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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코 지문' 인식‥알리페이의 첨단 펫보험
  • [김인경의 亞!금융]AI로 '코 지문' 인식‥알리페이의 첨단 펫보험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중국에서 펫보험 시장이 본격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 최대 전자결제업자인 알리페이(즈푸바오)가 반려동물의 코 지문인 ‘비문’을 인식하는 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비문이란 강아지나 고양이의 코 주름 무늬를 말한다. 사람의 지문이 각자 다른 것처럼 동물의 비문도 개체마다 서로 다르다. 개개인을 구분하는 사람의 홍체나 지문처럼 비문을 이용하면 강아지나 고양이의 신분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비문을 통해 강아지나 고양이의 ‘신분 증명’을 할 수 있다는 게 알리페이 측의 설명이다. 알리페이가 출시한 펫보험 ‘충우롄’은 사진을 통한 비문인식으로 반려동물의 신원을 증명한다.[SCMP제공] 그동안에도 비문은 반려동물의 신분을 증명하는데 활용됐지만, 코 위에 잉크를 발라 흰색 종이 위에 찍어누르는 식이라 공유가 힘들었고 오류도 많았다. 하지만 알리페이는 사진을 통해 비문을 구분하는 기술을 내놓았다. 보험 가입을 할 때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의 코 사진을 찍어 올리면 비문정보가 입력되고, 보상청구 때 비문을 통해 처음 등록한 반려동물이 맞는지 확인절차를 거쳐 보험료를 지급하는 구조다. 그동안 펫 보험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는 개체 식별 문제였다. 강아지 목걸이에 인식표를 거는 ‘외장형’ 방식이 일반적이지만, 분실하거나 훼손될 우려가 있다. 피부에 마이크로칩을 심는 ‘내장형’ 방식도 있지만, 동물 몸 속에 칩을 넣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여전히 많다. 이 때문에 비문 인식기술이 획기적인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크다. 알리페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반려견과 반려묘의 비문 인식 정확도는 99%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알리페이의 펫보험인 ‘충우롄(寵物險)’은 생후 3개월 이후부터 10살까지 반려견과 반려묘을 대상으로 한다. 보험료는 연 199위안(34만원), 399위안(68만원), 799위안(136만원) 등 총 3가지다. 알리페이는 중국 전역 6000여개의 동물병원과 손을 잡고 회당 최대 2000위안(34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중국 보험전문가들은 반려동물 보험 서비스가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다. 글로벌 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반려동물 수는 1억8850만 마리를 넘어섰고 반려동물 시장은 2020억 위안(약 35조원) 규모에 이른다. 반려동물 미용실은 물론 호텔, 장례식장까지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정작 강아지가 아플 경우 수의사들도 많지 않아 가격도 높은데다 펫 보험 가입률 역시 미미하다.반려동물의 의료비용을 보장하는 펫 보험은 중국에서 2013년부터 판매됐지만, 7년이 지나도록 가입률은 1%에도 미치지 않는다. 펫보험 가입률이 40%에 육박하는 스웨덴이나 19.8%에 달하는 미국은 물론 6% 수준인 일본과 비교해서 크게 낮은 수준이다.
