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닫기
실시간뉴스
美SEC에 공시한 쿠팡 “공정위가 업계 관행 제재”
서창완-김선우,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혼성계주 금메달
또 아파트 유리창 새총 파손 추정 사고…경찰, 수사 착수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노동강’도 꿈틀…영끌족 다시 움직인다
스님 주선 소개팅 '나는 절로'…커플 매칭 결과는?
금감원, LG家 구연경 대표 불공정거래 의혹 조사
롯데하이마트, 매장 영업직 1400명 직접 고용한다
90대 환자에게 "소변 받아먹어라" 학대…간병인 벌금형
김상미 시인 '매계문학상' 본상 수상…향토문인상에 민경탁 시인
설악산서 잇단 사고 발생…1명 숨지고 3명 다쳐
구독
지면
My
초판
로그인
로그아웃
NAVER
FACEBOOK
TWITTER
YOUTUBE
RSS
EMAIL
이데일리
이데일리
2024년 06월 16일 일요일
실시간뉴스
美SEC에 공시한 쿠팡 “공정위가 업계 관행 제재”
서창완-김선우,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혼성계주 금메달
또 아파트 유리창 새총 파손 추정 사고…경찰, 수사 착수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노동강’도 꿈틀…영끌족 다시 움직인다
스님 주선 소개팅 '나는 절로'…커플 매칭 결과는?
금감원, LG家 구연경 대표 불공정거래 의혹 조사
롯데하이마트, 매장 영업직 1400명 직접 고용한다
90대 환자에게 "소변 받아먹어라" 학대…간병인 벌금형
김상미 시인 '매계문학상' 본상 수상…향토문인상에 민경탁 시인
설악산서 잇단 사고 발생…1명 숨지고 3명 다쳐
구독
지면
My
초판
로그인
로그아웃
menu
경제
정책
금융
채권
외환
조세
산업·통상
사회
복지·노동·환경
교육
지자체
법조·경찰
의료·건강
사회공헌
사회일반
기업
전자
자동차
생활
산업
중소기업
아웃도어·캠핑
기업일반
증권
주식
종목
펀드
국제시황
글로벌마켓
제약·바이오
다크호스
리포트
UP&DOWN
지금업계는
부동산
부동산시황
재테크
분양정보
건설업계동향
부동산정책
개발·건설
오피니언
사설
데스크칼럼
서소문칼럼
기자수첩
인터뷰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행정
정당
국방·외교
IT·과학
모바일
방송통신
IT·인터넷
게임
과학일반
연예
방송
음악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골프
스포츠일반
글로벌
경제·금융
증권
기업
정치
해외토픽
국제일반
문화
공연·뮤지컬
미술·전시
책
여행·레저
패션·뷰티
웰빙·음식
라이프
일반
연재
이슈
포토
영상
오토in
골프in
팜
이데일리
마켓
in
스냅타임
기자뉴스룸
다문화동포
search
search
속보
경제
정치
사회
증권
부동산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팜
이데일리
마켓
in
다문화동포
검색
통합
뉴스
포토
영상
상세검색
정렬
관련도순
최신순
영역
전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간
전체
1주
1개월
6개월
1년
직접입력
달력
-
달력
기자명
단어포함
단어제외
검색어일치
초기화
적용
뉴스
검색결과 1,240건
코텍, 최대주주가 3.89% 매도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코텍(052330)의 최대주주인 이한구 회장은 5일 시간외 매매로 코텍주식 50만주, 3.89%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지분율은 34.07%에서 30.11%로 낮아졌다. 이 회장은 외국인 보유지분 확대를 위해 일부 지분을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2009.08.05
I
김춘동 기자
`코텍, 장롱속에 묻어둘 주식`-한화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한화증권은 10일 코텍(052330)에 대해 기업가치 대비 너무 낮은 주가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장기투자를 권고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제시했다.임승범 한화증권 연구원은 "코텍은 올해 매출 1691억원(전년비 22% 증가), 순이익 225억원(445% 증가)을 기록할 것"이라며 "종료된 통화옵션계약, 법인세 감면 등으로 향후 3년간 이익 규모는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어 "각 사업부문별로 글로벌 선두기업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며 "카지노 모니터부문의 회복세, DID 부문의 고성장으로 실적 개선세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임 연구원에 따르면 코텍의 현 주가는 내년 실적 기준으로 주가이익비율(PER)이 3.4배에 불과하다. 그는 "꾸준히 비중을 확대해나가는 전략을 구사하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코텍, 63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이데일리TV 마켓메시지]오늘의 종목발굴 코드 'LED 실적주'
