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3,504건
- (요약)올해 도로·철도 타당성조사 사업
- [edaily]
◈동해~삼척간 고속도로 건설
1. 사업개요
○ 연 장 : 19km (4차로)
○ 사 업 비 : 6,200억원
○ 사업기간 : 2003∼2010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남북7개축, 동서9개축의 격자형 전국간선망(6,160km)중 남북7축(부산∼고성)의 일부구간인 동해∼삼척간 고속 도로망 확충
ㅇ 기존국도 7호선이 동해시 및 삼척시의 시가지 구간을 통과함에 따라 교통정체 심화
- 남북7축중 사업이 미착수된 동해∼포항간(186㎞)중 우선 시급한 동해∼삼척간의 고속도로망을 조기에 확충
3. 사업추진 효과
ㅇ 간선도로망 조기확충으로 교통난 해소
◈통영~거제간 고속화도로 건설
1. 사업개요
ㅇ 연 장 : 38km (4차로)
ㅇ 사 업 비 : 7,220억원
ㅇ 사업기간 : 2003∼2010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남북7개축, 동서9개축의 격자형 전국간선망(6,160km)중 남북3축(동두천∼통영)의 지선인 통영∼거제간 간선도로망 확충
ㅇ 진주∼통영간 고속도로가 2005년 개통되고, 부산∼거제간 도로망이 연결되면 교통량이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
ㅇ 경남 남부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생활권간 연계 강화를 위하여 전국차원의 균등한 간선도로 서비스제공
3. 사업추진의 효과
ㅇ 간선도로망 조기확충으로 교통난 해소 및 지역 개발 촉진
◈여수~남해간 국도 건설
1. 사업개요
ㅇ 사업내용
- 구 간 : 전남 여수시 낙포동 ∼ 경남 남해군 서면(국도 77호선, 4.0㎞)
- 사업비(추정) : 3,100억원
- 사업기간 : 2003-2009
ㅇ 사업추진 경위
- "99.11∼"00.12 : 일반국도 등 노선조정 연구
- "01.7.3∼13 : 관계기관 협의
- "01. 8.25 : 일반국도노선지정령 개정·공포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서남해안 낙후 도서를 연결하기 위한 연육교 사업을 추진하여, 대체도로가 없는 낙후지역의 개발을 촉진
ㅇ 지역 생활권간 연계를 강화하여 전국차원의 균등한 간선도로 서비스 제공
3. 사업기대 효과
ㅇ 도서간 연결로 낙후지역의 개발이 촉진
ㅇ 관광산업 등 지역산업경제의 파급효과 증대
◈태안-보령간 국도 건설
1. 사업개요
ㅇ 사업내용
- 구 간 : 충남 태안군 고남면 ∼ 보령시 남포동(국도 77호선, 12.0㎞)
- 사업비(추정) : 6,003억원
- 사업기간 : 2003-2009
ㅇ사업추진 경위
- "99.11∼"00.12: 일반국도 등 노선조정 연구
- "01.7.3∼13 : 관계기관 협의
- "01. 8.25 : 일반국도노선지정령 개정·공포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서남해안 낙후 도서를 연결하기 위한 연육교 사업을 추진하여, 대체도로가 없는 낙후지역의 개발을 촉진
ㅇ 지역 생활권간 연계를 강화하여 전국차원의 균등한 간선도로 서비스 제공
3. 사업기대 효과
ㅇ 도서간 연결로 낙후지역의 개발이 촉진
ㅇ 관광산업 등 지역산업경제의 파급효과 증대
◈부안-고창간 국도 건설
1. 사업개요
ㅇ 사업내용
- 구 간 : 전북 부안군 진서면 ∼ 고창군 심원면(국도 77호선:10.5㎞)
- 사업비(추정) : 7,833억원
- 사업기간 : 2003-2009
○ 사업추진 경위
- "99.11∼"00.12: 일반국도 등 노선조정 연구
- "01.7.3∼13 : 관계기관 협의
- "01. 8.25 : 일반국도노선지정령 개정·공포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서남해안 낙후 도서를 연결하기 위한 연육교 사업을 추진하여, 대체도로가 없는 낙후지역의 개발을 촉진
ㅇ 지역 생활권간 연계를 강화하여 전국차원의 균등한 간선도로 서비스 제공
3. 사업기대 효과
ㅇ 도서간 연결로 낙후지역의 개발이 촉진
ㅇ 관광산업 등 지역산업경제의 파급효과 증대
◈영광대교(영광-해제) 국도 건설
