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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1,958건

  • [하반기경제운용]⑨건설사업으로 경기 띄운다
  •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정부의 하반기 경제운용계획에서 나타난 건설사업은 다분히 경기부양적 색채가 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 경험으로 볼 때 건설사업만큼 경기진작효과가 확실한 것이 없다는 분석을 정부와 여당 내부에서 내린 게 아니겠느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기업도시·혁신도시 건설을 촉진하고 민간자본을 각종 건설사업에 대거 대거 유치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은 물론 건설투자확대 등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다는 방안을 내놨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무안과 충주 등 기업도시 개발계획이 수립 중인 6개 시범사업에 대해 세제혜택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대기업들의 투자를 유인하고 이와 함께 해당 지역의 발전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의 부가적 효과도 함께 거두겠다는 계산이다.  ◇기업도시 전담추진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 부여 이를 위해 정부는 현재 기업도시에 참여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출총제 예외 등 규제배제혜택을 주기로 했다.  아울러 BTL·BTO 등 민자사업의 내실화와 투자확대를 위해 간접투자펀드의 BTL사업 참여 방법 및 절차에 대한 규정마련 등에 대한 제도 개선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BTL과 BTO사업에 민간자본이 몰릴 수 있도록 유인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재 BTO로 추진 중인 6개 민자 고속도로를 예정보다 앞당겨 조기에 추진키로 했다. 평택-시흥, 인천-김포, 안양-성남 구간 고속도로는 하반기 중 협상을 완료한 후 내년부터 착공키로 했으며,  영천-상주, 수원-광명, 제2영동고속도로는 올해 하반기 중에 제3자 공고를 완료할 예정이다. ◇강북 광역재개발로 강남과의 격차 줄인다 한편 정부는 또 강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통과 문화, 교육 인프라 수준 등이 낮아 점차 강남과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강북에 대해 광역 재개발 계획을 조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강북지역에 대해 용도지역, 용적율, 층수제한 등 건축규제를 완화키로했다. 용도지역은 종전에는 심의를 거쳐 전용주거지역으로 제한했던 것을 일반거주지역으로 확대하고 용적율도 조례에도 불구, 국계법 상한까지 완화가 가능토록 했다. 또 층수도 제2종 일반주거지역의 15층 층수제한 규정을 강북지역에서는 배제키로 했으며 85㎡이하 주택 의무건설 비율을 종전의 80%에서 60%이상으로 완화키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강북의 고질적인 문제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의 설치·부지매수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공영형 혁신학교 등을 적극 설립·유치할 계획이다.
2006.07.06 I 정재웅 기자
  • (주간부동산) 서울 매매가 상승률 7개월만에 최저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재건축 아파트의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01% 움직이며 사실상 보합세를 기록했다. 이는 주간 상승률로는 2005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또 수도권 5대 신도시도 0.08%, 수도권은 0.9%로 한 주전보다 각각 0.04%,0.06%포인트 낮아졌다. 전세시장은 서울은 보합세를 유지했고, 신도시는 0.01% 하락했다. 다만 수도권은 0.02% 소폭 상승했다. 부동산114 김규정 차장은 "양도세 중과를 앞두고 다주택자들을 중심으로 매물을 내놓고 있지만, 매수세가 전혀 없다"며 "비수기와 맞물리면서 전반적인 가격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매매 시장 0.01% 상승한 서울은 개발 호재가 있는 강서권과 뚝섬 서울 숲 주변 아파트만 오름세를 나타냈다.  구별로는 성동구가 0.22%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강서(0.13%), 관악(0.13%), 광진(0.11%), 구로(0.1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재건축 아파트가 많은 송파(-0.29%), 강동(-0.03%), 강남(-0.03%) 등의 가격 하락폭이 컸다. 서울 재건축 시장은 전 주(-0.08%)에 이어 0.25%로 떨어지는 등 하락세를 이어갔고, 강남권역 4개 구인 송파(-0.89%), 강남(-0.17%), 강동(-0.12%), 서초(-0.04%) 지역이 모두 하락했다. 송파구는 사업 초기 단계인 잠실동 주공5단지, 가락동 시영2차가 각각 평형별로 500만~3000만원 가량 떨어졌고, 매물도 다른 재건축 지역보다 많다는 게 현장의 이야기다. 이밖에 강남구에선 대치동 청실1,2차, 청담동 한양이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하락하는 약세를 보였고,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4,5단지, 서초구 반포동 주공1단지, 한신15차 등도 소폭 하락했다. 신도시는 중동이 0.6% 올랐고, 일산(0.20%), 평촌(0.02%), 분당(0.01%), 산본(0.01%) 순으로 변동률을 나타냈다. 중동 덕유주공 3단지, 상동 사랑벽산 등 30평~40평형대를 중심으로 가격 오름세가 컸다. 수도권은 성남이 0.54% 상승했고, 고양이 그 뒤를 이어 0.50% 올랐다. 이어 김포(0.26%), 파주(0.19%), 안성(0.18%), 부천(0.15%), 구리(0.14%), 안양(0.10%)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평택(-0.10%), 의왕(-0.05%), 광명(-0.03%), 안산(-0.01%) 등은 하락세를 보였고 나머지 지역은 큰 변동이 없거나 소폭 상승에 그쳤다. ◇전세시장 서울 전세시장은 물량도 많지 않고 이동 수요도 예년에 비해 많지 않으면서 보합세를 나타냈다. 구별로는 광진(0.18%), 동대문(0.08%), 서대문(0.08%), 영등포(0.06%) 등이 소폭 오름세를 보였고, 그 동안 오름세를 보였던 강서(-0.17%)는 소폭 하락했다. 신도시는 일산(0.08%), 산본(0.08%), 평촌(0.07%) 등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고 중동(-0.20%), 분당(-0.06%) 은 하락했다. 수도권은 성남(0.34%), 안성(0.33%), 안산(0.25%), 과천(0.24%) 등이 상승한 반면 용인(-0.14%), 광명(-0.11%), 구리(-0.05%), 남양주(-0.02%), 파주(-0.01%), 시흥(-0.01%) 등은 하락했다. 나머지 지역은 0.1% 안팎의 미미한 움직임을 보였을 뿐, 대부분 한산하다
2006.07.02 I 윤진섭 기자
  • (주간부동산)버블세븐 한달만에 첫 하락
  • [이데일리 정태선기자] 6월 두번째주 버블세븐 지역이 처음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버블세븐 7개 지역 평균 변동률이 주간 -0.01%를 기록했다. 지난달 15일 정부가 버블세븐 지역을 집값 급등의 핵심지역으로 발표한 지 꼭 한 달 만이다. 반면 상대적으로 실수요가 있는 강서, 관악 등 일부 지역과 개발 호재를 업고 추격 상승세가 가파른 신도시 지역의 오름세는 지난주에도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한 주간 0.06% 매매변동률을 나타냈고, 신도시는 0.17%, 수도권은 0.15% 변동률을 보였다. 재건축은 강남을 제외한 송파(-0.84%), 서초(-0.1%), 강동(-0.17%) 지역이 일제히 하락해 서울이 한 주간 -0.15%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세는 서울 0.06%, 수도권이 0.03%를 기록했고 신도시는 분당, 일산, 평촌이 모두 하락하면서 한 주간 -0.05% 변동률을 기록하며 다시 떨어졌다. 전국은 0.02%를 기록했다. ◇매매 서울은 송파구(-0.27%), 서초구(-0.02%), 강동구(-0.01%) 등이 일제히 한 주간 하락했고 강남(0.03%), 양천(0.03%) 지역도 미미한 변동에 그치는 등 강남권과 버블세븐 지역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관악구(0.58%), 강서구(0.51%) 지역은 상대적으로 실수요 문의가 많아 오름세를 보였다. 그 외 지역들은 구로(0.28%), 성동(0.28%), 용산(0.22%), 동작(0.19%), 중구(0.19%) 등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단지 위주로 가격이 소폭 올랐다. 신도시에서도 버블세븐 지역인 분당(0.05%), 평촌(0.1%) 지역은 미미한 변동에 그쳤고 일산(0.22%), 산본(0.29%) 지역도 상승세가 둔화된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수도권은 지역 개발 호재를 업고 고양시(0.75%)일대 상승률이 높았고 부천(0.59%), 김포(0.51%), 성남(0.35%), 하남(0.3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과천(-0.12%), 안산(-0.08%), 오산(-0.03%), 의정부(-0.01%)은 떨어졌다. ◇전세 서울은 구별로 -0.13%~0.22%대의 주간 변동률을 보였다. 비수기와 월드컵 영향으로 거래시장이 한산하다. 관악(0.22%), 중랑(0.19%), 강남(0.16%), 강서(0.13%), 노원(0.13%), 광진(0.12%), 송파(0.1%) 등 비교적 저렴한 전세매물이 있는 지역이나 실수요가 있는 지역 중심으로만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구로(-0.13%), 금천(-0.07%), 동대문(-0.03%), 중구(-0.01%), 서초(-0.01%) 등은 미미하지만 하락세를 보였다. 신도시 전세는 평촌(-0.25%), 분당(-0.08%), 일산(-0.02%) 등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한 주간 -0.05% 하락했다. 반면 산본(0.25%), 중동(0.06%) 지역은 전셋값이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수도권은 하락한 지역이 크게 늘었다. 하남(-0.7%), 용인(-0.22%), 안산(-0.2%), 광명(-0.1%), 오산(-0.08%), 의정부(-0.04%), 성남(-0.01%), 구리(-0.01%)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매매 가격이 오른 지역들은 전세도 소폭 이상 오름세를 유지했다. 부천(0.38%), 남양주(0.35%), 군포(0.28%), 과천(0.25%), 김포(0.24%), 고양(0.16%), 시흥(0.13%), 파주(0.11%) 등이 지난주 오름세를 나타냈다.