2020.08.02 I 김인경 기자
펫 보험·택배·배달…편의점 서비스 확대, 고객 유입 효과는
  • 펫 보험·택배·배달…편의점 서비스 확대, 고객 유입 효과는
  • BGF리테일 CU는 순수보장형 반려동물 보험을 선보였다.(사진=BGF리테일)[이데일리 함지현 기자]택배와 배달부터 공공요금 수납, 반려동물 보험 판매까지. 편의점이 소매점을 넘어 생활 편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들이 운영하는 모든 서비스가 당장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해 잠재 고객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택배·배달 서비스는 편의점에서 가장 활발히 이용하는 서비스 중 하나로 꼽힌다. 먼저 편의점 택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GS25가 지난해 3월 처음 선보인 ‘반값 택배’는 론칭 1년 만에 매출이 500% 증가했다. 반값 택배란 고객이 GS25 점포에서 택배 발송을 접수하고 택배를 받는 상대방도 GS25 점포에서 찾아가는 방식의 택배 서비스다. 가격은 1600원부터로 연중무휴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다.CU에서도 CU끼리 주고받는 ‘홈 택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이용 건수는 지난해 대비 5배 이상 뛰었다. 월평균 이용 건수 역시 지난해 초 도입 초기 대비 약 3.8배 증가했다.배달은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트렌드가 확산하며 더욱 각광받고 있다. CU가 전국 5000여 개 점포에서 진행 중인 배달 서비스는 고객 편의 향상은 물론, 점포의 추가 매출 효과를 보고 있다.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와 손잡고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나선 지난해 4월 이후 배달 매출은 분기 평균 25%씩 증가하고 있다. 배달 수요가 많은 주요 입지는 대학가, 원룸, 오피스가 등이다. 이중 일부 점포는 배달 서비스만으로 하루 매출 20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하이패스 토털 서비스와 공공요금 수납 등도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상품으로 꼽힌다.GS25에서는 하이패스 전자카드 판매와 충전, 단말기 판매를 비롯해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조회, 납부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지난 2015년 이후 하이패스 누적 충전 금액은 200억원 이상이며 하이패스 단말기와 전자카드 판매량은 50만개를 넘어섰다. 전기요금, 도시가스 요금, 지방세 납부 등 공공요금 수납 서비스 역시 지난해 이용 건수 100만을 돌파했다. 아직 도입 초기이거나 수요가 크지 않아 성과가 눈에 띄지 않는 것들도 있다. 하지만 편의점을 찾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시도라는 게 업계 공통된 목소리다. GS25는 2~3분 만에 간단히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 할 수 있는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 키트’를 취급하고 있다. 이 상품은 지난해 말부터 판매를 시작해 하루 평균 1000개의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최근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를 겨냥한 이색 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GS25는 지난 3월 현대해상(손해보험사)과 손잡고 반려동물 보험 상품인 ‘하이펫 애견보험’을 출시했다. 배상책임 보장과 장례비 보장이 특화된 상품이다. 전국 GS25 매장을 방문해 계산대(POS) 입력창에 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전송받은 메시지 내의 URL에 접속,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보험료를 결제하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애견 보험 출시 이후 URL 전송은 약 1000건 이뤄졌고 애견 보험 가입 문의 고객은 매월 2배 수준으로 늘고 있다. CU도 삼성화재와 손잡고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을 선보였다. 순수보장형으로 반려동물의 입·통원의료비와 수술비, 의료비는 물론 반려동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배상책임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CU에 설치된 택배기 스크린에 노출된 보험 광고를 터치해 상세 내용과 보험료를 조회한 뒤 스마트폰으로 QR코드 읽어 가입 절차를 완료하면 된다. 삼성화재 오프라인 대비 10%가량 보험료가 저렴하며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반려동물의 사진 한 장이면 가입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편의점이 소매점의 기능을 넘어 지역 사회의 필수 생활 편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여기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모객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점포 매출을 높이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2020.07.30 I 함지현 기자
쿠쿠전자, '넬로 펫 스마트 급수기' 출시
  • 쿠쿠전자, '넬로 펫 스마트 급수기' 출시