1. 사업개요
ㅇ 사업내용
- 구 간 : 전남 영광군 옥슬리∼전남 무안군 해제면 송석리(국도 77호선, 10.0㎞)
- 사업비(추정) : 2,500억원
- 사업기간 : 2003-2009
ㅇ 사업추진 경위
- "99.11∼"00.12: 일반국도 등 노선조정 연구
- "01.7.3∼13 : 관계기관 협의
- "01. 8.25 : 일반국도노선지정령 개정·공포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서남해안 낙후 도서를 연결하기 위한 연육교 사업을 추진하여, 대체도로가 없는 낙후지역의 개발을 촉진
ㅇ 지역 생활권간 연계를 강화하여 전국차원의 균등한 간선도로 서비스 제공
3. 사업기대 효과
ㅇ 도서간 연결로 낙후지역의 개발이 촉진
ㅇ 관광산업 등 지역산업경제의 파급효과 증대
◈포천-철원간 국도 확장
1. 사업개요
ㅇ 사업내용
- 구 간 : 경기 포천군 내촌면 ∼ 철원군 철원읍(국도 87호선, 55.0㎞)
- 사업비(추정) : 8,910억원
- 사업기간 : 2003-2009
- 차로수 : 2 → 6차로
ㅇ 사업추진 경위
- "99.11∼"00.12: 일반국도 등 노선조정 연구
- "01.7.3∼13 : 관계기관 협의
- "01. 8.25 : 일반국도노선지정령 개정·공포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일 교통량이 최대 12,400대로서 교통체증 심화와 도로선형이 불량
* 포천-철원간은 지방도 325호 노선에서 국도 87호선으로 승격된 국도
ㅇ 장래 남북교류대비 도로간 연계성을 위해 도로확장 필요
3. 사업기대 효과
ㅇ 교통애로구간 조기해소로 물류비용 절감 및 산업경쟁력 제고
ㅇ 지역 생활권간 연계 강화
◈하동-남해간 국도 확장
1. 사업개요
ㅇ 사업내용
- 구 간 : 경남 하동군 금남면 ∼ 경남 남해군 남해면(국도 19호선, 14.3㎞)
- 사업비(추정) : 2,100억원
- 사업기간 : 2003-2009
- 차로수 : 2 → 4차로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현재 추진중인 국도19호선 신월∼전도IC과 2005년 계획(국도확충 5개년 계획)된 남해 고현∼이동과의 사업을 연계추진
ㅇ 남해안 관광벨트사업의 조기 가시화를 위한 기반구축과 한려해상권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관광교통망 구축
3. 사업기대 효과
ㅇ 낙후지역 개발촉진, 관광산업 등 지역산업경제의 파급효과 증대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구간 건설사업
1. 사업개요
ㅇ 위 치 : 서울수서∼가락시장∼경찰병원∼오금동
ㅇ 연 장 : 총 3.0 km(정거장 3개소)
ㅇ 총사업비 : 약 3,308억원
ㅇ 사업기간 : 2003년 ∼ 2008년
2. 사업추진의 필요성
○서울시 중장기 도시철도망 계획안 반영
○도시철도 노선망 체계의 완성을 통한 교통분담율 제고
○송파ㆍ강남지역의 지하철 노선망 구축으로 강남지역 도로교통난 해소
3. 사업기대 효과
○지하철 5, 8호선과의 환승 체계를 구축하여 노선간 이용증대
○송파, 강남지역의 동ㆍ서 교통망 형성으로 지하철 이용편의 제고
○잠실역의 과도한 환승승액 분산 처리
◈중앙선(원주~제천간) 복선전철화
1. 사업개요
ㅇ 사업규모 : 중앙선 원주∼제천간 41.1km 단선 → 복선전철화
ㅇ 사업기간 : 10년(설계 3년, 공사 7년)
ㅇ 총사업비 : 10,480억원(2000년 기준 추정금액)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중앙선 화물 수송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청량리∼덕소∼원주간과 제천∼도담간 복선전철화를 추진 중에 있으므로 복선 미연결구간에 대하여 단계별로 복선전철화 필요
* 제천∼도담간은 양회 수송수요를 감안하여 복선전철화 사업을 우선 추진 중(2001∼2007)
3. 사업기대 효과
○간선인 중앙선 전구간 복선전철화 기반 구축으로 열차운용효율 증대
○증가하는 수송수요 대처 및 지역개발 촉진 선로용량 증가(52회→127회/일, 편도) 및 속도향상
< 참고 >
○ 중앙선 전구간 일괄 복선전철화를 위하여 청량리∼덕소∼원주간과 제천∼도담간 복선전철화를 추진 중 있음
