랐다고 욕먹었다”라며 외설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었다며 ‘효자곡’에 얽힌 비화와 노래가 만들어진 배경을 밝혀 몰입도를 높였다. 심수봉의 가슴 아픈 순간도 공개됐다. 노래 ‘아이야’가 딸과 강제로 이별하게 된 기억을 배경으로 만든 곡이라는 것. 8년간 딸과 연락이 두절돼 닿을 수 없었던 순간을 전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김윤아의 목소리로 듣는 ‘아이야’ 헌정 공연까지 이어져 감동을 더했다. 그뿐만 아니라 히트곡 ‘비나리’의 탄생 스토리와 현재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도 전했다. 현재의 남편과 전혀 인연이 없는 사람으로 알았는데 지인의 꿈 속에서 손을 잡고 등장했다고 전해 들은 것과 유부남으로 오해했는데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관심이 생기고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 자신의 마음을 담은 ‘비나리’를 들려주자 현재 남편이 7번이나 앙코르를 외쳤다며 “뻑(?)이 갔대요 그때”라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인의 꿈 덕분에 노래를 작곡하고 결혼까지 결심했다는 일화는 모두를 설레게 만들기도. 마지막으로 심수봉은 “이제야 평안을 찾았다”라며 최고의 순간으로 ‘비나리’를 꼽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이처럼 심수봉은 ‘지금, 이 순간’을 통해 무대 위가 아닌,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서 뮤지션 후배들과 음악 그리고 음악에 얽힌 이야기를 더욱 진솔하고 솔직하게 나눴다. 특히 “내 평생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오늘 너무 감사하다. 너무 좋은 추억이다”라고 소감을 밝힌 만큼,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진심이 전해졌다.아는 노래, 모르는 이야기를 테마로 한국 가요계의 전설적인 가수들과 그 가수들을 대표하는 명곡 뒤에 숨겨진 스토리를 나누고 가수의 음악적 고향에서 당시의 생생한 순간들을 짚어보는 음악 토크쇼 ‘지금, 이 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20분에 tvN STORY에서, 금요일 오후 6시 4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2024.06.07 I 김가영 기자
권은비 전에 김윤아가 있었다…자우림 김윤아, 원조 워터밤 여신
  • 권은비 전에 김윤아가 있었다…자우림 김윤아, 원조 워터밤 여신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윤아가 여름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서 펼친 퍼포먼스로 ‘원조 워터밤 여신(?)’이 된 사연을 공개한다.오는 6월 5일 수요일 밤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에서는 김창완, 김윤아, JD1(정동원), 대니 구가 출연하는 ‘내 무대에 주단을 깔고’ 특집으로 꾸며진다.다섯 번째 솔로 앨범 ‘관능소설’로 컴백한 김윤아가 오랜만에 ‘라스’를 찾는다. 김창완 때문에 ‘라스’에 출연했다며 그를 향한 존경심을 전한 김윤아는 “산울림은 자우림을 만든 아버지”라며 자우림의 탄생과 얽힌 인연을 고백했다.BTS RM, 지드래곤등 김윤아의 팬임을 밝힌 수많은 스타 팬 라인업(?)도 눈길을 모았다. RM은 과거 김윤아와 함께 출연한 ‘듀엣가요제’에서 김윤아의 사진을 휴대전화 배경화면으로 해둔 적이 있다고 밝히는가 하면 지드래곤은 김윤아에게 영감을 받아 자신의 곡 미싱유(MISSING YOU)에 피처링을 부탁해 함께 작업을 했다고. 이어 김윤아는 김필의 보이스에 푹 빠져 이번 앨범을 통해 김필과 부른 듀엣곡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는 예고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즉석에서 귀호강 무대를 펼쳐 모두의 소름을 유발했다.저작권 등록만 290곡에 빛나는 김윤아는 명곡을 만들어내는 비결에 대해 운전하거나 샤워할 때 가사와 노래가 동시에 떠오른다면서 이렇게 탄생한 명곡들을 공개했다. 또 ‘부부의 세계’, ‘봄날은 간다’, ‘미스터 션샤인’, ‘시그널’ 등 드라마와 영화의 OST로도 큰 사랑을 받은 김윤아는 “OST로 여배우들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아무도 몰랐던 ‘이 로고송’ 목소리의 주인공도 김윤아라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이어 김윤아는 ‘낙화’부터 ‘샤이닝’ 등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얻은 곡들은 뉴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노래가 사랑받는 건 기쁜 일이지만..”이라며 청년들이 꿈꿀 수 없게 된 사회를 향해선 ‘사이다 일침’을 날려 뭉클함을 안겼다.그런가 하면, 지난해 김창완과는 다른 날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나서 물총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김윤아는 ‘원조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자신은 “물총 여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워터밤 페스티벌에 관해 깜짝 소신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잠시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음악 페스티벌계 자칭 ‘물총 여신’ 김윤아의 소신 발언 현장은 오는 6월 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04 I 김가영 기자