2009.06.10
I
안재만 기자
(표)코텍 등 코스닥 자사주 신청내역(8일)
[이데일리 증권부]
2009.06.08
I
증권부 기자
(재송)5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다음은 5일 주식시장 장 마감 이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한국콜마(024720) = 보통주 1주당 90원 총 19억4635만원을 현금배당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텍슨(036840) = 사업다각화에 따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를 텍슨에서 퓨비트로 변경키로 임시주총에서 결의했다고 공시.▲에스텍(069510) = 코스닥시장본부가 에스텍을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키로 결정. 에스텍 주식매매는 오는 8일부터 재개될 예정.▲니트젠앤컴퍼니(023430) = 최대주주가 엠케이전자 외 1인에서 신성건설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에이스하이텍(071930) = 코스닥시장본부가 에이스하이텍을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티이씨(067950) = 남상길 시너지웍스 회장을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남 신임 경영지배인은 대표이사를 보좌해 재무구조개선 등에 대한 경영자문을 제공하게 된다.▲매일유업(005990) =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국콜마(024720) = 보통주 1주당 90원을 배당키로 했다고 공시.▲코텍(052330) = 66만주, 62억7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키로했다고 공시.▲흥아해운(003280) = 지난 4월 말 결정한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이 770원이라고 공시. ▲케이엠에스(038830) = 한상민 경영지배인을 상대로 제3자배정 방식으로 주식 600만주(주당 500원), 총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윈드스카이(052290) = 계열사인 온기술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말까지 자사주 31만주를 25억원에 대여키로 했다고 공시.▲NHN(035420) = 이해진 NHN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보통주 21만9600주를 시간외 매매를 통해 매각했다고 공시. 이 CSO의 잔여 지분은 보통주 223만5283주(지분율 4.64%)다.▲한국전력(015760) = 캐나다 우라늄 개발회사 데니슨에 지분 투자를 하기 위해 자회사 KEPCO 캐나다 우라늄 인베스트먼트 주식 4350만주를 628억5589만500원에 취득했다고 공시. 한전은 또 이날 영국 에너지기업 AMEC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하기 위해 자회사 AMEC 파트너스 코리아 주식 4만9400주를 2억4700만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한국전력은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한국전력기술 증시 상장을 결정했다고 공시.한국전력기술의 자본금은 지난 3월 기준으로 약 76억4000만원으로, 발행주식의 20%인 764만4000주를 구주매출 방식으로 오는 11월 상장할 계획이다.▲씨씨에스(066790) = 안남영 전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유인무 대표를 신규로 선임했다고 공시.▲엑큐리스(048460) = 최대주주가 아크피디지코리아에서 MAC제1차 유한회사 외 3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 MAC제1차 유한회사 외 3인은 1886만8149주(39.47%)를 보유 중이다.▲코아정보(039990) = 제이슨리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미래산업(025560)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 5516만2050주(주당 발행가 295원)를 발행해 약 163억원을 조달할 계획.▶ 관련기사 ◀☞한국콜마, 주당 90원 결산배당
2009.06.08
I
백종훈 기자