·청량리∼덕소간 복선전철화 : "93∼"03
·덕소∼원주간 복선전철화 : "93∼"05
·제천∼도담간 복선전철화 : "01∼"07
◈여주~충주간 복선전철
1. 사업개요
ㅇ 사업규모 : 여주∼충주간 43.0km 복선전철 건설
ㅇ 사업기간 : 10년(설계 3년, 공사 7년)
ㅇ 총사업비 : 10,965억원(2000년 기준 추정금액)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서울 중심으로 중남부 내륙지역 철도 이용율 제고
ㅇ 기존의 동서축(충북선)과 남북축인 중부내륙선이 충주에서 교차, 중부내륙지역내 십자형 철도망 구축
(충북선·경부선·중앙선 연결로 철도의 효율성 배가)
3. 사업기대 효과
○기존의 충북선과 연결로 사업효과 및 열차 운용효율 극대화 도모
○수도권 과밀 해소에 기여
○지역개발 촉진
◈경부선(서울~시흥간) 선로확장
1. 사업개요
ㅇ 사업규모 : 서울∼시흥간 17.3km 선로확장
ㅇ 사업기간 : 8년(설계 2년, 공사 6년)
ㅇ 총사업비 : 9,413억원(2000년 기준 도시부 단가의 1.5배 적용)
2. 사업추진의 필요성
ㅇ 고속철도 1단계 개통(2004. 4월)시 고속열차가 경부선 서울∼시흥간 기존선을 공유 활용하는 것으로 계획됨에 따라
ㅇ 선로용량 부족이 예상(2008년)되는 서울∼시흥간의 선로용량 확충 방안에 대하여 여러 가지 대안을 검토하여 시행방안 마련 필요
3. 사업기대 효과
ㅇ 병목현상 심화가 우려되는 서울∼시흥구간 병목 해소대책 마련
ㅇ 선로용량 증대로 철도경영개선에 기여
- 도로·철도 12개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예산처
- [edaily][추정사업비 7조8천억원 규모…상반기 마무리]
기획예산처는 도로 및 철도분야 대형 투자사업 중 동해-삼척간 고속도로, 태안-보령간 국도건설,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등 총 12개 사업에 대해 사업추진 필요성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12개 사업의 추정 총사업비는 7조832억원이며, 도로 및 철도분야 중장기 계획상 우선순위가 높거나 시급히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사업을 조사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들 사업에 대한 조사는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연구기관, 엔지니어링회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팀이 맡는다. 오는 2월에 조사에 착수해 올해 상반기중 완료되며, 결과는 2003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고속도로에서 정부가 계획중인 남북 7개축, 동서 9개축 격자형 전국간선망계획중 남북 7축(부선~고성)의 일부 구간인 동해~삼척, 남북 3축의 지선인 통영~거제 노선이 선정됐다.
국도는 서남해안 낙후도서 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고 도서간 통행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지난 해 8월 일반국도로 지정된 국도 77호선중 우선순위가 높은 여수~남해, 태안~보령, 부안~고창, 영광~해제 등 4개 노선과 주변 지역개발로 교통정체가 심화되고 있는 포천~철원, 하동~남해 2개 노선이다.
또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수서~가락시장~경찰병원~오금동)은 지하철 5호선·8호선과 3호선의 연계운영을 도모해 서울 송파·강남지역의 지하철 이용을 원활히 하고, 지하철 잠실역의 과도한 환승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중인 사업이다.
일반철도는 중앙선 청량리~제천간 복선전철화 사업중 미연결구간인 원주~제천 구간, 중남부 내륙철도중 여수~충주 구간, 2004년 경부고속철도 개통후 용량포화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경부선 서울~시흥간의 선로확장 사업이 선정됐다.
