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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그룹 "2014년 매출 2조 시대 연다"
  • [이데일리 문정태기자] "2014년까지 매출 2조원 시대를 열겠다."보령제약(003850)그룹(회장 김승호)은 여의도 63시티에서 1400여명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기 비전 선포식을 열고, 향후 5개년 간의 사업계획 및 비전 `비바 밸류 업(VIVA Value Up) 2014`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비바 밸류업(VIVA Value Up) 2014`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활동과 관련된 모든 부문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재무목표 달성을 의미하는 `성장(Value)가치`,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Innovation)가치`, 고객 만족을 극대화 시키는 `고객(Voice)가치`, 실행력 있는 지식형 인재를 육성하는 `인재(Action& Learning)가치`의 4대 가치 창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4대 가치창출 영역을 중심으로 단계별 중장기 성장 목표를 수립하고 10대 전략 과제와 47개의 실행과제를 도출해 장기적으로 균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보령제약그룹은 새로운 비전을 통해 오는 2014년 보령제약 1조원, 보령메디앙스(014100)의 7천500억 원 등 7개 계열사가 총 2조 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또한 이를 추진하기 위한 슬로건으로 `비 스마트(Be Smart!), 밸류 업(Value Up!)`을 발표했다.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생각하고 일하는 방법이 스마트해져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각 사별로 전략적 성과지향 평가 시스템을 확립하고, 직무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한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보령제약은 2014년까지 100억원 이상 품목 14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고혈압 신약 `피마살탄`을 2011년에 출시할 예정이며, 신제품 파이프라인의 확대와 차별화된 신제품 도입전략으로 성장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지난 해 설립한 북경지사를 발판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동남아 거점 네트워크를 확대해 수출액을 연평균 30%씩 늘려간다는 목표다. 또, 현재 업계 선두권에 있는 항암제 사업과 유망 시장인 정신과 영역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시무식을 겸한 이날 행사에서 김승호 회장은 2010년 경영방침으로 `틀을 배로 키우자`는 의미의 `배(倍) 틀(Battle)`을 제시했다. 한편, 보령제약그룹은 보령제약 해외사업본부 이한우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총 14명에 대한 신규임원 선임 및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2010.01.04 I 문정태 기자
안산 돔구장 '환경+비용절감'형 모델 추진
  • 안산 돔구장 '환경+비용절감'형 모델 추진
  • [이데일리 SPN 정철우기자] 국내 최초의 문화복합돔 ‘안산스타돔’이 자연친화적인 최첨단 ‘그린 스마트돔’으로 건설된다. 안산도시공사는 지난 23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안산돔시티’(가칭)를 선정한 바 있다. 내년 1월중 협상을 완료하고, 6월까지 실시설계 및 인허가를 마친 뒤 7월 초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안산스타돔’은 미국, 일본 등 기존 돔구장과 차별화는 물론 범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그린 운동’에 부합된다는 것이 안산도시공사의 설명. 태양광을 이용한 첨단 발전설비를 도입하는 것과 자연채광에 의한 ‘녹색 환경’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우선 태양광 에너지를 지하층과 주차장, 기계실, 전기실 등 상시 조명이 필요한 시설에 공급함으로써 전력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했다. 또 각기 다른 한전의 변전소를 사용하는 ‘2회선 수전’ 방식을 채택, 혹시 발생할 지 모르는 정전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낮 시간에 열리는 각종 스포츠 및 문화행사 때에는 자연채광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조명 전기료 절감은 물론 관중들에게 친환경적인 모습으로 다가설 계획이다. 여기에 우수를 모아 스프링쿨러와 연결시키는 장치를 설치해 잔디조경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하수 재이용을 위한 중수도 설비 시설을 추가해 화장실 등에 대한 급수로 상수도 비용을 절감키로 했다. 이와 같은 에너지 절감과 자연친화적 접근은 ‘안산스타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할 프로야구단의 부담을 줄여준다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는 안산시 일부 시민단체와 야구계에서 제기하고 있는 돔구장의 과도한 운영비 부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안산돔구장을 홈구장으로 쓰게 될 프로야구단의 부담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련기사 ◀☞'안산스타돔시티' 돔구장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09.12.28 I 정철우 기자
GS건설-LS산전, `그린 건축물` 사업 본격화
  • GS건설-LS산전, `그린 건축물` 사업 본격화
  •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고효율의 `그린 건축물(아파트·빌딩)` 구축 사업이 본격화된다. 허명수 GS건설(006360) 사장과 구자균 LS산전(010120) 사장은 7일 `녹색사업(스마트그리드·에너지절약형 건축물 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신축이나 개보수하는 건축물에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그린 건축물 구축 사업을 공동으로 벌일 예정이다. GS건설은 창호나 단열재 시공, 공조 시스템 개선 등 에너지절약형 기술을 적용한 건축물을 짓고 LS산전은 지능형 분전반(SCP)과 스마트미터, 태양광시스템, 연료전지, 전기차 충전시스템, LED조명 등 스마트그리드에 기반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마트그리드와 각종 에너지절약 기술이 적용된 그린 건축물은 일반 건축물에 비해 에너지 소비량의 70~90%까지 저감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아파트와 빌딩 등 건축 부문에서의 전 세계 에너지 소비 비중은 27%에 달한다"며 "스마트그리드와 에너지절약 기술을 접목할 경우 획기적인 수준의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구자균 LG산전 사장과 허명수 GS건설 사장(사진 오른쪽)이 7일 `스마트그리드·에너지절약형 사업 협력`과 관련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뒤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GS건설)▶ 관련기사 ◀☞GS건설, `일산자이 위시티` 특별분양
2009.12.07 I 문영재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李대통령, 세종시 사과한다
  • [이데일리 민재용기자] 다음은 11월 25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신문 ▲1면 -비과세 단물만 챙기는 서민금융 -"AMF 만들어 달러 자급자족" -국방부 "지나친 복무기간 단축 곤란" -李대통령, 세종시수정 국민에게 사과한다 -최경환 장관 "이건희 前회장 사면 긍정 검토됐으면" ▲종합 -G10 넘봤던 한국경제 위상 6년째 뒷걸음 -1인당 소득 2만弗 문턱서 맴맴 -인구 100만넘는 자율통합시에 21층 이상 건축허가 승인권 -소비자심리 8개월만에 하락 -광물公-포스코 자원개발 합작사 印尼에 설립 -선진국, 아시아 원조 경쟁 -한국, 15개월만에 순채권국 복귀 ▲정치·외교안보 -갈곳없는 `미운오리` 국립 서울병원 결국... -한나라 "예산안 연체 이번엔 안돼" -아프간 재파병 반대..민주, 당론으로 확정 ▲국제 -아시아 금융안정 전담할 AMF 설립..IMF와 경쟁체제로 -3D 악몽이 일본을 괴롭힌다 -가이트너 실업률 상승에 사퇴압력 -사마란치는 KGB 스파이? ▲금융 재테크 -서민·中企만 `봉` vs 여론몰이식 비난 -현대·삼성카드 격차 더 커져 -산은, 대우건설 주간사 철회 ▲기업과 증권 -`그린 폴`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겠다 -SK에너지 브라질서 또 터졌다 -세계 TV시장 출혈경쟁 -자존심 버린 구글 "네이버 따르자" -아이폰 바이러스 주의보 -준대형급 K7, 안정·공간 돋보여 -스마트그리드· U시티사업 하겠다 -삼성생명 "내년 6월까지 상장" -우리금융 남은지분 16% 내년 상반기 매각 -LG생건, 더페이스샵 3500억에 샀다 -장하준 교수 "英·美 자산거품 꺼지면 더블딥 올수도" ▲부동산 -김포신도시 1만1024가구 동시분양 -재개발 세입자에 임대주택 준다 -빌딩 앞 땅 시민 휴식처로 -대형사 공동시공 대단지 주목 -현대엠코 서울 아파트 첫 분양 ▲사회 -사시 면접강화로 22명 탈락 -백신접종 집단감염 보건당국 늑장 대응 ◇서울경제신문 ▲1면 -노동계 12월 총파업 `찻잔속 태풍` 가능성 -한국 금융시장 `유리그릇` 됐다 -아프리카 원조 2012년까지 2배로 -李대통령, 세종시 입장 직접 밝힌다 ▲종합 -오바마 "한국 교육열 배우자" 또 강조 -결혼 건수 1년만에 플러스로 -심야 여성전용 택시 나온다 -휴대폰 문자 하루 500건으로 제한 -`농협보험` 특혜공방 전면전 가나 -은행 금리 담합 실태조사 착수 -소비심리 8개월만에 내리막 -철강업계 "임투세액공제 폐지 반대" -R&D 지원에 버금가는 파격적 `출산장려 세제` 만든다 -"한·EU FTA 내년 상반기 발효" -"달러 패권시대 대안 위안화 아닌 유로화" -재정부 `내식구 챙기기` 예산편성 눈총 -산업은행, 대우건설 매각주간사 업무 포기 ▲정치 -`4대강 사업` 예산 심의 접점찾나 -내년 G20 재무차관회의 송도서 개최 -"세종시 토지가격 비싼편 맥주공장은 이익 못낼것" -서울시장 후보경쟁 점화 -재입국때 여권 사용 제한 ▲금융 -금융권 연말연시 `인사도미노` 예고 -기업은행, 중기대출 줄인다 -예보, 우리금융 지분 7% 매각 -은행 중기·가계연체율 다시 오름세 -저축銀 강남이어 분당 입성 경쟁 `후끈` ▲국제 -`美 "일자리 만들기에 정책 최우선" -사퇴압력 가이트너 미국 재무..