"틀린 말 있나"...'김정은 돼지' 나훈아 비판에 정치권 반응
  • "틀린 말 있나"...'김정은 돼지' 나훈아 비판에 정치권 반응
  •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가수 나훈아(77) 씨가 최근 은퇴 공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돼지’에 비유하며 비판한 데 대해 정치권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가수 나훈아(왼쪽)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 예아라·예소리, 연합뉴스)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9일 네이버 블로그에 ‘나훈아에게 쏟아진 댓글 폭탄 900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전 전 의원은 “가수 나훈아 님이 은퇴한다. ‘잊혀지기 위해, 노을 어쩌고’ 이런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 그는 절절한 나라 걱정을 토했다”며 나 씨의 발언을 옮겼다.나 씨는 지난 27일 오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고마웠습니다 - 라스트 콘서트’ 인천 공연에서 대표곡 중 하나인 ‘공’을 부르다 “이 이야기는 꼭 하고 (가수를) 그만둬야겠다”고 운을 뗐다.그는 “북쪽 김정은이라는 돼지는 사람들이 굶어 죽거나 말거나 살이 쪄 가지고. 저거는 나라가 아니다. (김정은) 혼자 다 결정하니깐”이라며 “실컷 얘기하고 조약을 맺어도 혼자 싫다 하면 끝이다”라며 비판을 쏟아냈다.이어 “이제 전쟁도 돈이 필요한 시대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미사일을 막는데 하루 1조를 써서 99%를 막았다고 한다”며 “(북한에서 우리나라를) 치고 싶어도 칠 수 없을 만큼 강해져야 한다. 힘이 있어야 평화도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전 전 의원은 “뭐 틀린 말 있나?”라며 “그런데 (관련) 다음(Daum) 기사에 김정은을 지지하는 댓글이 무려 900개나 달렸다”며 “종북주의자들이 작심하고 지령 따라 댓글을 단 것 같다”고 했다.또 “좌파 종북 민주당 지지자들, 김정은 욕하면 이렇게 벌떼같이 일어난다”라며 “이게 지금 주적을 북한이라고 못한, 뭉개버린 5년 뿌린 씨앗이다. 섬뜩한 독버섯으로 자란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탈북 공학도’ 박충권 국민의힘 비례대표 당선인도 나 씨의 발언에 대해 “틀린 말이 아니다”라고 힘을 실었다.1986년생인 박 당선인은 김정은국방종합대학을 졸업한 뒤 대량살상무기연구소에서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등을 연구하다가 2009년 탈북했다.우리나라에선 서울대대학원 재료공학을 공부하고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다가 국민의힘으로부터 인재 영입 제안을 받았다.그는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2번을 배정받아 22대 국회에 입성했다.박 당선인은 30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서 “대한민국에선 표현의 자유가 있기 때문의 자신의 소신 발언이나 현상에 대한 얘기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북한에서 정말 김정은 일가와 소수 지배 계층을 제외한 북한 주민은 굶주림에 살고 있고 지금 들리는 말에 의하면 과거 1990년대 초반 고난의 행군 시기보다 더 어렵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저는 (나 씨가) 팩트를 얘기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박 당선인과 함께 출연한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나훈아 가수가 그런 발언을 한 건 아무래도 팬층이 60, 70대이다 보니까 그런 발언을 하셨던 것 같고 본인 성향도 그런 것 같다”며 “가수로서 할 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런 발언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사회가 민주당이 꿈꾸는 사회다. 잘하셨다”라고 말했다.다만 김 부대변인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시절 자우림 김윤아 씨가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서 걱정된다고 비판했더니 ‘개념 없는 연예인이다’, ‘왜 그런 발언을 하냐’고 해서 국민의힘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마구 비판하고 조리돌림했는데, 그런 문화는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4.30 I 박지혜 기자
