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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민락2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수도권 북부 흥행신화 쏜다 “조기마감 임박”
  • 의정부 민락2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수도권 북부 흥행신화 쏜다 “조기마감 임박”
  • [뉴미디어팀] ‘의정부 민락2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모델하우스 오픈 후 3일간 약 1만 6천 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을 후끈 달궈놓고 있다. 이어진 청약에서도 평균 1.96대 1, 최고 21.38대1을 기록하며 전 타입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이곳은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에 이어 의정부 민락2지구에 야심차게 선을 보이는 물량으로 수도권 북부지역 최고 흥행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잔여세대 분양을 진행 중인데 밀려드는 인파를 감안하면 조기마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현장 관계자는 “주말 평일 가릴 거 없이 홍보관을 찾는 인파로 연일 발 디딜 틈이 없다”며 “중소형 대단지 교육특화 아파트로 미래가치가 높아 투자자들까지 대거 몰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특히 의정부에 15년 만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민락2지구에 위치한데다 교육특화 아파트로 자리매김 해 남은 물량을 잡으려는 인파로 연일 북적댄다는 소식이다.‘의정부 민락2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의정부 민락2지구 B10블록에 지하 1층~지상 30층 10개동으로 구성되며, 전 세대가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전용면적 78·84㎡의 중소형 939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의정부 민락2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우선 의정부에서 볼 수 없었던 교육특화 아파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의정부 최초로 단지 내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이 들어서며, 별동학습관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영어전문교육기관 YBM과 능률교육이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여기다 엄마와 아빠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은 특화설계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샀다. 모든 타입 주방공간에 맘스오피스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을 선보여 엄마맘을 사로잡았고, 전용 84B㎡타입에는 드레스룸으로 꾸며지던 안방 공간을 창이 있는 서재로 꾸며 아빠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부동관 관계자는 “수도권 북부지역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대단지에 내 집 마련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대단지에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입주 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로 이달 안 조기마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한편 ‘의정부 민락2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홍보관 방문 시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돕는다. 문의: 1566 1048
 연 수익12% 보장,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 실속투자처로 인기!
  • [분양정보] 연 수익12% 보장,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 실속투자처로 인기!
  • [뉴미디어팀] 강원도는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와 다양한 레저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레저특화도시로, 강원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연간 1,200만 명으로 제주도를 넘어설 정도로 최근 투자자들에게 떠오르는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관광지로써의 프리미엄과 더불어 2018년 세계적 행사를 앞둔 강원도 관광지 인근의 호텔분양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합리적 분양가와 품격이 다른 퀄리티를 갖추고 분양을 시작한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라마다호텔&리조트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는 대지 8,534㎡, 연면적 19,666㎡에 지상 6층의 10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25~41㎡ 305실의 호텔객실과 야외수영장, 글램핑장, 골프연습장,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별도의 컨벤션센터에는 테디베어 뮤지엄 및 기프트센터, 휘트니스센터, 초콜렛 스파, 레스토랑, 뷔페, 카페테리아 등을 갖춰 라마다호텔의 상위 등급으로 국내최초 분양한다.투자자들은 강원라마다호텔이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로 체계적인 호텔 운영 노하우와 합리적인 계약조건 등을 갖추고 있다는 강점과 강원랜드, 하이원스키장과 인접하고 있으며, 태백을 중심으로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축제와 지리적 프리미엄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주목 받고 있다.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는 전 세계 66개국 약 7,380개의 호텔을 운영&#183;보유한 글로벌 호텔그룹인 윈덤그룹의 호텔 브랜드 라마다는 브랜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시스템 및 사후관리가 가능하다. 호텔 운영에는 라마다 한국 공식 에이전시인 산하HM이 직접 운영을 맡아 전문적인 운영 노하우로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또한 실투자금은 4천만원 대로 소액투자자에게 부담이 없을 뿐 아니라 최근 분양된 타 지역 라마다호텔 분양가격의 절반 정도의 가격이며, 중도금 납부 시 8%의 수익을 즉시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안심보장제도를 통해 고객이 원할 시 5년 후 원분양가에 프리미엄을 더해 환매가 가능하고 10년간 연 12%의 임대수익과 4%의 이자를 지원한다. 현재 강원라마다 호텔&리조트는 태백에서 이미 준공돼 운영 중이기 때문에 준공리스크가 없고 고객 확보 후 분양을 진행해 계약과 동시에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타 호텔 수익률과는 확연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강원 카지노랜드와 하이원리조트이 위치한 정선과 20분대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무료 리무진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태백 관광 편의를 제공한다.강원라마다호텔(www.jsramada.com)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방문 시 안내받을 수 있다. 방문 시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또 청약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좋은 조망과 좋은 층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문의 : 02-756-2000<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혼수상태에 빠진 메르스 경제
  •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다음은 2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뉴스다. △1면-혼수상태에 빠진 메르스 경제 -중국증시 대폭락 오나 -경제는 심리다 공포 이겨내자 -보험사기 중범죄로 다뤄야 -신임 법무장관에 김현웅 서울 고검장△2면[메르스가 망친 한국경제]-사설:한·일 국교정상화 50년을 맞으면서 -사설:메르스 이제 최대 고비는 넘겼으나 -GDP 20조 손실·성장률 2%대 추락-외국인 관광객 없고 내국인 관광객 줄고...항공사 울상△3면[메르스가 망친 한국경제]-여행 깃발부대 사라진지 오래...마스크 낀 요우커마저 실종-‘젊음·문화거리’ 대학로 공연장도 텅텅-워터파크·테마파크 발길 뚝 끊겨 △4면[메르스가 망친 한국경제]-[르포]확진자 없는데…내원환자 절반 줄어 -공들인 ‘의료 한류’ 물거품 위기-이문세·전인권 콘서트 연기, 역도·배드민턴대회 올스톱△5면[리뷰 인터뷰]-1000만 영화 2편 만든 윤제균 감독 “내가 가장 잘하는 일 한우물 파야 창의적 콘텐츠 나온다”△정치-인사청문회 인선 동상이몽 여 “과한신상털기 안돼” vs 야 “자료제출 강제해야”-7~9월 전기요금 내린다 △금융 [보험사기와의 전쟁]-자해부터 위장살인까지...보험 사기로 연 4.7조원 샌다-미국은 1급 중범죄 규정하는데 한국은 처벌강화법 2년째 낮잠-태백주민·의사 410명 짬짜미...150억원 꿀꺽△금융-보험사 절판 앞둔 ‘통원특약’ 과열경쟁-“핀테크 활성화...금융개혁 합격점”-KB금융 ‘대우發 인수참여’ 고심△산업-주총 D-25...삼성VS앨리엇 지분확보 총력전-두산중공업 사업장부문 상생 앞장-두개의 얼굴 뉴K5 사전계약-LG G4 ‘셀피 릴레이’ 기네스북-이란제재 곧 해제...제2 중동붐 노려라 △산업-IT업계 “문턱 낮아진 인터넷 전문은행 환영”-모바일 IPTV ‘지상파 서비스’전면중단-설문부터 조사까지...여론조사 끝판왕△생활산업-신라‘경험’ 현대‘입지’ SM ‘한류’...신개념 관광 면세점-메르스 극복나선 백화점 짧고 굵은 여름세일 돌입-이랜드 중국 장애인에 100억원 기부△자동차- 상반기 히트 신차 실속형 SUV거나, 최고급 모델이거나 -카니발 리무진 7인승 시승기-구매후 1년내 사고나면 새 차로 바꿔줘 △중기·제약-중소 하도급 불공정 신고센터 무용지물-최저임금 인상땐 고용 줄일 것-대기업들 ‘바이오복제약’ 사업 희비-홈앤쇼핑 중소 판로개척 도우미 역할 톡톡△문화-미혼모·동성애...질풍노도 청소년극-산토끼·아리랑 틀래식 됐네-국악과 재즈 통하였도다 △문화-우릴보는 낯선 시선...잼있잖아요!-재즈거장·모던록스타 향연 5월의 밤 떼창은 뜨거웠네△골프·스포츠-박성현 또 울었다...이번엔 기뻐서-남자배구 한일전 이틀연속 0-3패배-아깝다 퍼펙트-스피스 ‘메이저대회 연승’ 눈앞-신지애 일 투어 2승△마켓-추경 기대감 ‘솔솔’...코스피 가뭄에 단비될까-국내외 주식형 펀드 ‘동반흐림’-되살아난 그렉시트 우려...뉴욕증시 촉각△증권-대우건설 분식논란 “예상손실 미반영” VS “손실추정 어렵다”-글라스락에 자회사 가치까지-‘미래에셋 글로벌 그로스’ 해외주식형펀드 수익률 1위 △글로벌마켓-미·일 세계경제 현안·사이버 안보 ‘기싸움’-중 증시 7년만에 최악 ‘5.30악몽’ 재연-영 ‘반긴축’ 10만명 시위-그렉시트 오늘 ‘운명의 날’-서방에 등돌린 러시아...중국에 고속철 설계 맡겨 △오피니언-고분양가와 소탐대실-R&D 혁신 다음은 BM발굴이다-‘프로듀사’ 허당 아님을 증명하라 △ 사회부동산-칼부림 부른 층간소음...대책은 ‘잠잠’-신임 법무장관 부임 전 성 리스트 수사 종결되나-기부채납만 바라보는 서울시...공사 줄줄이 연기 -위례·신림선 경전철 사업계획 확정-7~9월 6만가구 집들이-청약저축 금리 2.8%→2.5%