후임설 흘러나와 -美 주택거래 실적 2년반만에 최고 ▲산업 -삼성, 바이오시밀러 투자 늘린다 -"K7, 준대형 세단 새 역사 쓸것" -삼성전자 "신입사원 40% 인턴십으로 충원" -STX, 금융소외계층 신용회복에 50억 지원 -온라인게임업체 줄줄이 세무조사 -패션 잡화브랜드 `쌈지` 부도설 휘말려 ▲증권 -웅진그룹 회장, 웅진코웨이 지분 전량 매각 -대우건설 나흘째 뒷걸음 -풍림산업 "나도 세종시 수혜주" ▲사회 -흉부외과 전공의 연봉 2배로 인상 -성균관대 "작년 성적정보 일선 고교에 제공" -쌀 원산지 표시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 추진 ▲부동산 -서울 전매제한 없는 단지 `눈길` -재개발 조합, 일반분양가 올리기 지속 -서울시 "공공택지 지역 우선공급 비율 못 줄인다" ◇한국경제신문 ▲1면 -李대통령, 세종시 사과한다 -공무원노조, 조합비 원천공제 못한다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3500억원에 인수 -M&A기업 지분변동관련 세무조사 ▲종합 -올사시 3차 사상최대 22명 탈락 -반도체·LCD 항공 수출에 `급행료` -위키피디아 `신뢰의 위기`로 흔들 -日 `3D불황`..디플레·주가하락·정책부재 -예보, 우리금융 지분 16% 내년 두번나눠 추가 `세일` -대외원조 국격 2015년 美·日 수준으로 ▲경제 -`트리핀 딜레마`에 빠진 달러 -산은, 대우건설 매각주관사 철회 -"이건희 前 삼성회장 사면 찬성" ▲금융 -`대출금리 답합` 칼 뺀 공정위..방패 든 은행 -고질적 민원해소 금감원, 현장검사 -은행들 女心유혹 특화상품 봇물 ▲정치 -"어떤 질문도 안 피한다" MB, 세종시 정면돌파 -국회 예산처리 위법 `밥먹듯` -G20 정상회의 `백서` 만든다 ▲국제 -2010년은 `AC 원년`..멀리보는 기업만이 성공한다 -中당국, 돈줄 조이기 나선다 -필리핀 `남부학살` 쇼크..국가비상사태 선포 -HSBC 가장 우량..UBS·씨티銀 여전히 취약 ▲사회 -학원단속허술..기업형 학원·고액과외 다 빠져 -교과위 의원 62.5% "외고 추첨해야" -금속노조, 지역지부 연내 전환 무산 -인구 100만이상 통합시에 道핵심권한 이전 -기업 애간장 태우던 특허수사 빨라졌다 -기본요금 20~30%싼 `경차택시` 나온다 -법원 "금품 뿌리는 재개발 총회는 못연다" ▲산업 -KIA 이름 걸고 탄생한 `K7`..안전성·연비 동급 최고 -철강업계 "임시투자 세액공제 연장해 달라" -"홈쇼핑 이미 포화상태인데"..中企채널 신설 논란 -휴대폰 문자 하루 500통 이상 못 보낸다 -웅진식품 "발효홍삼·中 시장이 새 승부처" ▲부동산 -기재울·왕십리·은평..알짜 뉴타운 내집마련 찬스 -강변 테크노마트 1530억에 팔린다 -LH공사, 광교신도시에 아파트 공급 -판교 중심 상업지구, 이번에 `2조 자금줄` 구할까 -재개발 공사기간중 세입자에 임대주택 공급 -건설업계, 서아프리카 진출 길 넓어진다 ▲증권 -`해외수주의 힘`..대형 건설株 동반 신고가 -잇딴 블록세일에 기관 매수여력 더 악화 -삼성투신, 연기금 위탁운용사 재선정 -코스피 200社 올 배당액 8조..작년보다 1조 늘듯 -올 증시 퇴출기업 79社 `역대 최다` 육박 -올 신규상장 최고 주식부자는 최태원 회장
2009.11.24 I 민재용 기자
  • 포스데이타 사장 "그룹차원서 스마트그리드 사업지원"
  •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박한용 포스데이타(022100) 사장은 24일 "포스코그룹 차원에서 스마트그리드 사업은 내년초 출범할 합병법인 포스코ICT가 전담하는 것으로 계획됐다"면서 "앞으로는 IT서비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업분야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이날 서울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포스데이타·포스콘 합병법인인 포스코ICT는 스마트그리드·u-에코시티 등 그린IT를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박 사장은 "포스데이타와 포스콘이 합병되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 "실제로 비즈니스 영역을 넓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포스코그룹 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다.박 사장은 "그동안은 그룹내 사업에 대해 큰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앞으로 포스코의 해외 제철사업·포스코건설 등을 통한 사업기회를 잘 활용하면 2014년 매출목표 2조원은 가능하다"면서 "매년 성장률 14∼15%를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IT서비스 분야의 영업이익률은 열악한 상태이지만, 합병법인의 사업영역은 IT서비스 뿐마 아니라 새로운 분야로도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와함께 포스데이타는 포스콘과의 합병과정에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최소화 하기 위한 자사주매입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박 사장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액이 200억원 초과시 합병을 취소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이 있지만, 현재 주가로 봐선 주주들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하지 않으리라 보며, 자사주 매입 계획도 수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포스데이타 "합병위한 자사주매입 계획없다"☞포스데이타, 2014년 매출 2조 목표(상보)☞포스데이타, 2014년 매출 2조 목표(1보)
2009.11.24 I 양효석 기자
  • 포스데이타, 2014년 매출 2조 목표(상보)
  •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포스데이타(022100)는 내년 포스콘과의 합병법인 `포스코ICT`를 출범시킨 뒤 엔지니어링, 오토메이션, IT서비스 등 3대 핵심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스마트 그리드, u-에코시티 등의 그린IT를 신성장동력으로 선정, 집중 육성해 내년도 매출 1조2000억원, 2014년 매출 2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포스데이타는 이날 서울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출범할 합병법인 미래비전을 이 같이 밝혔다. 3대 핵심사업 중 하나인 엔지니어링 사업을 위해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엔지니어링과 IT기술을 융합하는 한편 포스코건설과 협력관계를 구축, 건설·환경·에너지 분야의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분야에서는 제철소 자동화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외 철강기업과 제지·시멘트·제약 등과 같은 타 산업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IT서비스 사업은 교통 등 SOC 영역에 집중하는 한편 전통사업과 IT의 융합을 통해 신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신규 사업으로 선정한 스마트 그리드 사업에서는 에너지관리센터를 구축, 전기 수요처의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각 시간대별로 주 전력과 태양광 등과 같은 분산전력원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스코 ICT는 포스콘의 분산전원 제어 및 에너지 관리기술과 포스데이타가 보유하고 있는 무선 통신기술, 관제시스템 구축 기술을 접목하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처럼 스마트 그리드 분야에서 전기·제어, IT 분야의 기술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것은 국내에서 포스코 ICT가 유일하기 때문에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사업추진방식에 있어서도 스마트 그리드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우선 포스코 패밀리 대상의 사업을 추진, 충분한 레퍼런스를 확보한 이후 대외사업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국내 최대의 전력 소비처인 포스코를 대상으로 초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스코파워(발전사업자), 포스코건설(발전소건설) 등과 함께 패키지 형태로 대외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포스코 ICT는 그린IT 분야의 신규사업과 양사가 추진하던 비즈니스의 융합을 통해 포스코 그룹의 기존 성장동력인 철강, 건설, 에너지를 잇는 신규 성장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여 2018년 매출 100조원을 달성한다는 포스코의 `비전 2018`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그룹내 IT와 전기·제어 분야의 강점을 가진 양사의 통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그룹차원에서 추진중인 녹색성장 사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너지 창출과 동시에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여 대외 비즈니스도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스콘은 엔지니어링 및 자동화를, 포스데이타는 IT서비스 사업을 주력으로 추진해 온 기업으로 사업영역이 유사해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었다. 양사는 지난달 각각 이사회를 개최해 통합을 위한 안건을 의결한 데 이어 내달 8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승인을 받고 내년 1월22일 통합법인 출범을 앞두고 있다.▶ 관련기사 ◀☞포스데이타, 2014년 매출 2조 목표(1보)☞(포토)포스데이타, 분당·포항서 릴레이 봉사활동☞포스데이타, 인도 철강정보화 사업 수주
2009.11.24 I 양효석 기자
(공모기업소개)`대형 IT서비스 업체` SK C&C
  • (공모기업소개)`대형 IT서비스 업체` SK C&C