2006.06.18 I 정태선 기자
  • 여야, 유세전 재개…박 대표 피습 공방도 가열
  • [노컷뉴스 제공]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으로 전날 하루 중단됐던 여야 유세전이 22일 다시 재개됐다. 한나라당은 특히 박 대표 사건 수사의 은폐와 축소 우려를 제기한 반면 여당은 정략적인 발상이라며 자제를 촉구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이날 접전 지역인 제주와 광주를 찾아 재래시장 등을 돌며 바닥표심 잡기에 나섰다. 정 의장은 “하루 빨리 박근혜 대표가 쾌유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박수를 보내 달라”며 청중의 박수를 유도한 뒤 “4·3정신을 승화하며, 제주특별자치도를 이끌 사람은 진철훈 후보밖에 없다”고 유권자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선거일을 열흘 남짓 앞두고 터져 나온 박 대표 피습 사건때문에 상황이 더 어려워졌지만, 한 표라도 건지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상황이 그리 녹록지 않아 보인다. 한나라당은 박대표의 피습에도 불구하고 이재오 원내 대표를 중심으로 바닥표 결집에 나섰다. 이재오 원내 대표는 원주를 시작으로 영월 정선 등 강원 지역 표심 잡기에 나섰고 특히 제주에서는 홍준표·김형오 의원이 재래 시장 등을 돌며 여당 후보의 추격전에 맞불을 놓았다. 이런 가운데 박 대표 피습을 둘러싼 공방도 계속됐다. 한나라당은 이번 사건 수사를 맡은 이승구 합수본부장이 과거 '세풍' 사건을 수사한 경력을 문제 삼아 사건을 대검이 직접 맡으라고 촉구했다. 이계진 대변인은 "이승구 서부지검장은 한나라당의 판단으로는 정치검사이다. 왜 하필이면 이승구 지검장인가"라며 교체를 거듭 주장했다.하지만 열린우리당은 이번 사건을 한나라당이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우상호 대변인은 "한나라당 지도부다 마치 열린우리당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고 선동하는 것은 마치 제2의 불상사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한편 한화갑 민주당 대표는 경기도 광명과 시흥 군포 지역 등을 돌며 후보자 지원 유세를 펼쳤다. 또 민주노동당 천영세 선대위원장은 전남 지역에서 ,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는 충남 지역 버스 유세 투어에 나섰다.
  • (주간부동산) 강남 재건축 여전히 강세, 관망세 확산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서울 지역 재건축 아파트의 강세가 이번 주에도 이어졌다. 그러나 지난 2일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법률 등 3.30 부동산 법안이 국회를 통과되면서 매수세가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값은 한 주전(0.39%)에 비해 0.47% 올랐다. 또 신도시는 0.61%, 수도권은 0.33% 올랐고, 전국적으로는 평균 0.34% 상승했다. 전세는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주 전셋값은 서울이 0.11%, 신도시 0.1%, 수도권 0.05%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 매매시장 0.47% 상승한 서울 아파트는 강동(1.19%), 동작(0.77%), 광진(0.68%), 성동(0.68%), 양천(0.68%), 강서(0.59%), 관악(0.59%), 영등포(0.59%), 서초(0.53%), 구로구(0.51%) 등이 전체평균 이상 올랐다. 또 송파(0.46%), 강남(0.45%), 마포(0.4%), 도봉(0.3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는 이번 주 0.8% 올라 지난 주(0.56%)에 비해 상승폭이 소폭 커졌다. 3.30대책의 입법 효과가 아직 이번 주 시세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가격이 올랐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강동구 둔촌 주공, 강남구 개포 주공, 서초구 잠원 한신, 서초구 반포 삼호가든 등 재건축 단지들의 호가가 높아졌다. 일반 아파트 중에는 강서, 성동, 광진구, 양천구의 중대형 아파트와 동작구 사당, 노량진, 흑석동 등지의 중소형 아파트가 강세다. 신도시는 이번 주 0.61% 오른 가운데 산본이 1.08%로 가장 많이 올랐다. 분당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이 지역의 주민들이 경쟁적으로 호가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함께 신도시 전체 아파트 평당 매매가격도 1312만원을 기록, 평당 1000만원을 돌파했다. 산본 외에는 평촌(0.99%), 일산(0.95%)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평촌은 최근 중대형에 이어 소형으로 오름세가 확산하는 추세다. 일산은 호수공원 주변으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분당(0.37%), 중동(0.3%) 등도 전 주와 비슷하게 소폭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는 군포시가 주간 1.18% 오르며 가장 많이 올랐다. 또 의왕(0.8%), 과천(0.77%), 수원(0.63%), 하남(0.61%), 광주(0.59%), 광명(0.57%), 안양(0.56%), 파주(0.47%), 김포(0.45%), 용인(0.38%), 성남(0.35%), 평택(0.33%) 등의 순으로 올랐다. ◇전세시장 전세는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주 전셋값은 서울이 0.11%, 신도시 0.1%, 수도권 0.05%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서울에선 영등포(0.39%), 강서(0.22%), 양천(0.19%), 관악(0.19%), 동작(0.17%), 성동(0.17%) 등이 오름세를 보였고 서초(0.13%), 마포(0.12%), 강남(0.1%), 광진(0.1%), 송파(0.1%) 등이 뒤를 이었다. 영등포구에선 당산, 문래, 양평동 일대 소형과 일부 40~50평형대 전셋값이 오름세를 보였고, 강서구는 방화동과 내발산동을 비롯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지하철 9호선 인근의 30평형대 전셋값이 소폭 올랐다. 성북구와 강북구는 0.01% 하락했다. 신도시는 중동이 0.48%로 가장 많이 올랐고, 산본(0.47%), 일산(0.26%)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평촌과 분당은 각각 0.07%,-0.11%를 나타냈다. 수도권은 과천(0.69%), 고양(0.35%), 군포(0.2%), 파주(0.17%), 시흥(0.14%), 평택(0.14%), 부천(0.11%), 수원(0.1%), 광주(0.1%) 등의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2006.05.07 I 윤진섭 기자
  • (인사)교보증권
  • [이데일리 김희석기자] [직제개편에 따른 이동]<그룹장>▲기업금융1그룹장 김해준 상무▲기업금융2그룹장 임홍재 상무 ▲리테일 및 기획그룹장 한일섭 상무<본부장>▲경영지원본부장 조영학▲수도권1본부장 채종호 ▲변화혁신본부장 박윤영 ▲수도권2본부장 방석조 ▲동부본부장 박영석▲서부본부장 박창주 ▲기업연금본부장 배용한 ▲트레이딩본부장 박성근▲리서치본부장 박영태 [승진]<부장>▲벤처밸리지점 김영준<차장>▲교보타워지점장 김재민 ▲청주지점장 라인수 ▲대덕밸리금융센터장 양영식 ▲HR팀장 이태우 ▲법인2팀 이상헌 ▲IB1팀 이석군 ▲자산관리팀 민창기 ▲안산지점 박병진 ▲부산지점 이용기 ▲광명지점 유성진 ▲부평지점 강정근 ▲부평지점 김문기 ▲사당동지점 김구영 ▲테헤란로지점 나성은 ▲대구지점 김광수 김경환 ▲상도동지점 박창근 ▲법조타운지점 장재원 ▲울산영업소 최정혜 ▲서초지점 방성훈 ▲교보타워지점 홍건표 ▲양평동지점 이관선 ▲분당중앙지점 송순영 ▲영업2부 박희철 ▲경영지원실 김익겸 ▲경영지원실 홍윤기 ▲IT센터 김원걸 한수동[이동]▲신림역지점장 김경건 ▲KAM팀장 김혁주 ▲법인1팀장 정창영 ▲IB1팀장 김강호 ▲이노비즈IB센터장 김상우 ▲압구정지점장 김병수 ▲시흥시지점장 편도균 ▲대구서지점장 이건석 ▲법조타운지점장 조성진 ▲일산지점장 이종계 ▲서초지점장 김진국 ▲수원지점장 김종구 ▲화명지점장 장용운 ▲분당중앙지점장 박종길 ▲강북금융센터장 최현석
2006.04.03 I 김희석 기자
  • (인사)대신증권, 대신경제연구소, 대신투신운용