기획예산처는 대형투자사업의 신중한 착수와 재정투자의 효율화를 위해 99년부터 건설공사가 포함된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인 신규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 통상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친 후 절반정도의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된다.(관련 표·요약 참고)
- 지역 전략산업 육성에 국비 1.1조 지원
- [edaily] 정부는 수도권과 지방간 불균형을 완화해나가고 지역별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06년까지 총 1조1000억원의 국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17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지역산업진흥 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이외 지역을 △대전·충청 △전라·제주 △울산·경북·강원 등 3개 권역으로 구분, 권역별 여건에 맞는 지역 산업 발전방향과 이에따른 전략산업을 제시하고, 27개 개별사업에 8817억원, 연구개발(R&D)에 2250억원을 각각 지원하기로 했다. R&D 지원자금중 절반은 지역별로 사전배정하되, 나머지 절반은 총액만 배정해 지자체간 경쟁을 유도할 방침이다.
산자부는 지방비와 민자까지 포함할 경우 총 사업비는 1조5000억원 규모라면서 지역 전략산업의 효과적 발전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R&D 역량을 제고하고, 산업의 집적(Clustering)과 네트워킹을 촉진하며, 연구개발의 사업화를 촉진시키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산자부는 5개년 계획기간중에만 약 3조1000억원에 달하는 생산과 3만4000명의 고용을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3개 권역별 전략 산업]
▲대전·충청권 : 전자·생물(의학·화학·동물자원)
ㅇ 대전지역 과학기술 연구기반을 최대 활용, 연구성과 사업화 역점
- 대전 : 생물의학·화학 및 정보통신
- 충남 : 전자정보기기 및 생물(동물자원)
- 충북 : 전자부품(오창)과 보건의료(오송·제천)
▲전라·제주권 : 자동차부품·기계·생물(자생식물·농업)
ㅇ 산업낙후권역으로서 산업발전 및 외자유치 장기전략 수립, 청정환경·생물자원 활용
- 전북 : 자동차부품 및 기계산업
- 전남 : 생물농업 및 소재산업, 전략산업 기업유치 기반조성
- 제주 : 자생식물 및 해조류 산업
▲울산·경북·강원권 : 자동차·전자·생물(의료·환경·건강)
ㅇ 주력산업의 구조 고도화 및 역내 균형발전 위한 새로운 산업집적지 형성
- 울산 : 자동차 및 정밀화학 산업 구조 고도화
- 경북 : 전자정보기기 산업 구조 고도화와 생물산업
- 강원 : 춘천, 원주, 강릉을 삼각밸트로 연결한 생물·의료기기산업
- 대림산업,10%이상 현금배당/1201억 공사주수
- [edaily] 대림산업(00210)은 지난 6~13일 동안 총 5건(턴키공사 2건, 일반공사 3건)의 공사를 1201억원에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일에는 조달청이 발주한 율정~광암간 도로확장포장공사와 진해시가 발주한 해양공원조성사업 공유수면매립 및 해전사체험관 건축공사를 수주했다. 도로확장포장공사는 총 공사비 194억원 중 대림산업의 지분이 51%, 원하종합건설이 25%, 서영이 24%의 지분으로 참여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461일이다. 진주시 발주 공사는 총 공사비 62억원에 대해 대림산업이 51%, 대저토건이 49%의 지분으로 참여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7개월이다.
또 지난 11일과 13일 조달청이 발주한 총 1607억원 규모의 중앙선 제천~도담간 복선전철 건설공사와 총 194억원 규모의 제주외황 서방파제 축조공사를 턴키방식으로 수주했다. 중앙선 공사의 경우 대우건설 50%, 대림산업 23%, 보성건설 12%, 대화건설 15%의 지분으로 구성돼 있다. 제주외항 공사는 대림산업 50%, 삼성물산 30%, 세기건설 12%, 신진종합토건 8%로 구성돼 있다. 공사기간은 각각 착공후 1800일, 착공후 72개월이다.
아울러 지난 13일 국방부조달본부가 발주한 평택 군시설(011893-5)공사를 86억원에 단독으로 수주했다. 공사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40일이다.
한편 대림산업은 올해 최소 10% 이상의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주식배당은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며 최소 10% 이상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SK텔레콤, 한가위 귀성버스 운행
- [edaily] SK텔레콤(17670)은 자사의 011 리더스 클럽 회원들을 위해 올추석 "한가위 귀성버스"를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13일부터 31일까지 011리더스클럽 홈페이지(www.011leadersclub.co.kr)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SK텔레콤의 한가위 귀향버스는 대전, 제천, 전주, 광주, 목포, 대구, 경주, 부산, 진주, 강릉 등 10개 도시로 운행되며, 011리더스클럽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 코오롱/율촌화학 등 삼성증권 모닝미팅(18일)
- [edaily] 다음은 18일 삼성증권의 모닝미팅 뉴스속보 내용입니다.
