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닫기
실시간뉴스
배우 고경표, 난해 패션에…공효진 “문제는 검정 구두야”
北오물풍선 재개하자…정부, 대북 확성기로 즉각 대응(종합)
국방장관, 北 오물풍선에 정상근무 지시…‘즉강끝’ 응징도 주문
전문가 41% "연준, 올해 금리인하 전망 3차례→2차례 줄일듯"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폐기물처리장, 외부 폐기물 반입 안하기로
의료계 전면 총파업 선언에…정부 "깊은 유감 용납안돼"
“박보검 닮은꼴”…바다, 11살 연하 남편 최초 공개
정부 사업 의존도 줄이자…韓 AI 기업, AI 칩과 짝짓기 활발
美,나홀로 경제 호황…킹달러 현상 이어지나
“쌤이라 부르지 마”…‘졸업’ 정려원-위하준 연애시작 ‘시청률은 ↓’
구독
지면
My
초판
로그인
로그아웃
NAVER
FACEBOOK
TWITTER
YOUTUBE
RSS
EMAIL
이데일리
이데일리
2024년 06월 09일 일요일
실시간뉴스
배우 고경표, 난해 패션에…공효진 “문제는 검정 구두야”
北오물풍선 재개하자…정부, 대북 확성기로 즉각 대응(종합)
국방장관, 北 오물풍선에 정상근무 지시…‘즉강끝’ 응징도 주문
전문가 41% "연준, 올해 금리인하 전망 3차례→2차례 줄일듯"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폐기물처리장, 외부 폐기물 반입 안하기로
의료계 전면 총파업 선언에…정부 "깊은 유감 용납안돼"
“박보검 닮은꼴”…바다, 11살 연하 남편 최초 공개
정부 사업 의존도 줄이자…韓 AI 기업, AI 칩과 짝짓기 활발
美,나홀로 경제 호황…킹달러 현상 이어지나
“쌤이라 부르지 마”…‘졸업’ 정려원-위하준 연애시작 ‘시청률은 ↓’
구독
지면
My
초판
로그인
로그아웃
menu
경제
정책
금융
채권
외환
조세
산업·통상
사회
복지·노동·환경
교육
지자체
법조·경찰
의료·건강
사회공헌
사회일반
기업
전자
자동차
생활
산업
중소기업
아웃도어·캠핑
기업일반
증권
주식
종목
펀드
국제시황
글로벌마켓
제약·바이오
다크호스
리포트
UP&DOWN
지금업계는
부동산
부동산시황
재테크
분양정보
건설업계동향
부동산정책
개발·건설
오피니언
사설
데스크칼럼
서소문칼럼
기자수첩
인터뷰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행정
정당
국방·외교
IT·과학
모바일
방송통신
IT·인터넷
게임
과학일반
연예
방송
음악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골프
스포츠일반
글로벌
경제·금융
증권
기업
정치
해외토픽
국제일반
문화
공연·뮤지컬
미술·전시
책
여행·레저
패션·뷰티
웰빙·음식
라이프
일반
연재
이슈
포토
영상
오토in
골프in
팜
이데일리
마켓
in
스냅타임
기자뉴스룸
다문화동포
search
search
속보
경제
정치
사회
증권
부동산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팜
이데일리
마켓
in
다문화동포
검색
통합
뉴스
포토
영상
상세검색
정렬
관련도순
최신순
영역
전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간
전체
1주
1개월
6개월
1년
직접입력
달력
-
달력
기자명
단어포함
단어제외
검색어일치
초기화
적용
뉴스
검색결과 825건
대한항공 "중국 쿠부치 사막에 `녹색 생태원` 만든다"
[이데일리 온혜선기자] 대한항공(003490)이 몽골에 이어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庫布齊) 사막에도 대규모 숲을 조성한다. 대한항공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대한항공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쿠부치 사막에서 `대한항공 녹색 생태원`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조 회장은 이 자리에서 "환경 훼손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보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사막화 방지와 같은 활동은 범세계적으로 대응해야 할 과제로 한진그룹은 앞으로도 지구환경 보존 운동의 중심에 서서 적극적인 국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올해부터 2011년까지 5년 간 쿠부치 사막에 600헥타아르에 이르는 녹색 생태원을 조성하기 위해 황폐한 현지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사막 버드나무, 백양나무, 소나무 180만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가운데)이 막내딸 조현민 대한항공 과장(왼쪽)과 함께 쿠부치 사막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관련기사 ◀☞대한항공, 디스카운트 해소될 것..목표가↑-미래에셋☞대한항공, 3Q 영업익 2814억원..전년비 45.2% 증가☞(11월 증시)"최고 2150p..중국株 계속 주목"-메리츠
