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이정재X정우성 진심 통했다…'헌트', 개봉 4일 만 100만 관객 돌파
  • 이정재X정우성 진심 통했다…'헌트', 개봉 4일 만 100만 관객 돌파
  • 영화 ‘헌트’[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으로 2022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 드라마로 흥행 사냥을 시작한 영화 ‘헌트’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이다.‘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온 영화 ‘헌트’가 8월 13일 토요일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헌트’는 개봉 4일 만인 8월 13일 토요일 오후 10시 57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0,394명을 동원했다. 올여름 극장가에 찾아온 유일무이한 첩보 액션 드라마로, 예측 불가한 스토리 전개와 강렬한 액션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영화 ‘헌트’ 100만 관객 돌파 기념 인증샷이 가운데 ‘헌트’의 주역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 허성태, 고윤정이 1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을 공개하며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영화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네 사람은 100만 관객을 의미하는 풍선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음 짓는 등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100만 관객을 사로잡으며 흥행 질주를 시작한 영화 ‘헌트’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2022.08.14 I 김가영 기자
바이든 "'악마의 시' 루슈디 피습 충격…표현의 자유 지지"
  • 바이든 "'악마의 시' 루슈디 피습 충격…표현의 자유 지지"
  •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 진영으로부터 신성모독 비판을 받은 소설 ‘악마의 시’의 작가 살만 루슈디가 피습된 사건을 규탄하며 표현의 자유를 강조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인플레 감축법은 바이든 대통령의 역점 정책인 기후변화 재원 마련·부유층 증세 등을 골자로 한 예산안으로 여당인 민주당 내 야당 역할을 해온 조 맨친 상원의원의 찬성으로 급물살을 타게 됐다.(사진=AP·연합뉴스)13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이 발표한 성명을 통해 “루슈디에 대한 악랄한 공격에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며 “우리는 모든 미국인들과 전세계인과 함께 그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살만 루시디는 인류에 대한 통찰력, 비할 데 없는 스토리 감각, 위협이나 침묵을 거부하는 등 본질적이고 보편적인 이상을 상징한다”라며 “진실, 용기, 회복력, 두려움 없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능력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사회의 구성 요소”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는 루시디와 표현을 자유를 옹호하는 모든 사람들과 연대해 깊은 미국적 가치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재확인한다”고 부연했다.전날 루슈디 작가는 미 뉴욕주 셔터쿼에서의 강연 무대에서 흉기로 목과 복부를 찔리는 중상을 입고 긴급 수술을 받았다. 그는 한쪽 눈이 실명될 것으로 보이고 팔 신경이 절단되고 간도 손상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슈디를 흉기로 찌른 하디 마타르(24)는 2급 살인미수와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2022.08.14 I 김겨레 기자
나경원, 이준석에 '눈물팔이' 비판…"염치 있으면 물러나길"
  • 나경원, 이준석에 '눈물팔이' 비판…"염치 있으면 물러나길"
  •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당 윤리위원회 징계 이후 처음으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 가운데, 나경원 전 의원이 “스스로 반성하고 잠시 물러나야 하는 것이 도리”라고 경고했다.14일 나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표에게 멈추라고 말한다”고 운을 떼며 “어제의 기자회견은 지나쳐도 많이 지나쳤다. 그동안 젊은 당 대표라 나를 비롯한 많은 당원들이 참고 오히려 존중해 주었다”고 밝혔다.그는 지난해 대표 경선 토론 과정에서 이 대표가 상대후보에게 막말을 하는 모습, 대선 내내 내부총질을 집요하게 하는 모습, 지방선거 직전 일부 조직위원장을 사실상 교체하며 사당화를 꾀하는 모습 등을 보았다면서 “이 대표가 청년 정치인이 아닌 노회한 정치꾼의 길을 가고 있음을 확신했다”고 지적했다.지난해 6월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나경원, 이준석 후보가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오른소리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나 전 의원은 이 대표를 향해 “영민한 머리, 현란한 논리와 말솜씨를 바르게 쓴다면 큰 정치인이 될 수 있을 텐데 하는 조그만 기대도 이제는 접어야 할 것 같다”고 쓴소리를 뱉으며 이 대표가 받은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 이유인 ‘성 상납 및 증거인멸 시도 의혹’을 거론했다.