[목표주가 변경]
* 코오롱 : 12개월 목표주가 7,700원으로 상향조정
- 동사 주가는 15일 상한가에 진입하며 당사의 기존 목표주가인 5,700원을 상향돌파했음.
동사의 주가는 지난 4월 23일 Mkt Perf 의견을 제시한 이후 절대주가가 72.5% 상승하여 시장대비 56.4% 초과 상승했음.
- 주가가 시장대비 높은 초과수익률을 보인 이유는 1) 효성의 울산공장 파업으로 타이어코드지 및 나이론 원사부문이 가동중단됨에 따라 동사의 수혜가 예상되었고, 2) 특히, 타이어코드지부문에서는 포드사가 타이어공급선을 브리지스톤에서 Good Year사로 변경함에 따라 국내에서 유일하게 Good Year사에 타이어코드지를 공급하는 동사의 장기적인 수혜가 기대되고, 3) 동사가 3.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하나은행의 가격상승으로 6월 15일 현재 3월말대비 평가이익이 113억원 발생했으며, 4) 관계회사인 코오롱글로텍 (지분율 57%)의 코스닥 등록이 임박했고 하반기중 코오롱정보통신(지분율 36%)의 코스닥 등록추진에 따른 평가이익 발생 기대감, 5) 무교동 사옥의 매각 또는 활용에 따른 현금 유입기대감 등이 반영된 결과로 판단됨. 또한, 6월 이후 소외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증가 등으로 효성과의 주가갭 축소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당사에서는 지난 5월말 동사의 12개월 목표주가를 5,700원으로 상향조정한 바 있으나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를 반영, 새로운 12개월 목표주가를 2002년 FV/EBITDA 3.7배, P/E 6.4배를 적용한 7,700원으로 산정하고 투자의견 Mkt Perf 유지.
* 율촌화학 : 12개월 목표주가 4,620원으로 상향조정
5월 중순이후 농심과 함께 동사 주가가 동반상승하여 당사 목표가격인 4,000원에 도달함에 따라 새로운 12개월 목표주가를 2002년 FV/EBITDA 3.0배, P/E 5.0배를 적용한 4,620원으로 상향조정했으며 추가적인 상승여력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어 투자의견 Mkt Perf 유지.
[기업방문]
* SK글로벌 : SK텔레콤 지분 매각에 대한 긍정적 입장 확인
동사 IR관계자는 SK텔레콤 지분 매각 (매각시한:6월말) 건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힘. 가격과 시기는 아직도 유동적인 것으로 보이나, 30만원 선에서 결정될 전망임. 30만원으로 매각가격을 가정하면 P/NAV 0.5배를 적용한 동사의 목표주가는 현재 18,000원에서 14,700원으로 감소하며 7,682억원의 세후 자본이득이 발생함.
또한 상반기에는 SK텔레콤의 적극적인 시장점유율 축소 정책으로 정보통신부문의 매출이 감소하여, 4,000억원 정도를 기록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에는 SK텔레콤이 적극적으로 신규가입자를 늘려나갈 것으로 판단되므로, 동사의 정보통신부문 매출도 함께 증가하여 8000억원 정도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Mkt Perf 유지.
[뉴스코멘트]
* 삼성SDI, 미국 Palm사와 전략적 제휴 체결 발표
- 이번 체결로 동사는 Palm사의 PDA 주요 공급업체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향후 PDA 개발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됨.
이번 공급에는 STN-LCD (흑백형, 칼라형), 터치 패널 스크린 및 유기 ELD 디스플레이 외에도 리튬이온전지 및 리튬폴리머 전지와 같은 2차 전지도 포함되어 있음.
- 지난해 동사는 Palm사에 STN-LCD 130만개를 공급한데 이어 올해에도 300~500만개를 공급하려고 했었음(이 경우 Palm사의 삼성SDI에 대한 STN-LCD 의존도가 20~25%에서 45%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 이처럼 Palm사가 삼성SDI로 주문량을 늘리는 주요 이유는 삼성SDI가 PDA 및 단말기업체에게 디스플레이와 2차전지를 함께 공급하는 package deal이 가능한 유일한 업체이기 때문임. 이를 감안할 때, 삼성SDI는 향후 이와 비슷한 전략적 제휴를 추가로 맺게 될 가능성이 있음.
