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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광고]용인토지 84,000/㎡ 1차분 선착순분양
- [이데일리] ‘수도권의 투자유망 1번지’로 꼽혀온 용인시 동남부 일대가 최근 “2020년 용인도시기본계획 및 시가지화예정용지로 확정되면서 용인의 동남부 지역의 개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한택지개발(주)은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일대 회사 보유분 토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당 분양가는 8만4천/㎡ 396㎡-495㎡(120-150)기준이며 투자금액은 3천-4천만원선이다. 이번 분양필지는 이미 133만1000㎡(40만평) 저밀도 전원형문화복합도시 예정지역으로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공공시설들이 조성될 계획이다. 서울강남에서 20분대 진입, 용인I.C 5분거리, 57번 자동차전용도로 금이I.C 2분거리, 용인경전철 수포역에서 3분거리로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토지이다. 회사측은 "분양토지와 접한 전원주택지의 경우 현재 시세는 180만원선이라고 한다. 또한, 용인시 및 동백 신도시, 분당의 각종 편의시설 이용 에버랜드 2Km인접, 지산과 양지리조트 6Km인접, 아시아나C.C 등 26개의 주변 골프장 산재등 사계절 휴양지 및 주거지로써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한다. 소액투자와 전원생활을 동시에 누릴수 있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지역으로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에스크로우제도(법무사를 통한 제3자 안전거래 보장제) 접수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100162-52-007584 손세운법무사) 입금하면 필지 배정우선권을 부여받아 답사 전까지 토지를 확보할 수 있다. 현장 답사 후 계약 결정이 가능하고 신청 철회시 전액 환불된다. 신청 및 문의: 1588-8468
- [재테크광고]용인토지 84,000/㎡ 1차분 선착순분양
- [이데일리] ‘수도권의 투자유망 1번지’로 꼽혀온 용인시 동남부 일대가 최근 “2020년 용인도시기본계획 및 시가지화예정용지로 확정되면서 용인의 동남부 지역의 개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한택지개발(주)은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일대 회사 보유분 토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당 분양가는 8만4천/㎡ 396㎡-495㎡(120-150)기준이며 투자금액은 3천-4천만원선이다. 이번 분양필지는 이미 133만1000㎡(40만평) 저밀도 전원형문화복합도시 예정지역으로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공공시설들이 조성될 계획이다. 서울강남에서 20분대 진입, 용인I.C 5분거리, 57번 자동차전용도로 금이I.C 2분거리, 용인경전철 수포역에서 3분거리로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토지이다. 회사측은 "분양토지와 접한 전원주택지의 경우 현재 시세는 180만원선이라고 한다. 또한, 용인시 및 동백 신도시, 분당의 각종 편의시설 이용 에버랜드 2Km인접, 지산과 양지리조트 6Km인접, 아시아나C.C 등 26개의 주변 골프장 산재등 사계절 휴양지 및 주거지로써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한다. 소액투자와 전원생활을 동시에 누릴수 있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지역으로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에스크로우제도(법무사를 통한 제3자 안전거래 보장제) 접수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100162-52-007584 손세운법무사) 입금하면 필지 배정우선권을 부여받아 답사 전까지 토지를 확보할 수 있다. 현장 답사 후 계약 결정이 가능하고 신청 철회시 전액 환불된다. 신청 및 문의: 02)523-5719
- (예상실적)삼성SDI, 4분기 영업적자 1583억원