2015.06.21 I 김성훈 기자
상도 스타리움, 지구단위계획 접수 조합총회 준비 박차 “투자자 호응”
  • 상도 스타리움, 지구단위계획 접수 조합총회 준비 박차 “투자자 호응”
  • [뉴미디어팀] 분양가 상한제 사실상 폐지 이후 일반 아파트 분양가격이 오르면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일반 아파트에 비해 10~20% 가격이 저렴하고 사업절차가 기존재개발, 재건축에 비해 단순하다는 점이 매력이다. 주택청약통장 필요 없이 높은 청약경쟁을 피할 수 있고 동&#183;호수배정도 추첨방식이 아닌 선착순으로 배정되기 때문에 향후 프리미엄 가치가 높다.최근 상도동 일대가 흑석동뉴타운, 노량진뉴타운개발로 문화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확충되면서 향후 발전 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 중 하나로 떠올랐다. 강남, 반포, 여의도가 10분대, 시청, 광화문이 20분대 거리로 가까워 ‘범강남권’으로 꼽히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왔다. 이런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가장 저평가된 지역 중 하나인 동작구 상도동에서 한강조망이 가능한 역세권지역주택조합 아파트 &apos;상도스타리움&apos;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을 시작하자 호응이 뜨겁다.&apos;상도스타리움&apos;은 지구단위계획이 접수되었고 조합총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런 호재를 업고 6월말까지만 현재 가격으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어 조기 마감될 전망이다.동작구 상도동 182-13번지 일원에 들어설 &apos;상도스타리움&apos;은 총 2,3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하 3층~지상 38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상도스타리움은 경전철 최대 수혜역 중 하나인 7호선 장승배기역이 걸어서 5분내거리인 역세권아파트로 차량이동시 여의도, 반포, 강남까지 10분대, 시청과 광화문까지는 20분대면 진입이 가능하다. 장승배기부근은 동작구 종합행정타운이 건설될 예정인 곳으로도 주목받고 있다.특히 주변시세가 3.3㎡당 2,000만원대인데 비해 20% 이상 저렴한 3.3㎡당 1,500만원대로 공급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앞다퉈 홍보관에 몰리는 상황이다.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노들길 등이 인접해 여의도나 강남으로 출퇴근이 수월하고, 서부선(장승배기~새절)을 서울대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 서울 서초구와 동작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장재터널착공이 가시화 되고있어, 지하철 서초역과 내방역 사이에 장재터널이 뚫리면 방배역으로 우회하지않고서 초대로를 거쳐 테헤란로까지 일직선 통행이 가능해진다.상도스타리움인근에는 롯데백화점, 노량진수산시장, 한강시민공원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뒤로는 관악산, 보라매공원, 국사봉산책로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즐길 수 있고 일부동&#183;호에서는 한강 및 남산 조망이 가능하다.교육여건도 우수해 상도초, 장승중, 국사봉중, 숭의여고, 성남고 등이 가깝고 고교선택제로 세화고, 세화여고, 반포고, 영동고, 경기고 등 강남 8학군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숭실대, 중앙대, 서울대는 물론 노량진학원가와 인접해있다.단지내에는 약 22,000㎡규모의 대형할인마트와 워터파크, 캠핑장, 바비큐가든 등의 레저시설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카페테리아, 작은도서관, 유치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범강남권 중 가장 저평가된 지역 중 하나로 향후 발전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면서“주변 시세 대비 가격경쟁력이 좋고 각종 개발호재로 프리미엄 기대도 높아 조합원 모집 조기마감이 점쳐진다”고 전했다.한편 상도 스타리움모델하우스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현재 선착순 동&#183;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문의: 02 6006 4911
 연12% 수익보장! 투자가치 지속상승!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 인기!
  • [분양정보] 연12% 수익보장! 투자가치 지속상승!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 인기!
  • [뉴미디어팀] 강원도는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와 다양한 레저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레저특화도시로, 강원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연간 1,200만 명으로 제주도를 넘어설 정도로 최근 투자자들에게 떠오르는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관광지로써의 프리미엄과 더불어 2018년 세계적 행사를 앞둔 강원도 관광지 인근의 호텔분양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합리적 분양가와 품격이 다른 퀄리티를 갖추고 분양을 시작한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라마다호텔&리조트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는 대지 8,534㎡, 연면적 19,666㎡에 지상 6층의 10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25~41㎡ 305실의 호텔객실과 야외수영장, 글램핑장, 골프연습장,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별도의 컨벤션센터에는 테디베어 뮤지엄 및 기프트센터, 휘트니스센터, 초콜렛 스파, 레스토랑, 뷔페, 카페테리아 등을 갖춰 라마다호텔의 상위 등급으로 국내최초 분양한다.투자자들은 강원라마다호텔이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로 체계적인 호텔 운영 노하우와 합리적인 계약조건 등을 갖추고 있다는 강점과 강원랜드, 하이원스키장과 인접하고 있으며, 태백을 중심으로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축제와 지리적 프리미엄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주목 받고 있다.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는 전 세계 66개국 약 7,380개의 호텔을 운영&#183;보유한 글로벌 호텔그룹인 윈덤그룹의 호텔 브랜드 라마다는 브랜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시스템 및 사후관리가 가능하다. 호텔 운영에는 라마다 한국 공식 에이전시인 산하HM이 직접 운영을 맡아 전문적인 운영 노하우로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또한 실투자금은 4천만원 대로 소액투자자에게 부담이 없을 뿐 아니라 최근 분양된 타 지역 라마다호텔 분양가격의 절반 정도의 가격이며, 중도금 납부 시 8%의 수익을 즉시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안심보장제도를 통해 고객이 원할 시 5년 후 원분양가에 프리미엄을 더해 환매가 가능하고 10년간 연 12%의 임대수익과 4%의 이자를 지원한다. 현재 강원라마다 호텔&리조트는 태백에서 이미 준공돼 운영 중이기 때문에 준공리스크가 없고 고객 확보 후 분양을 진행해 계약과 동시에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타 호텔 수익률과는 확연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강원 카지노랜드와 하이원리조트이 위치한 정선과 20분대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무료 리무진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태백 관광 편의를 제공한다.강원라마다호텔(www.jsramada.com)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방문 시 안내받을 수 있다. 방문 시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또 청약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좋은 조망과 좋은 층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문의 : 02-756-2000<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마곡지구부동산 오드카운티 고르는 첫맛과 마곡시티 파격 잔여 리볼빙 끝맛