그는 “본인의 성비위 사건에 관해 최측근이 7억 투자각서를 써주었다면 그 진실에 대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한 뒤 “형사 유,무죄를 따지기 전에 스스로 반성하고 잠시 물러나야 하는 것이 도리이다. 그것이 염치이다”라고 일갈했다.동시에 나 전 의원은 “당의 일련의 과정이 매끄럽지 못함은 나도 비판한다”면서도 “그러나 더 이상 국정동력을 떨어뜨려 대한민국 정상화를 방해하지 말 것을 이 대표에게 권유한다”고 전했다.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대한 가처분 신청 등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사진=연합뉴스)끝으로 그는 “직이 있는 없든 정권교체를 위해 목숨을 건 나를 포함한 많은 당원 및 국민은 통탄한다”며 “더 이상 눈물팔이로 본인의 정치사법적 위기를 극복하려 하지 말고, 여권에 분란을 만들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대표는 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에 따른 대표직 해임, 윤 대통령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나눈 ‘내부 총질’ 문자 메시지, 당내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과의 갈등, 윤 대통령을 향한 비판 등을 쏟아냈다.그 과정에서 이 대표를 향해 보내온 젊은 세대들의 응원과 보수정당을 향해 기대를 품었던 시민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2022.08.14 I 권혜미 기자
“코로나19로 지역가입자 감소폭 커져...국민연금 재정 영향”
  • “코로나19로 지역가입자 감소폭 커져...국민연금 재정 영향”
  •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코로나19가 국민연금 재정에 직ㆍ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혼인 및 출산이 감소하고, 반대로 사망자는 증가하며 국민연금 가입자가 줄어드는 등의 영향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에 재정추계 시 코로나19 상황을 적절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14일 신승희 국민연금연구원 연구위원은 ‘코로나19 이후 인구·경제 여건의 변화와 국민연금 장기재정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는 단기적으로 국민연금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으며, 후유증 등 잔류 효과에 따른 잠재적인 영향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며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최근의 여건 변화는 재정추계 시 적절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연금 가입자는 코로나19 발생 기간 동안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국민연금 가입자는 2019~2020년 가입자 규모는 2019년 말 기준 723만명에서 2020년 690만명, 2021년 683만명으로 감소했다. 전년 대비 증감률은 2019년 -6.0%, 2020년 -4.6%, 2021년 -1.0%다. 코로나19 이전 지속적으로 감소 추이를 보이고 있던 납부예외자비율도 증가 추세로 돌아서 2021년 기준 49.2%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납부예외자는 연금보험료 납부 의무자가 사업중단·실직·휴직 등 일정사유에 해당할 경우 신청에 의해 해당 사유가 계속되는 기간 동안 연금보험료를 납부하지 아니할 수 있는 제도다. 임의가입자의 규모는 2020~2021년에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나는데,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상황 악화로 사업장가입자나 지역가입자에서 탈퇴한 자들이 임의가입으로 가입을 유지하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른 현상으로 판단된다. 가입자가 줄어든 건 코로나19로 인해 혼인이나 출산은 줄어들고, 사망자는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 혼인 건수는 2020년 21만4000건으로 2019년 대비 10.7% 감소했고, 2021년에는 19만3000건(잠정치)으로 2020년보다 9.8% 줄었다. 또한 2020년 출생아는 27만2000명으로 2019년(30만3000명) 대비 10.0% 줄었고, 2021년은 26만1000명(잠정치)으로 전년 대비 4.3% 감소했다. 반면 사망은 2019년 29만5000명, 2020년 30만5000명, 2021년 31만8000명으로 증가했다. 경제 상황도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0년~2021년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1.6%로 2019년 2.2%와 비교해 낮은 수준으로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까지는 회복하지 못했다. 또 2020년~2021년 연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5%로 2019년 0.4%와 비교해 높아졌다.코로나19로 국민연금 투자수익 변동성도 커졌다. 기금운용수익률은 2020년 9.7%에서 2021년 10.8%로 회복됐지만, 2022년 초반에는 -2.7%로 악화했다.신승희 연구위원은 “국민연금 재정계산 2018년에 이어 2023년 제5차 재정계산을 앞두고 있다”며 “인구 및 경제, 제도 여건은 국민연금 재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최근의 여건 변화는 재정추계 시 적절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의 진행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코로나19의 장기적인 영향이나 지속성에 대해서도 충분한 검토와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재정추계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8.14 I 전선형 기자