2007.11.01
I
온혜선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막내딸 대한항공 입사
[이데일리 이진우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 현민(24)씨가 지난 3월 대한항공에 입사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조현민씨가 지난 3월 LG애드를 그만두고 대한항공에 입사했고 광고선전부에서 근무중"이라고 밝혔다.이로써 조양호 회장의 아들딸들은 모두 대한항공에서 근무하게 됐다. 장녀 조현아씨는 1999년 입사해 작년 대한항공(003490) 상무로 승진, 현재 기내식 사업 본부장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그룹 계열사인 KAL호텔네트워크 등기이사에 오르기도 했다.아들인 조원태 대한항공 상무보는 지난해 말 임원으로 승진했으며 자재부 총괄팀장으로 근무 중이다. 조 상무보는 지난 3월 한진그룹이 설립한 IT 회사인 유니컨버스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2007.05.08
I
이진우 기자
조양호 회장 외아들 대한항공 입사
[edaily 김병수기자] 조양호 대한항공(003490) 회장의 외아들인 조원태(28)씨가 이달초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 부팀장(차장)으로 입사, 한진그룹의 3세경영체제 구축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14일 "조원태씨는 한진계열사의 전산지원 사업을 담당하는 한진정보통신 차장으로 근무하다 이난주초 대한항공에 경력사원으로 입사했다"고 밝혔다. 조원태씨는 대한항공의 경영전략본부 부팀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향후 후계체제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경영수업 관측이 그룹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조 회장은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장녀인 조현아씨는 대한항공 기내판매 팀장을 맡고 있고 차녀인 조현민씨는 대학생이다.
2004.10.14
I
김병수 기자
고 조중훈 회장 영결식 거행
[edaily 문주용기자] 고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의 영결식이 21일오전 10시 김포공항에 있는 대한항공 본사빌딩에서 거행됐다. 한진그룹장으로 치러지는 영결식은 한진그룹 임직원 500여명과 내외귀빈 등 1,0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소 고인이 애착과 정성을 쏟았던 항공기 정비기지안에서 진행됐다. 김동건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영결식에서 지인대표로 김각중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조사를, 유가족 대표로 손녀인 조현민 양이 할아버지께 드리는 편지를 낭독했다. 이어 고인의 일대기를 조명해 볼 수 있는 영상물을 통해 생전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보는 시간을 갖고 평소 절실한 불교도였던 관계로 월정사의 현해 큰스님이 독경으로 극락왕생을 축원했다.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하갈리이며 하관식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앞서 시신을 실은 운구차는 이날 새벽 서소문 사옥을 떠나 남대문 해운센터 빌딩을 거쳐 여의도 메리츠증권과 한진해운 빌딩, 동양화재 건물을 차례로 들러 영결식이 거행되는 김포 대한항공빌딩에 도착했다.
2002.11.21
I
문주용 기자
아이오탑테크놀로지, 3시장 신규지정 신청
[edaily] 19일 증권업협회는 아이오탑테크놀로지 1사가 제3시장 지정을 신규로 신청, 현재 3사의 3시장 지정승인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오탑테크놀로지는 올 2월 설립된 지문인식 마우스를 생산하는 업체로 2월16일부터 4월30일까지 매출액은 없으며 1억3700만원의 경상손실과 순손실을 각각 기록했다. 자본금은 9억100만원이며 최대주주인 조현민씨가 3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01.07.19
I
문병언 기자
처음
이전
41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