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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827건

  • 한도하이테크 등 3사,코스닥등록..21일 매매
  • [edaily] 한도하이테크를 비롯 씨티씨바이오, 인탑스 등 3개사가 21일부터 코스닥시장에 신규등록해 매매된다. 코스닥위원회는 19일 한도하이테크 등 3개사의 신규등록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스닥등록법인은 증권투자회사 19개사를 포함해 779개사로 늘었다. 한도하이테크는 지난 87년 7월16일 설립된 컴퓨터시스템 설계 및 자문업체다. 주요제품은 모바일솔루션 등이며 지난해 반기기준 매출 66억7600만원, 경상익 14억3400만원, 순익 11억1200만원이며 자본금은 28억6000만원이다. 주요주주는 김홍래 대표이사 외 12명이 35.2%를 보유하고 있다. 발행가는 4600원(액면가 500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이 등록을 주선했다. 씨티씨바이오는 95년 12월28일 설립된 가정용품도매업체다. 주요제품은 동물성항병원성약품 및 생균효소제이며 지난해 반기기준 매출액은 110억2100만원, 경상익 11억2400만원, 순익 8억3300만원이다. 자본금은 14억4600만원. 주요주주는 김성린, 조호연 대표이사외 7인이 52.8%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터베스트제1호투자조합이 2.8%를 보유하고 있다. 발행가는 5300원(액면가 500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이 등록을 주선했다. 인탑스는 75년 9월2일 설립된 통신기기 및 방송장비 제조업체다. 주요제품은 휴대전화기용 부품이며 지난해 반기기준 매출은 330억4900만원, 경상익 50억5100만원, 순익 39억7800만원이다. 자본금은 43억원이며 주요주주는 김재경 대표이사외 7명이 48.1%를 보유하고 있다. 발행가는 7600원(액면가 500원)이며 삼성증권이 등록을 주선했다.
2002.02.19 I 박호식 기자
  • (인사)삼성물산 에스원 등 임원 승진
  • [edaily] ◆삼성중공업 <전무> 박영헌 배석용 최동수 <상무> 김서윤 이현용 <상무보> 전태흥 이창수 김성현 <상무보대우> 이동호 김재건 ◆삼성테크윈 <상무> 박노진 신현목 <상무보> 김하섭 신승열 정도원 <상무대우> 김판철 ◆삼성종합화학 <상무> 최창현 <상무보> 이기환 ◆삼성석유화학 <상무> 윤여갑 ◆삼성BP화학 <상무> 박세훈 ◆삼성정밀화학 <상무> 김경은 전흥식 ◆삼성물산 임원인사 내용 <부사장> 김외곤 <전무> 조문성 김병후 김계호 이원익 <상무> 김창수 이동휘 송창식 유재훈 이상경 이수기 이풍우 이언기 이정광 최흥환 심창규 조상훈 <상무보> 상영조 김재경 박재현 박흥규 유홍렬 김희원 배동기 서현석 오중근 임주영 정창길 이경택 최일성 <상무급> 김종덕 ◆제일모직 <상무> 김인성 배문한 서정국 한창기 <상무보> 김동하 박우 백상훈 전철환 <상무보급> 김대식 ◆삼성엔지니어링 <상무> 김능수 박기석 <상무보> 홍석주 <상무보급> 이석호 ◆삼성에버랜드 <상무> 김덕환 조창행 최석곤 <상무보> 김진호 ◆호텔신라 <부사장> 이만수 <전무> 성영목 <상무보> 신태균 한인규 ◆제일기획 <전무> 신재환 안창수 <상무보> 김재열 이의호 ◆에스원 <전무> 권상열 <상무보> 김관수 신성균 유진규 <상무급> 정태식 ◆삼성문화재단 <상무보> 안종환 ◆삼성라이온즈 <상무> 김재하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 고인수 <전무> 윤순봉 <상무> 윤종만 조윤영 <상무보> 정용진 <상무급> 이범일 <상무보급> 홍순영 ◆삼성종합기술원 <상무> 박승룡 <상무급> 김기호 윤석열 <상무보급> 박노열 박유근 ◆일본본사 <상무> 김승환 나용구 이수영 <상무보> 방상원
2002.01.13 I 이의철 기자
  • "금리·통화, 보다 신축운용"-김 재경차관
  • [edaily] ["경기 바닥다지는중..조금씩 나아질 것"] 김진표 재정경제부 차관은 15일 "내년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는 것과 함께 금리와 통화를 보다 더 신축적으로 운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오후 평화방송 `PBC뉴스와 세상`과의 인터뷰에서 "내년에 4% 이상의 경제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경제안정 정책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근의 경기와 관련해서는 "이제 어느 정도 바닥을 다져가는 국면이고 지금보다는 조금씩 나아지라라고 본다"면서 "이러한 시기에는 주식시장이 좀 좋아진다고 해서 너무 들떠서도 안되지만 자신감을 잃어서도 안된다"고 당부했다. 김 차관은 또 내년에 만기가 돌아 오는 예보채 차환과 관련,"보험회사와 연금 등은 장기간 자산을 운용할 필요성으로 장기 금융상품을 원하고 있다"면서 "시장상황을 감안하면 20년짜리는 발행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김 차관은 "공적자금의 부담은 특정기간 집중시키면 충격이 크다"면서 "가급적이면 만기를 늦추고 차환발행을 통해서 해마다 부담을 적정수준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 "이를 통해 국채시장도 건전한 방향으로 육성하고, 공적자금 관리도 원활하게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01.12.15 I 오상용 기자
  • 코디콤 등 예비심사승인 12사 개요