  •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쿠쿠전자는 ‘넬로 펫 스마트 급수기’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넬로 펫 스마트 급수기는 1.5ℓ 용량으로 보호자가 장시간 외출해도 반려동물들에게 충분한 물을 공급할 수 있다. 반려동물 훈련사와 수의사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여러 차례 검증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반려동물 음수량을 높이고 편안한 자세로 물을 마실 수 있는 ‘워터 슬로프’를 적용했다.이는 출수구는 높이고 음수부는 낮춰 물이 계속 흘러내리는 구조로 만든 것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호기심을 유발해 물을 마시는 빈도를 높였다. 음수부인 워터트레이는 삼각형 형태로 물이 넓게 퍼지도록 만들어 한 번에 여러 동물이 함께 물을 마실 수 있다. 워터트레이 높이 또한 반려동물들이 편안하게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설정했다.‘카본 정수 필터’는 쿠쿠 정수기 기술을 그대로 옮겼다. 이를 통해 물속 부유물과 잔류염소, 유기화합물 등을 제거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할 수 있다. 반려동물뿐 아니라 보호자 편의성까지 고려, 10초 간편 필터 교체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특히 내부 수조에 저장한 물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발광다이오드 적외선(LED UV) 라이트를 적용했다. 이는 ‘안심 UV 케어’로 물속에 쉽게 번식할 수 있는 대장균을 99.9% 제거하고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도 살균한다. 제품 내부에 있는 UV 라이트는 워터트레이를 분리하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춰 반려동물과 보호자 눈에 직접 비치지 않도록 안전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워터트레이는 풀 스테인리스로 제작해 안전하고 청결한 사용이 가능하다.반려동물이 급수기에 연결된 전선을 물어 사고가 발생하거나 선이 파손할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코드리스’ 기술을 적용했다. 배터리 용량은 연속 최대 19시간, 스마트 모드로 최대 72시간까지 장시간 작동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반려동물 크기와 수 등을 고려해 출수 모드를 조정할 수 있다. 대형 반려동물이나 다수 반려동물을 키울 경우 ‘연속모드’로 물을 계속 출수할 수 있다. 반면 소형동물일 경우 물이 설정한 주기에 맞춰 출수하는 ‘스마트 모드’를 적용할 수 있다. 스마트 모드는 반려동물 활동량이 적은 야간에 출수 주기를 자동을 줄여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이 가능하다. 넬로 펫 스마트 급수기에 적용하는 △워터트레이 △필터트레이 △프리필터 △정수필터 △수조는 모두 간편하게 분리해 물 세척할 수 있다. 판매가는 고급형 19만 8000원, 보급형 14만 8000원이다. 넬로샵과 쿠쿠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쿠쿠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쿠쿠 관계자는 “반려동물 특성과 취향을 고려해 출시한 넬로 펫 스마트 급수기는 작은 계곡같이 흐르는 깨끗한 물이 반려동물의 흥미를 유발해 물 마시는 빈도를 높이는 스마트한 제품”이라며 “반려동물 건강 생활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8 I 강경래 기자
대구 ‘더샵 수성라크에르’ 이달 분양
  • 대구 ‘더샵 수성라크에르’ 이달 분양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포스코건설이 이달 대구 수성구에 첫 더샵 아파트인 ‘더샵 수성라크에르’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더샵 수성라크에르.(사진=포스코건설)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수성라크에르는 수성못 인근에 있는 지산시영1단지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호수의 여유를 누리며 모든 일상이 특별해지는 최고의 주거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89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214가구다. 일반분양의 전용면적별로는 △59㎡ 113가구 △75㎡ 99가구 △84㎡A 2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3년 5월 예정이다.더샵 수성라크에르는 판상형 구조와 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등의 평면설계를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친환경 조경설계도 돋보인다. 대규모 잔디광장 ‘더샵필드’를 조성해 탁트인 개방감을 주고 야외에서 저녁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인 ‘더샵가든&다이닝하우스’과 반려견과 함께 하는 ‘펫가든’, ‘어린이 물놀이장’등으로 입주민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도록 했다.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론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을 적용해 세대 내 각종 기기와 네트워크 시스템 정보를 음성인식 앱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더샵 지키me’ 안전시스템으로 단지 출입부터 가구 출입까지 단계별로 보안을 관리한다.더샵 수성라크에르는 편리한 교통여건과 우수한 교육환경 그리고 각종 생활 편의시설 등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도보로 5분이면 대구도시철도 3호선 지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수성IC가 인접해 대구 전역은 물론 외곽지역으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대구지하철 3호선의 연장선이 추진되고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지산초, 지산중, 수성고 등이 인접해 있어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의 명문학군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동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목련시장, 동아메디병원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수성유원지, 거목식물원, 대구어린이대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새 아파트 입주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문의와 대구 수성구 첫 더샵 아파트라는 기대감이 더해지며,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더샵만의 노하우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구 수성구 지산동 일대를 대표할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더샵 수성라크에르의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다.