동 뉴스는 삼성SDI의 신규 사업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완화시켜 줄 것으로 보여 동사 주가에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됨. 투자의견 BUY 유지.
* 삼성전자의 China Unicom 납품관련 수혜폭은 에이스테크놀러지가 경쟁사보다 약간 큼
삼성전자는 15일 China Unicom에 공급할 CDMA 장비 출하식을 가졌음. 이번 공급 물량은 기지국 536개, 공급금액은 8,300만달러(환율 1,300원 기준시 1,079억원)임. 기지국 평균단가는 2억원으로 PCS용 기지국의 국내 공급 가격 2억원~2.5억원과 비슷한 수준임.
이번 납품과 관련된 기지국 장비업체들의 매출액은 에이스테크놀러지(BUY) 65억원, KMW(Mkt Perf) 52억원, 단암전자통신(Mkt Perf) 29억원으로 에이스테크놀러지의 수혜폭이 타사보다 약간 큰 편임.
* 기산 텔레콤, KTF와 35억원의 중계기 공급 계약 체결: 당사 수익 추정에 기반영
동사는 15일 KTF와 35억원(장비 20억원, 공사비 15억원)의 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음. 총 수량은 1,093개, 세부별로는 RF 광 중계기 7개, cascade 광 중계기 36개, 초소형 중계기 450개, 통합형 소형 중계기 600개이며, 설치기간은 7월 10일까지임.
5월까지의 중계기 누적 매출액은 80억원이며, 본 계약건은 PCS 사업자의 통합과는 무관하게 동사가 중계기 부문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함. 본 계약은 2001년 중계기 예상 매출액 269억원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기존의 수익전망과 투자의견 Mkt Perf 유지.
* 파인디지탈, KTF와 8.5억원의 중계기 공급 계약 체결: 당사 수익추청에 기반영
동사는 15일 KTF와 digital 광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음. 공급 금액은 8.5억원, 수량은 23대, 평균단가는 3,700만원이며, 7월까지 광주, 부산에 설치될 예정임.
공급가격은 2000년 12월과 비슷하여 단가 하락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digital 광 중계기의 다중 연결기능과 원격조정기능에 바탕을 둔 제품의 경쟁력에 기인. 본 계약은 2001년 digital 광 중계기 예상 매출액 93억원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기존의 수익전망과 투자의견 Mkt Perf 유지.
* CJ39쇼핑 5월 실적 : 영업이익률 4.1%로 상승, 점유율 하락
매출은 전년대비 74% 증가하여 당사 전망치와 일치하였으며, 영업이익이 전월 2.5%에서 4.1%로 크게 향상되었음. 이익률 향상의 주요 원인은 1) 수익성 제고를 위한 상품 재구성과 2) 신용카드사들의 카드수수료 인하로 인한 무이자 할부 비용 축소임.
그러나 이러한 수익성 위주의 상품 구성에 따라 (가전 등 객단가가 큰 상품은 매출총이익률이 떨어짐)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전월 42%에서 40.5%로 하락하였음. 이러한 시장점유율과 수익성과의 상관관계는 시장 지위 2위인 동사의 과제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판단됨. 이익전망과 투자의견 Mkt Perf 유지.
* 삼성물산, 동사가 시공한 교량이 무너지는 사고 발생: 영향은 미미할 듯
지난 15일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노폭 7.5m, 길이 50m의 교량이 무너짐. 본 교량은 96년 대전지방 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동사가 시공해 지난해 12월 개통한 교량으로 공사규모는 767억원이며 동사의 지분은 46%임. 사고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설계 잘못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동 사고로 부상자 1명 이외에는 커다란 인명사고가 없어서 영업정지나 취소 등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됨.
수익추정 및 투자의견 BUY 유지.
* 대우조선 : 투자의견 BUY 유지
1) 대우중공업으로부터의 분사와 1.2조원의 출자전환을 통해 우수한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를 보유한 순수 조선사로 거듭남. 2) 조선가격 상승세, 풍부한 수주잔고, 원화약세를 반영하여 최근 2001년, 2002년 EPS를 1,000원과 1,307원으로 상향조정한 바 있음.
3) 이익은 3/4분기에 바닥을 친 뒤, 조선가격 회복에 힘입어 4/4분기부터 빠르게 호전될 전망. 4) 우수한 재무구조, 높은 ROE, 낮은 주식 유통비율 등을 감안하면 동종업체에 비해 프리미엄을 적용받을 수 있음. 5) 8월 중 워크아웃 조기졸업이 예상되며 주가에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듯.