  • [edaily] 28일 코스닥위원회의 등록예비심사에서 승인 판정을 받은 코디콤 등 12개사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다만 CJ엔터테인먼트 피씨디렉트 등 2개사는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코디콤은 방송수신기와 영상 및 음향기기를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 96년 설립됐다. 상반기 88억9000만원의 매출액과 10억77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자본금은 35억6100만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주요주주로는 안종균 외 3인이 21.6%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민기술금융 외 7사가 20.0%를 갖고 있다. 주식분산요건을 이미 충족해 직등록하게 된다. 주간사는 유화증권이다. ◇태영텔스타는 94년 설립된 DVD플레이어 제조업체다. 상반기 371억3600만원의 매출액과 33억69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자본금은 60억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윤태진 외 1인이 42.9%를 갖고 있으며 산은캐피탈 외 9사가 29.2%, 국민은행이 4.2%를 보유하고 있다. 주간사는 한국투신증권이다. ◇에스티아이는 반도체 장비업체로 97년 설립됐다. 상반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89억2700만원, 7억9800만원이었다. 자본금은 22억5000만원이다. 주요주주는 성도이엔지 외 6인으로 47.7%를 갖고 있다. 국민은행도 4.4%를 보유하고 있다. 액면가는 5000원이며 주간사는 현대증권이다. ◇구영테크는 89년 설립된 엔진브라켓류 생산업체다. 상반기 138억100만원의 매출액과 7억5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자본금은 20억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이희화 외 5인이 78.8%를 보유하고 있다. 주간사는 KGI증권이다. ◇우전시스텍은 97년 설립된 케이블모뎀 도매업체다. 상반기 257억6600만원의 매출액과 13억63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주요주주로는 이명곤 외 5명이 49.4%를 갖고 있으며 동아창투가 3.4%를 보유하고 있다. 자본금은 35억3500만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주간사는 대한투신증권이다. ◇코스맥스는 화장품 제조업체로 92년에 설립됐다. 상반기 118억2000만원의 매출액과 12억30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자본금은 24억원이며 액면가는 5000원이다. 주요주주로는 이경수 외 5명이 48.3%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사이트벤처 외 1사가 17.0%를 갖고 있다. 주간사는 한화증권이다. ◇인탑스는 휴대전화기용 부품 제조업체로 75년에 설립됐다. 상반기 330억4900만원의 매출액과 39억78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자본금은 30억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김재경 외 7명이 69.0%를 보유하고 있다. 주간사는 삼성증권이다. ◇한국해저통신은 해저케이블공사를 수행하는 업체로 95년에 설립됐다. 상반기 225억4000만원의 매출액과 83억61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한국전기통신공사가 주요주주로 52.9%를 보유하고 있다. 자본금은 152억8800만원, 액면가는 5000원이다. 삼성증권이 주간사를 맡았다. ◇고려신용정보는 신용조사업체로 91년에 설립됐다. 상반기 108억2400만원의 매출액과 5억3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자본금은 50억원이며 액면가는 5000원이다. 윤의국 외 4인이 54.9%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투자신탁 외 1개사 9.5%를 갖고 있다. 주간사는 서울증권이다. ◇CJ엔터테인먼트는 97년 설립된 영화배급업체다. 상반기 282억8200만원의 매출액과 59억81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제일제당 외 4인이 93.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자본금은 86억5700만원이며 액면가는 1000원이다. 주간사는 굿모닝증권이다. ◇동양에스텍은 81년 설립된 열연박판 제조업체다. 상반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419억7900만원, 7억100만원이었다. 자본금은 25억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조은구 외 4명이 주요주주로 84.0%를 갖고 있다. 주간사는 SK증권이다. ◇피씨디렉트는 98년 설립된 HDD 모니터 및 CPU 유통업체다. 상반기 302억5800만원의 매출액과 5억52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자본금은 15억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주요주주로는 KIST 외 7인이 68.6%를, TG벤처가 10.0%의 지분을 갖고 있다. 주간사는 동원증권이다.
