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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1,240건

  • (재송)5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다음은 5일 주식시장 장 마감 이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한국콜마(024720) = 보통주 1주당 90원 총 19억4635만원을 현금배당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텍슨(036840) = 사업다각화에 따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를 텍슨에서 퓨비트로 변경키로 임시주총에서 결의했다고 공시.▲에스텍(069510) = 코스닥시장본부가 에스텍을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키로 결정. 에스텍 주식매매는 오는 8일부터 재개될 예정.▲니트젠앤컴퍼니(023430) = 최대주주가 엠케이전자 외 1인에서 신성건설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에이스하이텍(071930) = 코스닥시장본부가 에이스하이텍을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티이씨(067950) = 남상길 시너지웍스 회장을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남 신임 경영지배인은 대표이사를 보좌해 재무구조개선 등에 대한 경영자문을 제공하게 된다.▲매일유업(005990) =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국콜마(024720) = 보통주 1주당 90원을 배당키로 했다고 공시.▲코텍(052330) = 66만주, 62억7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키로했다고 공시.▲흥아해운(003280) = 지난 4월 말 결정한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이 770원이라고 공시. ▲케이엠에스(038830) = 한상민 경영지배인을 상대로 제3자배정 방식으로 주식 600만주(주당 500원), 총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윈드스카이(052290) = 계열사인 온기술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말까지 자사주 31만주를 25억원에 대여키로 했다고 공시.▲NHN(035420) = 이해진 NHN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보통주 21만9600주를 시간외 매매를 통해 매각했다고 공시. 이 CSO의 잔여 지분은 보통주 223만5283주(지분율 4.64%)다.▲한국전력(015760) = 캐나다 우라늄 개발회사 데니슨에 지분 투자를 하기 위해 자회사 KEPCO 캐나다 우라늄 인베스트먼트 주식 4350만주를 628억5589만500원에 취득했다고 공시. 한전은 또 이날 영국 에너지기업 AMEC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하기 위해 자회사 AMEC 파트너스 코리아 주식 4만9400주를 2억4700만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한국전력은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한국전력기술 증시 상장을 결정했다고 공시.한국전력기술의 자본금은 지난 3월 기준으로 약 76억4000만원으로, 발행주식의 20%인 764만4000주를 구주매출 방식으로 오는 11월 상장할 계획이다.▲씨씨에스(066790) = 안남영 전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유인무 대표를 신규로 선임했다고 공시.▲엑큐리스(048460) = 최대주주가 아크피디지코리아에서 MAC제1차 유한회사 외 3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 MAC제1차 유한회사 외 3인은 1886만8149주(39.47%)를 보유 중이다.▲코아정보(039990) = 제이슨리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미래산업(025560)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 5516만2050주(주당 발행가 295원)를 발행해 약 163억원을 조달할 계획.▶ 관련기사 ◀☞한국콜마, 주당 90원 결산배당
2009.06.08 I 백종훈 기자
  • 5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다음은 5일 주식시장 장 마감 이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한국콜마(024720) = 보통주 1주당 90원 총 19억4635만원을 현금배당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텍슨(036840) = 사업다각화에 따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를 텍슨에서 퓨비트로 변경키로 임시주총에서 결의했다고 공시.▲에스텍(069510) = 코스닥시장본부가 에스텍을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키로 결정. 에스텍 주식매매는 오는 8일부터 재개될 예정.▲니트젠앤컴퍼니(023430) = 최대주주가 엠케이전자 외 1인에서 신성건설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에이스하이텍(071930) = 코스닥시장본부가 에이스하이텍을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티이씨(067950) = 남상길 시너지웍스 회장을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남 신임 경영지배인은 대표이사를 보좌해 재무구조개선 등에 대한 경영자문을 제공하게 된다.▲매일유업(005990) =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국콜마(024720) = 보통주 1주당 90원을 배당키로 했다고 공시.▲코텍(052330) = 66만주, 62억7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키로했다고 공시.