5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다음은 5일 주식시장 장 마감 이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한국콜마(024720) = 보통주 1주당 90원 총 19억4635만원을 현금배당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텍슨(036840) = 사업다각화에 따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를 텍슨에서 퓨비트로 변경키로 임시주총에서 결의했다고 공시.▲에스텍(069510) = 코스닥시장본부가 에스텍을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키로 결정. 에스텍 주식매매는 오는 8일부터 재개될 예정.▲니트젠앤컴퍼니(023430) = 최대주주가 엠케이전자 외 1인에서 신성건설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에이스하이텍(071930) = 코스닥시장본부가 에이스하이텍을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티이씨(067950) = 남상길 시너지웍스 회장을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남 신임 경영지배인은 대표이사를 보좌해 재무구조개선 등에 대한 경영자문을 제공하게 된다.▲매일유업(005990) =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국콜마(024720) = 보통주 1주당 90원을 배당키로 했다고 공시.▲코텍(052330) = 66만주, 62억7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키로했다고 공시.▲흥아해운(003280) = 지난 4월 말 결정한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이 770원이라고 공시. ▲케이엠에스(038830) = 한상민 경영지배인을 상대로 제3자배정 방식으로 주식 600만주(주당 500원), 총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윈드스카이(052290) = 계열사인 온기술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말까지 자사주 31만주를 25억원에 대여키로 했다고 공시.▲NHN(035420) = 이해진 NHN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보통주 21만9600주를 시간외 매매를 통해 매각했다고 공시. 이 CSO의 잔여 지분은 보통주 223만5283주(지분율 4.64%)다.▲한국전력(015760) = 캐나다 우라늄 개발회사 데니슨에 지분 투자를 하기 위해 자회사 KEPCO 캐나다 우라늄 인베스트먼트 주식 4350만주를 628억5589만500원에 취득했다고 공시. 한전은 또 이날 영국 에너지기업 AMEC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하기 위해 자회사 AMEC 파트너스 코리아 주식 4만9400주를 2억4700만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한국전력은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한국전력기술 증시 상장을 결정했다고 공시.한국전력기술의 자본금은 지난 3월 기준으로 약 76억4000만원으로, 발행주식의 20%인 764만4000주를 구주매출 방식으로 오는 11월 상장할 계획이다.▲씨씨에스(066790) = 안남영 전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유인무 대표를 신규로 선임했다고 공시.▲엑큐리스(048460) = 최대주주가 아크피디지코리아에서 MAC제1차 유한회사 외 3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 MAC제1차 유한회사 외 3인은 1886만8149주(39.47%)를 보유 중이다.▲코아정보(039990) = 제이슨리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미래산업(025560)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 5516만2050주(주당 발행가 295원)를 발행해 약 163억원을 조달할 계획.▶ 관련기사 ◀☞한국콜마, 주당 90원 결산배당
2009.06.05
I
백종훈 기자
코텍, 63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코텍(052330)은 주식 유동성 확보를 위해 62억7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키로했다고 5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이데일리TV 마켓메시지]오늘의 종목발굴 코드 'LED 실적주'
2009.06.05
I
유환구 기자
[이데일리TV 마켓메시지]오늘의 종목발굴 코드 ''LED 실적주''
[이데일리 박새암기자] 눈치보기 장세에서 실전 투자 전문가들은 어떻게 매매하고 있을까? 전문가들은 "시장은 여전히 상승 추세에 있다"며 "종목별로 봐야 한다"고 한다. 전문가들의 종목발굴과 매매모습을 장중에 적나라하게 생중계하는 경제·재테크 전문 케이블·위성방송 이데일리TV '박새암의 마켓메시지' 2, 3부 (오후 2~3시)에서는 지난 27일 코텍(052330)을 통해서 7% 수익을 달성한 권준송 마이다스TV 팀장이 출연해 개별 종목 발굴 비법을 공개할 예정. 권준송 마이다스TV 전문가는 "이번주에는 VGX인터(011000) 와 알티전자(032290)를 관심있게 보고 있다"며 "LED 기업의 실적 개선내용이 가시화 되면서 시장에서 다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단기 매매로는 신종 인플루엔자 뉴스 내용과 관련해서 제약주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지난 월요일 CU전자(056340)와 엘앤에프(066970)를 통해 총 10% 수익을 실현한 김호영 마이다스TV 전문가도 함께 출연해 인선이엔티(060150)(066970)를 중심으로 종목을 발굴할 예정. 시장 흐름과 관계 없이 수익을 안겨줄 개별주 오늘 오후 2시 이데일리TV '박새암의 마켓메시지'에서 확인해보자. ☞ 이데일리 채널 안내☞ 실시간 방송 보기