6) 현재 2002년 FV/EBITDA 4.0배, P/E 6.4배로 거래되고 있고 상승여력이 있어 투자의견 BUY 유지.
- 주택은행 지역별 거점점포 59개 명단 전화번호
- <주택은행 지역별 거점점포 59개 명단>
▲서울(02) = 개인영업부(본점)(769-8802), 개포동(3411-3341), 남대문(775-8831), 법인영업부(769-8881), 사당동(586-8451), 성내동(475-3541), 역촌동(356-1382), 영등포(2631-8238), 장안동(2216-0385), 창동(997-4633)
▲경기(031) = 수내동(분당)(716-7871), 수원(248-7451), 안산(486-8600), 안양(445-9950), 이천(638-8211), 일산(915-0763), 중동중앙(032-326-4490), 평택(618-6041)
▲강원(033) = 강릉(646-1151), 동해(533-3884), 속초(635-5121), 원주(732-8211), 춘천(241-2222)
▲충남(041) = 공주(856-5983), 논산(734-2921), 서산(665-9561), 천안(564-2051), 홍성(633-5991)
▲충북(043) = 서청주(269-4291), 제천(644-3601), 충주(843-3721)
▲경남(055) = 양산(372-2293), 진주(746-6151), 창원(275-3811), 통영(649-0292)
▲경북(054) = 경주(742-0941), 구미(453-0181), 김천(439-9861), 상주(536-1561), 안동(854-1850), 영주(633-6021), 포항(272-3241)
▲전남(061) = 목포(244-6045), 순천(752-7474), 여수(663-7191), 해남(536-9751)
▲전북(063) = 군산(442-5770), 남원(632-6841), 익산(841-0161), 전주(232-8211), 정읍(531-8211)
▲제주(064) = 제주(723-6011)
▲부산(051) = 김해(333-7751), 부전동(809-5301)
▲인천(032) = 구월남(438-9670)
▲대구(053) = 대구(251-6403)
▲대전(042) = 둔산(480-6572)
▲광주(062) = 광주(231-5630)
▲울산(052) = 울산(242-1010)
- 무역의 날 수상자 공적사항-석탑산업훈장
- [석탑산업훈장 수상자 공적사항]
◇ 어당 : 석탑산업훈장 / (주)디앤아이코퍼레이션 대표이사
▲ 주종수출품목 : YARN, WOVEN
▲ 수출실적 : 9,142천불(전년대비 290.4% 증가)
< 공적내용 >
주로 이집트에 POLYESTER WOVEN FABRIC, YARN 등을 수출하는 기업으로 이집트 직물공장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섬유기계, 원부자재 등을 공급하고 생산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음
이집트 및 중동시장은 과거 전통적으로 직물을 수입하던 시장이었으나, 이들 국가의 산업화정책에 따라 직물공장을 신설하여 자체생산을 늘려가고 있으며, 동사는 이런 추세에 맞추어 단순 직물수출이 아닌 직물공장을 수주하여 관련 생산설비 및 기술인력을 공급하는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향후 중동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음
◇ 신규태(辛圭泰) : 석탑산업훈장 / 태성산업 대표
▲ 주종수출품목 : POLY SPAN
▲ 수출실적 : 4,857천불(전년대비 6464% 증가)
< 공적내용 >
1981년 회사 설립, 스탄텍스직물(고무사, 리이크라 등을 사용한 신축성 있는 옷감), 커튼, 산자용(필터용, 캔버스용) 등을 생산하는 업체이며 1996년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개랭커튼을 실용신안으로 등록하였으며, 1999년 대구시 뉴밀레니엄 선도중소기업으로 선정
현재 미주, 유럽, 대만, 홍콩, 동남아 등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섬유신소재와 다양한 제품개발에 매진하여 향후 지속적 수출신장을 도모하고 있음.