  • 마곡지구부동산 오드카운티 고르는 첫맛과 마곡시티 파격 잔여 리볼빙 끝맛
  • 소형아파트와 같은 드레스 룸이 있는 오피스텔로 사람이 편히 살 수 있는 공간마련 사전 청약 중.마곡의 핵심 보타닉공원 섹터 오피스텔 잔여분 4%,11세대 리볼빙으로 선착순 ‘잔여혜택’오늘부터-&nbsp; [뉴미디어팀]&nbsp;&nbsp;대중의 메르스 공포에도 인기가 높은 수익형 부동산은 단 칼 분양의 진수를 보였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대우건설 브랜드 상암DMC 푸르지오시티는 지하8층~지상18층 2개 동으로, 대지면적 7,212㎡(2,181평)에, 오피스텔 45,234㎡(13,683평),오피스40,430㎡(12,230평)외 판매시설 10,482㎡(3,171평)과 문화집회시설 2,319㎡(710평)으로 동시주차는 832대가 할 수 있는 상암의 마지막 799실 오피스텔 물건으로 사전 청약서만 1만2천 장이 몰릴 정도로 인기가 높았으며, 결과 또한 그랜드 오픈 당일 분양이 종료되는 괴력을 보였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nbsp; ◆동광종합토건(주) 마곡오드카운티 조감도 최근 마곡지구 벌집오피스텔 이라는 개그 형 인기어가 유행인 것에 관계하여 서울 강서구청 통계를 보면, 강서구민의 2015년 현재 세대수는 236,340세대 인구는 남자 287,687명, 여자 300,309명 합이 587,996명이고, 세대 당 인구는 2.37명으로 1인 기준 최적 10평을 기준 잡아도 전용 25평 이하 주거 공간이 가장 효율적인 것을 살펴 볼 수 가 있다.특히 결혼 직전의 독립 세대기인 25세 부터~37세 까지 인구수는 123,722명으로 최근 5년 이내 싱글로서 주거가 가능한 강서구의 신축 오피스텔 공급물량은 2천 호실이 되지 않는다. 서울시와 강서구의 주도로 제2의 강남건설로 통하는 마곡지구 향후 유입인구는 어림잡아 국내 55개 유수기업 상주인구 약 5만명, 기업 종사자 약 17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으로 보고 있으며, 이 숫자의 합은 서울시 전체인구 10분의 1일이 넘어서고 왠만한 지방 광역시를 능가하는 수준이다. 현재 마곡지구에 주거용 오피스텔은 사전분양 합의 수는 28개 정도이며&nbsp; 마곡지구 오피스텔기준 전체 1만2천실 기준 현재까지 분양률은 향후 예정된 분양분 포함 95%선을 넘어섰고 분양중인 잔존 호실 또한 30실 정도라고 한다. 이 숫자의 합은 2022년 까지 마곡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의 총 공급량으로 볼 때&nbsp; 반경 10km미만 인구 100만의 초고도 지역에 들어서는 양으로 1%로 수준이다. 향후 국내 세대구성 1인 가구가 전체 30%를 넘어 설 것으로 볼 때 최소한 3%로는 되어야 하는 것에 견주어 공급량은 부족하며, 무엇보다 주변 84㎡아파트 값이 6억원을 넘고, 108㎡ 아파트 값은 9억원에 분양되는 것으로 볼 때도 같은 지역민으로서 년봉 3천만원 미만으로 쾌적한 삶을 유지하는 주거공간의 배려 차원에서도 벌집 오피스텔이란 언어는 재조명 되어야 할 유행어라고 하겠다.&nbsp;&nbsp; 지금까지 마곡오피스텔의 분양마감 현황을 보면 현대힐스테이트에코 496실, 마곡필네이처 234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 218실, 현대 엠코 지니어스타 559실, 대방디엠시티 1,281실, 경동미르웰1차297실, 경동미르웰2차 244실, 대명투위니퍼스트 180실, 벨리오 176실, 아르디에 188실, 유림트윈파크 279실, 대명에비앙 150실, 엘리안 133실, 신영 플리이스H 108실, 필네이처 234실, 힐스테이트 에코 496실, 루체 브릿지 209실, 인터시티365 363실, 대우푸르지오시티 510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899실, 헤리움 2차 341실, 우성르보아2차 348실, 일성 트루웰596실, 마곡나루역 보타닉 푸르지오시티 1,300실, 마곡나루역 롯데캐슬파크 648실, 에코 마곡나루역&라마다 앙코르'총 668실, 마곡럭스라인 563실 등이다.마곡지구에 이제 남은 오피스텔은 잔여분 4.6%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시행 성진기업(주), 시공 동광종합토건(주), 신탁 하나자산신탁에서 C15-4, 5블록 일대에 건설하는 `마곡 오드카운티`오피스텔로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6㎡ 99실 ▲20㎡ 127실 ▲30㎡ 32실 ▲37㎡ 8실 등 총 266실로 구성된 1차분과 동일타입 형으로 2015년 9월에 분양예정인 2차 254실을 합하여 520실이다. 현재 그랜드오픈을 준비 중이고 사전 청약서를 전화상담을 통하여 받고 있다. 수익형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오피스텔은 24시간 주거 공간인 아파트와 달리 수면공간과 업무공간으로 그다지 조만권이 중요하지 않게 작용함으로 효율적인 타입에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것을 택하여 세입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동일한 규격에 따른 층간 월세 상한선은 3~5만원을 넘지 않고 향에 따른 세의 비중은 그보다 약하다고 한다. 쉽게 동일 평형의 2층 201호와 9층 901호의 웰세 차이가 50만원과 54만원으로 4만 원 이상 차이가 나면 201호를 택한다는 것이다. 이런 현실에 견주어 마곡오피스텔 중에는 저층과 고층 사이에는 20%에 육박하는 최대 1000만원이 넘은 분양가 차액이 나는 곳도 있어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며, 선 분양에 관심이 있다면 남보다 빨리 방문하여 선택의 폭을 넓게 가지고 가능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또 마곡지구 처럼 동시에 분양하는 대단위 오피스텔이나 1층 상가분양에서는 ‘잔여혜택’ 물량이 돌발적으로 나올 수 있으니 살펴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 잔여혜택 이란 분양을 담당하는 대행사에서 분양률이 98% 넘어서 상주 영업직원의 사실상 업무종료 시점에 시행사와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잔여호실에 대한 마진을 답례하는 조치로 계약자에게 잔여수당을 ‘리볼빙’ 하여주는 특별한 공급분양을 말하며, 대부분 지인이나 극소수 고객 방문자중 관심고객에게 통보하여 마감을 한다. 이 경우에는 원 분양가로 계약서가 발행됨으로 그 순간부터 순이익을 배분 받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nbsp;&nbsp;&nbsp;&nbsp;&nbsp;&nbsp; 오피스텔 경우에는 전용타입 당 200만원~300백만원 수준이며, 마곡1층 상가를 투자금 20억 원 이상 임차단위로 호수를 묶인 경우 3천~5천 까지도 혜택을 볼 수도 있을 것으로 말하고 있다.&nbsp; 현재 마곡지구에서 잔여혜택이 가능한 오피스텔은 잔여분이 존재하는 보타니공원 방향의 마곡나루역 트리풀역세권의 마곡시티오피스텔로 원룸,투룸,쓰리룸 총294실 중 13층~14층 투룸과 쓰리룸 타입의 11실과 발산역세권 마곡사이언스파그뷰 오피스텔 218실 중 잔여세대 8실 미만이다. 일반적으로 잔여혜택 물량은 분양가를 할인하지 않고 주변 부동산 중개수수료 보다 많아 입주시점에서 공인중개인에게 되팔아 줄 것을 의뢰 시 투자원금을 손실하지 않는 선에서 마감을 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김포공항 대명21의 투웨니퍼스트 (조감도) 끝으로 마곡지구 경계와 김포공항 롯데몰 구름다리 건너편에 분양 중인 1억06백만원대 주)DM산업 개발의 투웨니퍼스트 특별한 오피스텔은 층고 3.9M, 복층(전용7.5평) 도심형생활주텍과 오피스텔로 2층 구조 복층으로서 인기가 높다. 관계자는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아도 총 80개 물량 중에 50여개가 지인 판매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 관심을 가져 볼만 하다.&nbsp;문의: 02)736-3247 바로가기 : http://dudurisa.com/magok.htm
마곡지구부동산 오드카운티 고르는 첫맛과 마곡시티 파격 잔여 리볼빙 끝맛
  • 마곡지구부동산 오드카운티 고르는 첫맛과 마곡시티 파격 잔여 리볼빙 끝맛
  • 소형아파트와 같은 드레스 룸이 있는 오피스텔로 사람이 편히 살 수 있는 공간마련 사전 청약 중마곡의 핵심 보타닉공원 섹터 오피스텔 잔여분 4% 12세대 리볼빙으로 선착순 ‘잔털이’오늘부터&nbsp;&nbsp;&nbsp;[뉴미디어팀] 대중의 메르스 공포에도 인기가 높은 수익형 부동산은 단 칼 분양의 진수를 보였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대우건설 브랜드 상암DMC 푸르지오시티는 지하8층~지상18층 2개 동으로, 대지면적 7,212㎡(2,181평)에, 오피스텔 45,234㎡(13,683평),오피스40,430㎡(12,230평)외 판매시설 10,482㎡(3,171평)과 문화집회시설 2,319㎡(710평)으로 동시주차는 832대가 할 수 있는 상암의 마지막 799실 오피스텔 물건으로 사전 청약서만 1만2천 장이 몰릴 정도로 인기가 높았으며, 결과 또한 그랜드 오픈 당일 분양이 종료되는 괴력을 보였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nbsp; ◆동광종합토건(주) 마곡오드카운티 조감도 &nbsp;최근 마곡지구 벌집오피스텔 이라는 개그성인기어가 유행인 것에 관계하여 서울 강서구청 통계를 보면, 강서구민의 2015년 현재 세대수는 236,340세대 인구는 남자 287,687명, 여자 300,309명 합이 587,996명이고, 세대 당 인구는 2.37명으로 1인 기준 최적 10평을 기준 잡아도 전용 25평 이하 주거 공간이 가장 효율적인 것을 살펴 볼 수 가 있다.특히 결혼 직전의 독립 세대기인 25세 부터~37세 까지 인구수는 123,722명으로 최근 5년 이내 싱글로서 주거가 가능한 강서구의 신축 오피스텔 공급물량은 2천 호실이 되지 않는다. 서울시와 강서구의 주도로 제2의 강남건설로 통하는 마곡지구 향후 유입인구는 어림잡아 국내 55개 유수기업 상주인구 약 5만명, 기업 종사자 약 17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으로 보고 있으며, 이 숫자의 합은 서울시 전체인구 10분의 1일이 넘어서고 왠만한 지방 광역시를 능가하는 수준이다. 현재 마곡지구에 주거용 오피스텔은 사전분양 합의 수는 28개 정도이며&nbsp; 마곡지구 오피스텔기준 전체 1만2천실 기준 현재까지 분양률은 향후 예정된 분양분 포함 95%선을 넘어섰고 분양중인 잔존 호실 또한 30실 정도라고 한다. 이 숫자의 합은 2022년 까지 마곡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의 총 공급량으로 볼 때&nbsp; 반경 10km미만 인구 100만의 초고도 지역에 들어서는 양으로 1%로 수준이다. 향후 국내 세대구성 1인 가구가 전체 30%를 넘어 설 것으로 볼 때 최소한 3%로는 되어야 하는 것에 견주어 공급량은 부족하며, 무엇보다 주변 84㎡아파트 값이 6억원을 넘고, 108㎡ 아파트 값은 9억원에 분양되는 것으로 볼 때도 같은 지역민으로서 년봉 3천만원 미만으로 쾌적한 삶을 유지하는 주거공간의 배려 차원에서도 벌집 오피스텔이란 언어는 재조명 되어야 할 유행어라고 하겠다.