▲흥아해운(003280) = 지난 4월 말 결정한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이 770원이라고 공시. ▲케이엠에스(038830) = 한상민 경영지배인을 상대로 제3자배정 방식으로 주식 600만주(주당 500원), 총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윈드스카이(052290) = 계열사인 온기술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말까지 자사주 31만주를 25억원에 대여키로 했다고 공시.▲NHN(035420) = 이해진 NHN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보통주 21만9600주를 시간외 매매를 통해 매각했다고 공시. 이 CSO의 잔여 지분은 보통주 223만5283주(지분율 4.64%)다.▲한국전력(015760) = 캐나다 우라늄 개발회사 데니슨에 지분 투자를 하기 위해 자회사 KEPCO 캐나다 우라늄 인베스트먼트 주식 4350만주를 628억5589만500원에 취득했다고 공시. 한전은 또 이날 영국 에너지기업 AMEC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하기 위해 자회사 AMEC 파트너스 코리아 주식 4만9400주를 2억4700만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한국전력은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한국전력기술 증시 상장을 결정했다고 공시.한국전력기술의 자본금은 지난 3월 기준으로 약 76억4000만원으로, 발행주식의 20%인 764만4000주를 구주매출 방식으로 오는 11월 상장할 계획이다.▲씨씨에스(066790) = 안남영 전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유인무 대표를 신규로 선임했다고 공시.▲엑큐리스(048460) = 최대주주가 아크피디지코리아에서 MAC제1차 유한회사 외 3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 MAC제1차 유한회사 외 3인은 1886만8149주(39.47%)를 보유 중이다.▲코아정보(039990) = 제이슨리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미래산업(025560)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 5516만2050주(주당 발행가 295원)를 발행해 약 163억원을 조달할 계획.▶ 관련기사 ◀☞한국콜마, 주당 90원 결산배당
2009.06.05 I 백종훈 기자
  • [이데일리TV 마켓메시지]오늘의 종목발굴 코드 ''LED 실적주''
  • [이데일리 박새암기자] 눈치보기 장세에서 실전 투자 전문가들은 어떻게 매매하고 있을까? 전문가들은 "시장은 여전히 상승 추세에 있다"며 "종목별로 봐야 한다"고 한다.  전문가들의 종목발굴과 매매모습을 장중에 적나라하게 생중계하는 경제·재테크 전문 케이블·위성방송 이데일리TV '박새암의 마켓메시지' 2, 3부 (오후 2~3시)에서는 지난 27일 코텍(052330)을 통해서 7% 수익을 달성한 권준송 마이다스TV 팀장이 출연해 개별 종목 발굴 비법을 공개할 예정. 권준송 마이다스TV 전문가는 "이번주에는 VGX인터(011000) 와 알티전자(032290)를 관심있게 보고 있다"며 "LED 기업의 실적 개선내용이 가시화 되면서 시장에서 다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단기 매매로는 신종 인플루엔자 뉴스 내용과 관련해서 제약주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지난 월요일 CU전자(056340)와 엘앤에프(066970)를 통해 총 10% 수익을 실현한 김호영 마이다스TV 전문가도 함께 출연해 인선이엔티(060150)(066970)를 중심으로 종목을 발굴할 예정. 시장 흐름과 관계 없이 수익을 안겨줄 개별주 오늘 오후 2시 이데일리TV  '박새암의 마켓메시지'에서 확인해보자. ☞ 이데일리 채널 안내☞ 실시간 방송 보기
2009.06.03 I 박새암 기자
`새 모멘텀 나올때까지` 무슨 종목을 담을까?
  • `새 모멘텀 나올때까지` 무슨 종목을 담을까?
  •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코스피시장이 1400선 부근에서 한달 가까이 머물며 박스권 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시장의 불안요인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해 새로운 모멘텀이 등장하기 전까지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를 받았던 IT와 자동차주를 추천주 명단에 포함시켰다. 2분기 실적호전주에 올라타라는 조언도 이어졌다. ◇ IT·자동차株..6월엔 `기지개`증권사들의 추천 종목에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 하이닉스(000660), 삼성전기(009150) 등 대형 IT주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IT주는 환율 하락과 메모리 현물가격 약세 등으로 지난달 상대적으로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미국 시장에서 나스닥지수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반도체 가격 회복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엔화 강세에 따른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2분기 실적개선 기대감도 추천 이유로 꼽힌다. 하나대투증권은 LG전자를 추천하며 "자화사의 경쟁력에 대한 기대 크고 양호한 수익성이 2분기에도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화증권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나란히 추천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경기회복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봤다. 하이닉스는 유상증자와 자산매각으로 유동성 리스크가 약화돼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으라고 권했다. 한편 자동차업종 내 대표주인 현대차(005380)도 복수 추천을 받았다. 