2001.11.28 I 권소현 기자
  • (인사)기업은행 부점장급 전보·승진
  • [edaily] 다음은 기업은행이 6일 밝힌 부점장급 인사명단 ◇ 전보 <지역본부장> ▲북부 국태모 ▲동부 전재순 ▲경수 이경준 ▲경인 김진희 ▲충청 이상환 ▲대구경북 최기창 ▲호남 김기문 <금융지원센터장> ▲반월·시화공단지구 한성철 <본부 부실장> ▲기업고객1부 현병택 ▲벤처금융실 송승호 ▲기업고객2부 이경렬 ▲외환업무부 김환년 ▲개인고객부 박규태 ▲개인금융실 고일영 ▲신탁부 김대원 ▲자금운용실 김교성 ▲국제금융부 장좌환 ▲종합기획부 조천욱 ▲경영관리부 최희섭 ▲조사부 조병선 ▲점포전략실 강태동 ▲문화홍보실 최 영 ▲여신기획부 김대진 ▲심사부 이재원 ▲여신관리부 백광인 ▲인사부 김재경 ▲급여후생실 유치화 ▲인력개발부 한룡호 ▲총무부 이남식 ▲전산정보부 정만선 ▲차세대시스템개발실 서재화 ▲전자금융부 전영일 ▲리스크관리부 박용은 ▲비서실 민홍기 ▲검사부 이원평 <본부 팀장> ▲변화관리팀 박종규 ▲검사부 남수인, 최영식 <지점장> ▲영업부 이동렬 ▲고척동 김평두 ▲관악 허민오 ▲구로중앙 김영태 ▲군자남 황남선 ▲낙성대 한득수 ▲남대문 정의포 ▲돈암동 권녕준 ▲동교동 엄성일 ▲마포 김성종 ▲방산 오계수 ▲북가좌동 최규헌 ▲삼성역 정구남 ▲상계북 박충하 ▲서소문 김규태 ▲서여의도 이윤한 ▲서초남 정원봉 ▲성수동 안청헌 ▲성수2가 서수철 ▲신림동 박춘응 ▲신림중앙 이광직 ▲신촌 김영식 ▲연희동 김석영 ▲영등포 안문광 ▲인사동 이정훈 ▲장안동 전동명 ▲장한평 김진학 ▲종로 박종권 ▲종암동 김유신 ▲중곡동 구종회 ▲테헤란로 최세영 ▲남동공단 배매암 ▲도당동 김병원 ▲동수원 이금호 ▲만수동 이정길 ▲반월 김춘길 ▲반월중앙 문룡남 ▲분당 이호은 ▲석암 윤정선 ▲성남공단 최락룡 ▲소사 지광룡 ▲수원 박현길 ▲안산중앙 이일재 ▲원종동 송재명 ▲일산마두 최양호 ▲평촌 박종권 ▲포천 조명진 ▲천안서 최종년 ▲덕산 임재용 ▲동상동 김부명 ▲마산 이근수 ▲안락동 안병술 ▲진주 이영섭 ▲하 단 박준홍 ▲광산 염정철 ▲군산 한규선 ▲익산 임재근 ▲홍콩 문호성 ▲천진 이종찬 ◇ 승진 <본부 팀장> ▲개인고객부 PB영업팀 전화숙 ▲리스크관리부 신용감리팀 이계운 <지점장> ▲경동시장 정규영 ▲구로3공단 강경구 ▲당고개역 엄영문 ▲사당동 신승수 ▲상계동 윤대섭 ▲신문로 유건식 ▲중계동 양윤석 ▲중화동 박기웅 ▲홍은동 박혜성 ▲MBC 주인수 ▲금촌 남운택 ▲범계역 이국재 ▲서정동 조평환 ▲송내동 안동헌 ▲안성 김정호 ▲하남 이종렬 ▲조치원 박춘홍 ▲봉덕동 이윤기 ▲성서 김범수 ▲영천 여재구 ▲월배 김인호 ▲대연동 장녕철 ▲상평 강 선 ▲장전동 김종수 <기업금융팀장> ▲무역센터 유석하 ▲성수동 박세준 ▲김포 장서국 ▲동시화 김영복 ▲안양 문재환 ▲일산마두 전병혁 ▲청천동 주병오 ▲평촌 강윤희 ▲구미 곽봉철 ▲김해 양인석 ▲마산 임준택 ▲사상 이익동 <개설위원장> ▲화정역지점 정경호 ▲부천테크노지점 권공안 ▲금호동지점 안종권
2001.08.06 I 양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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