◇ 김정희(金政熙) : 석탑산업훈장 / 케이큐티(주) 대표이사
▲ 수출주종 품목: CRYSTAL OSCILLATOR, CRYSTAL UNIT
▲ 수출실적 : 10,078천불(전년대비 142.9% 증가)
< 공적내용 >
1996년 설립, 수정발진기(OSCILLATOR)를 제조 생산, 충북 제천공장을 가동하여 생산시설 투자, 제천현지 주민들을 종업원으로 채용하여 지역사회에 고용창출효과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1998년 개시한 K615G(PLASTIC OSCILLATOR)는 개발 및 제조생산, 디지털 유·무선 통신기기 핵심부품으로 소니전자와 고니정밀, 일본의 EPSON, CTTIZEN사와 비교, 손색이 없으며 사용범위가 날로 증가추세
1999년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충북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선정, 도쿄에 본사를 둔 에이엔시모스(A&CMOS)사와 1억5천만엔을 투자·유치
CERAMIC SMD OSC 생산라인을 증설. 세계 전자부품은 통신시장의 발달로 인해 저전력화, 소형화, 경량화되는 추세로 CERAMIC SMD LINE은 이러한 추세에 부합되는 수정발진기소자이며, 생산라인에 30억이상 벤처투자가 이루어진 자동화공장으로 국내최초의 CERAMIC SMD VCXO제품을 생산
◇ 이병현(李炳鉉) : 석탑산업훈장 / 디브이에스코리아(주) 대표이사
▲ 주종수출품목 : DVD Loader
▲ 수출실적 : 65,523천불(전년대비 283% 증가)
< 공적내용 >
1998년 회사 설립, 동년 DVD-ROM Drive 2배속 2,000대를 처음 수출하였으며 당해연도 65,523천불 수출실적을 달성, 전년도 대비283%의 신장율을 기록하였으며, 부설연구소를 설립 현재 전임직원의 50%인 41명의 연구인력확보로 DVD- ROM Drive 3Model 및 DVD Loader 9Model을 개발
1999년 DVD-Loader 중국 시장점유율 60%이상 점유로 세계우수제품(일본 마즈시다, 도시바, 소니)과 품질경쟁으로 우수성을 입증받았으며, 중국시장을 대상으로 고객의 욕구에 맞는 제품의 적기개발 등으로 높은 수출신장세 기록
◇ 조두만(趙枓萬) : 석탑산업훈장 / (주)모넥스코리아 대표이사
▲ 주종수출품목 : 모터, FLEX ASS"
▲ 수출실적 : 12,672천불(전년대비 176.8% 증가)
< 공적내용 >
1997년 설립, 휴대폰부품(진동모터, 이어폰잭, FLEX, FLIP) 생산업체로 미국 모토롤라와의 협조 아래 계속하여 성장
시카고지사는 물론, 중남미 지역(브라질, 멕시코등)을 집중공략하고 있으며, 특히 틈새시장을 이용하여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있음. 진동모터를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미국 모토롤라 연구소와 기술제휴로 개발진행. 미국 모토롤라의 P.C.W 품질평가에 1차로 합격, 10PPM 품질달성을 완료, 항상 고객만족을 위한 품질방침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심기현(沈基鉉) : 석탑산업훈장 / (주)모드컴 대표이사
▲ 주종수출품목 : Computer Case, Multimedia Speaker
▲ 수출실적 : 5,036천불(전년대비 190.1% 증가)
< 공적내용 >
COMPUTER CASE 및 MULTIMEDIA SPEAKER를 제조, 수출하는 업체로서, 공격적인 MARKETING 전략으로 국내 동종업계 수위를 다투는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
중국, 대만 등이 저가정책으로 전세계의 COMPUTER CASE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는 상황에서 동사는 디자인분야의 과감한 투자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HIGH-END MARKET를 주요 목표시장으로 시장점유을을 점차 높여 가고 있음.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 폴란드, 브라질 등에 지사를 설치, 전 세계 38개국, 45개의 DISTRIBUTER를 확보, 당해년도 5,036천불 달성으로 신장율 140% 달성
◇ 김웅기(金雄基) : 석탑산업훈장 / 세아상역(주) 대표이사
▲ 주종수출품목 : 니트셔츠, Fabric
▲ 수출실적 : 111,606천불(전년대비 41.3% 증가)
< 공적내용 >
1986년 설립이후 전년대비 평균 51%의 높은 신장율을 매년 지속적으로 유지, 당해연도 수출실적 1억1천만불 달성. 협력업체들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많은 신소재를 개발하여 이를 의류수출에 연결하여 섬유수출 증대 및 국내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
섬유업계의 선두주자로 신시장 개척 및 수출증대를 위해 중국, 스페인, 멕시코등 5개국에 7개의 봉제공장을 설립, 해외에서 생산하는 완제품에 소요되는 원부자재는 거의 모두 국내에서 생산 및 공급하여 최대한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해외 생산기지를 구축하여 수출증대에 더욱 기여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