&nbsp;&nbsp; 지금까지 마곡오피스텔의 분양마감 현황을 보면 현대힐스테이트에코 496실, 마곡필네이처 234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 218실, 현대 엠코 지니어스타 559실, 대방디엠시티 1,281실, 경동미르웰1차297실, 경동미르웰2차 244실, 대명투위니퍼스트 180실, 벨리오 176실, 아르디에 188실, 유림트윈파크 279실, 대명에비앙 150실, 엘리안 133실, 신영 플리이스H 108실, 필네이처 234실, 힐스테이트 에코 496실, 루체 브릿지 209실, 인터시티365 363실, 대우푸르지오시티 510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899실, 헤리움 2차 341실, 우성르보아2차 348실, 일성 트루웰596실, 마곡나루역 보타닉 푸르지오시티 1,300실, 마곡나루역 롯데캐슬파크 648실, 에코 마곡나루역&라마다 앙코르'총 668실, 마곡럭스라인 563실 등이다.마곡지구에 이제 남은 오피스텔은 잔여분 4.6%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시행 성진기업(주), 시공 동광종합토건(주), 신탁 하나자산신탁에서 C15-4, 5블록 일대에 건설하는 `마곡 오드카운티`오피스텔로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6㎡ 99실 ▲20㎡ 127실 ▲30㎡ 32실 ▲37㎡ 8실 등 총 266실로 구성된 1차분과 동일타입 형으로 2015년 9월에 분양예정인 2차 254실을 합하여 520실이다. 현재 그랜드오픈을 준비 중이고 사전 청약서를 전화상담을 통하여 받고 있다. 수익형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오피스텔은 24시간 주거 공간인 아파트와 달리 수면공간과 업무공간으로 그다지 조만권이 중요하지 않게 작용함으로 효율적인 타입에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것을 택하여 세입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동일한 규격에 따른 층간 월세 상한선은 3~5만원을 넘지 않고 향에 따른 세의 비중은 그보다 약하다고 한다. 쉽게 동일 평형의 2층 201호와 9층 901호의 웰세 차이가 50만원과 54만원으로 4만원 이상 차이가 나면 201호를 택한다는 것이다. 이런 현실에 견주어 마곡오피스텔 중에는 저층과 고층 사이에는 20%에 육박하는 최대 1680만원의 분양가 차액이 나는 곳도 있어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며, 선 분양에 관심이 있다면 남보다 빨리 방문하여 선택의 폭을 넓게 가지고 가능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또 마곡지구 처럼 동시에 분양하는 대단위 오피스텔이나 1층 상가분양에서는 ‘잔털이’ 물량이 돌발적으로 나올 수 있으니 살펴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 잔털이란 분양을 담당하는 대행사에서 분양률이 95% 넘어서 상주 영업직원의 사실상 업무종료 시점에 시행사와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잔여호실에 대한 마진손실을 감수하는 조치로 계약자에게 직원수당을 ‘리볼빙’ 하여주는 특별한 공급분양을 말하며, 대부분 지인이나 극소수 고객 방문자중 관심고객에게 통보하여 마감을 한다. 이 경우에는 원 분양가로 계약서가 발행됨으로 그 순간부터 순이익을 배분 받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nbsp;&nbsp;&nbsp;&nbsp;&nbsp;&nbsp; 오피스텔 경우에는 전용타입 당 300백만원~400백만원 수준이며, 1층 상가의 경우에는 임차단위로 호수를 묶을 경우 5천~1억까지도 혜택을 볼 수도 있을 것으로 말하고 있다.&nbsp; 현재 마곡지구에서 잔털이가 가능한 오피스텔은 잔여분이 존재하는 보타니공원 방향의 마곡나루역 트리풀역세권&nbsp; 마곡시티오피스텔로 원룸,투룸,쓰리룸 총294실 중 13층~14층 투룸과 쓰리룸 타입의 12실과 발산역세권 마곡사이언스파그뷰 오피스텔 218실 중 잔여세대 10실 미만이다. 일반적으로 잔털이 물량은 분양가를 할인하지 않고 주변 부동산중개수수료 보다 많아 입주시점에서 공인중개인에게 되팔아 줄 것을 의뢰시 투자원금을 손실하지 않는 선에서 마감을 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김포공항 대명21의 투웨니퍼스트 (조감도) 끝으로 마곡지구 경계와 김포공항 롯데몰 구름다리 건너편에 분양중인 1억6백만원대 주)DM산업 개발의 투웨니퍼스트 층고 4M, 복층(전용7.5평) 도심형생활주텍과 오피스텔은 2층 구조 복층으로 인기가 높다. 관계자는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아도 총 80개 물량 중에 50여개가 지인 판매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 관심을 가져 볼만 하다.&nbsp;&nbsp;문의: 02)736-3247 바로가기 : http://dudurisa.com/magok.htm
서희건설, 포천에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 ‘송우 서희스타힐스’ 선보여 화제 집중
  • 서희건설, 포천에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 ‘송우 서희스타힐스’ 선보여 화제 집중
  • 지역주택조합아파트도 이젠 브랜드를 따져야! 남다른 노하우로 사업성공 이어간다[뉴미디어팀] 저금리 기조, 부동산 관련 정책 등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분양가 등이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내 집 마련 대안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시세 대비 20% 정도 낮은 분양가는 분명 아파트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일부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미분양에 대한 부담이 큰 분양시장에서 그 책임이 조합에게 있고, 조합원 모집이 길어질 경우 분담금이 늘어나기 때문에 위험성이 크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일부 지역주택사업의 잘못된 사례만을 집중 조명한 것으로 동전의 한쪽만을 부각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토지확보가 원활히 진행되어 있는 사업이라면 조합원모집이 길어지더라도 추가분담금의 부담이 적고 지금처럼 아파트 실수요자층의 구매훈풍이 불고 있는 시기에는 조합원 모집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저렴한 주택구입이 가능해진다. 최근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조합운영자금을 공신력 있는 신탁사에 맡겨 투명하게 관리하고 이 사업에 경험많은 건설사가 시공사로 참여하여 자신들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주체인 조합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업성공확률을 높이고 있다.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서희스타힐스는 사업초기부터 토지적업과 인허가 문제를 사전검증하고 토지확보 후 조합원 모집을 유도하기 때문에 안전성에 브랜드 가치를 더해서 인기가 높다. 서희스타힐스의 잇따른 사업성공사례가 알려지면서 많은 조합사업 참여요청이 쇄도하고 있지만 엄격하게 사업 참여를 선별하고 있으며 이런 원칙이 신뢰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사업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다.이와 같이 지역주택조합사업의 대표브랜드 서희스타힐스가 포천 송우지구에 1,239세대 대단지 ‘포천 송우 서희스타힐스’의 조합원을 모집중이다. 송우 서희스타힐스는 지역 최대규모 최고높이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59㎡, 68㎡, 78㎡로 구성되어 중소형 프리미엄도 갖췄다. 포천 송우 서희스타힐스는 구리포천고속도로가 단지에서 2km, 43번 국도 바로 옆에 위치하며 강남과 동대문 방향 버스망이 탁월하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오는 2017년 개통되면 구리까지 40분, 잠실까지 5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하고 포천-파주-남양주 화도를 잇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오는 2019년 개통될 예정이라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인근의 포천용정 일반산업단지의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단지 주변에는 대진대학교, 포천시청, 농협 하나로 마트, 포천종합운동장과도 가까워 편의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신봉초등학교, 송우중학교, 송우고등학교, 동남고등학교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개성농협, 종합운동장, 생활체육공원, 태봉공원 등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이 잘 조화를 이룬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집가격도 10년 이상 노후한 주변 아파트 시세에 비해 3.3㎡당 100만원 이상 낮게 책정되어 있어 수도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500만원 후반대~600만원 초반대의 파격적인 가격조건을 갖췄고 태양열 집전판을 갖춰 관리비(일부공동전기료)가 절감된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현재 해당 사업부지의 토지매입을 90% 완료함으로써 불확실성을 제거, 예비 조합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포천 송우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관계자는 "포천 송우서희스타힐스는 주거선호도가 높은 경기도 포천 중심 생활권에다가 지난 10여년간 신규공급이 없었던 지역이기 때문에 새 아파트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 1600-0339
 연 12% 수익보장!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 투자자 주목!
  • [분양정보] 연 12% 수익보장!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 투자자 주목!