  •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대신증권(003540)과 대신경제연구소, 대신투신운용은 3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대신증권]◇1급 승진<부장> ▲기획실 김범철&nbsp;&nbsp;&nbsp;▲ M&A·유동화부 유광조 ▲기업연금부 조종철<지점장> ▲동대문지점 김재기&nbsp; &nbsp;▲강북지점 임홍택 ▲무역센터지점 이지열&nbsp; ▲제주지점 고상범 ▲대림동지점 임동흘&nbsp; ▲사당지점 박지환 ▲인천지점 이홍윤&nbsp; ▲전주지점 김남곤 ▲무등지점 박삼석 ◇ 2급 승진 <지점장> ▲천호동지점 김용문 <부부장> ▲장외파생상품부 김두환 <부지점장> ▲종로지점 이현호&nbsp; ▲명일동지점 박선국 ▲역삼동지점 최두식&nbsp; ▲관악지점 김동진 ▲송탄지점 박찬열&nbsp; ▲복현지점 이재상<영업점 부장> ▲전자랜드지점 정용욱&nbsp;&nbsp; ▲강북지점 임하신 ▲송탄지점 이은형&nbsp; &nbsp;▲수지지점 류계현 ▲북인천지점 김관웅 <차장> ▲총무부 안종명&nbsp;&nbsp; ▲전산기획부 권성우 ▲기업분석부 정명진&nbsp; &nbsp;▲기업분석부 강록희 ▲금융상품부 김종선&nbsp; &nbsp;▲마케팅부 신봉규◇ 3급 승진<차장> ▲주식부 김삼두&nbsp;&nbsp; ▲M&A·유동화부 김태훈 ▲M&A·유동화부 손성우&nbsp;▲법인영업1부 김정환 ▲남대문지점 안연희&nbsp; &nbsp;▲신촌지점 박성희 ▲마포지점 이미순&nbsp;&nbsp; ▲대치동지점 임민수 ▲무역센터지점 김남종&nbsp;&nbsp; ▲양재동지점 이건녕 ▲방배동지점 황성현&nbsp; &nbsp;▲광명지점 이두희 ▲일산지점 이선자&nbsp;▲부천지점 나영미 ▲진주지점 한둘미&nbsp;&nbsp; ▲해운대지점 이쌍형 ▲광주지점 최은영&nbsp;&nbsp; ▲무등지점 신미순 ▲종로지점 박상태&nbsp;▲동대문지점 조미숙 ▲전자랜드지점 임덕진&nbsp; ▲제기동지점 안재만 ▲올림픽지점 노영태&nbsp;&nbsp; ▲무역센터지점 한명희 ▲도곡역지점 류지훈&nbsp;&nbsp; ▲광명지점 김영미 ▲사당지점 이영주&nbsp;&nbsp; ▲김포지점 강원구 ▲북인천지점 이성근&nbsp;&nbsp; ▲포항지점 정수형 ▲사하지점 임희택&nbsp;&nbsp; ▲ 군산지점 유숙희 ▲서대전지점 왕충종 <과장> ▲감사실 김창영&nbsp;&nbsp;▲기획실 신제현 ▲회계부 이재우&nbsp;&nbsp;▲인사부 박현수 ▲전산시스템부 손용덕&nbsp;&nbsp; ▲전산개발부 김윤중 ▲전산개발부 서영준&nbsp;&nbsp; ▲전산개발부 오경석 ▲전산업무부 이상훈&nbsp;&nbsp; ▲투자전략부 천대중 ▲기업분석부 전용범&nbsp;&nbsp; ▲마케팅부 박현주 ▲Retail지원부 김선우&nbsp;&nbsp; ▲제휴영업부 임준영◇ 전 근<부장> ▲업무개발부 남기윤&nbsp; &nbsp;▲결제업무부 정근범 ▲신탁부 유병득&nbsp; &nbsp;▲전산기획부 조정건 ▲주식부 김상익&nbsp;&nbsp; ▲채권부 안경환&nbsp;▲법인영업1부 이창화&nbsp; &nbsp;▲법인영업2부 박천원 ▲자산영업부 노승범&nbsp;&nbsp;▲금융상품부 정재중 ▲마케팅부 권용범&nbsp;&nbsp; ▲Retail지원부 홍대한 ▲제휴영업부 김완규 <지점장> ▲서대문지점 정칠근&nbsp;&nbsp; ▲남대문지점 이장희 ▲신촌지점 조용현&nbsp;&nbsp; ▲상계동지점 김원군 ▲제기동지점 홍석진&nbsp;&nbsp; ▲하계동지점 이홍만 ▲홍제동지점 진영수&nbsp;&nbsp; ▲장안동지점 장현철 ▲압구정지점 정성봉&nbsp;&nbsp; ▲올림픽지점 김종오 ▲방배동지점 신경우&nbsp;&nbsp; ▲광명지점 김희정 ▲시흥동지점 윤원철&nbsp;&nbsp; ▲보라매지점 박찬일 ▲화곡동지점 이계준&nbsp;&nbsp; ▲김포지점 김영권 ▲송탄지점 김창빈&nbsp;&nbsp; ▲남인천지점 최종태 ▲평촌지점 조우진&nbsp;&nbsp; ▲수지지점 정지영 ▲북인천지점 김태현&nbsp;&nbsp; ▲부전동지점 최기용 ▲동대구지점 서시교&nbsp;&nbsp; ▲광주지점 김종률 ▲군산지점 김현만&nbsp;&nbsp; ▲순천지점 정성길 ▲목포지점 박흥철&nbsp;&nbsp; ▲화정동지점 이 삼 ▲서방지점 송용호&nbsp;&nbsp; ▲서신동지점 임병환 ▲여천지점 이민호&nbsp;&nbsp; ▲나주지점 양홍석 ▲상무지점 박동현 <영업점 부장> ▲홍제동지점 김규현&nbsp;&nbsp; ▲선릉역지점 류완선 ▲시흥동지점 전명호&nbsp;&nbsp; ▲서여의도지점 최병삼 ▲대림동지점 정명섭&nbsp;&nbsp; ▲목동지점 배남택▲일산지점 이종필&nbsp;&nbsp; ▲대구지점 최재호 ▲대구서지점 이상후&nbsp;&nbsp; ▲부산지점 신용달 <차장> ▲전산업무부 최명재&nbsp; &nbsp;▲기업연금부 백운선 ▲Retail지원부 오홍진&nbsp;&nbsp; ▲고객지원부 강화랑 ▲남대문지점 최인병&nbsp;&nbsp; ▲장안동지점 최철혁 ▲영동지점 이근화&nbsp;&nbsp; ▲명일동지점 손민호 ▲압구정지점 이영훈&nbsp; &nbsp;▲무역센터지점 양창호 ▲광명지점 민병철&nbsp;&nbsp; ▲목동지점 오연정 ▲목동지점 신상철&nbsp;&nbsp; ▲보라매지점 김진철 ▲사당지점 원종수&nbsp;&nbsp; ▲화곡동지점 천동찬 ▲인천지점 김형태&nbsp;&nbsp; ▲북인천지점 김동규 ▲부전동지점 여태진&nbsp;&nbsp; ▲마산지점 김상천 ▲동대구지점 이종철&nbsp;&nbsp; ▲광주지점 김종래 ▲순천지점 김영설&nbsp;&nbsp; ▲여천지점 정계균 <과장> ▲자산영업부 오병화&nbsp;&nbsp; ▲자산영업부 김송호 ▲금융상품부 박진철&nbsp;&nbsp; ▲마케팅부 진수민 ▲Retail지원부 심대보 [대신경제연구소]◇ 전 근<과장>▲금융공학실 송정섭 [대신투자신탁운용]◇ 승 진<과장>▲주식운용부 서범진 ◇ 전 근 <부장>▲투자전략부 권혁부
2006.04.02 I 류의성 기자
  • (주간부동산)서울·수도권 아파트값 가파른 상승세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강남구, 양천구, 강동구 일대 아파트 값이 재건축아파트를 중심으로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값 상승률은 0.72%를 기록, 한주전의 0.47%를 훨씬 웃돌았다. 구별로는 양천구(1.53%), 강남구(1.43%), 강동구(1.07%), 송파구(0.91%), 서초구(0.86%) 등이 많이 올라 여전히 강남권의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풍선효과를 누리던 양천구가 이들을 앞서고 있다. 특히 3월 초부터 강세로 돌아선 서울 재건축아파트 가격은 한 주전 0.93% 상승에 이어 지난주에도 1.68% 올랐다. 이에 따라 3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 변동률은 0.72%, 신도시 0.48%, 수도권은 0.2%를 기록했다. 전세 시장은 전 지역이 상승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한 주전과 비슷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학군 중심의 수요는 거의 마무리된 가운데, 신혼부부나 봄 이사철 수요를 중심으로만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중구(0.67%), 용산(0.54%), 강동(0.52%), 도봉(0.47%), 동작(0.47%) 등이 비교적 강세를 나타냈고, 일부 강북 지역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전세는 서울 0.28%, 신도시 0.17%, 수도권 0.23%를 기록했다. ◇ 매매 시장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은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오름폭이 컸다. 특히 강남과 강동 재건축은 지난 주 각각 2.83%, 1.8% 상승했고, 송파구(1.61%)와 서초(0.91%)도 강세를 나타냈다. 구별로는 양천구(1.53%), 강남구(1.43%), 강동구(1.07%), 송파구(0.91%), 서초구(0.86%) ,동작구(0.68%), 영등포구(0.42%) 등이 많이 올랐고, 나머지 강북 일대 지역은 변동이 크지 않았다. 신도시는 판교 분양 호재를 발판으로 평촌과 분당이 각각 0.77%, 0.60% 올랐고, 일산(0.29%), 산본(0.14%), 중동(0.01%) 순으로 상승했다. 수도권은 의왕(0.74%), 김포(0.70%), 과천(0.58%), 하남(0.56%) 등이 강세를 나타냈고, 용인(0.42%), 안양(0.32%), 군포(0.28%), 성남(0.23%), 수원(0.19%)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의정부(-0.02%), 시흥(-0.06%) 은 소폭 하락했다. ◇ 전세 시장 전세 시장은 전 지역이 상승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한 주전과 비슷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0.28%를 기록한 서울은 중구(0.67%), 용산(0.54%), 강동(0.52%), 도봉(0.47%), 동작(0.47%) 등이 비교적 강세를 나타냈다. 0.17% 오른 신도시는 평촌(0.67%), 중동(0.22%), 산본(0.21%), 일산(0.15%), 분당(0.01%) 순으로 상승했다. 수도권은 남양주(0.76%), 군포(0.73%), 광명(0.67%), 안산(0.65%), 의왕(0.58%), 부천(0.57%) 순으로 0.5% 이상 상승률을 나타냈다. 반면 용인(-0.03%), 파주(-0.14%) 등은 소폭 하락했다.