2020.08.07 I 강신우 기자
반려동물 질환별 맞춤형 사료 개발한 스티커스코퍼레이션, 이달의 ‘A벤처스’
  • 반려동물 질환별 맞춤형 사료 개발한 스티커스코퍼레이션, 이달의 ‘A벤처스’
  •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신장·심장 질환 등 반려동물의 질병에 맞춰 다양한 처방사료를 만들어 판매하는 기업이 우수 농식품 벤처기업으로 인정 받았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의 A-벤처스로 주식회사 스티커스코퍼레이션(대표 송준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송준호 스티커스코퍼레이션 대표. 농림축산식품부제공A-벤처스는 농식품 산업의 미래를 이끌 벤처기업을 말한다. 회사는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시장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스티커스코퍼레이션은 제품 원료가 되는 농축산물 필수 영양소, 무기질 함량 등을 정밀하게 분석한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를 활용해 반려동물 질병 상태에 맞는 원료를 선택하고 배합·열처리 공정을 거쳐 맞춤형 처방사료를 제조한다.예를 들어 신장 질환이 있어 단백질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반려동물은 다이어트와 혈당 개선 효과가 있는 도담쌀에서 체내 잘 흡수되지 않는 탄수화물(저항전분)을 가공해 처방사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처방사료는 고온·고압의 증기로 멸균해 플라스틱 필름 등을 여러 겹으로 포장한 레토르트 용기에 담아 밀봉함해 실온에서도 영양 손실 없이 유통기한을 늘렸다. 기존사료의 실온 유통기한이 하루 정도지만 멸균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1년까지 보관할 수 있다.현재 신장·심장·관절·피부·눈·노령 6가지 질환에 맞춘 닥터맘마 처방사료와 덴탈껌·영양제·간식 등 30여개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반려견 배뇨를 통해 건강 상태를 산도(pH)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배변패드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 100% 생분해되는 배변봉투를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또 반려견의 종·나이·상태 등 개체정보를 입력하면 맞춤형 처방사료와 질병 관리 방법 등 서비스를 추천하는 반려동물 온라인 플랫폼 ‘펫디’를 출시할 예정이다.송남근 농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은 “스티커스코퍼레이션은 유망 분야로 떠오르는 반려동물 산업에서 우수한 기술력으로 성장하는 대표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이라며 “예비 창업인과 초기 농식품 벤처·창업인들의 좋은 선배 기업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스티커스코퍼레이션이 판매 중인 맞춤형 처방사료.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0.08.06 I 이명철 기자
네슬레 퓨리나, 반려묘용 습식 파우치 건강식 5종 출시
  • 네슬레 퓨리나, 반려묘용 습식 파우치 건강식 5종 출시
  •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네슬레 퓨리나는 반려묘용 건강식 브랜드 ‘퓨리나 원 캣’에서 순 살코기로 만든 반려묘 습식 파우치 5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네슬레퓨리나)퓨리나 원 캣 습식 파우치 5종은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를 위해 기호성 높은 순살 닭고기를 사용한 ’까다로운 입맛’ △헤어볼 관리와 털 빠짐 최소화를 돕는 ‘건강한 헤어볼 관리’ △생선 맛을 좋아하는 성묘를 위한 ‘청정 바다 생선맛’ △비뇨계 관리가 필요한 성묘를 위한 ‘건강한 비뇨기계 관리’ △생후 1개월에서 12개월의 성장기 어린 고양이를 위한 ‘키튼’으로 구성됐다.이번 신제품은 신선한 순 살코기를 제1원료로 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인공 착향료나 보존제, 충전용 원료 등을 첨가하지 않은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해 소화 흡수력을 높였다. 또한, 균형 잡힌 영양 공급으로 반려묘의 심장 건강과 근육 강화에 도움을 준다.또 퓨리나 원이 자체 개발한 ‘슬러리 공법’으로 기호성과 영양을 모두 챙겼다. 이 공법은 지난 1987년에 탄생한 퓨리나 원 캣의 30년 넘는 노하우가 담긴 사료 제조 공법으로 순 살코기가 가진 원재료의 맛을 살리면서 고 단백질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냈다.파우치 패키징을 채택해 급여와 보관도 편하다. 패키지 1개당 70g이 담겨있어 급여하기 편하며, 외부 오염요인으로부터 제품이 변질되는 것도 방지해준다.퓨리나 원 캣 습식 파우치 5종은 공식 자사몰 ‘퓨리나 펫케어’를 비롯한 온라인 몰과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퓨리나 원 캣 습식 파우치는 고양이들의 까다로운 식성과 부족한 수분 보충을 위해 건강한 습식 사료를 찾는 집사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며 “특히, 반려묘의 나이, 식성, 건강상태에 따라 집사들이 취사 선택해 제품을 급여할 수 있게 편의성을 높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네슬레 퓨리나는 이번 습식 파우치 출시를 기념해 습식과 건식을 3주간 급여 가능한 혼합 식단을 제공하는 3주 체험단을 200명 규모로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선정된 체험단원들은 3주간 퓨리나 원 캣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우수 후기자에게는 일룸 캣타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2020.08.05 I 이성웅 기자
호반산업, 경기 시흥에 ‘호반써밋 더프라임’ 분양
  • 호반산업, 경기 시흥에 ‘호반써밋 더프라임’ 분양