  • [뉴미디어팀] 강원도 태백은 빼어난 자연환경과 더불어 관광산업의 개발로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강원도청은 매년 강원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연간 1,200만 명으로 제주도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2018평창올림픽에 앞서 강원도 곳곳 특구 지정과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와 관광지에서의 다양한 레저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 강원도가 떠오르는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각종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강원도 관광지 인근의 호텔분양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분양을 시작한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라마다호텔&리조트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는 대지 8,534㎡, 연면적 19,666㎡에 지상 6층의 10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25~41㎡ 305실의 호텔객실과 야외수영장, 글램핑장, 골프연습장,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별도의 컨벤션센터에는 테디베어 뮤지엄 및 기프트센터, 휘트니스센터, 초콜렛 스파, 레스토랑, 뷔페, 카페테리아 등을 갖춰 라마다호텔의 상위 등급으로 국내최초 분양한다.투자자들은 강원라마다호텔이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로 체계적인 호텔 운영 노하우와 합리적인 계약조건 등을 갖추고 있다는 강점과 강원랜드, 하이원스키장과 인접하고 있으며, 태백을 중심으로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축제와 지리적 프리미엄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주목 받고 있다.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는 전 세계 66개국 약 7,380개의 호텔을 운영&#183;보유한 글로벌 호텔그룹인 윈덤그룹의 호텔 브랜드 라마다는 브랜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시스템 및 사후관리가 가능하다. 호텔 운영에는 라마다 한국 공식 에이전시인 산하HM이 직접 운영을 맡아 전문적인 운영 노하우로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또한 실투자금은 4천만원 대로 소액투자자에게 부담이 없을 뿐 아니라 최근 분양된 타 지역 라마다호텔 분양가격의 절반 정도의 가격이며, 중도금 납부 시 8%의 수익을 즉시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안심보장제도를 통해 고객이 원할 시 5년 후 원분양가에 프리미엄을 더해 환매가 가능하고 10년간 연 12%의 임대수익과 4%의 이자를 지원한다. 현재 강원라마다 호텔&리조트는 태백에서 이미 준공돼 운영 중이기 때문에 준공리스크가 없고 고객 확보 후 분양을 진행해 계약과 동시에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타 호텔 수익률과는 확연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강원 카지노랜드와 하이원리조트이 위치한 정선과 20분대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무료 리무진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태백 관광 편의를 제공한다.강원라마다호텔(www.jsramada.com)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방문 시 안내받을 수 있다. 방문 시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또 청약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좋은 조망과 좋은 층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문의 : 02-756-2000<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GS건설, 7월 광교신도시에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 분양
  • GS건설, 7월 광교신도시에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 분양
  •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조감도.[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GS건설(006360)은 지난 3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분양해 호응을 얻은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에 이어 다음달 경기 광교신도시에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는 광교신도시 B1블록에 지하 1층~지상 4층, 총 268가구(전용면적 84~115㎡)규모로 지어진다. 주택형(전용면적 기준)별로는 △84㎡형 121가구 △107㎡형 119가구 △113㎡형 26가구 △115㎡형 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GS건설은 이 단지가 앞서 공급된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보다 더 진화된 형태의 테라스하우스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고층은 복층형으로 설계돼 눈길을 끈다. 청라파크더테라스의 경우 희소성 덕분에 청약 당시 경쟁률이 최고 56대 1에 달했다. 현재 프리미엄(웃돈)은 1000만~2000만원 가량 붙은 상태다.단지가 들어설 B1블록은 광교초·중학교와 수원시립 광교홍재도서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좋은 편이다. 또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광교상현나들목(IC)과 영동고속도로 동수원나들목(IC) 진입이 쉬워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내년 초 신분당선 ‘광교역’(가칭)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생활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는 3면이 광교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부지의 고·저차를 이용한 설계로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 동(棟)간 거리가 충분해 사생활 침해 우려를 없앴다. 아울러 테라스가 전 가구에 설치돼 텃밭을 가꾸거나 일광욕·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부지 경사를 이용한 데크식 설계로 주차장 진·출입이 쉽고, 가구당 주차대수도 약 1.7대로 넉넉하다.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편의성과 전원주택의 쾌적함을 모두 갖춘 중소형 테라스하우스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광교에서 GS건설만의 특화된 테라스하우스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모델하우스는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홈플러스원천점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다. 사전홍보관은 광교1동 주민센터 인근에 있다. 1661-0090▶ 관련기사 ◀☞GS건설, 화이트코리아 186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GS건설, 이달 부천 송내역 '상동스카이뷰자이' 분양☞GS건설, '자이'브랜드 앞세워 부산 아파트 시장 공략
2015.06.15 I 양희동 기자
"고객을 잡아라"…건설사 이색 분양 마케팅 '눈길'
  • "고객을 잡아라"…건설사 이색 분양 마케팅 '눈길'
  • △분양시장에 수요자가 몰리면서 고객을 잡기 위한 건설사들의 마케팅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대림산업이 지난달 ‘e편한세상 영랑호’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진행한 ‘프라이빗 디너파티’ 행사에 참석한 아파트 사전예약자 600여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대림산업][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지난달 21일 오후 6시께 강원도 속초시 금호동 ‘신세계 영랑호 리조트’ 지하 1층 대연회장 안. 약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곳이 20~30대 젊은층부터 60대 이상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로 빼곡히 들어찼다. 참석자들에게는 스테이크에 와인을 곁들인 호텔급 뷔페가 저녁식사로 제공됐다. 이날 행사는 대림산업(000210)이 속초에서 11년만에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인 ‘e편한세상 영랑호’ 분양을 앞두고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마련한 ‘프라이빗 디너파티’였다. 대림산업은 17·19·21일 등 사흘에 걸쳐 600여명의 사전예약자를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향후 모델하우스 운영 및 청약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 기념품 제공 등 부대행사도 진행했다.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1순위 청약에 수만명이 몰리는 단지가 나오는 등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에 건설사들은 한 명의 고객이라도 더 잡기 위한 치열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모델하우스 방문객을 상대로 한 경품 행사 등에서 벗어나 소규모 사업설명회와 지역맞춤형 캠페인, SNS(소셜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이색 마케팅이 속속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14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이달 공급 예정이거나 분양 중인 서울·수도권 단지들이 이색 마케팅을 통한 계약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대우건설(047040)은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기 전 예비 청약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설명회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달 경기 구리시 구리갈매지구 C1블록에 공급하는 ‘구리 갈매 푸르지오’ 아파트(전용면적 84~142㎡ 921가구)는 매주 주말 오후 예비 청약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에선 직원들은 참가자들에게 생활 방식에 맞춘 평형 선택과 당첨 전략, 분양가 및 자금조달 계획 등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일상생활에서 가장 손쉽게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SNS도 마케팅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GS건설(006360)은 이달 부천시 옥길지구에 선보일 ‘부천 옥길 자이’ 아파트(전용 84~122㎡ 566가구)를 홍보하기 위해 카카오톡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카카오톡에서 부천 옥길 자이를 친구 추가하면 매주 4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등 쿠폰을 제공한다.분양 관계자들이 예비청약자가 살고 있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 거리 청소와 홍보를 함께 펼치기도 한다. 이달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3-2블록에 공급하는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전용 84㎡ 1316가구)는 모델하우스 개관을 앞두고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 죽전역·오리역 일대에서 직원들이 길거리 쓰레기를 줍고 주민들에게 홍보도 하는 클린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양지영 리얼투데이 리서치실장은 “올해 들어 서울·수도권 청약 1순위 조건 완화 및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으로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건설사들도 시장 변화에 맞춘 새로운 마케팅 방식을 통해 수요자 잡기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색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신규 분양 단지들. [자료=각 사]▶ 관련기사 ◀☞[부동산 캘린더]메르스에 주춤한 분양시장…청약접수 7곳☞[투자의맥]PER 주가 설명력 높아졌다
2015.06.14 I 양희동 기자
"최대 3억 할인, 3년 잔금유예" 일산식사자이 수도권미분양아파트수요자 몰려 마감 임박
  • "최대 3억 할인, 3년 잔금유예" 일산식사자이 수도권미분양아파트수요자 몰려 마감 임박
  • [뉴미디어팀] 프리미엄 대단지 수도권미분양아파트 일산 식사지구 자이가 GTX조기착공, 신분당선 연장안 등 다양한 개발호재와 입지조건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현재 일부 계약해제 세대인 구 59, 74, 83평형에 한하여 분양가 대비 최대 23.3% 할인, 최초 분양가의 10%를 3년 뒤에 납부하는 3년 잔금유예의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면서 “청약을 원하는 수요층이 넘치는데 비해 미분양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아 곧 분양가격이 상승될 예정인 만큼빠른 청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최대 23.3% , 3억원 할인, 3년 잔금유예 파격할인조건…추후 분양가 상승 예정일산GS자이 아파트는 총 7,225세대의 위시티 내 1,2,4단지로 지하2층~지상30층, 43개동, 총 4683가구로 구성됐으며, 현재 일부 계약해제 세대인 구 59, 74, 83평형에 한하여 분양가 대비 최대 23.3% 할인, 최초 분양가의 10%를 3년 뒤에 납부하는 3년 잔금유예의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더불어,대출 50% 이자 지원등 총 할인율 23.3%로 평형 분양가 대비 2억~3억원 할인 등이 가능하며, 1억 4천만원이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nbsp;분양 관계자는“자본금 9천만원 정도만 투자하면 월 수익 80만~100만원 정도 고정 수입과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인기의 이유다”면서 “추후 분양가 상승 예정인 만큼 지금이 부담없이 내집 마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보인다”고 거듭 말했다.◆뛰어난 교통요건,풍부한 개발호재 주목일산자이아파트는 GTX광역전철이 조기 착공에 들어갔으며, 서울에서 문산까지 잇는 고속도로 또한 2015년에 착공 예정이다. 신분당선 연장선 또한 검토 중인 만큼풍부한 개발 호재를 기대해볼 만 하다.&nbsp;더불어, 일산 I.C, 고양I.C와 가깝고 제2자유로를 통해 서울과 지방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제2자유로와 경의선 복선전철 백마역, 풍산역과 지하철 2호선 정발산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광역급행버스도 운영 중인 만큼 출퇴근에도 용이하다.◆‘일산의 8학군’우수한 교육환경과 생활 편의시설일산의 8학군이라고 불릴 정도로 교육환경이 우수한 일산 식사 자이수도권미분양아파트는 단지 내 고양국제고와 저현고, 양일중, 원중, 양일초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국대 바이오 메디융합 캠퍼스 약학대학 등이 있어 자녀를 둔 30~50대 학부모들로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nbsp;또한,단지 근거리에 동국대학병원이 있으며 국립암센터, 일산아람누리 아트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고양시청, 킨텍스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단지 내 대표 커뮤니티센터인 &apos;자이안센터&apos; 로도 수도권미분양아파트 중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등 입주민의 건강과 휴식을 생각한 다양한 시설을 갖춰 생활의 질을 높였으며, 그외 시스템 에어컨, 발코니 확장, 각종 빌트인 용품 무상 제공 등으로 혜택을 더 했다.일산 식사자이수도권미분양아파트는 상담, 관람, 동&#183;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방문 전 전화로 사전 예약은 필수다.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분양문의(1666-7073)
 연12%수익보장! 4계절내내 성수기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 투자자 성황!