2006.03.19 I 윤진섭 기자
  • (주간부동산)강남 상승세 둔화..강북권 제자리걸음
  • [이데일리 정태선기자]&nbsp;정부가 재건축 제도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발표하면서 최근 가격상승을 주도해 온 강남권 아파트값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nbsp;매수세 없는 강북권은 일부 하락하는 등 아파트 가격이 안정세를 찾고 있다.1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4~10일) 서울 강북권은 가격상승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매수세가 주춤했고 강북구, 동대문구, 도봉구의 아파트값이 소폭이나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재건축 시장은 8.31후속 대책과 개발부담금 도입 방안이 거론되면서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강동구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으로 급등했던 아파트값이 0.12% 하락했다. 반면 지난주 큰 폭으로 둔화된 강남구와 송파구는 보합세를 유지했고 서초구 역시 상승세가 둔화됐다. 전세 시장은 막바지 방학 이사철을 이용해 움직이려는 수요자들로 전주보다 소폭 상승했다. 서울 0.21%, 신도시 0.26%, 수도권 0.16%의 변동률을 보였다. ◇매매시장서울 매매 시장은 양천(0.65%), 용산(0.64%), 송파(0.53%), 마포(0.47%), 광진(0.46%), 강남(0.44%)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고,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설 연휴로 주춤했던 전 주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하지만 강북(-0.07%), 동대문(-0.02%), 도봉(-0.01%) 등 상대적으로 개발호재가 없는 강북권 일부지역은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매수세가 형성되지 않고 있다.신도시는 분당(0.46%), 일산(0.40%), 평촌(0.27%), 중동(0.11%), 산본(0.09%)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고, 중동은 3주만에 하락세에서 소폭 회복했다.수도권은 의왕(0.75%), 이천(0.69%) 용인(0.57%) 등이 큰 폭으로 올랐고, 안양(0.29%), 구리(0.29%), 김포(0.23%)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과천(-0.15%), 평택(-0.04%), 시흥(-0.02%), 의정부(-0.01%)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세시장서울에서는 강서(0.58%), 양천(0.52%), 송파(0.43%), 광진(0.35%), 강남(0.34%)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성북, 노원, 도봉, 강북 등도 0.10%대 이상 올랐다.신도시는 일산(0.49%), 중동(0.30%), 평촌(0.23%), 분당(0.20%), 산본(0.14%) 순으로 상승했다. 신도시 역시 설 연휴 이후 둔화됐던 움직임이 다시 소폭 상승했고 40~50평형대의 중대형 평형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수도권은 구리(0.75%), 이천(0.57%), 안양(0.42%), 수원(0.35%), 광명(0.30%) 등이 큰 폭으로 오른 반면, 과천(-0.15%), 하남(-0.13%), 평택(-0.12%)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2006.02.12 I 정태선 기자
  • (인사)국민은행 부·지점장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 부장▲홍보부 임영식 ▲IR부 최규설 ▲개인영업기획부 김진홍 ▲개인영업추진부 박중원 ▲고객만족부 김형태 ▲부동산금융부 곽희동 ▲카드기획부 김승재 ▲카드제휴업무부 송경일 ▲트레이딩부 전유문 ▲파생상품영업부 이성돈 ▲신용기획부 김명철 ▲여신관리부 김오중 ▲본점건축부 배용준 ▲수탁업무부 전귀상 ▲시장리스크부 박영태 ▲IT혁신지원부 강윤식 ▲개발관리부 유석흥 ▲시스템부 김대원 ▲IT개발부 김흥운 ▲정보서비스부 한홍석 ▲HR지원부 김태운 ▲준법감시부 김양균 ▲준법감시운영부 강익환▲기업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박성규 방인석 ◇ 지점장▲여의도영업부장 서혜석 ▲뉴욕 이상원 ▲광주사무소장 손종근 ▲개포동 정동원 ▲논현동 강석원 ▲대치남 배종효 ▲도산로 윤영의 ▲매봉역 이태임 ▲압구정서 이헌 ▲압구정역 강용희 ▲일원역 안성열 ▲청담동 정윤식 ▲청담역 이병훈 ▲코엑스 이우식 ▲테헤란로 송백호 ▲테헤란중앙 송인구 ▲가락동 심원경 ▲둔촌서 서원장 ▲명일동 김남인 ▲명일역 김명제 ▲방이남 함경식 ▲석촌동 이종현 ▲성남중앙로 이융석 ▲성내동 이기철 ▲송파역 강연각 ▲송파 김창식 ▲암사동 서성남 ▲은행동 백긍호 ▲잠실중앙 권영복 ▲창우동 박영기 ▲태평동 윤경성 ▲태평역 김재진 ▲훼밀리아파트 유선재 ▲구로벤처센터 강진섭 ▲구일 정수환 ▲대림3동 장영란 ▲동여의도 이규석 ▲목동7단지 이일복 ▲목동 최용근 ▲문래동 유성재 ▲시흥동 한윤희 ▲신길동 방성철 ▲신월북 김우현 ▲여의도중앙 최철규 ▲여의도 박찬본 ▲영등포2가 이도형 ▲영등포구청역 이상원 ▲과천 김영국 ▲광명 구은향 ▲국토연구원 유재화 ▲권선동 최종근 ▲산본궁내동 신강환 ▲산본 이경석 ▲수원남문 김종순 ▲수원역 우제창 ▲안양비산동 한인석 ▲인계동 김창환 ▲정자동 동충무 ▲천천동 나병도 ▲평촌남 이종필 ▲평촌범계 강운성 ▲가좌동 장석철 ▲계산동 김주현 ▲구월동 김병곤 ▲구월북 서갑승 ▲김포 이재붕 ▲동암 김순덕 ▲만수동 강영수 ▲부평 김영칠 ▲산곡북 김형백 ▲신포동 이우진 ▲연수중앙 홍성창 ▲연수 배상철 ▲옥련동 오석성 ▲용종동 이강설 ▲작전동 이동우 ▲청천동 김석기 ▲강릉 박선동 ▲건대역 박동건 ▲광장동 이승식 ▲교문 황선권 ▲노유동 채응양 ▲동자양 박혜경 ▲면목동 노태섭 ▲묵동 이규홍 ▲상봉동 정우택 ▲속초 홍태선 ▲신내동 신호열 ▲신용두 안부영 ▲원주단구 박병일 ▲원주 신남철 ▲이문2동 신영철 ▲자양동 김홍준 ▲중곡동 오승일 ▲청량리 최명동 ▲춘천 김영호 ▲태백 강의수 ▲테크노마트 김동규 ▲토평 안중엽 ▲휘경동 김석조 ▲금촌중앙 김진용 ▲도화동 강세창 ▲마두역 민영현 ▲마포 이응백 ▲망원역 최근홍 ▲문산 최우성 ▲벽제 구본혁 ▲성산동 김태수 ▲신일산 오창근 ▲아현동 이성길 ▲역촌역 한명희 ▲연서 노완성 ▲응암역 임성덕 ▲일산 김재곤 ▲정발산 이진기 ▲중산 이영호 ▲화정 곽광수 ▲군산 유창희 ▲금남로 정찬구 ▲나주 박종길 ▲남원 최영호 ▲동광양 이강복 ▲두암동 유철규 ▲목포 민을홍 ▲문흥동 서재철 ▲봉선동 소동팔 ▲상무 방극홍 ▲서광주 진준표 ▲송천동 최강일 ▲순천 오세헌 ▲여수 조규봉 ▲인후동 박재균 ▲일곡 강행칠 ▲제주중앙로 홍종철 ▲태인동 박희숙 ▲풍향동 안치국 ▲해남 변세연 ▲공주신관 김기응 ▲관저동 김문환 ▲금능동 김정진 ▲내덕동 이창균 ▲노은 전형남 ▲대전원동 이원기 ▲대전은행동 황규명 ▲대전중부 이두현 ▲대천 이철언 ▲도마동 이웅길 ▲송촌동 박창우 ▲쌍용동 박상균 ▲온양 김성년 ▲정림동 유은자 ▲중촌동 이안숙 ▲천안사직동 최지태 ▲천안 권효상 ▲청주북문 장홍식 ▲충주 정진성 ▲고잔 이한응 ▲대야동 김상준 ▲도당동 홍의배 ▲등촌1동 김행미 ▲발산역 김연수 ▲방화동 오진규 ▲부천계남로 최순영 ▲부천상동 유희백 ▲부천서 백승용 ▲부천중동 장경진 ▲부천중앙로 이종한 ▲부천 신규범 ▲상록수 박용채 ▲소사 조원상 ▲송내동 정형근 ▲시화공단 김철수 ▲안산단원 홍재근 ▲월피동 김철오 ▲춘의동 신길식 ▲화곡본동 서창석 ▲강남 김용남 ▲낙성대역 조용진 ▲노량진중앙 최귀성 ▲대방로 김형률 ▲반포남 김영범 ▲반포 이수호 ▲방배동 김복수 ▲방배역 강광원 ▲봉천동 장사윤 ▲사당역 김태호 ▲상도동 김재옥 ▲서초중앙 고영왕 ▲신림동 정영기 ▲신반포 김용남 ▲신사동 조성신 ▲흑석동 김명해 ▲강북 김평주 ▲공릉역 강명수 ▲노원역 이종재 ▲동두천 손동호 ▲동의정부 신현석 ▲삼양동 손태갑 ▲상계동 이상철 ▲수유서 변정섭 ▲신도봉 변수우 ▲쌍문역 