  •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정부의 계속된 규제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집값은 계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특히 6·17부동산대책으로 인해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편입된 지역 중에서도 시흥시가 높은 청약경쟁률은 물론 시세 상승도 이어 나가고 있다.호반산업은 경기도 시흥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공동3블록 ‘호반써밋 더프라임’을 8월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호반써밋 더프라임은 지하 2층~지상 29개층, 8개동, 전용 59~84㎡, 총 826가구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59㎡A 204가구 △59㎡B 197가구 △74㎡ 213가구 △84㎡ 212가구다. 호반건설은 “이 단지는 지난 4월 평균 11.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을 마친 ‘호반써밋 더 퍼스트 시흥’의 후속 단지”라며 “2개 단지를 합쳐 14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시화MTV는 서해 자연환경과 첨단산업이 함께하는 998만㎡ 규모의 레저·산업 융합 첨단복합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올해 초 공급한 호반써밋 더 퍼스트 시흥을 시작으로 약 1만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마련된다. 인근에 시화 스마트허브, 안산 스마트허브 등 산업단지가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양호하다.또 굵직한 해양레저 개발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어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해양레저도시로도 부상하고 있다. 아쿠아펫랜드, 마리나 시설, 해양생태과학관, 인공서핑장 등이 계획되고 있다.이 중에서도 거북섬에 들어서는 인공서핑장(이하 웨이브파크)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세계 최대 규모의 웨이브파크는 스페인 회사 웨이브가든(Wavegarden)의 기술을 도입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빠르면 올 하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웨이브파크가 본격 개장하면 시화MTV 지역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서핑의 명소로 알려질 것으로 예상된다.단지 인근에는 거북섬 상업용지와 행정타운부지가 있어 각종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학교용지와 유치원용지도 단지와 맞닿아 있어 학부모들의 수요가 높다. 이외에도 수변산책로, 옥구천, 시화나래둘래길, 아쿠아 테마공원(예정) 등이 가까워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통해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인천-안산) 개통예정으로 서울과 인접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호반써밋 더프라임 분양 관계자는 “앞서 분양한 호반써밋 단지에 이은 후속 단지로 알려져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서해안권 대표 해양복합도시로 개발되는 시화 MTV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호반써밋 더프라임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일대에 들어선다.호반써밋 더프라임 투시도. (사진= 호반건설)
2020.08.05 I 박철근 기자
하림펫푸드, 더리얼 아이스크림 론칭…"강아지도 아이스크림 즐겨요"
  • 하림펫푸드, 더리얼 아이스크림 론칭…"강아지도 아이스크림 즐겨요"
  • 하림펫푸드 직원이 26일 서울 청담동의 SSG푸드마켓에 마련한 팝업스토어에서 반려견 전용 디저트 신제품인 ‘더리얼 아이스크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하림펫푸드)[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반려 동물에게도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선사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펫푸드 브랜드 하림펫푸드 더리얼은 SSG푸드마켓 청담점에서 ‘더리얼 아이스크림’ 론칭을 시작으로 아이스크림 3종을 본격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림펫푸드 더리얼 아이스크림은 사람과 반려동물을 동일시하는 인간화 현상인 ‘펫 휴머니제이션’의 트랜드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아이스크림은 사람만의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강아지를 위한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개발했다.더리얼 아이스크림은 100% 휴먼그레이드 제품으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만을 사용했다. 무엇보다도 유당 분해 효소가 없는 반려견을 위해 매일유업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락토스프리)”를 사용해 소화가 잘 되도록 설계하였다. 합성보존료와 유화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더욱 안전하게 급여할 수 있다. 맛은 밀크, 스트로베리, 아임낫초코(케롭) 등 세 가지다.하림펫푸드는 이번 아이스크림 판매에 앞서 지난 7월 10일부터 7월 19일까지 10일간 경기도 하남의 스타필드 하남점에 팝업스토어 ‘더리얼 키키-더리얼 아이스크림스토어’를 열고 고객을 처음 만났다. 당초 준비했던 1500견 분의 아이스크림이 3일만에 소진됐다. 하림펫푸드 더리얼은 지난 2017년 사람이 먹는 식재료 원료만을 사용해 사람이 먹어도 되는 수준의 안정성, 신선함, 균형 잡힌 영양 등을 구현한 휴먼그레이드 사료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2019년에는 전년 대비 매출이 5배 증가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민기동 하림펫푸드 대표는 “최근 몇 년간 ‘반려동물=가족’ 이라는 인식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고민도 다양 해졌다”면서 “더리얼” 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로만 사용하는 100% 휴먼그레이드 와 0% 합성보존제 철학을 담아 반려동물을 위한 진짜 음식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더리얼 아이스크림은 ssg 푸드마켓 , 몰리스펫샵 이마트 쿠팡 펫프렌즈 등 에서 구매 할 수 있다.