  • [분양정보] 연12%수익보장! 4계절내내 성수기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 투자자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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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핫이슈 김포공항투웨니퍼스트(복층) 막차 마곡오드카운티 오텔
  • 마곡지구 핫이슈 김포공항투웨니퍼스트(복층) 막차 마곡오드카운티 오텔
  • 투웨니퍼스트 2층구조 복층(4m)오피스텔로 염창역 현 실거주 동일 컨셉으로 각광마곡오드카운티 1만2천세대 중 마지막 1억원대 오피스텔 500세대 오픈 입박 [뉴미디어팀] 말도만고 탈도 많은 마곡지구 소형주거 공간 1만 2천실이 드디어 끝이 보인다. 더불어 상암동 MBC 옆 상암DMC푸르지오시티를 종점으로 오피스텔이 끝을 보여 지난 10년간의 서울 서향에 대규모 소형업무주거 개발이 끝나는 시점도 임박 하였다고 말 할 수 있다.더불어 최근에는 벌집 오피스텔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말이 많아 보이던 오피스텔도 이제는 단 500세대 밖에 남지 않은 핫-이슈 물건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것도 일시에 분양하는 것이 아니라 일차와 2차로 나누어 분양을 한다.마곡지구에 분양업무에 현 종사하는 일력은 어림잡아 2천명이 넘는다. 그 수를 감안하면 일인당 팔수 있는 물건의 양이 10분에 1밖에 되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동광 마곡오드카운티 조감도마곡부동산 막차 동광종합토건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15-4&#183;5블록 일대 &apos;마곡 오드카운티&apos; 오피스텔(1차분) 그랜드 오픈을 준비 중이다.&apos;마곡 오드카운티&apos;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 △16m&#178; 99실 △20m&#178; 127실 △30m&#178; 32실 △37m&#178; 8실 등 총 266실로 구성된다. 향후 공급을 앞둔 2차분(254실)과 함께 마곡지구 내 총 520실 규모의 &apos;오드카운티&apos; 브랜드 타운을 구축할 예정이다.동광종합토건 &apos;마곡 오드카운티&apos; 관계자에 따르면 "동광종합토건이 처음으로 공급하는 오피스텔인 만큼 내부 설계는 물론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곳곳에 기울였으며, 전 타입이 희소성과 투자가치가 높은 소형 면적으로 설계됐다. 그중 전용 16∼20m&#178;는 원룸형, 전용 30∼37m&#178;의 경우 투룸형으로 구성돼 수요자의 선호도에 따라 투자 혹은 실거주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는 하다고 하며 그랜드 오픈은 6월 19일 이며 현재는 사전 청약 중이다.DM산업개발(주)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 619-5외 1필지에 염창동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복층오피스텔을 재현하는 건축 기술력으로 마곡지구 오피스텔에 성공적인 준공에 이어 2015년 6월 9호선 공항시장역 인근 트리폴역세권에 김포공항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을 시행시공에 따른 첫 삽을 들었다. ◆ 김포공항 대명21의 투웨니퍼스트 (조감도)분양업무를 수반하는 주)온누리컨설팅 대표 박향미 사장에 따르면 지하철5호선 김포공항,송정역 바로 인근이고 지하철9호선 공항시장역이 가까워 강남까지 급행 전철로 37분 거리이며, 영종도공항과 서울역이 30분이면 도달하고 송정역, 공항시장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공항철도와도 인접하기 때문에 스튜디어스와 승무원전용 역세권 오피스텔로 적격이다.또한 오피스텔 전면도로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공항버스 등 사통팔달의 대중교통 요충지로서 주변 인프라로는 김포공항, 이마트가 2분 거리이며 롯데호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롯데면세점, 공원 등이 들어선 롯데스카이파크가 인접해 있어 다양한 분야의 협력업체와 물류회사 관계자로 인해 풍부한 임대잠재수요가 확보되어 임대수익창출에 큰 몫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재테크분야 투자자 분양실무를 담당하는 이오주 실장은 평형구성은 19.28㎡, 22.44㎡ 2가지 타입 복층으로 이루어져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에 야심작이라 할 수 있다.초 저금리 시대에 맞물려 관심이 매우 높으며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은 공항동 주변 기존 오피스텔 매매가 보다 분양가가 낮아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만하다고 말하며 그 이유를&nbsp; 마곡지구 오피스텔기준 전체 1만2천실 기준 현재까지 분양률은 98%선을 넘어 전체 잔존 호실이 100실 미만이라 가격 면이나 구성 면에서 가치를 들었다. 최근 마곡업무지구 내 상업지구로 비교적 높은 분양가에 분양되던 발산역세권 현대힐스테이트에코, 마곡현대힐스테이트, 마곡필네이처오피스텔도 완판 되었으며, 마곡사이언스파크뷰와 뉴한양마곡시티 또한 잔여세대가 20실 미만이다.&nbsp;&nbsp; &nbsp;참고로 서울 마지막 도시개발지구 마곡지구는 366만㎡ (110만평)규모로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개발 중에 있다. 최근 들어 가격 강세를 보이며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서울 강서구&nbsp; 마곡지구 업무단지에는 LG 사이언스 파크를 필두로 풍부한 개발호재가 하나 둘씩 윤곽을 잡아나가고 있다.신세계몰, 이대의료원, 롯데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넥센타이어, 코오롱, S-Oil 등 굴지의 38개 기업들과 ㈜케이티앤씨, 희성전자, 홈앤쇼핑 등 13개 기업 입주를 대기하고 있으며, 롯데그룹은 12일 총 2200억원을 투자해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기존 중앙연구소를 강서구 마곡산업단지 내에 신사옥 부지를 마련해 통합식품연구소로 확장 건립키로 하고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서울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풍부한 개발 호재를 지니고 있으며, 2017년부터 대기업들의 입주가 예정되어 본격적인 신도시의 바람이 불 것이라는 평가이다.&nbsp; 김포공항 투웨니퍼스트 복층오피스텔 실입주 고객 전담 조아라실장은 요즘처럼 년3% 저금리 시대에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를 50만원 이상 주고 현재 거주하는 싱글 급여 생활자라면 현금 3천만 원이면 저렴한 은행대출을 활용해 월18만원대 금리로 주거를 해결 할 수 있고, 5년간 생활하면 오피스텔의 상승분과 함께 3,000만원 정도의 월세를 절약하는 재테크로도 각광 을 받을 수 있어, 고객에게 적극 시중 1금융권 장기 20년 이상 확정금리 대출을 활용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고 한다.더불어 방화뉴타운은 서울시의 대규모 개발지구인 마곡지구, 등촌지구. 가양지구의 3대 개발호재로 급상승 중이고 투웨니퍼스오피스텔은 김포공항의 통로길로 이어지는 풍부한 쇼핑환경과 교통요건 인프라 가치로 급상승 중이다. 실 전용공간은 (7.5평)이며 6층 분양가격은 1억9백만원(부가세600만원)부터이고,&nbsp;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40% 무이자로 지원방식에 하나자산신탁 책임관리 하에 2016년 5월 책임준공 예정이다. 문의: 02-736-3247
  • [부동산 도란도란]'아파텔' 제대로 알고 투자해야
  •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소형아파트 수요가 급증하자 틈새를 노린 오피스텔 공급물량이 늘고 있다. 수요가 많은 소형 아파트와 비슷한 크기, 유사한 타입으로 설계해 소형주택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주택시장 신조어인 ‘아파텔’이 그것이다. 이런 류의 오피스텔들은 아파트와 비슷하지만 가격은 더 저렴하다고 홍보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분명 다르다. 같은 크기라해도 각종 세금, 주택 형태, 환금성 등 여러 면에서 차이가 난다. 총 분양면적이 아파트와 비슷한데도 총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접근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얘기다. 소형 아파트와 비슷한 크기인 아파텔 투자를 고민한다면 사전에 장·단점을 자세히 알아보고 결정하자. ◇닮은 듯 닮지 않은 ‘아파트≒오피스텔’ ‘아파텔’은 아파트와 닮은 오피스텔이란 의미로 만들어진 신조어다. 오피스텔은 건축법을 적용받지만, 용도는 주거용으로 쓰이는 것이 여기에 해당된다. 보통 전용면적 59㎡, 84㎡로 원룸이나 투룸형과 구분된다. 최근엔 놀이터, 어린이집 등을 커뮤니티시설을 단지 안에 조성해 3~4인 가족이 살기 편하게 조성하고 있다. 올 들어 아파텔 신규 분양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소형아파트 선호도가 급증하자 이 수요층을 타깃으로 오피스텔 공급을 늘리고 있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비해 주택면적이 30~40㎡ 적다고 봐야 한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발코니가 없기 때문이다. 최근 한화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분양한 ‘킨텍스 꿈에그린’을 비교해보자. 이 단지 전용면적 84㎡A 아파트의 경우 발코니 40.92㎡(12.4평) 가 서비스 공간으로 주어진다. 이 면적을 확장하려면 756만원을 추가로 내야 하지만 그만큼 집이 넓어지는 셈이다. 반면 오피스텔 전용면적 84㎡A의 경우 주거공간 크기는 같지만 발코니가 없어 그만큼 집이 작을 수 밖에 없다. 결국 전용면적 59㎡ 아파트들이 최근 발코니를 확장하는 추세여서 오피스텔 84㎡와 비슷한 셈이다. 오피스텔은 발코니 확장을 할 수 없어 빨래 건조 공간도 따로 마련하기 힘들다. 전용률(계약면적 대비 전용면적 비율)도 아파트에 비해 낮은 편이며 상업시설이 공용면적보다 많아 관리비도 비쌀 수 밖에 없다. 전용면적이 같은데도 아파트가 오피스텔보다 분양가가 높은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그렇다고 모두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오피스텔은 보통 빌트인 제품이 기본적으로 설치돼 나오는 경우가 많다. 분양가에 미리 다 포함되는 셈이다. 하지만 최근 주거용으로 나오는 오피스텔의 경우 빌트인 제품을 별도 유상옵션으로 내놓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세금 등 추가비용 ‘아파트<오피스텔’아파트에 비해 오피스텔은 세금 부담률이 높다. 우선 취득세가 4%다. 지방교육세, 농어촌특별세 등을 포함하면 4.6%다. 반면 아파트는 취득세가 6억원 이하 전용면적 85㎡이하는 1.1%(지방교육세 0.1%), 85㎠초과는 1.3%(농어촌특별세 0.2%, 지방교육세 0.1%)다. 예외사례로 임대주택사업자로 등록한 투자자가 전용면적 60㎡이하 오피스텔을 분양받을 경우는 취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재산세도 60㎡이하인 경우 50%감면받을 수 있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종합부동산세도 합산에서 베재된다. 오피스텔은 겉으로 보이는 청약률도 유의해야 한다. 오피스텔 청약시에는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별도 자격조건도 없다. 또 1인당 최대 4개 구좌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경쟁률이 높게 나오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하지만 청약에 당첨됐다고 해도 수요자가 모두 계약하는 것은 아니어서 실제 계약률은 이보다 낮을 수 밖에 없다. 또 업무용 오피스텔이냐 주거용 오피스텔이냐에 따라 부동산중개수수료, 월세세액공제 가능여부도 달라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2015.06.06 I 정수영 기자
특별한 삶 꿈꾸는 수요자를 위한 특화설계&#183;주거 프리미엄 누리다.