이정권 ▲전곡 최용배 ▲중계동 김은섭 ▲진접 백인기 ▲철원 최병용 ▲퇴계원 박승규 ▲포천 김광진 ▲회룡역 주낙신 ▲분당정자 모인숙 ▲분당효자촌 신화영 ▲송탄 서경태 ▲수내역 정길수 ▲수지남 장인석 ▲수지신봉 김동수 ▲야탑동 김숙희 ▲오산 윤은중 ▲이매동 장인태 ▲장안타운 정용식 ▲죽전 이정민 ▲광화문 박완철 ▲남가좌동 장영균 ▲독립문 김용갑 ▲돈화문 홍완기 ▲동소문동 배성호 ▲모래내 최완도 ▲보문동 이용우 ▲북아현동 추창호 ▲월곡동 김영식 ▲월곡역 전명석 ▲장위1동 이병환 ▲정릉동 조동기 ▲종로3가 권유주 ▲종로5가 유성현 ▲종암동 임승득 ▲청계 임호인 ▲평창동 윤웅상 ▲남영동 김용승 ▲서소문로 엄주필 ▲신당동 이기수 ▲신평화 백만욱 ▲오장동 조찬형 ▲왕십리 정용수 ▲원효로 최익 ▲을지로3가 김상재 ▲이태원 변순석 ▲중부 선형운 ▲청계3가 정진우 ▲태평로1가 최상철 ▲퇴계로 이주삼 ▲한남동 원종호 ▲행당동 최선만 ▲경주 이봉하 ▲구미역 김창규 ▲남산동 이태준 ▲논공 오규섭 ▲대곡동 류흥렬 ▲대구3공단 최경훈 ▲대구메트로팔레스 신영도 ▲대구유통단지 송대진 ▲대구중동 서종원 ▲대구 정성영 ▲대명동 김종배 ▲동천동 이재림 ▲만촌동 남무석 ▲방촌동 임채경 ▲범물동 이경은 ▲복현동 김종성 ▲상주 홍재환 ▲서라벌 박충호 ▲송현동 권점자 ▲시지 이내영 ▲안심 이명규 ▲월성동 이정구 ▲개금동 최문림 ▲달동 박종원 ▲두실역 채희종 ▲메트로시티 임영한 ▲반여동 박해성 ▲범어사역 이만호 ▲부전동 오맹석 ▲사직동 조태규 ▲삼산 김만영 ▲서면 김종일 ▲양정동 김덕준 ▲연산동역 정연호 ▲울산남 박대근 ▲울산동평 곽명선 ▲전포동 하기용 ▲충렬로 이명호 ▲고현 김용득 ▲광복동 이곤수 ▲구포 김영만 ▲금곡동 이근우 ▲내동 김중곤 ▲동대신동 안승수 ▲동마산 한정헌 ▲마산역 김추곤 ▲명곡 박은경 ▲부산중앙 최해인 ▲부평동 주규원 ▲사상역 신종민 ▲장유 이상훈 ▲창원중앙동 정해성 ▲화명역 김홍일 ◇ 기업금융지점장 ▲구로동 강문호 ▲대치동 박수철 ▲방배동 허성철 ▲서교동 김명신 ▲가락동 김진홍 ▲압구정 권영건 ▲부천 김호남 ▲용인 김용호 ▲수원 장지인 ▲부평 최범식 ▲시화 정연찬 ▲양산 오규원 ▲순천 김석진 ◇ 센터장▲강남PB 황갑삼 ▲남부심사 이명규 ▲동부심사 이재천 ▲서부심사 이희영 ▲중부심사 손성현 ▲경인심사 함식 ▲강릉여신관리 이경연 ▲울산여신관리 김정우 ▲원주여신관리 서운식 ▲청주여신관리 이원호 ▲서울업무지원 김계진 ▲경수업무지원 김오봉 ▲부산업무지원 최현모 ▲자금결제처리 김재수 ▲업무상담 홍상근 ◇ 지점개설준비위원장▲양평2가 임종철 ▲디지털3단지 박윤수 ▲신용암 심세진 ▲양주자이 백철현 ▲동백 이종훈 ▲종암1동 천학도 ▲구미인동 권명자
2006.01.31 I 윤도진 기자
민자사업 추진 대형건설사 수익성 악화 예상
  • 민자사업 추진 대형건설사 수익성 악화 예상
  • [이데일리 남창균기자] &nbsp;건설업체들이 일감과 수익성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던 `민간 제안 SOC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부가 추정 운영수입의 80%까지 보장해 주던 운영수입 보장제도를 폐지했기 때문이다. 18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정부가 선정한 민간제안 고속도로 사업 10개&nbsp;가운데 아직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해 운영수입 보장을 받지 못하는 사업은 영천-상주&nbsp;등 모두 7개다. 현재 제안내용 공고를 준비중으로 상반기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곳은 ▲영천-상주 ▲수원-광명&nbsp; ▲제2영동 등 3곳이고 ▲서울-문산 ▲서울-동두천 ▲화도-양평 ▲광명-서울 등 4곳은 계획중이다.&nbsp;이에 따라&nbsp;교통수요가 적은 사업의 경우 적자가 불가피해 건설업체의 수익성 악화를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운영수입이 보장되는&nbsp;민자사업의 경우도 수익률은 5% 안팎에 불과하기 때문이다.민자사업 추진 업체 관계자는 "운영수입 보장제도 폐지로 수익률을 맞출 수 없게 됐다"며 "사업 타당성을 다시 검토해 사업 추진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는 "운영수입 보장이 폐지됨에 따라 수익률이 제로로 떨어질 가능성이 커졌지만 공공발주 물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민간제안 사업마저 포기하면 매출이 크게 감소할 수밖에 없어 예정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코리아인프라스트럭쳐 송병록 대표는 "민간제안 고속도로 사업 가운데 교통수요가 많지 않은 구간은 적자를 면치 못할 것"이라며&nbsp;"가뜩이나 위축되고 있는 민간제안 사업이 고사위기에 몰릴 것"이라고 지적했다.한편 정부는 2004년 7월 건설경기 연착륙 대책의 일환으로 민간제안 고속도로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해 11월 평택~시흥, 송현~불로, 제2경인연결 등 3개 고속도로건설 우선협상대상자에 한라건설 컨소시엄, 금호산업 컨소시엄, 롯데건설 컨소시엄을 각각 선정했다.
2006.01.18 I 남창균 기자
  • (인사)기업은행 부점장급
  • [이데일리 오상용기자] ◇ 본 부 ▲기업고객부장 鄭忠鉉 ▲기업마케팅부장 金基暎 ▲상품개발부장 盧熙成 ▲ 개인금융부장 盧綱錫 ▲국제업무부장 李忠源 ▲ 카드사업부장 尹完燮 ▲종합금융부장 李瑨浩 ▲사모펀드실장 李重完 ▲종합기획부장 周永來 ▲종합기획부부장 崔秉朝 ▲IR부장 李永雨 ▲문화홍보실장 梁永宰 ▲경영지원실 팀장 申鉉昌▲기은컨설팅센터장 李昌英 ▲여신기획부장 金錫興 ▲심사부장 柳基奉 ▲심사부(부산동부)수석심사역 鄭仁甲 ▲심사부(부산서부)수석심사역 崔性弼 ▲심사부(호남)수석심사역 李吉遠 ▲인력개발부장 李鍾烈 ▲인력개발부부장 尹俊求 ▲복지후생실장 黃萬性 ▲총무부장 南官熙 ▲업무지원센터장 朴鎭旭 ▲정보시스템부장 黃明秀 ▲리스크관리부장 李東柱 ▲지식경영추진단 부단장 李尙珍 ▲검사부장 柳致華 ▲검사부 수석검사역 鄭鎔五 ◇ 기업금융지점장 ▲ 구로동기업금융지점장 鄭茂喆 ▲성수2가기업금융지점장 權公顔 ▲성수동기업금융지점장 洪承宰 ▲남동2단지기업금융지점장 金光烈 ▲도당동기업금융지점장 林京洛 ▲동수원기업금융지점장 金容喆 ▲반월기업금융지점장 吳錦弼 ▲주안공단기업금융지점장 孫煥成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장 姜永喆 ▲울산중앙기업금융지점장 金晶泰 ◇ 지점장 ▲건대역지점장 黃永壽 ▲경동시장지점장 宋光鎬 ▲공릉역지점장 洪淳德 ▲공항동지점장 金光順 ▲남가좌동지점장 林泰植 ▲남대문지점장 安東奎 ▲남대문시장지점장 宋昇鎬 ▲노원역지점장 李晉映 ▲녹번동지점장 梁熙泰 ▲논현역지점장 朱東秀 ▲당고개역지점장 梁潤碩 ▲당산동지점장 姜潤熙 ▲도산로지점장 安禹鎭 ▲도화동지점장 宋益鎭 ▲독립문지점장 朴成根 ▲독산2동지점장 鄭然興 ▲동대문지점장 安德濬 ▲등촌동지점장 李麟秀 ▲마들역지점장 金台煥 ▲마장동지점장 王封植 ▲목동쉐르빌지점장 李廷愛 ▲무역센터지점장 嚴聖一 ▲문래중앙지점장 朴宰成 ▲반포지점장 郭相國 ▲방배동지점장 林相秀 ▲보광동지점장 李聖柱 ▲북아현동지점장 呂在九 ▲삼성동지점장 金曰洙 ▲삼양동지점장 金鍾雨 ▲상계동지점장 朴奇雄 ▲서교동지점장 李裕根 ▲서여의도지점장 姜晟求 ▲서초3동지점장 정윤석 ▲서초동지점장 丘冀芳 ▲송파지점장 朴惠聖 ▲시흥동지점장 金星經 ▲시흥유통상가지점장 徐琓錫 ▲신당동지점장 崔炳容 ▲신대방역지점장 李鎬殷 ▲신림동지점장 朴南洙 ▲신설동지점장 徐迎壹 ▲암사역지점장 宋永健 ▲약수동지점장 韓圭鮮 ▲양재동지점장 鄭相日 ▲여의도지점장 劉永天 ▲오류동지점장 尹正善 ▲온수동지점장 李康喆 ▲용산중앙지점장 崔永淳 ▲워커힐지점장 金亨逸 ▲을지6가지점장 朴世俊 ▲을지로지점장 李相五 ▲응암동지점장 盧德敏 ▲응암역지점장 金鎭鶴 ▲이수역지점장 安俊浩 ▲장한평지점장 閔丙瑞 ▲종로6가지점장 許善九 ▲중곡동지점장 申承秀 ▲중곡중앙지점장 崔燉原 ▲창신동지점장 李啓龍 ▲청계7가지점장 元昌世 ▲청계8가지점장 南承鎬 ▲청량리지점장 奇英鍾 ▲홍은동지점장 李濟百 ▲화양동지점장 金學允 ▲검단지점장 安洪烈 ▲경안지점장 安相龍 ▲계양지점장 김양섭 ▲곤지암지점장 李弼鏞 ▲광명지점장 權泰高 ▲군포지점장 崔秉周 ▲군포공단지점장 邢萬旭 ▲김포지점장 金在閏 ▲김포대곶지점장 白世鍾 ▲남수원지점장 池磬煥 ▲동수원지점장 金鎭九 ▲반월지점장 朴英植 ▲반월중앙지점장 姜善台▲범계역지점장 