2020.07.26 I 이윤화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백화점도 격주 휴업’ 도 넘은 與 유통규제
  •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다음은 8월 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백화점도 격주 휴업’ 도 넘은 與 유통규제- 5%룰 역풍...서울 전셋값 급등 전셋집 찾는 신혼부부 발동동-공무원 임금 꼼수 인상...직급수당 18% 올린다-中PAV산업, 선전 규제 프리존서 날개-[사설]대한민국이 ‘성범죄 조장국’으로 눈총받는 까닭-[사설]임대차보호법 시행 부작용은 누가 책임지려나 △줌인&-낡은 투쟁 대신 ‘공감 정치’...야당이 나아갈 길 제시한 윤희숙-‘치매극복사업단’ 출범...조기진단·치료에 9년간 1987억 ㅜ입△규제에 몸살 앓는 유통산업-코로나에 온라인시장 컸는데 대형점포만 규제...일자리·내수에 악영향-“백화점·면세점 직원들도 정기적인 휴일 필요”-프랜차이즈도 규제 나선 與...가맹점주에 단체교섭권 허용 추진△개인용 비행체 시대...나는 中, 걷는 韓-中, 도시서 플라잉카 자유롭게 띄우는데...취미용 드론도 날리기 힘든 韓-[중국PAV스타트업 ‘후이텐’ 가보니]1500번 실패 끝에 띄운 ‘비행 오토바이’ 시동버튼 누르자 5초 만에 8m 높이 ‘쑥’△혼돈의 전·월세 시장-계약금 먼저 입금하면 임자...“2분 만에 3억 넣고서야 겨우 전셋집 구해”-조례 정비에만 반년 걸려...서울시도 절레절레-국토부·법률공단·서울시·감정원·LH “우리 소관 아니다”△국제-트럼프에 찍힌 틱톡 “미국에 통째로 팔겠다”-“美 대통령 누가 되든 더 나쁜 경제 맞닥뜨릴 것”-美 우주비행사, 머스크 우주선 타고 다시 지구로 △정치-與 당권주자들, 보수 심장서 지지 호소...최고위원 후보 말실수에 곤혹-부동산 원성에 홍수 피해...文 대통령 휴가 반납하나-[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⑤한병도 당·정·청 더 끈끈해야...차기 지도부에 靑 출신 필요-엇갈린 휴가...與 ‘재충전’, 野 ‘여론전’-北 매체, 南 고체연료 제한 해제에 “기만·이중적 처사”-태영호 “개성공단 건물 폭파시 최대 징역 10년”△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주택은 공공재, 시장에 다 맡겨선 안돼...초과이익 어떻게든 환수할 것-“정치는 가능성의 예술...與野 합의땐 행정수도 위헌 해소 가능”△경제-글로벌 불황 속 살아나는 韓경제지표...V자 반등 신호냐, 착시효과냐-“코로나에 좋다더라”...김치 수출 날개-가족·업무대행...공무원 수당만 18종 수령액 비공개에 부정수급 비일비재△금융-車 침수피해 급증...보험사 접수 2400건 훌쩍-공공금융기관 이달 줄줄이 공채-‘코 지문’으로 반려동물 식별하는 中 펫보험△산업&기업-수익성 쾌속 충전...韓 배터리 ‘흑자 전환’ 가속-“디지털 전환으로 고객가치 창출”-두산중공업, 클럽모우CC 매각 완료-신차마다 ‘빅히트’...