'김부선 딸' 이루안, 심경 고백? "우리 엄마가 되게 유명한 배우"
  • '김부선 딸' 이루안, 심경 고백? "우리 엄마가 되게 유명한 배우"
  • ‘펜트하우스’[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채널A의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이하 펜트하우스)’가 두 번째 탈락자 투표를 앞두고 기존 연합에 큰 지각변동이 있을 것을 예고했다.오는 16일 방송되는 ‘펜트하우스’ 예고편은 마스터 유진의 “오늘 밤 두 번째 탈락자 투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라는 안내로 시작됐다. 탈락자 투표를 앞두고 입주자 8인은 또다시 혼란에 빠지기 시작했다.확실한 연합이었던 서출구와 낸시랭 사이에 균열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서출구는 “판 돌아가는 것 좀 봐야 해 누나. 뭘 모르잖아”라며 낸시랭을 다그쳤지만, 낸시랭은 “뭘 몰라”라며 당황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서출구가 장명진과 따로 이야기하려 하자, 낸시랭은 다급하게 “출구야, 서출구. 이리와 봐”라며 불렀다. 하지만 서출구는 “왜요. 저 이야기하고 있잖아요”라며 차갑게 반응했다.뚝심 있게 서바이벌을 이어가고 있는 ‘북한남자’ 장명진은 김보성에게 “상황이 바뀌었다”라며 기존 연합이 흔들리고 있음을 알렸고, 김보성이 낸시랭에게 “자꾸 그러면 네 꾀에 네가 빠진다”라며 엄포를 놓는 장면도 공개됐다. 어제만 해도 든든한 아군이었던 이들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탈락 위기에서 살아남았던 이루안은 “서출구, 낸시랭, 김보성 셋의 연대가 생각보다 끈끈하지 않다. 이렇게 새로 만들려고 한다”라며 또 다른 브레인 이시윤과 무언가를 꾸미기 시작했다. 가만히 있었다는 이유로 모두의 적이 되어본 경험이 있는 이루안은 “무조건 저 옆으로 들어갈 거야. 손을 잡을 것”이라며 살아남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또 이루안이 “너 나에 대해서 안 궁금해? 내가 누군지 알아? 우리 엄마가 되게 유명한 여배우인데”라며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이 이어졌다. 위기에서 살아남은 뒤 자신에 대해 조금 더 드러내기로 한 그의 변화가 예고된다.두 번째 탈락자 투표를 앞두고 살아남기 위한 8인의 생존경쟁은 16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채널A의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서 공개되며,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 오리지널로도 만날 수 있다.
2022.08.14 I 김가영 기자
컨테이너 운임, 9주 연속 하락…모든 노선 운임 내림세
  • 컨테이너 운임, 9주 연속 하락…모든 노선 운임 내림세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컨테이너 운임이 9주 연속 하락했다. 미국·유럽 등 주요 국가들이 큰 폭의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면서 경기 위축 우려가 가중되자 운임의 내림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항에서 출항하는 컨테이너선 15개 항로의 단기(spot) 운임을 종합한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12일 기준 3562.67로 전주 대비 177.05포인트(4.7%) 내렸다. 앞서 SCFI는 지난 1월 초 사상 최고치인 5109.60까지 치솟았으나 중국 춘절 연휴와 봉쇄 조치 등을 거치며 17주 연속 하락했다. 이후 중국 봉쇄 조치 완화로 물동량이 늘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한 달여간 연이어 상승하다가 지난 6월 17일부터 내림세로 돌아섰다. 현재 SCFI는 지난해 5월 말 수준까지 하락했다. 다만, 현재까지 올해 평균 SCFI는 4377.79로, 지난해 연간 평균치 3791.77보다 15.5% 높은 수준이다. (자료=해운업계)이번 주엔 모든 노선의 운임이 내렸다. 유럽 노선 운임은 1TEU(1TEU는 6m여 길이 컨테이너 1개)당 4971달러로 전주 대비 3.8%(195달러) 하락했고, 같은 기간 지중해 노선 운임도 1TEU당 5633달러로 3.7%(219달러) 내렸다. 유럽 노선 운임이 5000달러대 아래로 하락한 건 지난해 5월 초 이후 처음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 관계자는 “지난달 유로존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 미만이면 경기 수축을 의미)는 49.8로, 6월 52.1 대비 하락하며 수축 국면에 진입했다”며 “수요 감소에 따른 판매 부진과 재고 증가로 경기 침체 우려가 확대되면서 2020년 6월 이후 처음으로 50을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호주·뉴질랜드 노선 운임도 전주보다 2.9%(86달러) 하락한 1TEU당 2902달러를 기록했다. 또 중동 노선 운임은 지난주보다 8.8%(229달러) 내린 1TEU당 2372달러로 7주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지난주 강세를 띠었던 남미 노선 운임도 이번 주엔 3.3%(317달러) 내리며 1TEU당 9214달러를 기록했다. 