  • [이데일리 김경민기자] IT서비스 업체인 SK C&C가 오는 1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1991년에 설립된 선경텔레콤이라는 상호로 설립된 이후 1998년 SK컴퓨터통신과 합병하고 상호를 SK C&C로 바꿨다. 주요 사업은 컨설팅, 시스템 통합(SI), IT 아웃소싱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삼성SDS와 LG CNS와 함께 국내 3대 IT서비스업체로 꼽힌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조2752억원과 145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매출액은 연평균 7.9% 성장해왔다. 같은 기간 해당 시장이 연평균 4.9%씩 커진데 비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 덕분에 매출액 기준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은 1998년 8위에서 지난 2008년에는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컨설팅 분야에서 SK C&C는 128명의 전문 컨설턴트를 바탕으로 IT전략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고 통신과 공공, 금융, 에너지·화학 분야에서의 비지니스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인 밸텍과 함께 조인트벤처 형태로 설립한 밸텍 컨설팅 코리아와의 협력으로 국제적인 감각까지 갖추고 있다. 아울러 1999년 국내 최초로 IT아웃소싱 서비스 체제를 도입한 이후 국내 최대규모 통합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선진 SLA체계 적용 등의 서비스와 SI서비스 등을 사업영역으로 영위하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새로운 먹을거리도 발굴하고 있다. 모바일 뱅킹과 모바일 페이먼트 등 통신분야를 중심으로 미국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고 공공과 금융분야를 중심으로 중국, 중앙아시아 등 이머징 마켓 대상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 IT에너지 효율화를 시작으로 그린화 솔루션 개발, 스마트그리드 등의 그린IT와 건설분야에서 U-시티(City) 등 신성장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신배 SK C&C 부회장(사진)은 "SK C&C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경영 투명성과 대외 신인도를 높일 것"이라면서 "또 SK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SK C&C 공모개요또 상장 이후 주주가치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지난해까지 배당은 9.6% 수준까지 늘렸다"면서 "시장의 기대 수준에 부합하는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기관투자자들의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격(3만원)과 공모물량의 가닥은 잡혔으나 오는 2일로 결정을 미룬 상태다. 직전에 희망 공모가격은 2만8000~3만2000원(액면가 200원)이었다. 3일부터 4일까지 청약과 6일 납입 등 공모 절차를 밟게 된다.◇ 회사 연혁 1991. 04 선경텔레콤㈜ 설립(회사의 설립일) 1992. 05 대한텔레콤㈜으로 상호변경 1994. 11 서울 강남구 역삼동 726으로 사무실 이전 1995. 11 병역특례업체 지정 1998. 12 SK컴퓨터통신㈜ 합병 1998. 12 에스케이씨앤씨㈜로 상호 변경 1999. 11 통합 데이터센터 구축 2000. 02 SK남산빌딩으로 본사 사옥 이전 2000. 02 Network 운영센터 및 Command & Control Center 구축 2000. 04 ISO 9001 품질인증 획득 2000. 10 텔스크㈜ 영업양도 2000. 11 SKY C&C 설립(몽골현지법인) 2001. 04 IT O/S부문 등 전사 ISO 9001인증 획득 2001. 11 대덕 Data Center 구축 2002. 03 윤석경 대표이사 취임 2002. 11 윤리경영 선포 2003. 04 ISO 9001:2000 인증 획득 2003. 07 CMM LEVEL 3획득(Public Sector Division) 2004. 04 SAP CCC인증획득 2004. 07 정보보호 관리체계(SMS) 국제표준 'BS7799' 인증 2004. 10 CMM LEVEL 4 획득(Public Sector Division) 2005. 02 세계 최초 2.0 버전 eSCM Level 3 획득 2005. 08 본점 소재지 이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006. 03 eSCM Level 4 획득 2006. 05 국내 IT업계 최초 ISO 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국제표준) 인증 획득 2006. 10 CMMI LEVEL 5 획득(Public Sector Division) 2006. 11 ISO 20000 인증 획득 2007. 04 SK C&C Systems 설립(중국현지법인) 2007. 09 전자정부 유공자 산업 포장 및 대통령 표창 수상 2007. 10 주식교환 공개매수 (SK에너지㈜ 주식 SK㈜ 에 현물출자 SK㈜ 주식취득) 2007. 11 SK C&C India 설립(인도현지법인) 2008. 04 공정거래위원회 지배구조모범기업 선정 2009. 02 김신배 대표이사 취임
2009.11.01 I 김경민 기자
SK C&C "시장 기대에 맞게 배당할 것"
  • SK C&C "시장 기대에 맞게 배당할 것"
  • [이데일리 김경민기자] 국내 대형 IT서비스 업체 중 하나인 SK C&C가 다음달 1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현재 국내 대형 IT서비스 업체로는 SK C&C 외에도 삼성SDS, LG CNS 등이 있다.김신배 SK C&C 부회장(사진)은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SK C&C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경영 투명성과 대외 신인도를 높일 것"이라면서 "또 SK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부회장은 "SK그룹의 순환출자 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기업공개를 추진해왔으나 글로벌 경제 위기에 따라 지난해 7월 기업공개를 연기하고 적절한 상장시점을 물색해 왔다"면서 "올해 7월 공정거래위원회의 순환출자 해소기한 연장 결정에 따라 오는 2011년 6월까지 순환출자를 해소하면 되지만 최근 시장상황이 회복기에 접어들고 있는 등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IPO 재추진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이번 상장은 IT서비스 업계 `빅3` 중 처음 이뤄진다"면서 "향후 IT서비스 산업의 가치에 새롭게 눈을 뜬 시장의 인식과 평가를 통해 IT서비스 산업이 도약,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난 1991년 설립된 SK C&C는 컨설팅, 시스템 통합(SI), IT아웃소싱 등 종합 IT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매출액은 연평균 7.9% 성장해왔다. 같은 기간 해당 시장이 연평균 4.9%씩 커진데 비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 이에 매출액 기준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은 1998년 8위에서 지난 2008년에는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컨설팅 분야에서 SK C&C는 128명의 전문 컨설턴트를 바탕으로 IT전략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고 통신과 공공, 금융, 에너지·화학 분야에서의 비지니스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인 밸텍과 함께 조인트벤처 형태로 설립한 밸텍 컨설팅 코리아와의 협력으로 국제적인 감각까지 갖추고 있다.아울러 1999년 국내 최초로 IT아웃소싱 서비스 체제를 도입한 이후 국내 최대규모 통합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선진 SLA체계 적용 등의 서비스와 SI서비스 등을 사업영역으로 영위하고 있다.또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새로운 먹을거리도 발굴하고 있다. 모바일 뱅킹과 모바일 페이먼트 등 통신분야를 중심으로 미국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고 공공과 금융분야를 중심으로 중국, 중앙아시아 등 이머징 마켓 대상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 IT에너지 효율화를 시작으로 그린화 솔루션 개발, 스마트그리드 등의 그린IT와 건설분야에서 U-시티(City) 등 신성장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글로벌 시장 공략 등으로 2020년까지 글로벌 IT서비스 업체 중 10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라면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꾸준히 노력할 것이며 성장을 위해 기업 인수·합병(M&A)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상장 이후 주주가치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지난해까지 배당은 9.6% 수준까지 늘렸다"면서 "시장의 기대 수준에 부합하는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IPO과정에서 해소되지 않은 SK텔레콤(017670)과 SK네트웍스(001740)의 잔여물량 15%(750만주)에 대해서는 "자사주 매입 또는 블럭딜 등 주가가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상장 후 SK(003600)와 지주회사 중복 기능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지주회사는 SK이며 SK C&C는 사업회사 역할을 그대로 수행할 것"이라면서 "당분간 현재 구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답변했다.희망 공모가격은 2만8000~3만2000원(액면가 200원)을 제시했으며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기관투자자들의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격이 확정된다. 이후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청약과 6일 납입 등 공모 절차를 밟게 된다.▶ 관련기사 ◀☞이통통신 3사, 신종플루 무료 무선인터넷서비스 제공☞정만원 SKT 사장 `감 잡았다`..글로벌행보 본격화☞거래소, SKT의 IHQ 매각 여부 조회공시
2009.10.13 I 김경민 기자
  • KT, `그린빌딩·녹색금융` 등 신사업 개척한다