  • 특별한 삶 꿈꾸는 수요자를 위한 특화설계&#183;주거 프리미엄 누리다.
  • 힐스테이트 태전, 다양한 특화 설비 도입으로 실수요자 ‘인기몰이’[뉴미디어팀] 차별화된 특화 설비 적용으로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생각한 아파트가 인기다. 이에 따라 각 건설사들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 및 특화 설비를 적용해 선보이고 있다. &nbsp;최근 현대건설이 경기 광주시 태전5&#183;6지구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태전’이 특화 설비를 적용한 대표적인 아파트다. 이 아파트는 광주시에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단지인 만큼 현대건설의 첨단시스템이 적용된다. &nbsp;전기와 수도,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이 적용되는 것을 비롯해 대기전력차단 시스템,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등이 갖춰져 에너지 절감에 신경을 썼다. 더불어 스마트시대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각 가정의 에너지 사용 정보 확인이 가능한 힐스테이트 스마트폰 앱 어플리케이션도 제공된다.&nbsp;또 무인택배시스템, CCTV, 세대별 스프링클러 등이 설치돼 보안성 및 안전성을 강화했고, 10인치 월패드, 스마트 주방TV, 공동현관 자동출입시스템, 지능형 주차정보시스템 등도 적용돼 편의성까지 높였다.&nbsp;이외에도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 천장카세트형 시스템 에어컨, 음식물 탈수기, 드레스룸 배기, 청소용 미니스프레이건 등이 설치된다. &nbsp;특히,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단지를 조성한다. 이에 단지 중앙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잔디가 깔린 중앙정원이 블록별로 1개씩 꾸며지고, 테마정원과 놀이터, 수경공간, 주민운동시설 등 조경시설이 곳곳에 들어선다.&nbsp;커뮤니티센터에는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주민회의실 등의 시설들로 채워져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전망이다. &nbsp;수요자 마음을 사로잡을 특화 평면 설계를 도입한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 중 하나다. 단지는 전세대 남측향(남동, 남서) 배치와 약 70% 가량이 4-Bay 판상형 설계(일부세대 제외)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다.&nbsp;또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오픈형 주방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 시켰으며, 자녀방이나 주방 등의 공간을 가변형 벽체를 통해 학습공간&#183;수납공간강화형 등(일부 해당평형 기준) 입주민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nbsp;다양한 수납공간 제공도 자랑거리다. 전용 72㎡B타입에는 현관양면신발장을 마련했고, 아일랜드주방과 연계된 맘스데스크(주방확장형 기준)를 두어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nbsp;또 84㎡B타입의 경우 현관에 대형 워크인 창고를 설치해 불필요한 계절용품 수납이 가능하고, 주방에 별도의 알파공간인 대형 팬트리를 마련해 자녀방과 함께 ‘수납공간 강화형’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nbsp;여기에 전주택형에 걸쳐 27~43㎡ 가량의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중대형에서 생활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도록 했으며, 확장이 불가능한 안방 발코니와 주방 다용도실을 두어 빨래건조, 물품보관 등이 용이할 수 있도록 했다.&nbsp;세대 내에는 어린 자녀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자녀방에는 어린 자녀들에게 색채를 통해 학습과 감성에 도움이 되는 창의력 벽지를 사용하고, 가구 내 동선간 안전을 고려해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코너리스 가구가 자녀방에 배치된다.&nbsp;모든 욕실의 미끄럼방지타일 시공으로 안전한 욕실생활이 가능하게 했다. 이와함께 건축물과 주변 환경의 설계 및 디자인을 통해 범죄 예방 가능성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셉테드(CPTED)’도 적용할 예정이다. &nbsp;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주택시장의 명성 높은 브랜드인 만큼 고객의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특화 설비를 지속적으로 개발, 새 아파트에 적용하고 있다”며 “힐스테이트 태전은 광주시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만큼 고개 만족과 안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힐스테이트 태전은 지하 3층~ 지상 23층 4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146가구의 대단지다. 청약에서 308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109명이 몰리면서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청약 이후에도 1만 여명 이상의 수요자들이 모델하우스를 다녀갈 정도로 실수요층의 인기를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 태전 계약기간은 8일(월)~10일(수)까지 3일간 실시된다. &nbsp;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산 4-1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5지구 2017년 9월, 6지구 2017년 10월 예정이다.&nbsp;
흥행몰이 ‘테라스하우스’ 눈여겨볼 신규 물량은?
  • 흥행몰이 ‘테라스하우스’ 눈여겨볼 신규 물량은?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최근 주거 공간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 주거 편의성이 우수한 아파트와 주상복합 단지들이 주목을 받았다면 이제는 자연 친화적이고 집 안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광교신도시를 비롯해 부천 옥길지구 등에서 테라스하우스를 잇달아 선보인다. 대림산업(000210)은 광교신도시 B3,B4블록에서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아파트(전용면적 84~273㎡ 57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대림산업 최초의 테라스하우스로 전 세대에 테라스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단지 뒤로는 광교산이 자리하고 성죽공원, 솔내공원도 가깝다. 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내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광교상현IC, 서수지IC), 영동고속도로(동수원IC)를 통한 강남, 분당, 용인 등으로 진출입이 쉽다. GS건설(006360)은 경기 부천시 옥길지구 주상복합용지에서 부분 테라스 설계를 적용한 ‘부천옥길자이’ 아파트(전용 84~122㎡ 566가구)를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전용 84㎡ C·D타입과 전용 122㎡ P1·P2타입에 테라스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 옆으로 대규모 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며 이마트(입점 확정), 초등학교(개교 예정) 등이 가깝다. 화성개발은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B1블록에 테라스하우스 ‘삼송화성파크드림파티오’ 아파트(전용 59㎡ 349가구)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 이파트 최상층은 다락방을 포함한 테라스로 꾸미고 1층 일부 가구에도 테라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 창릉천이 흐르고 고양동산초등학교, 고양중학교, 고양동산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교육 여건이 좋은 편이다.지방에서는 한국토지신탁이 경북 경산시 임당동 633번지 일대에 ‘영남대역 코아루더테라스’ 아파트(전용 82㎡ 148가구)를 선보인다. 이 아파트는 경산시 최초의 테라스형 아파트로 1층은 테라스, 5층은 다락과 테라스를 함께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 임당근린공원이 있고 대구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테라스하우스의 주거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분양시장에서도 신규 단지들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강남 최초의 전 세대 테라스하우스인 ‘강남 효성해링턴코트’ 아파트는 최고 2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 지난 3월 청라국제도시에서 분양한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아파트도 테라스 가구가 주목받으며 5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실거래 가격도 일반 아파트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광교신도시 내 테라스하우스인 ‘에일린의뜰’ 아파트는 인근 ‘자연앤자이3단지’ 아파트보다 약 2억원 정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월 에일린의뜰 전용 123.57㎡는 9억 3000만원, 자연앤자이3단지 아파트 전용 125.6㎡는 7억 4200만원에 각각 거래됐다. 나인성 위드피알 팀장은 “테라스하우스는 위층 가구가 아래층 가구의 지붕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구조의 주택으로 저층으로 설계돼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다”며 “테라스 공간에서는 정원을 가꾸거나 아이들의 놀이터, 바비큐 등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주거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자료: 각 업체]▶ 관련기사 ◀☞건설사, 사전 마케팅 강화…현장 홍보관 연이어 오픈☞공정위, 삼척 LNG기지 공사 담합의혹 조사☞[부동산캘린더]뜨거운 분양시장…청약접수 18곳
2015.06.05 I 신상건 기자
콧대 높아진 건설사..'배짱 분양 마케팅' 도 넘었다
  • 콧대 높아진 건설사..'배짱 분양 마케팅' 도 넘었다