동양종금증권은 "글로벌 경기의 점진적 회복과 세제 지원에 따른 정책 효과로 환율하락 악재를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지난 4월 이후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점도 공통된 추천 이유다. ◇ 2분기 실적우량주 추천명단에2분기 실적 호전 기대주들도 이번주 공략대상이다. 현대증권과 대신증권의 복수 추천을 받은 CJCGV(079160)는 최근 국내외 기대작들이 개봉하며 관객수 증가와 비용 통제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가 모아졌다. NHN(035420) 역시 SK증권과 대우증권이 동시에 추천했다. SK증권은 "2분기 광고시장 회복으로 실적이 기대되며 하반기 일본 검색서비스 진출로 성장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석유화학주는 중국 수요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가 기대됐다. SK증권은 한화석화(009830)에 대해 "중국 PVC수요 증가로 수익성 개선 가능할 것"이라고 평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LG화학(051910)을 추천하며 "예상보다 견조한 중국수요로 어닝서프라이즈 달성했으며 유화제품 가격상승으로 2분기 실적 역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시장 종목들도 주로 실적호전주가 추천대상이다.  한화증권은 코텍(052330)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할 전망이며 DID 성장가시화와 파생상품 마무리, 법인세 감면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오디텍(080520)에 대해 "LED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등에 힘입어 2분기부터 실적 개선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관련기사 ◀☞`삼성 지주사` 에버랜드의 재무상태는?☞(특징주)삼성그룹株 견조..에버랜드CB 무죄판결 `환영`☞코스피 약보합권..`프로그램 매물 부담`
2009.05.31 I 유환구 기자
국민연금이 상승랠리서 사고 판 종목은
  • 국민연금이 상승랠리서 사고 판 종목은
  •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코스피지수가 1200선에서 출발해 1400선 목전까지 숨가쁘게 뛰어올랐던 지난 4월 국민연금은 어떤 종목을 사고 팔았을까?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 달 총 67개 종목에 대한 지분변동을 공시했다. 41개 종목은 지분을 축소했고, 13개 종목은 반대로 지분을 확대했다. 나머지 13개 종목은 신규로 지분을 취득했다. 국민연금은 상당수 종목의 지분을 축소한 가운데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의 안정성 논란에 휩싸였던 부광약품(003000) 지분을 4%이상 줄였다. 처음으로 의결권을 행사해 주목을 받았던 한단정보통신(052270)의 지분도 3% 가까이 처분했다. 지난 3월 신규로 취득했던 코텍(052330)과 대진디엠피(065690) 등은 한달만에 지분을 팔아 상승장에서 차익실현에 나섰다. 또 에스에프에이(056190)와 인선이엔티(060150)는 지난 3월에 이어 지분을 확대했고, 메리츠화재(000060)와 HMC투자증권(001500) 등의 지분도 늘렸다. 신규로 편입한 종목을 살펴보면 대덕GDS(004130)를 7%이상 취득한 것을 비롯해 한라공조(018880)와 코오롱건설(003070) 대한제강(084010) 등도 5%이상 지분을 확보했다. 자본시장법 개정과 함께 국민연금은 주식 등을 5%이상 보유·취득하거나 1% 이상 변동이 있을 경우 다음달 10일까지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에 보고해야 한다. ▶ 관련기사 ◀☞(특징주)부광약품, `레보비르` 판매재개 기대 `강세`☞부광약품 `레보비르` 안전성 이상無...판매재개 임박
2009.05.11 I 한창율 기자
  •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13일)
  • [이데일리 증권부] 13일 증권사 데일리의 신규 추천 종목은 다음과 같다. ◇ 삼성증권 하이닉스(000660): 대만 정부의 반도체 업계 지원 축소로 인한 경쟁 완화 기대. 산업내 구조조정 본격화에 따라 메모리 업황 2분기말 회복세로 돌아설 전망. 6개월 목표주가 1만6000원. ◇ 우리투자증권 KT&G(033780): 해외부문 판매량 증가와 달러-원 환율이 연초이후 상승에 따른 단가 상승 효과로 수출금액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 경기 침체에도 불구 자회사인 인삼공사는 저가 제품 위주의 대형 유통망 입점을 통해 2009년에도 두 자릿수의 매출성장률이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코텍(052330): 1분기내 통화옵션 계약종료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있으며, 공공정보 디스플레이인 DID매출 급증과 환율효과 발생으로 2009년 매출액, 영업이익(전년대비)은 각각 + 2.9%, 4.97% 성장 전망. 카지노용 모니터 세계시장 점유율이 43%이며 22년 연속 흑자기업으로서 안정적인 현금창출 능력 보유. 2009년 예상PER 5.14배로 밸류에이션 밴드 최하단에서 거래. 한라레벨(092460):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레벨계측장비 생산업체로서 매출의 5%를 꾸준히 R&D에 투자해왔으며 2006년부터는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면서 외형성장 시작. 중국진출 통한 판매확대로 외형성장이 예상되며 고환율 효과에 따른 가격경쟁력으로 2009년 시장점유율 증가 예상. ▶ 관련기사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12일)☞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6일)
2009.03.13 I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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