2009.06.03
I
박새암 기자
`새 모멘텀 나올때까지` 무슨 종목을 담을까?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코스피시장이 1400선 부근에서 한달 가까이 머물며 박스권 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시장의 불안요인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해 새로운 모멘텀이 등장하기 전까지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를 받았던 IT와 자동차주를 추천주 명단에 포함시켰다. 2분기 실적호전주에 올라타라는 조언도 이어졌다. ◇ IT·자동차株..6월엔 `기지개`증권사들의 추천 종목에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 하이닉스(000660), 삼성전기(009150) 등 대형 IT주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IT주는 환율 하락과 메모리 현물가격 약세 등으로 지난달 상대적으로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미국 시장에서 나스닥지수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반도체 가격 회복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엔화 강세에 따른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2분기 실적개선 기대감도 추천 이유로 꼽힌다. 하나대투증권은 LG전자를 추천하며 "자화사의 경쟁력에 대한 기대 크고 양호한 수익성이 2분기에도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화증권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나란히 추천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경기회복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봤다. 하이닉스는 유상증자와 자산매각으로 유동성 리스크가 약화돼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으라고 권했다. 한편 자동차업종 내 대표주인 현대차(005380)도 복수 추천을 받았다. 동양종금증권은 "글로벌 경기의 점진적 회복과 세제 지원에 따른 정책 효과로 환율하락 악재를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지난 4월 이후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점도 공통된 추천 이유다. ◇ 2분기 실적우량주 추천명단에2분기 실적 호전 기대주들도 이번주 공략대상이다. 현대증권과 대신증권의 복수 추천을 받은 CJCGV(079160)는 최근 국내외 기대작들이 개봉하며 관객수 증가와 비용 통제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가 모아졌다. NHN(035420) 역시 SK증권과 대우증권이 동시에 추천했다. SK증권은 "2분기 광고시장 회복으로 실적이 기대되며 하반기 일본 검색서비스 진출로 성장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석유화학주는 중국 수요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가 기대됐다. SK증권은 한화석화(009830)에 대해 "중국 PVC수요 증가로 수익성 개선 가능할 것"이라고 평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LG화학(051910)을 추천하며 "예상보다 견조한 중국수요로 어닝서프라이즈 달성했으며 유화제품 가격상승으로 2분기 실적 역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시장 종목들도 주로 실적호전주가 추천대상이다. 한화증권은 코텍(052330)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할 전망이며 DID 성장가시화와 파생상품 마무리, 법인세 감면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오디텍(080520)에 대해 "LED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등에 힘입어 2분기부터 실적 개선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관련기사 ◀☞`삼성 지주사` 에버랜드의 재무상태는?☞(특징주)삼성그룹株 견조..에버랜드CB 무죄판결 `환영`☞코스피 약보합권..`프로그램 매물 부담`
2009.05.31