현대·기아차 하반기 실적 반등 청신호-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시민보고서’ 발간△산업-“스마트폰 시장 세계 1위 되찾아라”...갤럭시 5형제 총출동-“미사일 지침 개정 계기...민간 우주개발 서둘러야”-K게임, 살아있네...‘차이나조이 2020’서 존재감 과시△소비자생활-개인간 되팔기 문화를 ‘스니커즈 축제’로 만들었죠-디자이너 톰 딕슨 카페 현대百 본점 국내 첫선-습기 잡는 ‘장마가전’ 매출 쑥쑥-‘막걸리+파전’ 탄수화물 대사 높여 우울감 싹~△중소기업·바이오-20년 쌓은 영상기술 활용...AI 연동 ‘운전자 비서’ 구현할 것-중기부, 청년 채용 中企에 월 최대 180만원 지원-JW중외제약 ‘헴리브라’ 비급여기간 무상공급-까사미아 쇼핑몰 ‘굳닷컴’...타사 브랜드 품으니 매출 112%↑△증권&마켓-자동차·금융...실적株 찾아다니는 ‘스마트 개미’-당분간 ‘바이코리아’ 2300선 돌파 시도-코로나로 커진 관심, 실적으로 입증...건기식 주가 ‘껑충’△증권-“특정 창투사에 특혜”...모태펀드, 화이 밀어주기 의혹-SK바이오팜 기관 보유물량 26만2500주 오늘 풀린다-“한국형 ERP로 아시아 1등 기업 도전”-주기적 감사인 지정 통지 11→8월로...코로나에 ‘없던 일로’△문화-화가 아닌 시인 김환기 詩, 푸른 점을 수놓다-[은비의 문화재 읽기]궁궐 환히 밝힌 최초의 전깃불 이면엔 고종의 두려움 있었다△스포츠-‘세계 최강’ 해외파 제치고...‘괴물 루키’ 유해란 시대 열다-이보미 “캐디 남편 힘들까봐 걱정돼요”-‘거포’ 장승보 “양어깨 돌려주면 공은 10야드 이상 멀리 나가요”-아스널, 첼시 꺾고 14번째 FA컵 우승-‘코리안좀비’ 정찬성 오르테가와 연내 대결△피플-“신약개발은 내 목숨과 같다”...제약강국 건설 이끌어-나눔 실천하고 광복 75년 뜻 기리고 BGF리테일 ‘언택트 마라톤’ 눈길-본지 사회부 최영지 기자 대한변협 ‘우수언론인상’-포스코청암재단, 비대면 디지털 학습 멘토링 지원-고자산 기업가 고객 대상 신한 PIB센터 2호점 개점-이갑 한국면세점협회장 취임△오피니언-[목멱칼럼]손자병법서 배우는 건설 사업 혁신-[기자수첩]‘숫자의 힘’ 앞세운 與, 갈등만 키운다-[데스크의 눈]‘모두가 월세 사는 세상’은 나쁘다-[e갤러리]임민성 ‘윗모습-형상없는 미술관’ △부동산-현금·주택 기부채납 재건축에 용적률 인센티브 상향 검토 중-稅폭탄 맞기 전에...법인 아파트 급매물 내놓나-3기신도시 원주민도 아파트 특별공급 받는다-‘지하철 4개 노선 품은’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사회-산사태에 도로 끊기고 주민 대피령...모레까지 500mm 물폭탄 더 온다-“나만 마스크 썼네?”...호캉스도 밀폐공간선 ‘거리두기’ 필수-가장 우선순위는 ‘검찰개혁’ 뒤로 밀린 JY 기소·간부인사-“타다 막으니 카카오 독점”...택시-플랫폼업계 갈등 지속-서울시 장애인콜택시 183대 추가로 늘린다-국내대학 간호학 교재, 몽골대학서 채택
2020.08.02 I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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