  • △최근 청약열기가 후끈 달아오른 위례신도시 ‘우남역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앞으로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이데일리 정수영 김성훈 기자] “예전엔 분양가 할인 혜택이 많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추가 비용이 늘어나 총 분양가는 시세보다 높은 경우가 많아요. 그만큼 웃돈(프리미엄)을 수분양자가 아닌 건설사가 챙겨가는 겁니다.” 동탄2신도시가 위치한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J공인 K대표. 동탄1신도시 분양 때인 2000년대 중반부터 10년 넘게 이곳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다는 그는 “요즘 부동산시장은 건설사가 최고의 갑”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분양시장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건설사들의 ‘배짱 마케팅’이 도를 넘고 있다. 많아야 10% 또는 정액제가 일반적이던 계약금을 20%까지 올리는가 하면 유료 옵션품목 확대 및 발코니 비용 증액 등을 통해 분양가를 은근쓸쩍 높이고 있다. 일부 단지는 마케팅 비용 절감 등을 위해 홍보를 전혀 하지 않고 분양에 나서는 이른바 ‘깜깜이 분양’ 전략을 구사해 주택 수요자들의 청약 기회를 박탈한다는 비난도 사고 있다. ◇계약금·옵션·발코니 확장비 ↑ “계약금이 20%라 당첨되자마자 청약통장 팔아버리는 사람이 쏟아질 겁니다. 1억원씩이나 되는 계약금을 한 번에 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요. 3000만원 정도 받고 빠지는 거죠.”위례신도시에 공급하는 ‘우남역 푸르지오’ 아파트 모델하우스 인근에 위치한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의 얘기다. 연초부터 청약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관심이 높다보니 사업자인 대우건설은 계약금을 전체 분양가의 20%로 책정했다. 이곳뿐 아니라 동탄2신도시, 하남 미사지구 등 최근 인기 단지들이 계약금을 올리는 추세다. 최근 나온 아파트들은 발코니 확장비도 꾀 비싼 편이다. 위례신도시의 경우 지난해부터 나온 단지들의 발코니 확장비가 총 1300만~1800만원 선(전용면적 84㎡기준)으로 제각각이다. 확장비도 2013년 공급된 위례엠코타운플로리체가 12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동탄2신도시도 발코니 확장비가 1500만~1900만원 선으로 상당이 높아졌다. 보통 전용면적 84㎡ 형 기준 1000만~1300만원(평균 25㎡ 확장)인 것과 비교하면 이 지역들은 훨씬 높게 책정한 셈이다. 지난해 공급된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경우 1000만원이 채 안됐고, 2012년 경기도 고양시 지역에 공급된 아파트들도 84㎡형이 평균 1000만원 안팎이었다. 과도한 옵션품목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우남역 푸르지오’ 아파트의 경우 발코니 확장시 드레스룸 설치 비용을 따로 받는다. 그동안은 발코니 확장 때 드레스룸은 무료로 설치해주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나온 아파트들은 옵션품목도 많아지는 추세다. ◇‘깜깜이 분양’에 눈 감은 건설사청약 열기가 높자 아예 깜깜이 분양을 시도하는 단지도 늘고 있다. 우남역 푸르지오도 깜깜이 분양을 진행한 단지다. 연초부터 대기 수요자가 많아 따로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조기 완판이 예상돼서다. 그러다보니 일부에선 불평이 나오고 있다. 모델하우스를 찾은 임모(41·주부)씨는 “다른 곳은 발코니 확장하면 무료로 해주는 드레스룸 같은 것을 여기는 옵션품목에 넣어 돈을 받고 있다”며 “인기가 높아서인지 내부 설계도 너무 신경을 안 쓴 것 같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4월 선보인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도 깜깜이 분양 방식으로 공급됐다. 분양을 하는지 알 수 없을 만큼 홍보를 안해 1~2순위 내 청약자가 465가구 모집에 13명이 전부일 정도였다. 그런데도 현재 계약률은 80%에 육박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전예약률이 80% 이상 나와 마케팅을 굳이 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배짱 마케팅은 대우건설만이 아니다. 포스코건설도 ‘북한산더샵’과 ‘구리더샵그린포레’ 아파트 등에서 깜깜이 분양을 진행했다. 청약자들보다 사전예약자들을 우선 순위에 뒀던 것이다. 청약 예정자들은 모델하우스가 언제 개관했는지, 청약 일정이 언제인지 알 수 없어 청약 기회를 놓칠 수 밖에 없다. 지난해 시흥 배곧신도시에선 청약 이후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는 곳이 나왔을 정도다. ◇분양권 시장, 건설사 우위→매도자 우위→실수요자 ‘폭탄’ 분양시장에서 갑인 건설사로부터 분양권을 넘겨 받은 이들은 ‘제2의 갑’으로 등극한다. 웃돈이 계속 붙는데도 매수자가 넘치자 이들은 분양권 양도소득세를 매수자에게 떠넘기고, 다운계약서(실제 거래 가격보다 낮게 신고하는 계약서) 작성을 강요하고 있다. 최근 인기가 높은 공공택지지구와 청약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부산·대구 등지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건설사와 분양권 보유자인 투기꾼들의 ‘갑질’로 인한 최종 피해는 마지막 매수자가 입게 된다. 그렇지 않아도 실수요자들은 깜깜이 분양으로 청약 기회가 줄어들고, 높은 분양가로 내집 마련 비용이 늘어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자칫 거품 낀 분양권을 살 경우 입주 시점에 가격이 떨어져 피해를 볼 수 있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은 “분양시장이 과열될 수록 분양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건설사들의 마케팅 강도 역시 세질 것”이라며 “내집 마련 수요자들은 아파트 청약에 앞서 분양가격이 적정한 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5.06.03 I 정수영 기자
건설사, 사전 마케팅 강화…현장 홍보관 연이어 오픈
  • 건설사, 사전 마케팅 강화…현장 홍보관 연이어 오픈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건설사들이 모델하우스 정식 오픈 전에 운영하는 현장(분양) 주택홍보관 운영해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전단이나 홈페이지 등에 의존해 홍보 활동을 했다면 이제는 모델하우스 오픈에 앞서 홍보관을 열고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는 것이다. 수요자 입장에서도 상품 특징과 주택 구매 요령 등에 대한 상담을 미리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사전 주택홍보관을 열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림산업(000210)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광교신도시 B3·4블록에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아파트(전용면적 84~273㎡ 576가구)의 현장 홍보관을 열었다. 이 아파트는 대림산업이 최초로 선보이는 테라스하우스로 단지 뒤로 광교산, 좌우로 성죽과 솔내공원이 가까워 주변 환경이 쾌적하다. 내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광교역(가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광교상현IC, 서수지IC), 영동고속도로(동수원IC)를 통한 강남, 분당, 용인 등 지역으로의 진출입도 쉽다. 홍보관은 광교신도시 B4블록 현장부지에 마련됐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투어와 사업설명회, 분양상담 등이 진행된다.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512-1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영랑호’ 아파트(전용 74~142㎡ 497가구)도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이 아파트는 속초에서 11년 만에 선보이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다. 홍보관은 온천로사거리(속초시 교동 977-1)에 있고 청약제도와 상품특징, 주택구입요령 등에 대한 분양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망권을 체험할 수 있는 영랑호 리조트 D-라운지도 운영 중이다.호반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옥길지구 C1블록에 들어설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 아파트(전용 72~97㎡ 1420가구) 홍보관을 부천시청 인근에 마련하고 분양 관심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우건설(047040)과 현대건설(000720)도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 산73-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아파트(전용 72~97㎡ 1600가구, 전용 18~22㎡ 440실) 홍보관을 오픈하고 사전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홍보관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우성여성병원 인근에 마련됐다.이러한 현장 홍보관 운영은 실제 청약에서 우수한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대림산업이 지난 4월 분양한 ‘e편한세상 수지’ 아파트의 경우 현장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최고 36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또 아파트 계약 시작 3일 만에 완전판매됐다. 지난 4월 파주 운정지구 A27-1블록에서 분양한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 아파트도 최고 5.66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되며 순조롭게 청약을 마쳤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현장 홍보관은 고객이 청약에 앞서 관심 단지의 현장을 둘러보고 분양상담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어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자료: 각 업체]▶ 관련기사 ◀☞공정위, 삼척 LNG기지 공사 담합의혹 조사☞[부동산캘린더]뜨거운 분양시장…청약접수 18곳☞대림산업 'e편한세상 보령' 아파트 분양 돌입
2015.06.02 I 신상건 기자
대우건설,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지역조감VR 체험서비스 제공
  • 대우건설,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지역조감VR 체험서비스 제공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이달 분양을 앞둔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주상복합 아파트의 지역조감가상현실(VR)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지역조감가상현실은 드론을 이용해 지역 일대를 항공 촬영한 후 3차원 입체사진으로 구성하는 기술이다. 이용자들은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시야를 이동하며 상공에 떠있는 듯한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대우건설은 이 기술을 이용해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바로 옆에 있는 어린이공원 부지 260m 높이에서 촬영한 3차원 사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반경 약 5km 내의 주변지역까지 볼 수 있다. 또 실제 최고층 위치(높이 137m)에서 찍은 360도 파노라마 사진도 함께 제공한다.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분양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http://www.prugio.com/HOME/2015/giheung/main/vr/vr.asp)대우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는 기흥역세권 내 최고층인 49층 복합단지인 만큼 뛰어난 조망권이 강점”이라며 “분양에 앞서 고객들이 수원CC 골프장 등 탁 트인 전망을 느껴볼 수 있도록 사전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세권 3-2블록(기흥구 구갈동 234-2) 일대에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49층의 7개 동으로 이뤄졌다. 아파트 6개 동 1316가구, 오피스텔 1개동 182실로 구성된다. 주택별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8개 타입, 오피스텔은 59~84㎡의 4개 타입이 마련된다. 분당선·용인에버라인의 더블역세권과 오산천, 수원CC 등 쾌적한 주변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아파트 지역조감가상현실 가이드.▶ 관련기사 ◀☞대우건설, 740억 규모 피데스개발 채무보증 결정☞'청약불패' 도심권 브랜드 아파트 분양 봇물☞대우건설, 초고층 시공기술 첫 해외 수출
2015.06.02 I 신상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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