金昌植 ▲부천테크노지점장 任仲彬 ▲분당파크뷰지점장 梁奉優 ▲상동중앙지점장 金晟培 ▲상록수지점장 申奉均 ▲선부동지점장 宋在明 ▲성남공단지점장 崔秉立 ▲송도테크노파크지점장 曺錦太 ▲송림동지점장 柳炳茂 ▲송탄지점장 蔡昌勳 ▲수원지점장 韓鎭愚 ▲시화중앙지점장 都得漢 ▲심곡동지점장 李庸漢 ▲안산지점장 申重燮 ▲안산중앙지점장 梁鉉斗▲안양지점장 金正甲 ▲야탑역지점장 金泳彦 ▲원천동지점장 南廷福 ▲주안공단지점장 李賢鎔 ▲통진지점장 文在煥 ▲평촌지점장 曺洪植 ▲호계동지점장 朴炳龍 ▲화성발안지점장 李炳暾 ▲화성태안지점장 黃基鉉 ▲화정역지점장 金閏圭 ▲강릉지점장 金基銑 ▲속초지점장 鄭丁奎 ▲원주지점장 吳慶旺 ▲가장동지점장 姜永浩 ▲논산지점장 田基喆 ▲대전지점장 朴春洪 ▲대전3공단지점장 朴炯淳 ▲서대전지점장 李福鎔 ▲온양지점장 朴鍾彦 ▲청주지점장 羅明燦 ▲청주중앙지점장 洪淳喆 ▲경산지점장 金聖潤 ▲김천지점장 朴贊興 ▲대구지점장 李泳相 ▲대구중앙지점장 姜奉求 ▲동대구지점장 宋鳳桓 ▲송현동지점장 趙靑來 ▲안동지점장 金成東 ▲평리동지점장 崔相弼 ▲포항남지점장 柳在奉 ▲금사지점장 姜秉權 ▲녹산공단지점장 張流水 ▲녹산중앙지점장 吳鍾煥 ▲대연동지점장 朴相雄 ▲동상동지점장 孫永坤 ▲마산지점장 林俊澤 ▲망미동지점장 林炳虎 ▲범천동지점장 白南潤 ▲부산지점장 安炳述 ▲부평동지점장 鄭煥鍾 ▲안락동지점장 黃在旭 ▲양산지점장 張在官 ▲영도지점장 鄭好起 ▲울산지점장 張寧哲 ▲울산중앙지점장 金源雄 ▲웅상지점장 李鍾一 ▲장전동지점장 金相奎 ▲창원지점장 尹朝警 ▲초량지점장 丘相植 ▲팔용동지점장 金炳春 ▲학장동지점장 朴東一 ▲광산지점장 金永福 ▲광주지점장 高在宣 ▲광주서지점장 金永仙 ▲군산지점장 金俊錫 ▲금호동지점장 嚴榮文 ▲남원지점장 柳熙相 ▲동광양지점장 郭允培 ▲신제주지점장 李庸德 ▲여천지점장 羅亨南 ▲정읍지점장 林成煥 ▲하남공단지점장 文炳鎭 ▲화산동지점장 朴在圭◇드림기업지점장 ▲영업부 드림기업지점장 蔣明植 ▲가락동 드림기업지점장 許俊 ▲구로디지털1단지 드림기업지점장 朴春培 ▲구로디지털3단지 드림기업지점장 金武成 ▲선릉역 드림기업지점장 李相瑨 ▲송파 드림기업지점장 許萬奭 ▲종로 드림기업지점장 蔡洙炅 ▲테헤란로 드림기업지점장 朴淳在 ▲검단 드림기업지점장 金雲龍 ▲경안 드림기업지점장 朴炫表 ▲남수원 드림기업지점장 金福基 ▲분당 드림기업지점장 金贊益 ▲성남공단 드림기업지점장 李贊周 ▲안성 드림기업지점장 田俊烈 ▲안양 드림기업지점장 朴成浩 ▲연수 드림기업지점장 申採浩 ▲영통 드림기업지점장 趙南勳 ▲오산 드림기업지점장 金榮夏 ▲용인 드림기업지점장 成貞勳 ▲원천동 드림기업지점장 黃泰雄 ▲일산마두 드림기업지점장 宋光燮 ▲작전역 드림기업지점장 柳鍾洛 ▲주안북 드림기업지점장 姜殷圭 ▲파주 드림기업지점장 李幸榮 ▲대구유통단지 드림기업지점장 朴明圭 ▲대구중앙 드림기업지점장 李相佰 ▲죽전동 드림기업지점장 鄭柄容 ▲포항남 드림기업지점장 朴淳宇 ▲영도 드림기업지점장 李根秀 ▲울산북 드림기업지점장 朴奉喆 ▲웅상 드림기업지점장 鄭在熙 ▲학장동 드림기업지점장 鄭鍾淳 ▲광산 드림기업지점장 丁祺燁 ▲전주 드림기업지점장 李太道 ◇ 개설준비위원장 ▲여의도한국증권지점 개설준비위원장 朴秉洙 ▲우장산역지점 개설준비위원장 宋基燦 ▲중계동지점 개설준비위원장 尹松海 ▲용인동백지점 개설준비위원장 林永知 ▲파주교하지점 개설준비위원장 鄭秉洙 ▲화성정남지점 개설준비위원장 申相權 ▲전주서신동지점 개설준비위원장 河東鉉 ▲런던지점 개설준비위원장 姜浩昌 ▲연대지점 개설준비위원장 金南辰
2006.01.12 I 오상용 기자
  • (주간부동산)거래부진.. 서울아파트값 보합세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8.31 부동산 대책 후속 입법이 마무리됐지만 시장은 여전히 적절한 매수 매도 타이밍을 가늠한 수요자들의 눈치 보기가 극심하다. 압구정동 등 재료가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아파트 호가가 올라갔지만 매물이 나오지 않고 있고, 매수자들은 가격이 하락한 후에 급매물을 사겠다는 입장이이여서 실제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8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0.1%의 변동률을 기록, 지난주에 비해 변동폭의 변화가 없었다. 압구정동 등 일부 노후 재건축 단지의 호가가 상승했지만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도 0.07%에 그쳤다. 이와 함께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도 한 주전 대비 0.05%, 신도시는 0.19%의 상승하는 등 큰 변화가 없었다. 전세는 서울이 0.05%, 신도시 0.14%, 수도권 0.05%를 나타냈고,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0.08%, 전세는 0.06%를 나타냈다. ◇ 매매시장 0.1% 상승을 기록한 서울 매매시장은 동작구(0.23%), 마포구(0.22%), 송파구(0.2%), 영등포구(0.19%), 서초구(0.15%), 강남구(0.12%), 강동구(0.12%), 양천구(0.11%) 등이 소폭 올랐다. 그러나 이외 지역은 일제히 0.05%대 이하의 미미한 변동에 그치거나 보합세를 유지했다. 동작구에선 사당동 롯데낙천대 등 신규 아파트 20평~40평형대가 가격 오름세를 주도했고, 영등포구는 여의도동 노후 단지 중대형이, 서초구 주상복합아파트 등이 호가를 끌어올렸다. 서울 재건축(0.07%)은 압구정동 일부 노후단지의 호가가 올랐지만 전체적으로는 일반 아파트(0.11%)보다 낮은 상승률을 보여 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청담 한양 재건축 심의 통과 후 고덕지구 확정, 은마 등 3종 주거지구 용적률 상향 조정 등이 맞물리면서 거래부진 속에서도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0.19%가 오른 신도시는 일산(0.3%), 평촌(0.3%), 분당(0.21%) 등이 오름세를 보였고 특히 최근 0.1%대 미만의 미미한 움직임을 보이던 분당은 판교 분양을 앞두고 상승폭이 커졌다. 수내, 서현, 이매동 등 중대형이 오름세를 이어갔고 약세를 보이던 중소형도 구미동 소형 등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중동은 거의 변동이 없었고, 산본은 0.1% 하락했다. 수도권에서는 의왕시(0.3%), 김포시(0.29%), 과천시(0.19%), 안양시(0.19%), 오산시(0.19%), 성남시(0.17%), 파주시(0.13%), 양주시(0.13%), 수원시(0.12%) 등 재건축이나 신도시, 교통개발 등 재료가 있는 지역들이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의왕시 내손동 주공, 과천시 원문동 주공 등이 소폭 오르면서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0.24%나 뛰었다. 반면 안성시(-0.1%), 구리시(-0.06%), 의정부시(-0.03%), 시흥시(-0.02%), 남양주시(-0.01%) 등은 미미하지만 소폭 하락했다. ◇전세시장 전세시장도 변동폭이 크지 않았다. 다만 서울지역은 주요 학군 주변과 새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서울(0.05%)은 주요 학군 주변과 새아파트 중심으로 강세를 보여 양천(0.33%), 동작(0.24%), 용산(0.23%), 중구(0.17%), 마포(0.14%), 강남(0.12%), 송파(0.1%) 등이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그러나 영등포구(-0.05%), 중랑구(-0.1%), 서초구(-0.18%), 강북구(-0.6%) 등은 지난 주 전셋값이 하락했다. 신도시(0.14%)는 일산(0.4%), 평촌(0.14%), 분당(0.11%) 등이 소폭 올랐고 중동은 보합세를, 산본(-0.02%)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수도권(0.05%)은 재건축 단지 이주가 한창인 광명(0.89%)이 크게 올랐고 과천(0.26%), 김포(0.23%), 성남(0.16%), 수원(0.11%)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안양(-0.14%), 의정부(-0.06%), 양주(-0.05%), 용인(-0.04%), 고양(-0.03%) 등은 미미하게나마 하락세를 보였다.