  •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KT가 사내·외 인력들을 통해 신사업 아이템 발굴에 적극 나섰다. 과거 신사업 전담부서에서만 고민하다가 실무부서의 반대로 번번히 좌절했던 시절과 달리, 공개적인 사내 아이디어 모집과 사외평가도 받는 등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KT(030200)는 최근 이석채 회장의 지시에 따라 각 사업부에서 10가지 신사업 아이템을 모았다. KT는 이를 토대로 신사업 가능성에 대해 검토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접수된 신사업 아이디어는 그린빌딩사업, 기업형 M2M(머신 투 머신), 녹색금융사업, 소매유통, 인터넷전문은행, 전기자동차충전관리사업, 지능형홈케어로봇, e-북 지식관리, 그린 U시티, IPTV 오픈 비즈니스모델 등이다. 우선, 그린빌딩사업은 지능형전략망인 스마트그리드(Smart Grid)가 핵심이다. KT는 최근 서울 우면동 KT기술본부에서 `미국 그린빌딩 사업진출 방안 및 빌딩에너지 효율화 관리 솔루션`에 대해 발표하면서 적극성을 보이기도 했다.기업형M2M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통신범주를 넘어서 사물과 사물을 이어주는 통신시스템으로 기업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아이디어다. 또 KT가 전국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지사를 활용해서 소매유통을 하자는 신사업 아이템도 나왔다. 이밖에도 최근 각광받고 있는 그린 중심의 전기자동차충전관리사업, 그린 U시티 등도 검토대상으로 뽑혔다. KT 고위 관계자는 "과거 KT는 신사업 담당부서에서만 신사업 아이디어를 생각을 했다"면서 "이렇다보니 아이디어를 내고 비용을 들여 무언가 하려하면 해당 실무부서에서 사업성이 없다고 비토를 놓거나 차일피일 미뤄 사업시기를 놓치기 일쑤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제는 모든 사업부문에서 신사업 아이디어를 내고, 바로 사업성을 검토하는 프로세서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석채 회장 취임이후 시스템이 변화됐다"고 설명했다. KT는 신사업 아이디어 모집을 위해 `KT 아이디어 위키(Wiki)` 사이트도 운용중이다. 지난 6월1일 KT-KTF 합병 이후 기존 아이디어 발굴채널에 위키피디아 방식을 적용해 개편한 것이다. KT 아이디어 위키에는 오픈이후 9월15일 현재까지 1만4673건의 아이디어가 올라왔다. 이곳에서는 최근 모집된 신사업 10개 아이템에 대한 사외 일반인들의 의견을 받기도 했다.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기 전 기획 및 아이디어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의견을 듣고 평가받아, 보다 고객 지향적인 신규서비스를 출시하겠다는 의미다.▶ 관련기사 ◀☞KT, 자주쓰는 상황별 샘플문자 서비스☞QOOK TV, BBC월드뉴스 채널 서비스☞`합병전 고객정보라도 KT결합상품 활용 가능`
2009.09.22 I 양효석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신형 쏘나타 젊고 부드러워졌다
  • [이데일리 문정태기자] 다음은 5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 순) ◇ 매일경제 ▲1면 -명품도시로 가는 도쿄, 갈수록 볼품없는 서울 -서민 소액대출에 10년간 2조 지원 -장태평 장관 "쌀·김 등 29품목 농가대표조직 설립" -코스피 한때 1700 넘었다 ▲트렌드 -418개 신문광고 규제 없애라 -해외바이어 1200개 참여, `바이코리아` 뜨거운 열기 -주식투자정보 트위터로 교류 ▲종합 -한국주식 쓸어담는데..외국인 행보가 변수 -펀더멘털·수급 동시에 훈풍 -원화값도 최고치 달러당 1204원 -김준경 KDI 교수 "법률·의료서비스 보호막 벗고 경쟁나서라" -네슬레·P&G의 교훈 -윤증현 장관 "내년 경제 L자형 회복" ▲정치·외교안보 -이대통령 "군기 빠졌다"..지난 10년간 안보의식 약해져 -미, 대북 6대 인센티브는? -MJ의 `젊은 행보` -"이귀남, 차명으로 부동산 거래" ▲국제 -이대통령-하토야마 확다른 스타일 -싱가포르 헤지펀드 규제 -미·중 무역분쟁 `닭발 변수` -칼스턴 보스턴 "월가 탐욕 계속 될 것" -`오바마에 고함` 사건은 흑인대통령 향한 반감 -중국 정부 대응잘해 8%대 성장 유지 ▲금융·재테크 -정부-한은 `한은법 공방` 2라운드 -한국자산신탁, 대신증권 컨소시엄품에 -우리금융 리스크관리체계-서민 소액대출에 2조 지원 ▲기업과 증권 -신형 쏘나타 젊고 부드러워졌다 -남부발전, 풍력발전기 대량 수출 -낸드플래시 가격 연중최고 -두산 1조3000억 발전소 수주 ▲기업·경영 -SK텔, 모바일 텔레매틱스 상용화 -포스코 인도제철소 탄력 -감염된 PC 자동 치료 사이버 보건소 만든다 -넷북 인기 넷톱으로 이어질까 -제일기획, 아시아 광고인 키운다 ▲중소기업·벤처 -자산 5천억 이상 외국법인 한국투자땐 최대주주 아니면 중기적용 -엠앤소프트 내비 SW 400만개 돌파 -신종플루 치료·예방효과 검증안돼..과대광고 조심 -올추석 백화점 상품권 잘 팔리네 -"호찌민 롯데마트 넘버원입니다" ▲기업과 증권 -현대차 3분기 영업익 178% 증가 -한라레벨 수처리사업 효자되나 -국민연금 환헤지 내년 60% -> 50%로 ▲증권·시황 -삼성전자 81만원 사상 최고가 ▲부동산 -오산 세교 15만명 신도시 된다 -3·6호선 약수역 일대에 고층 건물 -문화재청, 세운상가 초고층 제동 -울산·충주·김천에 대규모 택지개발 -광교 연립주택용지 28일 분양 ▲사회 -대전역 역세권 뉴타운식으로 개발 -해외출장서 신종플루 걸려도 산재인정 -신의 직장 공기업 첫 임금삭감 -수사받던 전직경찰 돌연 자살 -세운4구역에 지하도시 추진 -일부지방 학생도 서울자율고 지원 가능 ◇ 서울경제 ▲1면 -"일단 쓰고보자" 나랏빚 위험수위 -소나타, 토요타 캠리·혼다 어코드 대항마로 -공기업 첫 임금삭감 합의한 공항공사 노조 -저신용자 창업자금 2조 지원 ▲종합 -윤증현-이성태 또 정면충돌 -오산 세교지구 인구 15만명 신도시 탈바꿈 -MB "군기강 흐트러져" -마이크로크레디트 사업 확대 -동네슈퍼 대형 체인화 추진 -과징금 600억원 깎은 모비스의 비결은 -한전, LG파워콤 지분 매각 연기 -라면이 쌀보다 3배 비싸다 -데이트레이딩 비중, 한국 줄고 미국 늘어 -잦은 조세정책 변화로 준조세비용 늘어난다 -"중국 철강파이프 고율관세 부과를" -휴대폰료 낮추는 새 통신서비스 나온다 -1000억 규모 바이오펀드 탄생 ▲정치 -야 "정운찬 청문회 자료내라" 여 "근거없는 정치공세 말라" -이귀남 "국가보안법 존재해야" -정몽준 `당심` 끌어안기 잰걸음 ▲금융 -금융권 주택대출 `속도조절` -기업은행 엔화 167억엔 차입 -가정생활 위험보장 보험상품 잇달아 -기업은행, 카드부문 분사 추진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이용실적 급감 ▲국제 -야후, 온라인 콘텐츠 무료화 -곤 르노 회장 "전기차, 유가 70불 이상 돼야 채산성" -중국, 베네수엘라 유전 개발 -OECD "전세계 실업대란 가능성" -중 상하이, 세계 최대 핵발전설비 제조기지로 ▲산업 -베일벗은 쏘나타 -두산중, 사우디서 1조2700억수주 -포스코, 인니 일관제철소 건설 `탄력` -바이코리아 첫날 6건등 성과 -"선진 노사관계 배우자" LG 노사 북유럽 방문 -대우인터, 대형버스 1000대 아제르바이잔에 추가 공급 ▲산업(정보기술) -휴대폰으로 차점검·원격제어한다 -여야 "이통요금 적정 가이드라인 만들어야" -좀비PC방지 `사이버 검역체계` 도입 ▲산업(중기·벤처) -듀오백코리아 "제2도약" -금호전기 등 4개사 LED조명 KS인증 첫 획득 ▲산업(생활) -두타 벤처 디자이너 컨퍼런스 2009 -백화점 추석선물 예약판매 `호조` -신세계 영등포점 사흘만에 62억 매출 ▲증권 -"오름세 지속..상승폭엔 의견 엇갈려 -통신·제약·전기가스, 내수주 강세서 소외 -개미들 상승장서 헛물 -삼성전자 80만원대 올라 -코스닥 "증시활황, 남의 집 얘기" -국민연금, 실적좋은 운용사에 기금 더 준다 ▲사회 -공항공 노사 "임금보다 고용이 더 시급" -`해운대` 동영상 유포 3명 검거 -젊은층서 첫 신종플루 중환자 -중국산 신종플루 백신 허가신청 -삼성전기 태국법인, 자체예산으로 한국어 교육 -태국 젊은이들 한국어 바람 -매맞는 남편 매년 늘고 있다 -경주 방폐장 건립 `삐걱` -중기 온라인 수출 도와드려요 -IPA, 민간기업과 해외물류사업 진출 -대구에 프랑스 다쏘시스템 R&D센터 들어선다 -울산 제한적 포경재개 무산될 듯 ▲부동산 -파주신도시의 굴욕 -강남권 아파트 고가낙찰 갈수록 늘어 -공공임대 절반 세입자에 우선 공급 ◇ 한국경제 ▲1면 -세종시, 경제특구+과학비즈벨트 추진 -윤증현·이성태, 한은법 개정 충돌 -저신용자에 2조원 무담보 소액대출 -주택대출금리 6.5%까지 올라 -취업전쟁 시작, 삼성 20일 직무적성검사 -두산중, 1조2700억원 수주 ▲종합 -추석, 직장인 평균 4일 쉰다 -미국 비자면제 10개월..하와이의 재발견 -진로 재상장 내달로 연기 -22일은 `차 없는 날` ▲한은법 개정 충돌 -한은 단독조사권 1년만에 원점으로 -한은, 홀로서기 `50년 싸움` ▲종합 -외국인들, 석달새 11조 넘게 사들였다 -"세계증시 골디락스 장세" -BMW·캐나다 샘택 "한국 중기제품 사러왔어요" ▲경제 -정부 `세종시 수정안` 분주..기업·대학유치 `명품도시` 만든다 -SSM과 겨룰 `동네 슈퍼체인` 추진 -한전보유 한전기술 지분 20% 11월 매각 ▲금융 -7등급이하 저 신용자 연 2~3로 자금지원 -우리금융, 위험관리 강화 조직개편 -신상훈 사장, 뉴욕증시 클로징 벨 울린다 ▲정치 -"한·미, 핵폐기 전제 북체제 인정 검토" -미국, 탈북 난민에 첫 영주민 -강용석 `공기업 취업 전도사`로 -이귀남 "아들 교육위해 위장전입 죄송" ▲국제 -중 초고속 기술혁명..용틀임하는 `실리콘 드래곤` -중 대륙 곳곳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G20정상, 원유 투기 뿌리 뽑는다 -미 PIPP, 은행 부실자산 첫 매입 -글로벌 경기회복 신뢰감 높아졌다 -EU 긴급 정상회의 금융규제·온난화 논의 -하토야마 "관료는 기자회견·의원접촉 말라" -NEC·르네사스, 내년 4월 합병 -노조부터 만난 하토야마..불안한 일 재계 -중-미 무역분쟁 이번엔 강관 ▲사회 -한국공항공사, 공기업 첫 임금삭감 합의 -서울 `자전거 택시` 내년 상반기 첫선 -수돗물만 마시는 `아리수 아파트` 나온다 -119장난전화로 5년간 혈세 60억 낭비 -코레일, 인천공항철도 최종 인수 -행안부, 공무원노조 통합투표 엄정 대처 ▲교육 -인문계는 수리·자연계는 서술형 논술 대비해야 -외국인·고액연봉..MBA 교직원은 달라 ▲산업 -날렵해진 신형 쏘나타 -현대·기아차, 내년부터 8단 변속기 생산 ▲산업종합 -SK텔, 모바일 텔레매틱스 중국서 첫 상용서비스 -LG텔이 `아이디어 팩토리` 만든 이유는 -최시중 "CEO가 사이버 보안투자에 관심 가져야" ▲중기·과학 -미리넷, 국내 최대 태양광전지 생산라인 구축 -미세먼지 90%걸러내는 차 에어컨 필터 ▲생활경제 -스페인이 SPA브랜드 천국인 까닭은 -비싸도 수요 쑥쑥..`우리밀 전쟁` 불붙는다 -화색도는 백화점..추석선물 예약판매 `껑충` ▲부동산 -DTI규제 `풍선효과`..신규분양·다세대로 투자자 몰려 -강남 재건축 용적률 300% 첫 승인 -오산 세교3지구 2만2600여채 짓는다 ▲증권 -"이제라도 블루칩 올라타야 하나" 문의 빗발 -삼성 `IT 3인방` 목표가 줄줄이 상향 -태산엘시디 사흘째 상승 ▲펀드·증권 -국민연금, 펀드 통해 주식투자 나선다 -해외펀드 `환헤지형`으로 갈아타야 -환인제약 경영권 분쟁 부담 털었다
2009.09.17 I 문정태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한국대표기업 `글로벌 경쟁력 A+`