I
유환구 기자
국민연금이 상승랠리서 사고 판 종목은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코스피지수가 1200선에서 출발해 1400선 목전까지 숨가쁘게 뛰어올랐던 지난 4월 국민연금은 어떤 종목을 사고 팔았을까?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 달 총 67개 종목에 대한 지분변동을 공시했다. 41개 종목은 지분을 축소했고, 13개 종목은 반대로 지분을 확대했다. 나머지 13개 종목은 신규로 지분을 취득했다. 국민연금은 상당수 종목의 지분을 축소한 가운데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의 안정성 논란에 휩싸였던 부광약품(003000) 지분을 4%이상 줄였다. 처음으로 의결권을 행사해 주목을 받았던 한단정보통신(052270)의 지분도 3% 가까이 처분했다. 지난 3월 신규로 취득했던 코텍(052330)과 대진디엠피(065690) 등은 한달만에 지분을 팔아 상승장에서 차익실현에 나섰다. 또 에스에프에이(056190)와 인선이엔티(060150)는 지난 3월에 이어 지분을 확대했고, 메리츠화재(000060)와 HMC투자증권(001500) 등의 지분도 늘렸다. 신규로 편입한 종목을 살펴보면 대덕GDS(004130)를 7%이상 취득한 것을 비롯해 한라공조(018880)와 코오롱건설(003070) 대한제강(084010) 등도 5%이상 지분을 확보했다. 자본시장법 개정과 함께 국민연금은 주식 등을 5%이상 보유·취득하거나 1% 이상 변동이 있을 경우 다음달 10일까지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에 보고해야 한다. ▶ 관련기사 ◀☞(특징주)부광약품, `레보비르` 판매재개 기대 `강세`☞부광약품 `레보비르` 안전성 이상無...판매재개 임박
2009.05.11
I
한창율 기자
코텍, 1분기 영업익 41억..전년비 2%↓
[이데일리 박기용기자] 코텍(052330)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0억95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1.8%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91억4400만원으로 전년대비 4.3%, 당기순이익은 22억3400만원으로 19.3%씩 감소했다.▶ 관련기사 ◀☞코텍, 주가상승 여력 높다..`매수`-굿모닝신한
2009.05.08
I
박기용 기자
코텍, 주가상승 여력 높다..`매수`-굿모닝신한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은 6일 코텍(052330)에 대해 투자 안정성과 주가상승 여력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4000원을 제시했다. 김지수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코텍은 전세계 카지노 모니터 분야에서 40%에서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보이면서 안정적인 수익성을 실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창사 이래 22년간의 연속 흑자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고, 무차입경영으로 재무구조 건정성도 매우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연구원은 "올해 경기침체 영향으로 카지노 모니터 매출은 소폭 감소할 전망"이지만 "신규 사업인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매출 확대로 실적 호조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6.9%와 24.5% 증가한 1620억원과 251억원으로 전망했다.
2009.05.06
I
한창율 기자
증권사 추천 제외 종목(29일)
[이데일리 증권부] 29일 증권사 데일리의 추천 제외 종목은 다음과 같다. ◇ 현대증권 KC코트렐(009440) : 탄력둔화 대우증권(006800) : 탄력둔화 삼성중공업(010140) : 탄력둔화 ◇ 우리투자증권 알에프세미(096610) : ECM Chip 및 LED관련 모멘텀은 유효하나 단기 추세이탈로 손절매 (수익률 -9.40%) 희림(037440) :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출회로 인한 추세이탈 (수익률 -7.75%) ◇ 대우증권 LG데이콤(015940) : 펀더멘털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수익률 +2.20%) ◇ 한국증권 코텍(052330) : 기간경과로 제외 율촌화학(008730) : 기간경과로 제외
2009.04.29
I
증권부 기자
증권사 추천 제외 종목(26일)
[이데일리 증권부] 26일 증권사 데일리의 추천 제외 종목은 다음과 같다. ◇ 굿모닝신한증권 현대차(005380): 기간경과(4.6%) ◇ 우리투자증권 코텍(052330): 성장성 대비 저평가 국면인 수준이나 단기 상승세로 인한 수익률 확보차원의 제외(+8.33%) ▶ 관련기사 ◀☞車업계 노조, 임단협 준비 돌입☞현대차, 콘셉트카 `HND-4` 이미지 공개☞(희망+)(기업강국)②"신차 대거 출격준비!"