2006.01.08 I 윤진섭 기자
  • 광명 등 3곳, 광역교통개선 1조원 투입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 등 3개 사업에 대한 광역교통개선에 약 1조원이 투입된다. 29일 건설교통부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 동부산관광단지 조성사업, 대전학하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에 따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광명역세권택지개발사업은 면적195만7000㎡, 계획인구 2만28명 총1조5224억원 규모로 오는 2008년까지 완공되는 사업이다. 건교부는 이 사업에 도로 5개구간(5.6km) 신설,확장 및 광명경전철(10.4km), 버스전용차로 도입 등 광역교통개선대책 시행에 200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르면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은 간선도로 접근성 및 연계성 강화를 위한 가리대~노안로(1.6㎞), 안양천변도로~기아대교(2.4㎞), 서독로~충훈터널(0.9㎞)간 도로신설 및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시흥사거리(0.8㎞)간 도로를 확장하게 된다.또 사업지내를 경유하는 광명경전철건설사업(철산역~관악역)의 사업비 8.87%(400억원)부담 및 버스전용차로 2개 노선(오리로,하안로)을 구축할 계획이다.오는 2011년 완공 목표인 동부산관광단지조성사업은 면적 363만8000㎡, 총1조3277억원 규모로 도로 4개구간(17.7km)신설,확장 및 접속시설 5개소, 광역버스 5개노선 신설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시행에 4777억원이 투입된다.동부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의 경우서부산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서부산권 연결도로(9.5㎞),봉대산통과도로(2.5㎞)신설 및 해안도로(3.8㎞),중로 3~7호선(1.9㎞)을 확장한다.울산,양산,김해,진해방면의 광역버스 5개노선 신설 및 김해공항,부산역간 리무진 버스를 운영하고, 동해남부선 송정역~기장역 사이 역사신설 타당성 검토 후 추가로 역사를 설치할 계획이다.오는 2010년 완공목표인 대전학하지구도시개발사업은 면적 71만㎡, 총5420억원 규모로 도로 2개구간(12.5㎞)신설, 접속시설 2개소 개선, 버스전용차로 3개노선 도입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시행에 3234억원이 투입된다.대전학하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경우 국도32호선을 연계하는 노은~동서로(6㎞),대전종합유통단지 북부진입도로(6.5㎞)건설 및 노은~동서로간 도로와 사업지내부도로 접속지점과 구암교차로를 지하차도로 건설한다.
2005.12.29 I 윤진섭 기자
  • (주간부동산)거래부진.. 서울아파트값 보합세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폭설과 한파로 전국이 얼어붙었던 지난주 서울·수도권 아파트시장도 상당히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거래부진이 지속되면서 시세변동도 많지 않았고 대부분의 아파트값이 보합세를 유지했다.부동산시세 조사업체인 부동산114는 지난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0.09% 올라 한주전(0.08%)과 비슷한 변동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지역별로는 양천구(0.34%)가 가장 많이 올랐으며 그 다음으로 송파구(0.26%), 성동구(0.16%), 강서구(0.15%), 노원구(0.11%), 영등포구(0.11%), 서초구(0.10%), 광진구(0.09%), 동작구(0.08%)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관악구(-0.01%), 강동구(-0.04%), 은평구(-0.04%), 구로구(-0.06%) 등은 미미하지만 약세를 보였다.아파트별로는 재건축아파트가 0.03%의 변동률을 기록, 12월부터 상승폭 둔화세가 이어졌으며, 재건축을 제외한 일반아파트값은 0.11% 올라 지난 10월말 이후 처음으로 재건축 상승률을 앞질렀다.서울 전셋값의 경우 지난주 0.05% 올라 한주전(0.11%)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됐다.김규정 부동산114 차장은 "전반적으로 거래가 거의 없는 가운데 평형대별로 소형은 약세를, 중대형은 오름세를 보이는 등 양극화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강남권에서도 세금 강화에 대한 부담감이 높아지고 규제가 이어진 재건축 단지 등 일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단지간 차별화된 움직임이 심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매매시장서울 매매시장은 양천구(0.34%)의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지난주까지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송파구(0.26%)는 회복양상을 보였다. 그 다음으로는 성동구(0.16%), 강서구(0.15%), 노원구(0.11%), 영등포구(0.11%), 서초구(0.10%), 광진구(0.09%), 동작구(0.08%) 등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성동구는 행당, 옥수, 하왕십리동 등의 30평형대가 소폭 올랐고 강서구는 마곡지구 개발 등이 다시 이슈화된 후 마곡·화곡지역 중대평형이 소폭 상승했다.그러나 나머지 지역은 0.1%미만의 미미한 변동률을 보였고, 관악구(-0.01%), 강동구(-0.04%), 은평구(-0.04%), 구로구(-0.06%) 등은 미미하지만 약세를 보였다.신도시는 평촌(0.2%), 일산(0.19%), 분당(0.03%)은 상승세를&nbsp;기록했고,&nbsp;나머지 중동, 산본은 보합세를 나타냈다.수도권은 안양(0.36%)이 가장 많이 올랐고 그 다음은 성남시(0.19%), 과천시(0.11%) 등도 소폭 올랐다. 나머지 지역은 가격변동이 없거나 0.05% 안팎의 미미한 변동률을 보이는 데 그쳤고, 인천(-0.09%), 남양주시(-0.08%), 의왕시(-0.03%), 양주시(-0.02%), 파주시(-0.02%), 시흥시(-0.02%), 오산시(-0.01%), 하남시(-0.01%), 안산시(-0.01%)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전세시장서울 전세시장은 매매가격이 오른 지역들이 전셋값도 오름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양천구(0.38%)의 상승폭이 가장 컸고, 강서구(0.11%), 도봉구(0.11%), 송파구(0.11%) 등도 소폭 올랐다. 반면, 구로구(-0.02%), 동작구(-0.02%), 노원구(-0.09%) 등은 하락했다.신도시는 평촌(0.34%)과 일산(0.17%)은 오름세를 보였고, 산본과 중동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또 분당(-0.04%)은 내림세를 기록했다.수도권은 양주시(0.23%), 성남시(0.12%), 안양시(0.12%), 남양주시(0.07%), 안산시(0.07%), 구리시(0.06%), 고양시(0.05%)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화성시(-0.26%), 과천시(-0.11%), 시흥시(-0.07%), 오산시(-0.06%), 광명시(-0.04%) 등은 소폭 하락했다.