  • [이데일리 문정태기자] 다음은 5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 순) ◇ 매일경제 ▲1면 -고공행진 한국대표기업 글로벌 경쟁력 A+ -MB-박근혜 `43분간 밀담` -10개 권역에 40개 마리나항 - 5조 규모 국세→ 지방세로 전환 ▲종합 -현대차 노조 선거 "분위기 달라졌네" -우주전문가 2500명 대전에 집결 -외국인 지분제한 완화로 구글도 IPTV진출 가능 -금융사 보너스 글로벌 규제 -`악마의 사전` 금융용어 해설은 -신내수시장을 찾아라..내수제품 홀대하는 마케팅 사대주의 깨라 -먹는샘물·의료 광고규제 푼다 -한·중·일 하나로 묶는 동아시아시장 만들자 -국민·정부 소통창구..14개 제안 정책에 반영 -공공기관 에너지 종량제를 시행합니다 ▲경제 종합 -지역발전 위한 재정 지원·개발 청사진 -8월 취업자수 3천명 증가 -USTR 각계 의견수렴, 한미 FTA 찬성 87% ▲정치·외교안보 -이대통령-박근혜, 국정파트너로 현안 논의 -한국의 무기 세계를 날다 -임태희 청문회 무산..여야 "네탓" -클린턴 미국무 "북, 비핵화땐 인센티브" -한나라 10월 재선거 공천 잡음 ▲국제 -하토야마 일본 총리 취임..뉴재팬 막올랐다 -미유키여사에 큰 관심.."가장 명랑한 퍼스트레이디" -브라운 영총리 돌변.."예산 감축" -시티, 미재무부 지분 축소 추진 -미국 정보예산 연 91조원 -미-중 환경·보호주의 격론 -폭스바겐·BMW "경쟁회사 부품 안받겠다" ▲금융·재테크 -원화값 올 최고..외환당국 고민되네 -보험사, 연금보험료 인상 12월 이후로 -기업구조조정 평가기준 개선..부채비율에서 현금흐름 중심으로 -저축은행 야간·주말 영업 확산 -은행 `꺽기`기준 구체화 ▲기업과 증권 -삼성, 인사 앞당기고 조직 확 바꾼다 -SK텔레콤 디스플레이사업 진출 -삼성 인재사냥 -구자열 LS회장 "중 전선시장서 수년내 1위 도약" ▲기업·경영 -독일 모터쇼에서 만난 정의선 -GM대우 지역총판 도입, 대우자판 단독판매 중단 -포스코건설, 페루 복합발전소 수주 -황창규 전 사장에게 주어진 특명..삼성 신성장엔진 찾아라 -얇아진 노트북 -로템, 그리스 지하철 또 따네 ▲중소기업·벤처 -중기졸업해도 우량기업 지원해야 -남아시아에 전시사업 수출 -파리자전거 대여소에 LED 공급 -중기 정책자금 추석 전에 푼다 -"한국기업, 미 제약사 M&A 시도할 만" -신종플루 국산 치료제 개발착수 ▲유통 -MCM, 미 최고백화점 삭스에 입성 -설탕관세 인하 국회서 논란 -빵·아이스크림도 온라인서 주문 -올해 추석선물 비용은 5만~10만원 -추석 성수품 30% 싸게 사세요 ▲기업과 증권 -한국대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삼성전자 -휘는 디스플레이·입는 컴퓨터.. -외국인 "달러보다 전망좋은 한국 주식 사놓자" -대한통운, 금호터미널 샀다 -`로젠버그 펀드` 국내 첫 상륙 -대형주 오르니 미래에셋 펀드 호호 -2차전지 케이스로 `날개` -피팅주, 중동 훈풍에 상승세 -네오위즈게임즈, 실적 기대로 훨훨 -금융위기 거친 한국증시 위상 `업` ▲증권·시황 -보험·증권·금융주 2%대 상승 -친환경주택 성장기대로 강세 ▲부동산 -판교남쪽 미니신도시 개발방식 논란 -영종하늘도시 7147가구 동시분양 -보금자리 사전예약 포기자 청약제한 -시흥 능곡 마지막 아파트분양 -남영역 앞에 38층짜리 주상복합 ▲사회 -기능인이 모여 키운 매출 100억 `강소기업` -"기업, 전문기능인에 합당한 대우 해줘야" -박연차 징역 3년6개월 -통합지자체에 기숙형고 우선권 ◇ 서울경제 ▲1면 -부가세 5% `지방소비세`로 -외국인 쇼핑 편하게 인증제 도입 -`달러 캐리` 열풍..외국인 퍼담았다 -수도요금 2013년까지 동결 ▲종합 -중, 국제금융기구 개혁 목소리 높여 -제조업 노동생산성 `뚝~뚝` -형태근 방통위 상임위원 "무선인터넷 매출비중 3년내 50%로 높일 것" -오바마 정부 보호무역주의 정책에.. 미상의 "60만개 일자리 사라질 판" ▲증시 달러캐리 열품 -미 저금리에 `FTSE 효과`까지.."당분간 더 몰린다" -외국투자가 `위안화 절상`에 베팅 ▲내수기반 확충방안 -서비스 규제풀어 해외서 쓸 부자들 돈 국내 소비로 전환 -먹는 샘물·결혼중개업 방송광고 가능 -영리의료법인·전문자격 진입규제 완화 등 ▲지역발전 지원방안 -수도권 개발이익 3조 지역발전 기금으로 -강병규 차관 "국민 세금 추가부담 전혀 없어" -7개 권역별 전략산업 육성 -알맹이 빠진 지역교육 활성화 대책 ▲종합 -취업자 늘었지만 고용회복 아직은.. -"대출금의 1% 넘으면 꺾기" -금융사 상여금지급 규제 강화 -원양어선 40척 건조 -삼성연 "내년 국민소득 2만불" ▲기획 -"출산·육아 비용은 모두 정부가..돈 걱정은 없어요"..프랑스 ▲정치 -MB-박근혜 43분간 단독회동 `화기애애` -여야 국회 본회의서 또 충돌 -정치권 `개헌`엔 공감하지만..입장은 제각각 -홍사덕 "내후년 제로베이스 예산 편성을" ▲금융 -황영기 회장 "덫에 걸리면 못 벗어나" -미래저축은, 자본잠식 `한일` 인수 -은행, 고금리상품·CD발행 늘린다 -은행권 외화차입 지급보증제 사실상 종료 ▲국제 -경기 침체..기득권층 저항..하토야마호 `산넘어 산` -당내 최대 `오자와 파벌` 견제도 과제로 -JAL, 50개 노선 폐지 -그린스펀 "미, 출구전략 나설 때" -버냉키 "미 경기침체 끝났다" -이슬람 채권 `수쿠크` 발행 급감 -日 IPO시장 여전히 `냉기` -"신종플루 10년간 돼지서 잠복·변이후 인간 감염" ▲산업 -"중 LCD라인 `LG사이즈` 7세대로"..삼성전자 파격적 카드 빼들어 -금호, 물류사업 대한통운으로 일원화 -현대로템 그리스서 전동차 2700억원 수주 -정의선 부회장, 국제무대 공식 데뷔 -삼성 대졸신입 공채 4만5500명 몰려 -LG전자 불 고객 혁신상 수상 -대기업 "소외계층돕자" 봉사활동 잇달아 -선박용 엔진 계측시스템 국내 첫 개발 ▲산업(정보기술) -웹하드 업체 "기업 고객 잡아라" -초고속인터넷 경품규제 `있으나마나` -방통위 `아이폰 출시 촉구` 항의로 몸살 -국내 게임업체들 미·유럽서 선전 ▲산업(중기·벤처) -LS전선 "수년내 중 시장서 1위 도약" -`벨리브` 보관대에 국산 LED `반짝` -서울통신기술, 품질분임조 대회 대통령상 -리노스, 이스트팩 브랜드 론칭 ▲산업(생활) -올 가을 패션은 `보라색` 향연 -"CJ, 중 매출 4년내 2조까지 늘릴 것" ▲증권 -"엔고 덕분에.." 환헤지 안한 日 펀드 웃음꽃 -증권사들 내수주 비중 높이라는데.. 추천 업종은 제각각 -게임주 `빅2 쌍글이`에 동반 강세 -포스코 한달여만에 50만원 대로 -코스닥시장 `실적모멘텀` 기대감 -상장사 외화관련 손실 대폭 줄었다 -`불성실 공시` 코스닥사 급증 -직접투자 늘고, 펀드자금 줄고 -대형 은행주 줄줄이 신고가 -디저털 콘텐츠 인터넷 강세 -"제약주 투자, 우량사로 압축을" -SK증권 "아모레퍼시픽 더 오른다" -현대증권 "영풍정밀 저평가 상태" ▲사회 -`1표 때문에..` 현대차노조 재투표 결정 -민주노총 가입문제 둘러싸고 정부·공무원노조 `정면 충돌` -박연차 전회장 징역 3년6월 선고 -대법 "전자발찌, 기본권 침해 아니다" -아동성범죄자 70% 칭찬 등 유인뒤 추행 -국산신종플루 치료제 개발 착수 -영양정보, 제품 앞면에 표시해야 -올 추석 차례상 17만6000원 ▲부동산 -"일단 기다리자"..재개발매물 거둬들인다 -포스코건설, 페루시장 진출 -보금자리 사전예약 3개단지 신청가능 -신정동에 아파트 1000가구 들어선다 -교정시설 이전·돔구장 건설 `겹호재` -장현지구 개발땐 시흥 새 주거지 부상 -마산에 유명학원 갖춘 아파트단지 생긴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문열자 집값 `껑충` ▲과학기술 -오픈코스웨어, 대안교육의 새 모델 ▲교육 -영동일고 가보니.. 알찬 방과후학교 "학원갈 일 없어요" -대학 편입학원시장 판도 바뀌나 ◇ 한국경제 ▲1면 -삼성그룹 시가총액 200조원 돌파..미 GE 육박 -국제학교 설립 쉬워진다 -부가세 절반 지방세 전환..자립도 높인다 -은행 `꺾기`란 ▲종합 -현대차 노조선거 온건파 첫 과반득표했지만 -미 "양자대화서 북에 비핵화 인센티브 제시" -한국, 저탄소 경쟁력지수 G20중 4위 ▲종합·해설 -레저·쇼핑 규제풀고 인프라 확충..고소득층 국내소비 늘린다 -외국교육기관 과실송금 가능해져 국내진출 늘어날 듯 ▲지역 발전 방안 -지방소비세로 거둬들인 돈 77% 비수도권에 배정 -수도권 개발이익 지방에 나눠준다 -통합 지자체에 기숙형 고교 우선권 -`성장촉진지역` SOC전액 국고지원 ▲종합 -사회간접자본 등에 126조 투자 -"환율연말 1180원 아래로"..엔화 향방이 수출좌우 -삼성연 "수출·내수 호조 내년 3.9% 성장" ▲경제 -24개국 "은행 과도한 보너스 규제" -지난달 취업자 3000명 늘었지만.. -김종창 "구조조정 심사 때 미래가치·CEO능력 반영" ▲금융 -산은지주 내달 27일 출범..민유성 원톱 체제로 -PF대출 규모 `눈덩이` -서울입성하는 부산저축은행 -중소형 보험대리점 직권 등록취소 가능 -외환은행, 홍콩 IB시장 공략 출사표 ▲글로벌 금융위기 1년 -캄보디아 신한크메르은행, 현지인 영업비중 80% -국민은행·부산저축은행 등 진출 ▲정치 -이대통령 "국가 중대사에 적극 나서달라"..박근혜 회동 -청과 보폭 맞추는 정몽준..각세우는 정세균 -결국 발길 돌린 임태희 ▲국제 -하토야마 "이제 행동만 있을 뿐"..개혁 드라이브 예고 -미 대기업 "불황기엔 `6시그마`가 효자네" -못말리는 부시의 입.."힐러리의 뚱뚱한 엉덩이" -미 자동차 여닙기준 매년 5%씩 높인다 -`은행 비밀주의` 빗장 풀린 스위스 -미·영 중앙은행 총재 "경기침체 끝났다" -달러 캐리트레이드가 `달러약세` 부채질 ▲사회 -"기업가 정신 배우자"..`정주영 경영학` 수강 열기 후끈 -국민 78% "노사관계 법·질서 확립필요" -경력직 선호, 삼성-LG-현대 순 -서울은 디자인 천국 ▲산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삼성 `몸값` 키웠다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친환경차 리더 될 것" -금호아시아나, 물류사업 일원화 ▲산업종합 -중국에 `제2의 CJ` 건설한다 -최태원 회장 "한국의 미래 교육·기술에 달렸다" -현대차, 신흥국 겨냥 600만원대 저가차 개발 ▲중기과학 -셀트리온·세브란스병원, 신종플루 항체치료제 만든다 -바이오벤처 파멥신, 600만불 연구자금 유치 -휴온스 `안심방역 마스크` 시중 판매 -바이오 코리아 2009 개막 ▲생활경제 -"연령대별 옷진열·옷걸이색 다르게 해보세요 -타임스퀘어, 개장 첫날 30만명 몰려 -MCM, 미 최고급 백화점 `삭스` 입점 ▲사회 초년병 재테크 -신입사원들에게 묻노라.."청약저축은 가입했는가?" -소득공제 받으려면 올해 꼭 가입하세요 ▲부동산 -영종 하늘도시 7000여채 내달 동시 분양 -광교·고양 삼송 등 분양가 눈치보기 -칙칙했던 신도림역,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도시형 생활주택 20만채 공급한다고? 업계는 떨떠름 -남영역 앞 38층 주상복합단지 -보금자리 예약 포기땐 2년간 재당첨 금지 -포스코건설, 페루에 3억5000만불 화력발전소 ▲증권 -외국인 `FTSE 편입` 앞두고 한국비중 더 높인다 -신용융자 주의보..두달새 8200억 급증 -환율안정에 상장사 환차손 크게 줄어 -KEBI 이틀째 강세 ▲펀드·증권 -코스닥 스마트그리드·하이브리드카주 부활 -한전·SK텔·롯데쇼핑 등 내수주 힘낸다 -동서 `고배당 매력`에 급등..시총 1조 눈앞 -도만 러셀인베스트먼트 CEO "퇴직연금시장 확대겨냥 한국법인 설립"
2009.09.16 I 문정태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달러화 급락.. 원자재값 급등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다음은 내일자(9월10일)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노동유연성 높으면 되레 임시직 줄어 -광물공, 세계 15위 구리업체 인수 -서울 저출산 기금 100억원대 조성 -새만금 동서고속도로 연결 검토 -달러값 1년만에 최저······원유·금값 강세 ▲종합 -야구열풍, 광주에 `적시타` -대기업 채용 늘었네 -종편 사업자 선정 이념편향 안되게 -제조업 고용창출 한계····서비스업이 대안 -원화값 16% 이상 더 오를 여지 ▲국제 -`자뎬샤샹` 활용 中 가전유통 1위... 올해 日업체 인수, 현지시장 공략 -미국, 중국에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소 -중국 고속철 시대·····3년간 1만3천km 건설 ▲금융·재테크 -시중자금 은행으로 다시 몰린다 -황영기 회장 재심 청구할 듯 -`MB재단` 관리 우리은행이 맡을까 -하반기 보증지원관리 강화...진병화 기술보증 이사장 ▲기업·경영 -아반떼 하이브리드 연비가 왜 이래 -한화 LED 조명 사업 진출 -D램 세대 교체 DDR→DDR3 -수주끊긴 대형 조선사 이제 벌크선도 아쉽다 -전자책의 진화 -중국에 게임한류 바람 -초고속 인터넷 경품 사라지나 ▲중소기업·벤처 -중기 내년 환율 1150~1200원 전망 -중기규제 푸는 전문 호민관 -디지털큐브 사명 바꿔 재기할까 ▲과학기술 -한국의 인공태양 KSTAR 가동 -원자력 안전교육 메카로 뜬다 -종근당, 국내 첫 당뇨병 신약 눈앞 -신종플루백신 中서 들여온다 -日오스카, 국내 의약품 개발에 1000억 투자 -녹십자, 독감 백신 WHO 입찰 자격 획득 ▲유통 -日 유니클로 공습 시작됐다 -신세계 百 영등포점 16일 재개점 -신세계 첼시, 1천억 들여 파주에 명품 아웃렛 -누에 건강식품으로 거듭나다 ▲기업과 증권 -고위험·고수익ELS 알고 투자하세요 -코스피 무사히 넘어갈까 -고려아연 올해 영업익 전망 `쑥` -車·IT주 외국인 비중 2007년 고점수전 육박 -증시변동성 당분간 커질 듯 -현대차 시가 총액 13위→3위 껑충 -日정권 교체, 동국S&C에 호재 -원화강세에 IT·車 수출주 우수수 ▲부동산 -전세금 연일 급등 사상최고가인데 당국은 매매가 비해 낮아 괜찮다? -연립다세대 경매에 투자자 몰려 -영등포 기계 상가에 주상복합 ◇서울경제 ▲1면 -자본이득세 도입 추진.. 