2009.03.26
I
증권부 기자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13일)
[이데일리 증권부] 13일 증권사 데일리의 신규 추천 종목은 다음과 같다. ◇ 삼성증권 하이닉스(000660): 대만 정부의 반도체 업계 지원 축소로 인한 경쟁 완화 기대. 산업내 구조조정 본격화에 따라 메모리 업황 2분기말 회복세로 돌아설 전망. 6개월 목표주가 1만6000원. ◇ 우리투자증권 KT&G(033780): 해외부문 판매량 증가와 달러-원 환율이 연초이후 상승에 따른 단가 상승 효과로 수출금액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 경기 침체에도 불구 자회사인 인삼공사는 저가 제품 위주의 대형 유통망 입점을 통해 2009년에도 두 자릿수의 매출성장률이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코텍(052330): 1분기내 통화옵션 계약종료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있으며, 공공정보 디스플레이인 DID매출 급증과 환율효과 발생으로 2009년 매출액, 영업이익(전년대비)은 각각 + 2.9%, 4.97% 성장 전망. 카지노용 모니터 세계시장 점유율이 43%이며 22년 연속 흑자기업으로서 안정적인 현금창출 능력 보유. 2009년 예상PER 5.14배로 밸류에이션 밴드 최하단에서 거래. 한라레벨(092460):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레벨계측장비 생산업체로서 매출의 5%를 꾸준히 R&D에 투자해왔으며 2006년부터는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면서 외형성장 시작. 중국진출 통한 판매확대로 외형성장이 예상되며 고환율 효과에 따른 가격경쟁력으로 2009년 시장점유율 증가 예상. ▶ 관련기사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12일)☞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6일)
2009.03.13
I
증권부 기자
(투자의맥)밸류에이션 매력높은 중소형주 6選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2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이 돋보이고 성장성이 높은 중소형주 6개를 추천종목으로 소개했다. 신중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식자산의 매력도가 높지 않은 데다 최근의 급반등으로 코스피의 주가수익률(PER)이 선진시장에 육박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신 연구원은 "또 추가상승을 이끌만한 펀더멘털 개선과 글로벌 리스크의 완화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차익실현 욕구가 강화될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추격매수보다는 가격메리트와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고려한 종목 접근자세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그는 "최근 대형주 위주의 상승이 진행되었던 점과 지수부담을 고려해 중소형주 가운데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종목을 선정했다"며 "성우전자(081580), KH바텍(060720), 대상(001680), 유엔젤(072130), 코텍(052330), 파트론(091700)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성우전자, 작년 영업익 102억..전년비 125%↑
2009.03.12
I
유환구 기자
코텍, 올해 실적 대폭 호전..`매수`-토러스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4일 코텍(052330)에 대해 지난해 키코로 인한 부진을 털고 올해는 실적호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과, 1만2300원의 목표주가를 신규로 제시했다. 이승철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코텍은 지난해 카지노 모니터 매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인 매출 1386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을 달성했다"며 "하지만 164억원의 통화옵션 손실로 순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올해는 공공정보 디스플레이인 DID 매출 급증과 함께 환율효과까지 발생하면서 매출 1848억원, 영업이익 270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게다가 통화옵션 계약종료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코텍 "올해 영업익 250억 목표"
2009.03.04
I
김춘동 기자
코텍 "올해 영업익 250억 목표"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코텍(052330)은 올해 영업이익과 매출액 목표를 각각 250억원, 1937억원으로 제시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코텍, 유럽 디스플레이업체와 LCD모니터 공급계약
2009.02.27
I
임일곤 기자
코텍, 유럽 디스플레이업체와 LCD모니터 공급계약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코텍(052330)은 유럽 디스플레이업체와 476억6600만원 규모의 멀티 디스플레이용 46인치 LCD모니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코텍, 467억 규모 LCD디스플레이 공급 계약☞코텍, 키코 우려는 이제 그만..`매수`-한화
2009.02.24
I
안재만 기자
코텍, 467억 규모 LCD디스플레이 공급 계약
[이데일리 한창율기자]코텍(052330)은 18일 유럽 가전업체인 뢰베(Loewe)와 467억원 규모의 TV용 LCD디스플레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코텍은 이번 공급계약과 동시에 제품 매출을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3년간 총 수출 규모는 컨넥트(Connect) 모델 포함 3모델로서 총 10만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뢰베와의 공급계약 이외에도 다른 거래선과의 추가적인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며 "조만간 가시적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코텍, 키코 우려는 이제 그만..`매수`-한화☞코텍, 작년 영업익 200억..전년비 175%↑
2009.02.18
I
한창율 기자
코텍, 키코 우려는 이제 그만..`매수`-한화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한화증권은 17일 코텍(052330)에 대해 통화옵션상품 `키코(KIKO)` 관련 우려가 해소됐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임승범 한화증권 연구원은 "코텍은 작년 201억원(전년대비 175% 증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사상 최고의 해를 보냈으나 164억원에 달하는 키코 손실로 주가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며 "하지만 올해 3월 키코 계약이 종료되는만큼 이제는 우려감을 떨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기존 카지노 모니터의 안정적 성장 외에도 DID, 의료용 모니터가 본격적으로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코텍은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호평했다.▶ 관련기사 ◀☞코텍, 작년 영업익 200억..전년비 175%↑
2009.02.17
I
안재만 기자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