2005.12.25 I 이진철 기자
  • (주간부동산)강남 재건축 아파트값 `꿈틀`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강남 재건축 일부 단지의 아파트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 아파트 가격도 8.31 대책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3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한주간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은 10월말 이후 3주 연속 상승해, 0.11%를 나타냈다. 특히 서울지역 내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는 0.48%를 나타내, 10월 말 하락세가 멈춘 뒤 주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일반 아파트는 0.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지역별로는 송파(0.34%), 강동(0.31%), 성동(0.29%) 등이 비교적 오름세를 보였고, 양천(0.16%), 관악(0.12%), 동작(0.12%), 강북(0.1%), 구로(0.1%) 등이 뒤를 이었다. 신도시는 0.01% 올라 보합세를 나타냈고, 수도권은 0.04%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나타낸 전세가격은 성동, 용산, 은평, 송파, 양천, 강남 등이 0.3%에서 0.7%의 비교적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1% 올라, 보합세를 나타냈다. ◇매매시장 0.11%가 오른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은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한 주간 일반 아파트는 0.04% 오르는 데 그쳤지만, 재건축 아파트는 0.48% 뛰었다. 특히 송파구 내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한 주간 1.48%가 올랐고, 강남(0.12%), 강동(0.77%), 서초(0.18%) 일대도 강세를 나타냈다. 재건축 아파트 가격 강세를 발판으로 송파(0.34%), 강동(0.31%), 성동(0.29%) 등이 비교적 오름세를 보였고, 양천(0.16%), 관악(0.12%), 동작(0.12%), 강북(0.1%), 구로(0.1%) 등이 뒤를 이었다. 잠실주공 5단지는 평형별로 1500만~4000만원 가량 올랐고, 가락시영 2차 13평형도 한 주간 2000만원 정도 뛰었다. 강동구 둔촌, 고덕주공 등 8.31 대책 이후 약세를 보였던 단지들도 최소 500만~1500만원 정도 상승했다. 반면 금천(-0.18%), 성북(-0.15%), 중랑(-0.01%), 광진(-0.01%), 강서(-0.01%) 등은 약세를 나타냈고, 나머지 지역들은 0.1% 대 미만의 변동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신도시는 분당(0.05%), 일산(0.04%) 등은 소폭 오른 반면 평촌 (-0.02%), 중동(-0.02%), 산본(-0.24%) 등은 하락했다. 0.04% 하락한 수도권은 고양시가 0.07% 상승 했을 뿐 대부분 지역이 보합세를 보이거나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과천(-0.35%), 성남(-0.33%), 광명(-0.23%), 의정부(-0.2%), 화성(-0.14%), 안양(-0.14%) 등은 하락폭이 컸다. ◇전세시장 0.19% 상승한 서울 전세가격은 성동(0.69%), 용산(0.52%), 은평(0.4%), 송파(0.32%), 양천(0.32%), 강남(0.3%), 동작(0.27%), 노원(0.26%), 중랑(0.24%) 등이 비교적 강세를 나타냈다. 이들 지역은 주변 개발에 따른 전세 수요가 꾸준하고, 매매 시세가 오르면서 전세가격도 덩달아 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0.01% 오른 신도시는 분당(0.17%), 산본(0.12%), 일산(0.03%), 평촌(0.02%) 등이 소폭 상승한 반면 중동(-0.03%)은 소폭 하락했다. 수도권에서는 하남(0.17%), 시흥(0.16%), 화성(0.15%) 등은 오름세를 보였고 광명(-0.37%), 의왕(-0.1%), 오산(-0.06%), 성남(-0.04%) 등은 주간 전셋값이 소폭 하락했다. 부동산114 김규정 차장은 "강남 재건축 아파트는 급매물이 소진되고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오르는 분위기"라며 "당분간 거래 부진 속에 강남권과 비 강남권, 소형과 중대형간 가격 차별화가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5.11.13 I 윤진섭 기자
  • (주간부동산) 서울 집값 8.31대책 이후 첫 상승
  •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8.31 부동산종합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이 9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30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 114는 이번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이 평균 0.03% 올라, 9월 이후 9주 만에 하락세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 일반 아파트는 0.01% 올라 거의 변동이 없었지만 재건축 단지는 이번 주 들어 0.12%가 올라, 한 주전(-0.11%)보다 0.23% 포인트 반등했다. 특히 8.31 대책 이후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강남, 강동, 송파 등 3개구 내 재건축 아파트가격이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신도시도 4주 만에 하락세를 벗어나 0.03% 변동률을 보였고, 수도권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서울, 수도권 전세시장은 서울이 지난 주 0.13%, 신도시 0.24%, 수도권 0.12%를 보이는 등 점차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다. 그러나 강남구 등 주거 인지도가 높은 곳은 중대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가격 상승이 여전하다고 부동산 114측은 밝혔다. 김규정 부동산 114차장은 "일부 재건축 단지에서 주변시세에 비해 과도하게 떨어진 것들만 선별적으로 매매되면서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며 "그러나 급매물이 소화됐다고 하더라도 추격 매수세는 붙지 않아,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바닥을 쳤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매매시장이번 주 서울 지역 아파트 가격은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값이 상승하면서 8.31 대책 이후 9주 만에 올랐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는 0.12%가 올라 한 주전(-0.11%)보다 0.23% 포인트 올랐다. 강동구는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0.23% 오르면서 전체 아파트 가격이 9월 이후 처음으로 0.08% 상승했고, 송파구도 재건축 아파트가 0.42% 상승하면서 지역 내 아파트 가격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강남구도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9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가 멈추면서 지난 주 0.02% 상승했다. 주요 지역별로는 성동(0.16%), 관악(0.16%), 성북(0.14%), 동작(0.1%), 강동(0.08), 영등포(0.07%), 강서(0.06%) 등이 한 주간 소폭 올랐다. 성동구는 서울 숲과 뚝섬 역세권 개발 효과가 이어지는 추세고, 관악구는 대단지 신규 아파트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20평~40평형대 물량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폭이 컸다. 반면 마포(-0.15%), 은평(-0.06%), 도봉(-0.04%), 구로(-0.01%), 금천(-0.01%), 서대문(-0.01%), 용산(-0.01%) 등은 소폭 하락했다. 신도시도 4주 만에 하락세를 벗어나 0.03% 올랐다. 일산신도시는 호수공원 주변 40평형대 아파트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신도시 중 가장 높은 0.12% 올랐고, 평촌은 0.02%로 그 뒤를 이었다. 분당, 산본, 중동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수도권은 부천(0.15%), 군포(0.1%), 고양(0.1%), 양주(0.09%), 수원(0.03%), 안양(0.01%), 성남(0.01%) 등이 소폭 올랐다. 그러나 과천(-0.26%), 광명(-0.16%), 김포(-0.14%), 의왕(-0.13%), 포천(-0.12%) 등은 하락했다. 다만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서울과 마찬가지로 8주만에 하락세를 멈추면서 전체적으로 0.12%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세시장 이사철이 마무리되면서 서울, 수도권 일대 전세시장은 상승폭이 둔화되는 등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전세시장은 지난 한 주간 0.13%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양천(0.36%), 마포(0.35%), 성동(0.22%), 강서(0.21%), 중(0.21%), 강남(0.18%), 강동(0.16%), 영등포(0.16%), 송파(0.14%), 성북(0.14%), 노원(0.11%) 등이 비교적 강세를 나타냈다. 신도시는 평촌(0.49%), 분당(0.33%)가 비교적 높은 상승세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0.24%가 올랐다. 일산은 문촌, 강선마을 소형이 소폭 상승하면서 0.08%가 올랐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0.12%가 오른 수도권에선 성남(0.61%), 용인(0.46%)이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고, 남양주(0.18%), 시흥(0.16%), 고양(0.15%), 안양(0.15%), 광명(0.14%), 김포(0.12%), 하남(0.12%), 수원(0.11%), 의왕(0.1%) 등이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2005.10.30 I 윤진섭 기자
  • (주간부동산)거래침체.. 재건축 하락폭 `둔화`
  •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8.31부동산종합대책 이후 재건축단지를 중심으로 아파트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하락폭은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이는 매수자들의 경우 느긋하게 급매물을 기다리고 있고, 매도자들도 여전히 거래금액을 낮추지 않아 거래성사율이&nbsp;저조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부동산시세 조사업체인 부동산114는 지난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0.03% 하락해 한주전(-0.08%)보다 내림폭이 줄어들었다고 23일 밝혔다.지역별로는 강남구(-0.25%), 영등포구(-0.17%), 양천구(-0.08%), 광진구(-0.04%), 성북구(-0.03%), 서초구(-0.03%), 금천구(-0.01%), 강동구(-0.01%) 등이 하락했다.&nbsp;재건축아파트는 강남구(-0.72%)와 강동구(-0.04%)가 여전히 하락세를 보인 반면 송파구(0.63%)는 상승세를 기록했다.서울 전세시장은 지난주 0.14% 올라 한주전(0.38%)보다 상승세가 둔화됐다.김규정 부동산114 차장은 "지난 7월부터 하락세가 이어진 강남권 재건축은 시세보다 싼 급매물이 일부 거래되면서 소폭 반등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전반적인 가격상승세로 접어들었다기 보다는 일부 급매물이 거래되면서 가격이 상향조정된 신규 매물이 출시되고 있어 당분간 매도-매수자 모두 관망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매매시장서울 매매시장은 강남구(-0.25%), 영등포구(-0.17%), 양천구(-0.08%), 광진구(-0.04%), 성북구(-0.03%), 서초구(-0.03%), 금천구(-0.01%), 강동구(-0.01%)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재건축시장은 강남구(-0.72%)와 강동구(-0.04%)는 여전히 하락세를 보인 반면 송파구(0.63%)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재건축이 반등한 송파구(0.15%)를 비롯해 성동구(0.13%), 도봉구(0.1%), 강서구(0.08%), 강북구(0.08%), 중랑구(0.04%), 동작구(0.04%), 종로구(0.01%), 마포구(0.01%), 노원구(0.01%), 구로구(0.01%) 등은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신도시는 평촌(-0.17%)의 하락폭이 가장 컸고, 그 다음으로 분당(-0.06%), 중동(-0.04%), 일산(-0.03%), 산본(-0.01%) 순이었다.수도권은 광주시(0.61%), 수원시(0.15%), 시흥시(0.07%), 고양시(0.06%), 안양시(0.04%), 파주시(0.04%), 김포시(0.03%), 의왕시(0.03%), 화성시(0.03%)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광명시(-0.23%), 과천시(-0.09%), 부천시(-0.05%), 용인시(-0.01%), 남양주시(-0.01%) 등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세시장서울 전세시장은 가을이사철이 마무리되면서 수요감소로 가격상승세가 둔화된 모습이다.지역별로는 서대문구(0%)와 중구(0%)를 제외하고 모든 지역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강남구(0.26%)의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올랐고, 그 다음으로 양천구(0.25%), 성동구(0.2%), 종로구(0.19%), 구로구(0.17%), 동작구(0.17%), 영등포구(0.17%), 금천구(0.16%), 관악구(0.15%) 순이었다.신도시는 평촌(0.69%), 일산(0.52%), 분당(0.28%), 산본(0.16%)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고, 중동(0%)은 변동이 없었다.수도권은 포천시(0.87%), 과천시(0.74%), 광주시(0.43%), 의왕시(0.31%), 광명시(0.27%), 하남시(0.25%)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2005.10.23 I 이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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