모든 금융거래 손익 합산해 최종이익에 과세 -`3低 자양분`이 말라간다.. 환율 1200원대-유가 70불선-금리도 오름세 -尹재정 "파견근로자 직종 확대 고려" -내년부터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을 듯 ▲종합 -美국방부 `北 붕괴 시나리오` 검토 -UAE 원전수주 비용 일부 R&D자금 지원방식 충당 -문자메시지 인기 시들 -유엔 `시티넷` 차기총회 2013년 서울서 열린다 -부동산포털, 매물광고 허위여부 확인해야 -국민연금 英 부동산 투자 -폐업 영세업자 체납세금 면제 받으려면 최소 3개월 이상 취업해야 -기업 온실가스 자율 감축 크게 늘었다 -韓총리 "4대강 살리기, 녹색성장서 가장 중요" -한국 기업환경역대 최고평가.. 세계銀 조사, 23위서 19위로 -작년 세무조사 20%이상 줄어 ▲정치 -동서고속道 건설 본궤도 오르나 -玄통일 "北, 의도 갖고 댐 방류" -"鄭총리 내정 스릴 느낀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MB-박근혜 내주 만난다" -국정감사 내달 5일~24일 실시 ▲금융 -은행권 자기자본 확충 "고민되네" -산업은행, 퇴직연금 시장 공략 `잰걸음` -카드사 인터넷쇼핑몰 고가경품 등 혜택 `쏠쏠` -시중銀 저신용자 대출 크게 늘어 -`금융위기 상처` 저축銀 체력 바닥 ▲국제 -차이나머니, 美부동산시장 공습 시작 -美 퍼스트솔라 中에 태양력발전소 -EU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에 자금지원 -인도, 출구전략 조기실시 가능성 ▲산업 -국내외 항공사 "불황때 투자하자" -LG, 하반기 4200명 뽑는다 -현대·기아차도 800명 늘려 3300명 -대우조선, 세계최대 부양식 독 본격 가동 -한화 "올 대형 M&A 참여하지 않겠다" -초고속인터넷 경품 15만원으로 제한 -팬택 100만원대 프리미엄폰 선봬 -무선인터넷 망개방 사업자·콘텐츠업체 손잡는다 -토종 기능성신발 美수출 날개 달았다.. RYN코리아 -산업단지경영자協 연합회 출범 -"급팽창한 기술보증지원 연착륙 유도" -로엔케이, 고순도 흑연 양산체제 구축 -신세계 영등포점 재오픈 "서부상권 1번지로" -제빵업체, 빵값 인하 `모르쇠` -백화점 상품권 갈수록 작아진다 -신세계첼시, 파주 2호점에 8000만불 투자 ▲증권 -"금펀드, 너무 올라 단기 투자매력 떨어져" -선물·옵션 만기일 하루 앞두고 프로그램 매도 2700억 -현대·기아차, 외국인·기관 러브콜 엇갈려 -"하이닉스 성장세 삼성전자보다 낫다".. 메릴린치 -한화그룹주, 대우건설 인수說에 급락 -"윈도7 출시 임박" 터치패널株 `들썩` -`4대강 테마株` 약발 다했나 -파루, 유상증자에 하한가 `곤두박질` -거래소 `사회책임투자지수` 14일 도입 ▲사회 -현대차노조 지부장 선거 `강온대결` 팽팽 -서울시 구의원 `관광성 외유` 여전 -"지자체 통합 2~3곳 그칠 듯" -국산 첫 당뇨병 신약 눈앞.. 종근당, 최종 임상시험 돌입 -여고사 성희롱 동영상 학생들 출석정지 -올림픽대로에 2012년 지하차도 생긴다 ▲부동산 -서울 서남권 분양 봇물 -지방 부동산도 살아나나 -토공, 알제리 4개 신도시 개발 -분당 중층 리모델링 성공 `시금석` -외국인, 상반기 상업·주거용지 대거 사들여 -서울 신축 관광호텔 용적률 20% 높인다 ◇한국경제 ▲1면 -원로·지식인 1100명 "행정부 세종시 이전 반대" -황영기 회장 징계 확정.. 금융위, `직무정지 상당` -달러화 급락.. 원자재값 급등 -玄장관 "北 의도 갖고 무단방류" -새만금~포항 동서고속도 건설 추진 ▲종합 -코스콤 `0.004초의 차별` -고소득자 국민연금 납부액 매년 오른다 -민관합작 `스마트 원자로` 짓는다 -"초고속 인터넷 15만원이상 경품 주지마" -弱달러, 국제 원자재시장 불 지핀다.. 달러화 연중 최저치 -현대기아차·LG도 하반기 채용 더 늘린다 -"위험하다 vs 문제없다" 가계부채의 진실은 -한은에 단독조사권 주지 않기로 ▲경제 -韓 총리 "4대강 살리기가 녹색성장 열쇠" -세계銀 "한국 기업환경 역대 최고".. 조사기관별 평가방식 달라 -지난해 세무조사 통해 4조416억 걷어들여 ▲금융 -징계카드 받아든 황영기회장.. 대응카드는 재심청구 -은행, 中企 추석 특별자금 5조원 푼다 -"시중자금 부동산시장 쏠림 차단".. 김종창 금감원장 ▲정치 -정운찬의 준비된 실용, MB코드와 통한다 -총리실 힘 세진다 -李 대통령 특사·식사정치 야당으로 확대되나 -총리실 힘 세진다 -여야대변인 `조·우시대` -美, 北붕괴 대비 시나리오 검토중 ▲국제 -美·中 `태양광 녹색성장` 손잡다 -이번엔 호주서 `화웨이 스파이사건` -각국 "빈 곳간 채워라".. 담배 소비세 줄인상 -허시 vs 크래프트 `초콜릿 전쟁` -日 민주 사민 국민신당 `연립정부` 협의 -도요타 800명 채용.. 세계 고용시장에 `온기` ▲사회 -"북한 軍수뇌부 묵인 등 종합적 판단 따른 것".. 정부 `의도적 방류` 규정 이유뭘까 -학교 인터넷망사업 지역별 큰 편차 -"그린피 지나친 인상도 입회보증금 반환사유" -민노총 `쌍용차 탈퇴` 가처분 신청 낸다지만 -박연차 징역 4년 구형 -"광명시, 서울 편입 법안 발의할 것".. 민주당 백재현 의원 -신종플루 예방 백신 확보 `숨통` ▲산업 -설탕값의 딜레마.. 10년새 12% 내렸지만 과자값은 50% 올라 -웅진·현대오일뱅크 재무구조평가 합격 -삼성, 초절전 DDR3 앞세워 `그린 반도체` 마케팅 -케이블TV, 지역 스포츠 중계 열풍 -파주에 신세계첼시 명품 아울렛 2호점 연다 ▲부동산 -DIT 규제 안받고 내집마련.. 다세대 신규분양 노려라 -불붙은 경매시장.. 감정가 7억원대 아파트 10억원에 낙찰 -토공, 알제리 4개 신도시 사업관리 -영등포 기계상가, 24층 주상복합 재개발 ▲증권 -오늘 `네마녀의 날`.. 심술은 없을듯 -거래대금 이틀째 10조원대 고공행진 -비철금속주, 원자재값 상승에 급등 -버핏, 주식 팔고 채권 사들여 -글로벌 헤지펀드가 되살아난다 -"하반기 흑자전환" 대한항공 이틀째 고공비행 -스카이라이프 내년 11월 상장 -`대우건설 인수전 참여설` 한화그룹株 동반 급락
2009.09.09 I 이진철 기자
  • 주요기관 주간 행사계획(8.31~9.6)
  • [이데일리 김기성기자] ◇31일(월)▲국무총리실-일선 해양경찰공무원 격려 및 전남 남해지역 현장방문(총리 9시30분, 전남)▲기획재정부-서울 파이낸셜포럼 조찬강연(장관 7시30분, 조선호텔)-외청장 회의(장·차관 10시30분, 과천청사 대회의실)▲지식경제부-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착공식(장관 14시, 제주)-싱가폴 기업청 사장 면담(2차관 10시, 집무실)▲농림수산식품부-약초산업 심포지엄(장관 13시30분, 프레스센터)▲금융위원회-공적자금관리위원회 현판식 및 제1차 회의(위원장 11시, 금융위)◇1일(화)▲국무총리실-국무회의(총리 8시, 청와대)-정기국회 개회식(총리 14시, 국회)-이임 주한러시아대사 접견(총리 16시30분, 접견실)▲기획재정부-국무회의(장관 8시, 청와대)-정기국회 개회식(장관 14시, 국회) -TBS eFM(교통방송 영어라디오) 인터뷰(1차관 8시7분)-아리랑TV 인터뷰 녹화(1차관 17시)▲지식경제부-국무회의(장관 8시, 청와대)-정기국회 개회식(장관 14시, 국회)▲농림수산식품부-국무회의(장관 8시, 청와대)-정기국회 개회식(장관 14시, 국회)-수출확대전략회의(장관 16시30분, aT센터)◇2일(수)▲국무총리실-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개막식(총리 10시, COEX)-대한민국 섬유교역전 개막식(총리 11시, COEX)-방송의 날 축하연(총리 18시15분, 63시티)▲기획재정부-국회 경제정책포럼 조찬 강연(장관 7시30분, 국회 귀빈식당)-IT산업 발전전략 보고대회(장관 10시, 청와대)-IT 코리아 미래전략보고회(2차관 9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2차관 15시, 중회의실)▲지식경제부-미래기획위원회(장관 9시, 누리꿈스퀘어)-2009 대한민국 섬유교역전(1차관 11시, COEX)-에너지경제연구원 국제컨퍼런스(2차관 9시20분, 조선호텔)-이달의 무역인 시상식(2차관 11시30분, 트레이드타워)▲농림수산식품부-시사오늘 인터뷰(장관 15시, 장관실)-한여농 전국대회(장관 18시, 보령)▲금융위원회-중소기업 금융지원 현장점검(위원장 9시45분, 광주 평동공단)-제14차 증권선물위원회(부위원장 14시)◇3일(목)▲국무총리실-반도체, LCD 수출기업 방문(총리 10시, 인천 한미반도체 화성 SFA)-노벨상 수상자 마스카와 교수 접견(총리 17시, 접견실)▲기획재정부-G20 재무장관회의(장관 3~6일, 영국)-차관회의(1차관 14시, 중앙청사)▲지식경제부-국가브랜드위원회 주한 외국인 자문단 포럼(장관 11시30분, 롯데호텔)-해외정부조달시장 진출업계 간담회(장관 15시, KOTRA)-콜롬비아 외교장관 면담(장관 17시30분, 접견실)-2009 이러닝 국제컨퍼런스(1차관 10시15분, COEX)-제품안전의 날 기념식(1차관 15시, COEX)-제3차 한-인도 투자촉진협의회(2차관 10시, 밀레니엄힐튼호텔)▲농림수산식품부-해남 농업인 간담회(장관 16시, 영상회의실)-기능성 식품 심포지엄(1차관 9시, 상공회의소)▲한국은행-G20 중앙은행총재회의 등 참석(총재 3~8일, 영국 스위스) ◇4일(금)▲국무총리실-국가정책조정회의(총리 8시, 영상회의실)-이임 주한독일대사 접견(총리 10시, 접견실)-이임 주한오만대사 접견(총리 11시, 접견실)-태권도의 날 기념식-태권도공원 기공식(총리 15시, 무주)▲농림수산식품부-국가정책조정회의(장관 8시, 중앙청사)-영양군 HOT 페스티벌(장관 16시, 서울광장)-정운찬 前장관 출판기념회(장관 18시30분, 세종문회회관 세종홀)-국정홍보지원회의(1차관 15시, 청와대)-시도 수산정책협의회(2차관 10시, 통영)◇6일(일)▲국무총리실-중앙글로벌포럼 환영만찬(총리 18시50분, 신라호텔)
2009.08.30 I 김기성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