미주 서안 노선 운임은 전주보다 5.3%(346달러) 하락한 1FEU(1FEU는 12m여 길이 컨테이너 1개)당 6153달러를 기록했고, 미주 동안 노선 운임은 전주보다 2.4%(224달러) 떨어진 1FEU당 9106달러로 나타났다. 이로써 미주 서안 노선은 13주 연속, 동안 노선은 12주 연속 운임이 하락했다. 김병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연구원은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에 따른 수요 약화와 항만 혼잡 완화로 수급 불균형이 일부 완화하며 운임이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성수기 물동량 증가에 따른 혼잡으로 운임이 반등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2022.08.14 I 박순엽 기자
정가은 "딸 초등학교 입학 전 내 성씨로 바꾸려 준비 중"
  • 정가은 "딸 초등학교 입학 전 내 성씨로 바꾸려 준비 중"
  • ‘고딩엄빠’[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에 ‘슈퍼맘’ 정가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오는 16일 방송하는 ‘고딩엄빠2’ 11회에서는 7세 딸을 키우고 있는 정가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 ‘고딩엄빠’ 찐팬임을 인증하는 한편, 박상희 심리상담가도 전문가 군단에 합류한다.이날 정가은과 인사를 나눈 MC 박미선은 “(정가은의) 딸이 어릴 때부터 탁월하게 팔, 다리가 길던데?”라며 정가은과 판박이인 딸을 칭찬한다. 이에 정가은은 “태어날 때부터 약간 8등신으로 태어난 것 같다”며 ‘팔불출 엄마’ 면모를 드러낸 뒤, 이내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낸다.잠시 후 정가은은 “우리 딸도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제 성씨로 바꾸려고 준비 중이다. 그래서 예솔이네 성본 변경 에피소드가 제일 공감이 갔다”고 털어놓는다. 이를 듣던 박미선은 “(엄마들) 나이만 다르지, 아이 키우는 건 다 똑같다”면서, “오늘의 주인공은 그보다 (나이가) 훨씬 빠르다”고 ‘중딩엄마’ 강효민의 출연을 예고했다.중2에 첫 아이를 임신한 강효민은 이날 재연 드라마 형식으로 4남매 엄마가 된 파란만장한 사연을 공개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강효민의 인생사에 박미선, 하하, 인교진 등 3MC는 충격을 금치 못한다. 급기야 박미선은 “드라마도 이런 드라마가 없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정가은 역시 “이거 실화에요?”라며 말을 잃는다.MBN ‘고딩엄빠2’ 11회는 16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2022.08.14 I 김가영 기자
나경원 "이준석, 눈물팔이로 사법적 위기 극복하려 말라" 직격탄
  • 나경원 "이준석, 눈물팔이로 사법적 위기 극복하려 말라" 직격탄
  •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해 “더 이상 눈물팔이로 본인의 정치사법적 위기를 극복하려 하지 말고, 여권에 분란을 만들지 말아달라”고 직격했다. 11일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위해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을 찾은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나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젊은 당대표라 나를 비롯한 많은 당원들이 참고, 오히려 존중해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지난 대표 경선과정의 토론과정에서 상대후보에게 거침없는 막말을 하는 것을 보며 이미 그의 정치적 성정을 걱정했다”며 “대선 내내 소위 내부총질을 집요하게 하는 모습, 지방선거 직전에 일부 조직위원장을 사실상 교체하며 사당화를 꾀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전 대표는 더 이상 청년정치인이 아니라 노회한 정치꾼의 길을 가고 있음을 확신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성비위 사건에 관해 최측근이 7억 투자각서를 써주었다면 그 진실에 대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것 아닌가”라며 “형사 유·무죄를 따지기 전에 스스로 반성하고 잠시 물러나야 하는 것이 도리다. 그것이 염치”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당의 일련의 과정이 매끄럽지 못함은 나도 비판한다. 그러나 더 이상 국정동력을 떨어뜨려 대한민국 정상화를 방해하지 말 것을 권유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이 대표는 성접대 의혹으로 윤리위원회에서 당원권 정지 6개월 처분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들을 일컫는 이른바 ‘윤핵관’을 질타했다. 이 전 대표는 “선거 과정 중에서 그 자괴감에 몇 번을 뿌리치고 연을 끊고 싶었다”며 “대선과 지방선거를 겪는 과정 중에서 어디선가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누차 저를 ‘그 x’라고 부른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서 그래도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내가 참아야 한다고 크게 ‘참을 인’ 자를 새겼다”고 밝혔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2022.08.14 I 김겨레 기자

더보기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