'놀던언니2' 소찬휘 "댄스가수 데뷔 후 변절자 취급 받아"
  • '놀던언니2' 소찬휘 "댄스가수 데뷔 후 변절자 취급 받아"
  • (사진=채널S, E채널)[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가수 소찬휘가 지난 가수 생활을 되돌아본다.오는 30일 방송하는 채널S·E채널 예능 ‘놀던언니2’ 8회에서는 전 국민을 노래방 로커로 만든 ‘티어스(Tears)’의 주인공 소찬휘가 출연해 채리나, 이지혜, 이영현, 아이비, 나르샤, 초아와 함께 게릴라 미니 록 콘서트를 연다.이날 콘서트에서 언니들은 각기 다른 개성의 록 음악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자우림의 ‘헤이헤이헤이’부터 삐삐밴드의 ‘안녕하세요’, 김종서의 ‘플라스틱 신드롬’,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 체리필터의 ‘낭만 고양이’까지 한국 록 음악사를 수놓은 명곡들을 언니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다.특히 초아는 ‘무대에서 늘 잘해야 한다’는 강박에 긴장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날은 진심으로 무대를 즐겨 ‘불통 트라우마’를 깨부순다. “진짜 잘했다”라는 언니들의 칭찬을 자아낸 초아의 라이브 현장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영현 역시 무대 울렁증으로 공연 직전까지 초조해 하지만 언니들의 응원 속에 실력을 제대로 발휘한다. 무대가 끝난 뒤 이영현은 벅찬 감정에 눈물을 쏟고, 이지혜는 두려움을 극복한 이영현의 모습에 함께 울컥한다. 마지막 주자로 등판한 소찬휘는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눈물과 환희로 가득찬 이날의 록 콘서트에 기대가 모인다.뒤풀이 회식에서 소찬휘는 “96년 솔로 가수 데뷔에 앞서 88년 기타리스트로 먼저 활동을 시작했다”며 옛 추억에 잠긴다. 또한 시대별 활동 가수들의 계보를 읊으며 록의 역사를 되짚는다.이런 가운데 소찬휘는 “나이는 먹어가는데 록으로 아무리 해도 안 되더라”며 결국 댄스가수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밝힌다. 그러면서 “록 선후배들 중에는 날 ‘변절자’라고 부르는 이도 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놀던언니2’는 오는 30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2024.04.29 I 최희재 기자
"주권행사 하세요"…기안84·윤종신·장성규 `투표인증` 릴레이
  • "주권행사 하세요"…기안84·윤종신·장성규 `투표인증` 릴레이
  • 기안84 SNS 캡처 이미지윤종신 SNS 캡처 이미지[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주권행사 하세요!”가수 윤종신·김윤아·김희철을 비롯해 방송인 장성규와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이자 방송인 이동국 등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를 인증했다.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도 흑백사진으로 투표 인증을 기념했다.장성규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누가 됐든 당선되시는 분은 강동구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리고 투표를 독려했다. 사진 속 장성규는 서울 강동구 한 투표소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방송인 김희철도 SNS 계정에 투표 인증샷을 게시했다. “투표합시당”이라는 글과 함께 손등 위 도장을 찍고 셀카 찍는 모습이 담겼다.이동국 또한 이날 오전 일찍 SNS에 인증사진을 올리며 투표 완료를 알렸다. 그는 “제22회 국회의원 선거 투표하고 왔다, 주권행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손 위에 도장을 찍은 모습을 게재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아들에게 투표의 중요성 알려주기”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윤종신과 자우림의 김윤아도 투표를 인증했다. 김윤아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오늘도 일정이 꽉 찼지만, 투표부터 하고 시작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투표소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종신도 “소중한 날”이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한편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및 재·보궐선거가 진행된다. 선거일 현재 만 18세 이상 국민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장성규 SNS
2024.04.10 I 김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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