  • [이데일리 원정희기자]다음은 8월19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이다.(순서는 가나다순) ◇ 매일경제 ▲1면 -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 민주화·남북화해 큰 발자취 남기다-나로호 예정대로 오늘 발사▲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전례따라 국민장으로 치를듯...전국에 분향소 설치-(투병일지)무거운 침묵, 평온한 얼굴...그는 平和를 꿈꿨다-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정치는 살아있는 생물"-5번 죽을 고비, 4번 대권도전 恨을 극복한 의지의 `정치 9단'-서해교전 위기에도 일관된 햇볕정책...남북관계 새장-YS "나라의 거목이 쓰려졌다" 여야 "동서화합 계기되길"-50년 동고동락 '동교동' 핵심 싱크탱크 '학현학파'-소통·관용·평화의 DJ "큰 명분 작은 실리 함께 챙겼다"▲경제·금융-삶의 질 측정하는 '국민행복지수' 만든다-한국인 해외치료 줄고 외국인 국내치료 늘어-담보없이 관세 사후 납부▲국제-美 모기지 연체율 5.8% 사상최고-캐리트레이드 '꿈틀'▲나로호발사-오늘 대한민국의 꿈 우주로 간다-나로호 발사성공땐 경제적가치 2조3000억원▲기업과 증권-팬택, 퀄컴 지원받아 회생 빨라진다-힘빠진 아시아증시 중국덕에 살았다-하루 100억 들어온 주식형펀드도 있네-12월 결산 상장사 2분기 실적, 영업이익 104% 급증...3분기 전망도 좋아-실적 정정공시 꼼꼼히 뜯어보세요▲부동산-은평뉴타운 청약 최고가점 80점◇ 서울경제 ▲1면 -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 현대사 거목 `역사속으로`-정부 "北 원할땐 조문 가능"▲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다발성 장기손상으로 심장 멎어...심폐소생은 안해"-5차례 죽을 고비 넘긴 `인동초`...민주화·인권의 상징-금융·기업·공공·노동 개혁...외환위기 최단기간내 극복-햇볕정책으로 '50년 냉전' 종식...화해·협력 '물꼬' 열어-보스정치 지역주의 고착화...세아들 비리 연루도 오점-"위대한 지도자 한분 잃었다" 안타까움·애도의 물결-WSJ "민주화투쟁에 평생 헌신...분단 조국의 가교 역할"▲종합-관세 사후 납부때 담보 없어도 된다▲국제-'캐리 트레이드' 다시 고개-'경제안정' 요구로 日 정권교체 전망-리더스 다이제스트 파산위기▲산업-경차 전쟁 다시 불붙는다-무역·해운업계 '컨운임 인상' 갈등-팬택계열 경영 정상화 빨라진다-애플 이어 델도 스마트폰시장 진출 선언-백라이트유닛업계 실적은 제자리-광주 의류유통업체 첫 사업조정 신청▲증권-"中펀드, 단기환매-중장기 분할매수를"-삼성증권 "글로벌 투자은행 도약"-주식형펀드 22일째 환매 행진-전자·철강금속등 주력업종 흑자전환-벤처기업 순익증가율 무려 4291%-10대그룹 순익 280% 급증▲부동산-분양가, 이젠 슬금슬금 올리네-서울 전세가격 고공행진 왜?..공급부족·강남 매매가 상승에 '뜀박질'◇ 한국경제 ▲1면 -인동초 85년...대한민국 큰별 지다▲김대중 前대통령 서거-YS "거목이 쓰러졌다"...재계 "나라사랑 정신 기릴 것"-"폐렴 입원 37일만에"...손자 등 가족들 임종 지켜봐-망명...납치...사형선고...민주주의 꽃 피운 행동하는 양심-분단 반세기만에 남북정상회담...한국인 첫 노벨평화상-결단의 리더십...'DJ노믹스'로 최단기간 환란극복-"훌훌 털고 일어서실줄 알았는데..."하의도 눈물바다-나라 `큰 어른` 잇따라 스러져...'조문의 해'2009▲정치-금강산·개성관광 재개 내주가 고비-美 "현대·北합의는 조그만 제스처"▲경제·금융-"법인·소득세율 예정대로 인하해야"-고의 중상사고는 보험금 안 준다-국세청, 동양그룹 특별 세무조사▲국제-"차이메리카<차이나+아메리카> 밀월관계 조만간 끝난다"-美 CTI, 파산위기 넘겼다-에어차이나, 캐세이퍼시픽 인수하나▲산업-GM대우 `잔업 주말특근` 꿀맛...기아차 '널뛰기 파업' 황당▲산업종합-퀄컴, 팬택 2대주주로..."윈-윈효과 기대하라"-대우건설 매각작업 `스타트`▲부동산-"수원 아이파크시티 '명품 미니신도시'될 것"-서민 전세대출 자금 6000억원까지 늘린다▲증권-외국인 선물매매따라 증시 연일 '출렁'-불황터널 끝 보이는 `턴어라운드株` 눈길▲펀드·증권-상장사 2분기 순익 급증...하반기도 전망 좋아
2009.08.18 I 원정희 기자
  • (미리보는 경제신문)생필품값 급등 심상찮다
  • [이데일리 이태호기자] 다음은 6월15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순) ◇ 매일경제 ▲1면 -생필품값 급등 심상찮다-내팽개쳐진 기업도시-16개 지방경찰청에 금융범죄전담팀-李대통령·오바마 오늘 정상회담-현대차 勞勞갈등 윤해모 지부장 사의&nbsp;▲종합 -中·러 정상 나흘간의 `밀월 외교`-조기개각으로 무게중심 이동-`돈풀어 경기부양` 7월말 갈림길-尹장관 "아직도 하강" vs 李총재 "하강세 끝나"-조선, 올해 첫 상선수주 물꼬-철강, 가동률·가격 동반상승-무주, 시행사 경영난으로 `올스톱`&nbsp;▲경제종합-부실 부동산PF대출 매입 시작-스마트그리드 기술개발 韓·美 손잡는다-2014년 한국 국가부채 GDP의 50% 넘어설듯▲국제-FRB에 힘실어줘 `위기 해결사`로 키운다-신종플루 치료백신 무료기증 거부..노바티스에 비난 쏟아져-이름 바꿀까 말까..GM의 `고민`-브릭스, G7에 대항하는 동맹체 될까&nbsp;▲금융·재테크-자동차 할부금융 어디가 좋을까-車보험료할증 기준액 20년만에 상향 검토-캠코·신용회복위 서민 무담보대출 확대-롯데손보, 무사고우대 운전자보험&nbsp;▲기업과 증권-삼성 `움직이는 사무실` 시대-LPG하이브리드카 예약판매 시작..LPG 공급업체도 설렌다-커뮤닉아시아 개막..삼성·LG 첨단휴대폰 총출동&nbsp;▲기업·경영 -떠나는 직원들 몫까지 일하겠다-강성 경쟁..협상보다 파업에 무게▲중소기업·벤처-정부, 개성입주업체 자금지원 검토-LED전문가 되세요-범죄 예방환경설계 컨설팅▲유통 -백화점 하루 매출 기록 깬 센텀시티-생필품 가격 1년새 얼마나 올랐나..무 25% 달고기 24% 우유 23%-흠집있지만 값싼 `못난이 과일` 인기-50년 에스콰이아 명동 본점 문닫아▲기업과 증권 -주식엔 부담..보험·IT·소재株는 나은편-자산 10% 원자재 관련 펀드에-채권형펀드 피하고 CMA도 골라서 투자-글로벌 톱5 헤지펀드 국내 상륙-삼성전자·SDI·전기 부쩍 좋아졌네-한국 MSCI선진지수 편입 힘들듯&nbsp;◇ 서울경제&nbsp;▲1면-브릭스 `美대항마`로 떠오르나-"국정쇄신 목소리 경청"..訪美후 여권개편 시사-현대차 노조집행부 임단협 기간중 사퇴-尹재정 "하반기도 금융완화 기조 유지"&nbsp;▲종합-실거래액 기준 과세해야-한수원, 우라늄 농축공장 지분 확보-한미 `스마트 그리드` 개발 손잡아-조직내부 헤게모니 싸움으로 초유 사태 맞아-"자생적 회복력 아직 미흡" 판단-IMF "한국 금융개선 작업 성공적"-수입물가 하락폭 10년來 최대-"경기개선 성과 뚜렷" 증시에도 돈 몰려-한성항공 등록취소 위기-석유公, M&A 자금확보 나서-강남3구 아파트값 연내 최고점 회복 "2~3년내 10% 안팎 오를것"▲금융-민간 배드뱅크 출범전부터 `삐걱`-보험사 中企대출 연체율 크게 늘어&nbsp;▲국제-엄습하는 인플레 공포..각국 "긴축전환 언제…" 고심-"지금 가장 큰 문제는 디플레"-美 방산업체들 "해외로 출격"-"유럽 국가들 내년부터 플러스 성장 가능"&nbsp;▲산업-삼성·LG전자 2분기 주력제품 판매 호조..영업익 1조클럽 동반 달성 유력-STX조선 올 첫 상선 수주-LG전자, 中 B2B시장서 대형 계약-`대만·日 반도체 동맹` 전망 엇갈려-하반기 세계 휴대폰시장 본격 공략-한국, 무선인터넷은 `후진국`-LG통신 3사 `고객불만 제로` 도전-유통가 식별라벨등 막판준비 분주-체온 낮추는 냉감소재 옷 `불티`-신세계百 센텀시티점, 100일만에 매출 1500억&nbsp;▲증권-고액자산가 투자 `랩 상품` 잘나가네-2년정도 묻어 둘만한 가치주는?-프로그램 매매장세 언제까지…-코스닥시장 무상증자 경보-제약주 `中 의료개혁` 수혜 기대&nbsp;▲부동산-개인 큰손들 판교 상가로 몰려-`다락방 아파트` 사라진다-단독주택 재건축 "투자 조심"◇ 한국경제 ▲1면 -식물 국회 `반쪽 법안` 방치..예산도 못짠다-현대차 노조위원장 사퇴의사-"北 3차 핵실험도 풍계리서 강행할듯"▲종합 -`돈 줄 마른 두바이` 건설업계 속탄다식품업계, IT인재 잇단 영입 `속도경영`-韓·美 `스마트 그리드` 동맹 맺는다-쌍용차 `운명의 날`..勞·勞충돌 우려-"재정·통화정책 변화여부 내달 하순 판단"-IMF "한국 2014년 균현재정 달성"-中 "통화완화 흔들림없이 지속"&nbsp;▲경제-약발 다한 `금융시장 안정대책`-농어촌공사의 인사개혁-수입물가 10년만에 최대폭 하락&nbsp;▲금융-`민트레이디` `연아사랑`..별별 통장이 다 있네-SC제일은행 홍보팀은 `여인천하`▲국제 -원자재 수출국, 환율 가파른 하락 `속탄다`-뉴스위크의 `자본주의 선언`-브릭스 오늘 첫 정상회담 "새 기축통화 거론 안해"-CNN, 짧고 빠른 트위터에 두손 들다▲산업 -敵과 손잡아 살수만 있다면..유료방송 `三國대전`-STX조선, 탱커선 8척 수주-포스코는 대우조선해양을 사랑해?-한국타이어, 레이싱 마케팅으로 아우디 뚫었다-삼성·LG, 세계 공략 스마트폰 공개-한진해운, 동남아~미주 서안 노선 신설▲생활경제 -"샘플 마음껏 쓰세요"..체험형 매장 뜬다-롯데·신세계 커피점서도 `한판`&nbsp;▲부동산 -농특세 때문에..양도세 특례 아파트 "언제 팔까" 혼란-`4대강 살리기` 보상비 2조8천억 풀린다-뉴타운 역세권에 장기전세 공급 확대-강남권 30분 `용인~서울고속道` 주변 잡아라-토공, 땅 파격 마케팅 "해약 땐 원금까지 돌려드려요"&nbsp;▲ 증권 -코스피 거래대금 3개월만에 5조 밑으로-외국인 선물매도..프로그램 매물 5300억 유발-신세계, 외국인 연일 매수-펀드운용사, 녹색관련株 대거 사들인다
2009.06.15 I 이태호 기자
  • 한국IBM, 인천자유경제구역 `U세이프티 시티` 구축
  •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한국IBM은 19일 인천시 도심지역에서 U 세이프티 시스템 기반을 마련하는 `인천자유경제구역(IFEZ) U세이프티 시티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한국IBM은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U-Safety City 구축 프로젝트 중 지능형 영상감시서비스와 차세대 광대역 도시무선망 구축을 담당한다.한국IBM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스마트 감시시스템(Smart Surveillance System)`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스마트 감시시스템은 사고를 확인하기 위한 기존 CCTV의 기록재생 기능에서 벗어난 지능화된 보안감시 시스템이다. 패턴 인식으로 물체를 정확히 인식하고 지능적인 실시간 분석작업이 이루어져 주어진 조건에 따라 예측이 가능하다. 수상한 물체나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을 패턴 인식 및 분석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파악해 초고속 유무선 네트웍을 통해 관계 기관에 통보해준다. 또 디지털 환경을 구현해 과거 자료 분석 및 검색이 용이하다. 기타 디지털 장비와 원활히 연동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IBM 의 스마트감시시스템은 영상저장, 영상분석, 감시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CCTV 를 통해 전달받은 영상이 비디오 관리 서버로 전해지면 1차 영상분석이 이루어져 감시 모니터에 경고가 전달된다. 영상감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다 지능적인 2차 영상분석이 이루어지며 영상검색, 통계관리가 가능하다. 김원종 한국IBM GTS 대표는 "향후 유-시티(u-city) 치안 서비스의 표준 모델을 마련하고 더 똑똑한 도시를 위한 솔루션 제공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9.05.19 I 박지환 기자
  •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19일)
  • [이데일리 증권부] 19일 증권사 데일리의 신규 추천 종목은 다음과 같다. ◇ 굿모닝신한증권 삼성SDI(006400): 노트북용 원통형 2차전지 수요 확대 및 HEV용 2차전지 본격양산으로 고성장 기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용 AMOLED 패널 채용 확대 등으로 시장지배력 강화 예상. ◇ 우리투자증권 동국제강(001230): 중국 후판수요 감소와 국내 조선사의 후판 재고조정으로 인해 후판판매 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했고 동국제강은 후판의 원재료인 슬라브 재고를 2개월분 보유하고 있어서 급격한 판매가격 인하로 후판 롤마진은 일시적으로 크게 악화되었을 것으로 추정됨. 2분기부터는 저가 슬래브가 투입되고 조선사들의 후판 재고소진에 따른 구매가 진행이 되면서 후판부문이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또한, 환율이 하향안정화 될 경우 외화관련손실 환입으로 순이익 개선 예상. 신세계(004170): 센텀시티 오픈 및 신세계마트 합병으로 인한 매출 증가 반영으로 4월 총 매출액과 매출액은 각가9708억원, 7556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각각 18%, 13% 증가. 신세계 센텀시티 영업호조로 6월부터 백화점 부문 손익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국내 증시 회복에 따른 삼성생명 보유지분 및 자회사의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영원무역(009970) : 원화 약세에 힘입어 올해 꾸준히 OEM 수출이 지속될 전망이고, 골드윈코리아와 해외공장으로부터의 지분법 이익도 증가가 예상되는 등 안정성 높은 실적이 달성될 전망. 지주회사 전환이 자사주가치 부활과 배당정책 개선 가능성 측면에서 주가 재평가 기회가 되는 점도 긍정적. ▶ 관련기사 ◀☞39번째 생일 삼성SDI `친환경 에너지기업` 변신☞삼성SDI 사장 "주인정신으로 친환경에너지 회사 도약"