-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주요 증권사들은 삼성SDI(006400)의 작년 4분기 영업적자가 전년동기와 전분기에 비해 각각 728%, 34%씩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증권사들은 브라운관(CRT) 부문의 대규모 구조조정 비용과 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 4라인,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라인의 감가상각비 등이 4분기 실적에 반영돼 영업적자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사업구조를 전환하는 과정인 만큼 4분기를 마지막으로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23일 굿모닝·신한·키움·동양·현대·한국 등 국내 주요 5개 증권사들이 분석한 삼성SDI의 2007년 4분기 추정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이 평균 1조3484억원, 영업적자가 평균 158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정매출은 전년동기(1조1521억원) 보다 17% 증가했고, 전분기(9127억원)에 비해서도 47% 증가했다. 영업적자는 전년동기(-191억원)와 전분기(-1179억원)에 비해 각각 728%, 34%씩 늘었다. 이에 따라 4분기 삼성SDI 영업이익률은 -11.74% 안팎으로 추정됐다. 이는 전분기(-12.9%)에 비해선 1.16% 포인트 소폭 줄어든 것이지만, 전년동기(-1.6%)에 비해 10.1% 포인트나 늘어난 수치이다. 이데일리가 조사한 이들 5개 주요 증권사를 비롯, 삼성SDI의 작년 4분기 실적을 분석한 국내 17개 증권사의 실적 평균 추정치(시장 컨센서스)는 매출액 1조1139억원, 영업적자 1351억원였다. 4분기 대규모 영업적자에 대해 소현철 굿모닝증권 연구원은 "CRT 부분의 구조조정 비용 1400억~1500억원이 4분기 실적에 반영되고, 지난해 3분기에 가동했던 PDP 4라인과 AMOLED 라인의 감가상각비 등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삼성SDI의 영업적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개선될 전망이다. 우준식 동양증권 연구원은 "작년 1분기부터 지속된 영업적자가 4분기를 마지막으로 끝날 것"이라며 "올해 영업흑자 시기는 3분기 부터"라고 전망했다.이날 실적발표에서 예의주시할 점에 대해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 삼성SDI가 싱글스캔(Single Scan)을 구현한 50인치 풀HD 모듈을 최초로 양산하기 시작한 점 ▲ 2차전지는 경쟁사들의 거듭된 리콜 사태와 마쓰시타 공장의 화재로 삼성SDI가 반사 이익을 누리는 점을 꼽았다.김 연구원은 "신규 4라인의 고정비 부담 증가로 손실폭이 3분기 보다 소폭 감소하는 데 그칠 전망"이라며 "4분기 PDP 모듈 출하량은 전분기대비 21% 증가한 106만대, 영업이익률은 -19.8%"로 예상했다.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가장 손실폭이 컸던 PDP 사업부분의 올해 가격동향과 판매동향, 향후 LCD와 경쟁했을 때 효율적 원가 부분을 가져갈 수 있느냐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SDI는 이날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 [재테크광고]용인토지 84,000/㎡ 1차분 선착순분양
- [이데일리] ‘수도권의 투자유망 1번지’로 꼽혀온 용인시 동남부 일대가 최근 “2020년 용인도시기본계획 및 시가지화예정용지로 확정되면서 용인의 동남부 지역의 개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한택지개발(주)은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일대 회사 보유분 토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당 분양가는 8만4천/㎡ 396㎡-495㎡(120-150)기준이며 투자금액은 3천-4천만원선이다. 이번 분양필지는 이미 133만1000㎡(40만평) 저밀도 전원형문화복합도시 예정지역으로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공공시설들이 조성될 계획이다. 서울강남에서 20분대 진입, 용인I.C 5분거리, 57번 자동차전용도로 금이I.C 2분거리, 용인경전철 수포역에서 3분거리로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토지이다. 회사측은 "분양토지와 접한 전원주택지의 경우 현재 시세는 180만원선이라고 한다. 또한, 용인시 및 동백 신도시, 분당의 각종 편의시설 이용 에버랜드 2Km인접, 지산과 양지리조트 6Km인접, 아시아나C.C 등 26개의 주변 골프장 산재등 사계절 휴양지 및 주거지로써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한다. 소액투자와 전원생활을 동시에 누릴수 있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지역으로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에스크로우제도(법무사를 통한 제3자 안전거래 보장제) 접수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100162-52-007584 손세운법무사) 입금하면 필지 배정우선권을 부여받아 답사 전까지 토지를 확보할 수 있다. 현장 답사 후 계약 결정이 가능하고 신청 철회시 전액 환불된다. 신청 및 문의: 1588-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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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팀의 뜨거운 동료애로 'MBC 연기대상' 웃음 작렬