2009.05.19 I 증권부 기자
  • 오늘의 증시 일정(30일)
  • [이데일리 박기용기자]&nbsp;◇ 30일(월)▲추가상장-신한금융(055550)지주회사(유상증자[3자배정], 7800만주, 1만6800원)-펜타마이크로(088020)(유상증자[3자배정], 162만6000주, 615원)-지코아이엔씨(058370)(국내BW행사, 33만869주, 3385원)-유진투자증권(001200)(스톡옵션행사, 10만5000주, 676원)-전북은행(006350)(주식배당, 93만6698주, 5000원)-플렉스컴(065270)(주식전환, 28만9289주, 500원)▲변경상장-동북아6호(080410)선박투자회사(감자[교체], 94.683533%, 217만9135주→206만3282주, 5000원)-제네시스(052640)엔알디(감자[교체], 5%, 1억152만7630주→507만6381주, 500원)▲주주총회DM테크놀로지 KIS정보통신 게이트뱅크 게임빌 경남모직 경도시스템 고려신용정보 국민신용정보 그랜드포트 글로포스트 기산텔레콤 기술나라 김종학프로덕션 네오리소스 네오바이오 네오티스 네추럴에프앤피 넥서스투자 넥센 넷시큐어테크놀러지 뉴젠비아이티 뉴코아 니트젠앤컴퍼니 다음커뮤니케이션 단성일렉트론 대일화학공업 대한바이오링크 덕산하이메탈 동신건설 동아에스에프 동우애니메이션 드래곤플라이 드림위즈 디에스이 디엔에스 디지털퓨전 마이크로사이언스테크 마이크로통신 맥스무비 메디코아 모라리소스 모빌탑 모젬 바이오매스코리아 바이오메카 바이오스마트 바이오하이테크 베리앤모어 보더스티엠 비아이이엠티 사라콤 삼건베리클 삼륭물산 삼보산업 삼협글로벌 샤인시스템 서광건설산업 서울옥션 선도소프트 선바이오 선일공업 세영엔디씨 셀런 솔메이즈 쉘라인 스마트에이스 스포츠서울21 시스하이텍 신안에스엔피 신한포토닉스 쎄니트 쏠라엔텍 쓰리소프트 쓰리에스소프트 씨디데이타 씨앤우방랜드 씨앤중공업 씨엠코 씨유전자 씨티엘 씨피에스테크놀러지 씨피에스텔레콤 아리랑멀티미디어 아미코젠 아이.티.에프 아이라인텔레콤 아이메카 아이씨엠 아이씨코퍼레이션 아이에스테크놀로지 아이오시스템 아이즈비전 애강리메텍 애니모비 액티투오 야호커뮤니케이션 어울림정보기술 에너라이프 에머슨퍼시픽 에버리소스 에스아이플렉스 에스앤이코프 에스엘그린 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 에스피코프 에쎌텍 에어미디어 에이다임 에이로직스 에이스하이텍 에이알디홀딩스 에이엠에스티 에이원정보기술 에이지 에피밸리 엑스포넷 엔에스시스템 엔에이치엔 엔엔티 엔피케이 엘림에듀 엘앤피아너스 엠씨엠텍 엠엔에프씨 엠케이에스 엠티아이 연합인포맥스 예신피제이 오콘 옵티머스 와이앤케이코리아 우리기술 우양에이치씨 웨스텍코리아 웨이브일렉트로닉스 위고글로벌 윈드스카이 유니텍 유비컴 유진데이타 유티엑스 이매진 이소프팅 이시티 이제너두 인네트 인젠 인프라웨어 자강 자스텍 정보보호기술 제네시스엔알디 제넥셀세인 제이에스 제일테크 젤파워 지비에스 지오엠씨 지오피아 지코아이엔씨 차이나그레이트스타인터내셔널리미티드 초록뱀미디어 카티정보 캠퍼스21 케이앤컴퍼니 케이에스너지 케이엔디티앤아이 케이엔에스홀딩스 케이티하이텔 코디콤 코리아닷컴커뮤니케이션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코리아토바코컴퍼니 코스모스피엘씨 코스프 코아스웰 콜로써스 큐로컴 큐로홀딩스 크리에이티브테크놀로지 태광이엔시 태양3C 태창기업 테크윙 토자이홀딩스 티이씨 팍스메듀 팜스웰바이오 포넷 폴리플러스 폴켐 푸른일삼일팔 프라임엔터테인먼트 피더블유제네틱스 피피아이 하이럭스 하이스마텍 한국공간정보통신 한국네트인 한국전기초자 한국통신데이타 한신디앤피 한울로보틱스 한컴에듀넷 해원에스티 현대금속 그랜드포트 미디어코프 산은캐피탈 엘앤피아너스
2009.03.30 I 박기용 기자
  • 이번주 재테크 캘린더
  • [이데일리 박기용기자]◇ 30일(월)▲추가상장-신한금융(055550)지주회사(유상증자[3자배정], 7800만주, 1만6800원)-펜타마이크로(088020)(유상증자[3자배정], 162만6000주, 615원)-지코아이엔씨(058370)(국내BW행사, 33만869주, 3385원)-유진투자증권(001200)(스톡옵션행사, 10만5000주, 676원)-전북은행(006350)(주식배당, 93만6698주, 5000원)-플렉스컴(065270)(주식전환, 28만9289주, 500원)▲변경상장-동북아6호(080410)선박투자회사(감자[교체], 94.683533%, 217만9135주→206만3282주, 5000원)-제네시스(052640)엔알디(감자[교체], 5%, 1억152만7630주→507만6381주, 500원)▲주주총회DM테크놀로지 KIS정보통신 게이트뱅크 게임빌 경남모직 경도시스템 고려신용정보 국민신용정보 그랜드포트 글로포스트 기산텔레콤 기술나라 김종학프로덕션 네오리소스 네오바이오 네오티스 네추럴에프앤피 넥서스투자 넥센 넷시큐어테크놀러지 뉴젠비아이티 뉴코아 니트젠앤컴퍼니 다음커뮤니케이션 단성일렉트론 대일화학공업 대한바이오링크 덕산하이메탈 동신건설 동아에스에프 동우애니메이션 드래곤플라이 드림위즈 디에스이 디엔에스 디지털퓨전 마이크로사이언스테크 마이크로통신 맥스무비 메디코아 모라리소스 모빌탑 모젬 바이오매스코리아 바이오메카 바이오스마트 바이오하이테크 베리앤모어 보더스티엠 비아이이엠티 사라콤 삼건베리클 삼륭물산 삼보산업 삼협글로벌 샤인시스템 서광건설산업 서울옥션 선도소프트 선바이오 선일공업 세영엔디씨 셀런 솔메이즈 쉘라인 스마트에이스 스포츠서울21 시스하이텍 신안에스엔피 신한포토닉스 쎄니트 쏠라엔텍 쓰리소프트 쓰리에스소프트 씨디데이타 씨앤우방랜드 씨앤중공업 씨엠코 씨유전자 씨티엘 씨피에스테크놀러지 씨피에스텔레콤 아리랑멀티미디어 아미코젠 아이.티.에프 아이라인텔레콤 아이메카 아이씨엠 아이씨코퍼레이션 아이에스테크놀로지 아이오시스템 아이즈비전 애강리메텍 애니모비 액티투오 야호커뮤니케이션 어울림정보기술 에너라이프 에머슨퍼시픽 에버리소스 에스아이플렉스 에스앤이코프 에스엘그린 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 에스피코프 에쎌텍 에어미디어 에이다임 에이로직스 에이스하이텍 에이알디홀딩스 에이엠에스티 에이원정보기술 에이지 에피밸리 엑스포넷 엔에스시스템 엔에이치엔 엔엔티 엔피케이 엘림에듀 엘앤피아너스 엠씨엠텍 엠엔에프씨 엠케이에스 엠티아이 연합인포맥스 예신피제이 오콘 옵티머스 와이앤케이코리아 우리기술 우양에이치씨 웨스텍코리아 웨이브일렉트로닉스 위고글로벌 윈드스카이 유니텍 유비컴 유진데이타 유티엑스 이매진 이소프팅 이시티 이제너두 인네트 인젠 인프라웨어 자강 자스텍 정보보호기술 제네시스엔알디 제넥셀세인 제이에스 제일테크 젤파워 지비에스 지오엠씨 지오피아 지코아이엔씨 차이나그레이트스타인터내셔널리미티드 초록뱀미디어 카티정보 캠퍼스21 케이앤컴퍼니 케이에스너지 케이엔디티앤아이 케이엔에스홀딩스 케이티하이텔 코디콤 코리아닷컴커뮤니케이션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코리아토바코컴퍼니 코스모스피엘씨 코스프 코아스웰 콜로써스 큐로컴 큐로홀딩스 크리에이티브테크놀로지 태광이엔시 태양3C 태창기업 테크윙 토자이홀딩스 티이씨 팍스메듀 팜스웰바이오 포넷 폴리플러스 폴켐 푸른일삼일팔 프라임엔터테인먼트 피더블유제네틱스 피피아이 하이럭스 하이스마텍 한국공간정보통신 한국네트인 한국전기초자 한국통신데이타 한신디앤피 한울로보틱스 한컴에듀넷 해원에스티 현대금속 그랜드포트 미디어코프 산은캐피탈 엘앤피아너스◇ 31일(화)▲경제지표-한국 2월 산업생산-미국 3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추가상장-단성일렉트론(085990)(유상증자[3자배정], 1442만5047주, 690원)-듀오백코리아(073190)(무상증자, 163만4020주, 1000원)-삼천리자전거(024950)(무상증자, 128만781주, 500원)-소예(035010)(국내BW행사, 137만3626주, 1456원)-엑사이엔씨(054940)(국내BW행사, 151만2964주, 3470원)-와이즈파워(040670)(국내BW행사, 117만6469주, 1020원)-이노메탈(070080)이지로봇(국내BW행사, 13만5135주, 2220원)-디지털큐브(056010)(국내CB전환, 181만8181주, 550원)-미주제강(002670)(국내CB전환, 680만6990주, 658원)-KDS(017300)(국내CB전환, 95만1612주, 310원)-트루맥스(060900)(해외BW행사, 481만3100주, 1145원)-청담러닝(096240)(주식전환, 32만1581주, 1만4693원)▲신규상장-네오피델리티▲주주총회BHK GK파워 ST&I 가온아이 그라비티 나노하이텍 네스테크 다산 대성파인텍 대한도시가스 도움 동명모트롤 두리비젼 두올산업 드림픽쳐스이십일 디지텍시스템스 로엔케이 로이 마이크로닉스 매일옥션 메뉴판닷컴 모보 모빌링크텔레콤 미디어코프 미리넷 미토스 바이오에이지 방주광학 부동산일일사 붕주 블루스톤디앤아이 비전하이테크 비젼메카 사이버패스 삼중테크 삼천리자전거 서부트럭터미날 세신 세종텔레콤 세창인스트루먼트 슈가버블 스타맥스 시그넷시스템 신지소프트 쎄믹스 씨비엔바이오텍 씨앤상선 씨앤우방 씨엘엘씨디 아이센스 아이알디 아이엠 아이오셀 아이티라인 아인스M&M 알앤엘바이오 알에스넷 에너랜드코퍼레이션 에너테크 에듀언스 에스에이치바이오 에스에이치제약 에어코드 에이시에스 에이엠에스 에코솔루션 에프아이투어 엑스로드 엑스씨이 엔에이치에스금융 엔티피아 엠벤처투자 엠비성산 엠트론스토리지테크놀로지 연합과기공고유한공사 오라에너지 오페스 온세텔레콤 올포프로 옴니시스템 우리담배 우리담배판매 우수씨엔에스 월드모닝 유니켐 유니테스트 유리이에스 유성티에스아이 유아이에너지 유정메디칼 유진크레베스 유플러스테크놀로지 이노메탈이지로봇 이노블루 이수 이앤텍 이야기 인크루트 인터넷빛고을 인터웹 인터파크지마켓 인터하우스 자연과환경 제이오텍 조인에너지 주식로또젠트로 주영정보통신 진성티이씨 참좋은레져 카라반케이디이 카이시스 케이디세코 케이엠에스 케이엠에이치 케이이엔지 켄비텍 코리아티슈뱅크 쿨투 큐앤에스 큐캐피탈홀딩스 터보테크 테스텍 테이크시스템즈 텍셀네트컴 텔레포스 텔로드 트라이콤 트라이튼테크 트리니티 티맥스소프트 티모테크놀로지 파워로직스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 퓨리메드 퓨쳐비젼 픽셀플러스 하늘교육 하이게인텔레콤 한국오발 한국외환은행 해피에듀 헤스본 헤쎄나 헤파호프코리아 후이즈 스타맥스 제넥셀세인 제일화재해상보험 지엔텍홀딩스◇ 1일(수)▲경제지표-한국 3월 무역수지-한국 3월 소비자물가-미국 3월 ISM 제조업지수-유럽 2월 실업률▲추가상장-코아정보시스템(039990)(유상증자[일반공모], 35만8000주, 500원)-토자이홀딩스(037700)(국내BW행사, 14만5058주, 1103원)-알앤엘바이오(003190)(해외BW행사, 109만1583주, 1240원)▲변경상장-범우이엔지(083650)→비에이치(090460)아이(상호변경)-비유와상징(100220)→비상교육(상호변경)▲공모주청약-에스앤에스텍(첫날, 대우)◇ 2일(목)▲경제지표-미국 2월 제조업수주-유럽 ECB 통화정책회의▲공모주청약-에스앤에스텍(마감, 대우)-뷰웍스(첫날, 한국)◇ 3일(금)▲경제지표-미국 3월 비농가취업자수-미국 3월 ISM 비제조업지수-유럽 2월 소매판매▲공모주청약-뷰웍스(마감, 한국)▲주주총회-서주관광개발(016140)(이사 선임)-이그린어지(066430)(이사 및 감사 선임, 정관 변경)
2009.03.29 I 박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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