- ▲ 2007 MBC 연기대상 시상식을 동료애로 빛낸 지상렬(사진=imbc)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2007 MBC 연기대상' 시상식은 올 한해 MBC 드라마를 결산하는 동시에 '이산' 팀의 끈끈한 동료애를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30일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2007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선 '이산' 팀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촬영장을 빠져나와 한복차림으로 대거 시상식장을 찾은 '이산' 팀의 출연으로 한바탕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MBC 사극 '이산' 팀은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린 곳에서 조금 떨어진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진행 중이었다. 그런데 '이산' 팀의 수상을 모른 채 할 수 없었던 배우들이 드라마 속 의상을 그대로 입고 시상식장을 대거 방문한 것. 이들은 뿐만 아니라 당일 수상한 동료 배우들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이벤트도 미리 준비해 선보이는 정성을 보였다. '이산' 팀 가운데 가장 먼저 수상의 영광을 안은 사람은 배우 한상진이었다. '이산'에서 홍국영 역을 맡아 정후겸에 맞서 싸우는 능청스러운 책사로 열연을 펼쳐보인 한상진은 그 공을 인정받아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상진이 트로피를 받기 위해 수상대에 오르자 이종수를 비롯한 '이산' 동료 배우들은 드라마 의상을 그대로 걸친 채 특별히 사전 제작한 현수막을 하늘 높이 펼쳐 들었다. 현수막에는 '개똥철학 홍국영, 신인상은 너의 것'이라고 쓰여 있어 시상식장은 순식간에 웃음 바다가 되기도 했다. '이산' 팀이 이날 마련한 이벤트의 꽃은 단연 '춘화 상렬'이었다. 지상렬은 홍국영 외에 한지민과 이서진을 축하하기 위해 '이산' 촬영장과 연기 대상 시상식장을 오가며 동분서주, 시상자보다 오히려 더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지상렬은 이날 동료 배우들을 축하하기 위해 남성에서 여성으로 '트렌스포머'가 되는 것도 마다치 않았다. 한지민이 여자 우수 연기상을 받자 지상렬은 기다렸다는 듯이 극중 세손(이서진)의 옷을 입고 "저는 '지산'의 지상렬입니다”라고 외치며 화원 다모 한지민의 수상을 '경하'했다. 이에 연기대상 진행자 신동엽이 "함부로 이서진의 옷을 입고 나와도 되냐?"고 묻자 지상렬은 "인생 자체가 동냥인생이라 상관없다"며 능청을 떨어 시상식 분위기를 다시 한번 띄웠다. 지상렬의 거침없는 이벤트는 이서진의 수상에서 극에 달했다. 이서진이 남자 최우수 연기상에 호명되자 지상렬은 어느새 극중 도화서 다모의 의복으로 갈아입고 여자 분장을 한채 이서진에게로 달려들었다. 이서진이 지상렬의 엽기 여장을 보고 뒷걸음질 치자, 지상렬은 더욱 거칠게 이서진에게로 달려들어 서너번의 시도 끝에 결국 이서진의 볼에 입을 맞추는데 성공, 시상식장을 다시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이산' 팀은 MBC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한상진, 홍국영 역)을 비롯, 여자 우수상(한지민, 성송연 역), 남자 최우수상(이서진, 이산 역), 사극 부문 황금 연기상(이순재, 영조 역), 작가상(김이영)을 수상하며 5관왕의 영예를 누렸다. 이는 8관왕을 차지한 '태왕사신기'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다부문 수상이다. ▶ 관련기사 ◀☞장혁 예비가장다운 수상소감 "이 기쁨 내가 만들 가족과 함께하고파"☞MBC 연기대상, MC도 놀란 경호요원 강압적 통제에 분위기 찬물☞MBC 연말 시상식 공동수상 남발 불구 주간시청률서 모두 상위 10위권☞'MBC 연기대상' 최고의 히트상품은 배용준의 ‘목발’(?)☞MBC 방송 3사 연예대상 시청률 1위... SBS 가요대전, '괴물'도 압도 ▶ 주요기사 ◀☞연말 가요계, '불황'에 거듭되는 '사건' '사고' 한숨만...☞'자작극' 가수 청안, 1년6개월만에 활동 재개...'기다리다 미쳐'☞'1월의 신부' 이선진 웨딩사진 공개...'설레임 가득, 행복 만땅'☞원더걸스, 어린이 유괴 사건에 이름 악용 '경악'..."무사해서 다행"☞[윤PD의 연예시대]2007 '넘버2' 신드롬 만든 박명수, 그만의 일류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